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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신혼의 주부가 옛남친 스토커에 의해 살해당한다. 숨이 끊어지는 순간 갓난아이로 탄생한다. 여자의 인권이 짐승처럼 다뤄지는 곳에 그나마 공주로 태어나서다행이라해어할까? 읽으며 육두문자가 날리려는데 작가님 미리 개차반등 남자 등장인물 들을 적당한 호칭으로 불러줘서 상쇄되네요. 출간당시 인기적이었나봐요. 금액에 비해 책장수가 턱없이 작네요. 요즘 출간작 2천원짜리들의 90퍼정도밖에 안됨요. 시리즈로 다 구매했으니 게쏙 읽어볼랍니다. 출판사의 종이책 쪼개기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