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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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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인터넷으로 주문해놓고서는 많이 기대하며 기다렸는데, 받고나서는 적잖이 실망스러웠다. 자신의 경험 섞인 자랑과 중국어 발음, 문법 약간 등을 짜집기한 듯한 인상을 버릴 수 없었다. 그리고 두서없이 또 요점 없이 쓴 글들은 대체 무엇을 말하려 함인지 알 수 없었다. 모든 에피소드가 결국은 자기 만족적인 자랑으로 결론지어졌으므로.. 그저 이미 시중에 무수히 나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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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인터넷으로 주문해놓고서는 많이 기대하며 기다렸는데, 받고나서는 적잖이 실망스러웠다. 자신의 경험 섞인 자랑과 중국어 발음, 문법 약간 등을 짜집기한 듯한 인상을 버릴 수 없었다. 그리고 두서없이 또 요점 없이 쓴 글들은 대체 무엇을 말하려 함인지 알 수 없었다. 모든 에피소드가 결국은 자기 만족적인 자랑으로 결론지어졌으므로.. 그저 이미 시중에 무수히 나와 있는 다른 어학 관련 경험담들 중 하나로 보면 될 것 같다. 이 책으로 중국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그리고 대만이나 중국에서 생활함에 있어서 어떠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는 없지만, 서점에 들러 잠시 잠깐 서서 주욱 훑어볼만한 책인 것 같다.
f********e 2003.03.17.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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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중국어로 꿈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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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한국에서 중국어를 가장 잘한단다. 통역대학원 교수인지라 통역에 관련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그런데 난 좀 씁쓸하다. 난 대학에 입학해서 처음 중국어를 접했다. 이미 외국어 머리가 굳어지기 시작한 나이에 중국어를 처음 접했다 이말이다. 게다가 처음엔 적성에 안맞아서 제대로 하지도 않았고 군대를 갔다와서 학원 한달 다닌 것이 중국어에 투자한 전부다. 난 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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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한국에서 중국어를 가장 잘한단다. 통역대학원 교수인지라 통역에 관련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그런데 난 좀 씁쓸하다. 난 대학에 입학해서 처음 중국어를 접했다. 이미 외국어 머리가 굳어지기 시작한 나이에 중국어를 처음 접했다 이말이다. 게다가 처음엔 적성에 안맞아서 제대로 하지도 않았고 군대를 갔다와서 학원 한달 다닌 것이 중국어에 투자한 전부다. 난 어학연수 갈 형편이 못된다. 순수 국내에서 중국어를 잘해내고 싶다 이말이다. 저자는 어머니의 치맛바람에 어렸을때부터 외국인 학교를 들어가서 계속 그런 환경에서 살아왔다. 이런데 중국어를 못하면 그게 오히려 이상하다. 난 나처럼 순수 국내파의 중국어 성공기를 읽고 싶다. 어학연수 1년 갔다오고 그런식의 정형의 중국어 학습 코스는 너무나 많이 널려있다.
y******a 2003.04.1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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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이렇게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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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어머니의 강요(?)로 화교학교에 입학하면서 중국어를 시작한 저자의 이야기다. 지금은 외대 통대원 교수로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나도 한 때 통대원 진학을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물론 내 외국어 실력이 뛰어나서는 아니다. 괜히 멋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노력하지 않는 생각은 절대로 이루어 질 수 없다. 중국어를 소개하는 이 책은 단계별 학습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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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어머니의 강요(?)