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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존여비가 극에 달한 제국의 아카데미에서 김상희공주는 과연 잘지낼수 있을까? 어장관리도 잘하지만 눈치보는 것이 기가막힌 상희는 황제의 테스트도 무사히 잘 넘긴다. 딸바보인 김훈상은 드디어 딸땜시 나라 두개를 잡아다가 제국 앞으로 돌려놓는 똘기 충만한 행보를 보인다. 자기 잇속을 차렸으면 제국에서 난리가 나겠지만 사냥한 고기를 고스란히 갖다 바치는 센스라니... 한진수는 내마음 나도 모르지만 상희에게 길들여진다. 상희가 아직은 본인이 살기위해 그러지만 궁극적으로는 그 세계여성들을 위한 큰 행보를 보일것으로 기대하며 다음권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