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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를, 이왕이면 영어로 도전하면서 머리를 비우기 위해 시작했었습니다. 저는 17년 10월에 시작해서 반 년정도 약 10번 반복해서 읽고 쓰고 들었어요. 이 책 저 책 들여다보지 않고 부담없이 한 우물만 팠습니다. 어차피 시험을 목표로 하는게 아니라서. 지금은 손 뗀지 꽤 되었지만 그래도 가끔 들여다 보면서 혼자 뿌듯해합니다.^^ 쓰기의 힘은 생각보다 많은 걸 줘요. 영어든 한글이든. 그리고 오석태 선생님의 오디오 강의를 가끔 듣는데 들을 때마다 드는 생각이 "단순히 기술적이 아닌, 뭐랄까 인문학적으로 설명을 해 주셔서 유난히 귀에 맴돌고 이해가 쉽다." 였습니다. 덕분에 선생님의 강의나 책을 자주 찾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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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 없이 샀는데, 따뜻하고 간결한 문장들에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매일 하나씩 읽고 쓰는데 부담없고, 오히려 하나씩 읽어나가는 기쁨과 설레임이 있어요. 그러다 가끔 시간될때 미뤄둔 MP3 듣습니다. 휴대폰으로 들으니, 운전할 때도 듣기가 수월합니다. CD가 아니라서 참 다행입니다. 음... 두 분 다 목소리가 참 좋네요. 무성의한 MP3가 아니예요. 첨부한 사진의 책 부분을,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맨날 남의 말 싹둑 잘라내고 지 말만 하는... 너를 사랑하지만 친구야. 20년이잖니. 나도 이제 말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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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높은 학습 효과 및 심신 안정 효과가 알려지면서 필사에 관한 책이 정말 많이 출판된 것 같아요~ 특히 조정래 작가님께서 필사와 관련된 인터뷰를 하신 이후 더더욱 붐인 것 같구요~
해서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과 함께 영어 학습도 할겸 쉬운 소설책을 한 권 정해 필사를 해보았는데 절대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어려운 단어가 많으니 학생들이 이해도 못하면서 그냥 보고 줄줄 베껴 쓰기만 하다보니 처음에 의도했던 학습효과는 거의 없고 그냥 힘든 일, 귀찮은 일로만 기억에 남을까 걱정이 되었어요~
그런데 이 책에 있는 표현은 일단 짧고 쉬워서 책을 보고 외워서 필사를 하는게 가능하고 이를 통해 단어나, 문장 구조, 어순 등을 익히도록 하는데도 좋네요.
무엇보다 mp3 파일로 문장을 들으면서 등,하교나 출,퇴근을 하다보면 자동으로 암기가 되는 효과도 누릴 수 있구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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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런 책이다. 화려한 듯, 아닌 듯 그런 책. 매 문장 하나하나는 눈과 오감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화려함이요, 내가 적고자 한다면 그 화려함이 또 사라지는 듯하고, 그 사라질듯 했던 그 문장이 다 적어지면 또 숨결이 돋아나서 또다시 나의 오감으로 고스란히 재해석 되어 올라오는 그런... 한글 필사도 대단한데, 영어필사. 게다가 긍정 이라니... Wa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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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영어를 잘하고픈 마음에 책들을 둘러보다 내용이 너무 좋아 부수적으로 구입한 책입니다. 열심히 열심히 습관화 해서 버킷 골에 인 하고 싶네요. 그런데 알려주는 mp3는 앱도 존재치 않고 홈페이지에서도 찾을수가 없어 답답한 마음입니다. 방법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여튼, 책은 내용도 너무 좋고 쉽게 익히다 보면 암기도 될듯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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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간단하고 좋은 내용들이 많아요. 필사하기 좋고, 아침에 읽어보면 하루를 긍정적으로 지내자 다짐하게 되네요. 꾸준하게 읽고 필사하다보면 도움이 많이 될거같아요.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고, 나의 삶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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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영어 필사 긍정의 한 줄- 영어교재는 많이 사봤지만 필사책은 처음 사봤어요~ 이게 과연 도움이 될까안될까 반신반의하는 맘으로 구입을 했는데 하나의 문장을 필사하면서 마음이 좀 차분해지는 느낌을 받네요~ 영어공부하면서 차분해지는건 처음이예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외울려고하지않고 맘편히 문장읽으면서 조금은 생각하면서 필사중입니다~ 하루 10분 이제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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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태 선생님의 하루 10분 영어 필사 긍정의 한 줄을 읽고 리뷰를 남깁니다. 이 리뷰 내용은 제 주관적인 의견일 뿐이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명언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영어로 된 명언을 읽고 기왕이면 쓰면서 영어 공부도 좀 하고 싶어서 구입하게 됐습니다. 읽고 쓰는 동안에 심적으로 힐링이 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제 자신을 위한 시간을 좀 가지고 싶기도 하고... 잘 읽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