로 화교학교에 입학하면서 중국어를 시작한 저자의 이야기다. 지금은 외대 통대원 교수로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나도 한 때 통대원 진학을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물론 내 외국어 실력이 뛰어나서는 아니다. 괜히 멋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노력하지 않는 생각은 절대로 이루어 질 수 없다. 중국어를 소개하는 이 책은 단계별 학습법을 또한 제공한다. 나 역시 세 번의 중국 방문이 중국어에 대한 관심을 제공했고, 현지에서 막무가내로 사용하는 중국어도 역시 재미를 제공했다. 제대로 공부를 해 본적이 없는 나에게 이 책은 다시 외국어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그래서 이제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한다. 왜 갑자기 영어냐고? 영어부터 해야 할 것 같아서이다. 그리고 꼭 중국어를 공부하겠다고 다짐해본다. 여기서 제공한 학습법 중 내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읽기 공부를 열심히 해볼 작정이다...
f****l 2004.09.1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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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국어로 꿈을꿀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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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순수 어학교재가 아닌 이런종류의 체험담 또는 에세이를 보는 이유는 뭔가 간절하게 비법을 알고 또 따라하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나 역시 그런이유로 이 책을 그리고 이런종류의 여러 책을 읽었다. 이책의 제목은 누가 지었는지는 몰라도 정말 잘지었다. 뭔가 중국어를 하려는 사람들 마음 확 끌어잡게 생겼다. 그렇다면 내용을 볼까... 초반에 적잖이 지루했
"난 중국어로 꿈을꿀수 있을까" 내용보기
어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순수 어학교재가 아닌 이런종류의 체험담 또는 에세이를 보는 이유는 뭔가 간절하게 비법을 알고 또 따라하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나 역시 그런이유로 이 책을 그리고 이런종류의 여러 책을 읽었다. 이책의 제목은 누가 지었는지는 몰라도 정말 잘지었다. 뭔가 중국어를 하려는 사람들 마음 확 끌어잡게 생겼다. 그렇다면 내용을 볼까... 초반에 적잖이 지루했었다. 일단 살아온 환경와 배경을 뭐라할수는 없지만 우리와 너무나도 다른 환경이 이미 시작이 달랐음을 보여줄때 아.. 이렇게 해서 원어민같은 목소리를 가질수 있었구나 하는 생각만을 했을 뿐이다. 필자는 어릴적부터 훌륭하신 어머님의 노력으로 화교학교를 가는 행운(물론 당시는 알수없었지만)현재 20대에 중국어를 지망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정말 천금의 기회이니까... 내 생각에 모든 결론은 한가지로 도출된다. 많이 읽고 많이 외우고 많이 연습라고... 간단히 말해서 더 노력하라는 것이다. 그 말을 한책의 분량으로 늘인것이 바로 이런 에세이경험담이다. 이미 시작이 다르면 과정역시 다를수밖에 없다. 물론 이책을 통해 다시 중국어 학습에 자극을 받을수 있었다. 그러나 책을 쓰는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언어를, 그리고 원어민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꿈꾸는 뒤늦은 사람들이 무엇을 가장 바라겠는가.. 그것은 어떻게 꿈을 꿀수 있는지 하는것이다. 나 역시 그리고 나와 같은 많은 사람들이 정말로 정말로 중국어로 꿈을 꾸고싶으니까...
h******u 2003.06.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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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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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이 '어른이 생초보일때부터 배워서 성공한 이야기'를 적어놓은 책인 줄 알았다. 하지만, 저자는 유치원 시절에 이미 중국어를 접한 경험이 있고 그 학교까지 다녔다.   언어를 연구하는 사람들이나 과학자나 모두들 한입 모아 이야기한다. 어릴때 그 언어를 접해본 사람과 아닌 사람들간에 습득하는 속도엔 천지차이가 있다고..   그걸 애초부터 이야기하고 말해줬으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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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이 '어른이 생초보일때부터 배워서 성공한 이야기'를 적어놓은 책인 줄 알았다. 하지만, 저자는 유치원 시절에 이미 중국어를 접한 경험이 있고 그 학교까지 다녔다.

 

언어를 연구하는 사람들이나 과학자나 모두들 한입 모아 이야기한다. 어릴때 그 언어를 접해본 사람과 아닌 사람들간에 습득하는 속도엔 천지차이가 있다고..

 

그걸 애초부터 이야기하고 말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책을 다 읽은 지금 난 속았다는 기분을 지울 수 없다. 게다가 인터넷으로 공부할 수 있다고 나온 사이트들도 접속이 안되는 곳이 상당했다.

 

 

제목은 중국어로 꿈을 꾼다지만 내용은 실제 통역사의 어려움이나 실태 등을 이야기해놓은 부분이 더 많다. 중국어 습득에 관한 내용은 별로 없다. 왜냐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사실이고 조금도 새로운 것은 없기 때문이다.

 

차라리 [외국어 8전 무패]라고 임지현이라는 어린 학생이 쓴 책이 있는데 그쪽이 훨씬 더 습득에 도움이 된다고 여겨진다.

d*******1 2008.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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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학습에는 王道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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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영어공부를 하고 이제 겨우 손짓발짓 동원하여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벌써 30중반을 훨씬 넘긴 이후에 새로운 언어학습은 부담스럽기만 하다. 그러나 어찌 할 수 없다. 세상의 큰흐름이 태평양을 넘어오고 있는데 그냥 앉아서 당할 수는 없다. 그래서 다시 머리를 추스리고 중국어 기초 회화책을 사들고 학원으로 나간다. 아! 20년 영어공부해서 손짓발짓이면 다시 20년이
"언어 학습에는 王道가 있습니다." 내용보기
20년 영어공부를 하고 이제 겨우 손짓발짓 동원하여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벌써 30중반을 훨씬 넘긴 이후에 새로운 언어학습은 부담스럽기만 하다. 그러나 어찌 할 수 없다. 세상의 큰흐름이 태평양을 넘어오고 있는데 그냥 앉아서 당할 수는 없다. 그래서 다시 머리를 추스리고 중국어 기초 회화책을 사들고 학원으로 나간다. 아! 20년 영어공부해서 손짓발짓이면 다시 20년이 지나야된다면 그땐 환갑바로 전이겠네. 한숨만 나온다. 20년 영어공부는 스스로 원한 일이던 우리의 교육현실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었던지 간에 손짓발짓의 영어실력만 남겨 놓았다. 그러나 중국어 또한 그럴 수 없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정말로 의사소통의 수단으로써의 언어의 기능과는 완전히 다른 길을 걸어왔다. 그러면서 언어학습의 방법론은 충분히 습득했다. 언어 학습은 얼마만큼 흉내를 잘내는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열심히 소리내어 읽고 암기하고 말하고 하는 것 외에 다른 요령이란 없다. 영어를 공부하면서 배운 이방법론을 저자는 일생을 통하여 확인하였고 이책에서 충분히 독자들을 설득하고 있다. 화교학교를 다니던 초등학교에서부터 중국 유학시절의 경험을 통하여 철저히 그 왕도를 가르쳐 주고 있다. "소리내어 읽고 외우고 쓰고 말하고.." 바로 그이상의 왕도는 없다. 이책은 이러한 언어학습의 왕도를 솔직하게 전달해주면서 더욱 중국어 학습 동반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들도 아낌없이 전달해 주고 있다.
w******2 2002.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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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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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중국어 공부하는 요령이 너무나 재미있고 쉽게 잘 베어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일인자의 통역은 외국어뿐 아니라 모국어인 한국어에도 달통해야하는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책입니다. 그런데 일단 공부방법을 잘 설명하고 있다보니 당연히 중국어의 중자도 모르는 분은 중간중간에 이게 뭐지? 이건 뭐야? 하는 부분이 없진 않습니다. 저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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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중국어 공부하는 요령이 너무나 재미있고 쉽게 잘 베어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일인자의 통역은 외국어뿐 아니라 모국어인 한국어에도 달통해야하는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책입니다. 그런데 일단 공부방법을 잘 설명하고 있다보니 당연히 중국어의 중자도 모르는 분은 중간중간에 이게 뭐지? 이건 뭐야? 하는 부분이 없진 않습니다. 저도 중국어의 국자도 모르는 사람이 되어서리 중간중간에 건너뛰고 필요한 부분만 읽다싶이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간략간략하게 설명을 하고있죠. 무엇보다 저자가 힘들게 고생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라든지 중국에 관련된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게 잘 풀어놓고 있기때문에 중국어를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봄직한 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수준있으신 분이야 필요한 부분만 읽으면 되겠죠..마지막으로 제가 이 책을 통해서 습득한 노하우(?)는 이겁니다. 많이 듣고 따라하여 외우라!!
l******7 200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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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어렵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다!
"중국어, 어렵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다!" 내용보기
저는 중국어를 전공한 사람입니다. 근데 왜 이 책을 읽었냐구요? 너무 반가웠거든요. 주변에서 중국어를 공부할까 하고 망설이는 친구들도 많이 봤고, 직접 알바로 중국어를 가르치기도 했었는데요, 1달을 채 못 버티는 사람도 있고, 겨우겨우 3달을 넘기고 고전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중국어를 공부했고, 관심도 많은 저로서는 많이 서운했었죠. 그러다 이 책이 나왔다는 얘기를
"중국어, 어렵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다!" 내용보기
저는 중국어를 전공한 사람입니다. 근데 왜 이 책을 읽었냐구요? 너무 반가웠거든요. 주변에서 중국어를 공부할까 하고 망설이는 친구들도 많이 봤고, 직접 알바로 중국어를 가르치기도 했었는데요, 1달을 채 못 버티는 사람도 있고, 겨우겨우 3달을 넘기고 고전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중국어를 공부했고, 관심도 많은 저로서는 많이 서운했었죠. 그러다 이 책이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읽어봤습니다. 이런 중국어 쪽에서 이런 책이 나왔다는 사실 자체도 고무적이었고, 게다가 쓰신 분이 중국어 통역번역 분야에서는 내로라하는 분이셨기에 정말 확실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문득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영어에서 손을 뗐다가 다시 잡기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만나게 된 책이 그 유명한 영어공부 하지 마라!!! 사실 영어를 못 한 것도 아닌데, 3년이 지난 뒤 취직 때문에 영어 공부를 하려하니 잘 안 되었던 것이죠... 이런 경험들 많으시리라 봅니다. 사실 사서 읽은 건 아니지만 때 그 책을 읽고서 지나친 부담감이 원인이 되었다는 것을 알았죠. 나만의 스타일을 찾지 못했던 것도 문제였구요. 중국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 중국어는 정말 안 되나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중국어 공부 좀 해볼까 하시는 분들, 쉬어가는 의미로, 자신의 공부 방법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은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 이 책을 읽어보시면 힘이 생길 겁니다. 좀 불편한 점은 글씨가 좀 흐려서 눈에 힘을 빡 주고 읽어야 한다는 거예요. ... 참, 앞에 리뷰 쓰신 분 의견에 저도 동의 함다~
m*******6 2003.0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