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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1. 어~메리칸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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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과학동화'여서 뽑아 읽었는데, '신간'은 아니었다. 글쓴이는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라는 '패러디 책'을 써서 아주 유명한 편이다. 어린이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 상'도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미국을 비롯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글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그런데 이 책은...미국 어린이의 '취향'에만 신경을 쓴 모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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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띄는 '과학동화'여서 뽑아 읽었는데, '신간'은 아니었다. 글쓴이는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라는 '패러디 책'을 써서 아주 유명한 편이다. 어린이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 상'도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미국을 비롯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글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그런데 이 책은...미국 어린이의 '취향'에만 신경을 쓴 모양인지, 아니면 뒤침(번역)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우리 정서에는 맞지 않는 웃기지 않는 '유머 코드'가 심어져 있어서, 솔직히 말하면 이 책의 줄거리의 반 정도는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였다. 물론 어린이들 눈높이에서는 좀 더 다른 '흥미'를 느낄 수도 있겠지만 '논술쌤의 눈높이'에서는 좀 꽝인 듯 싶다.

 

  음...이해 못할 줄거리는 그렇다치고, 이 책에 소개된 '과학적 소재들'은 매우 탁월하다. '인공지능 로봇'이 등장하고, '자기부상 보드'가 등장하며, 반영구적인 에너지를 뿜어낼 수 있는 '반물질 모터'가 소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10대 어린이과학자가, 폐기된 고철을 사용해서 척척 만들어낸다. 더구나 '아인슈타인'이나 '에디슨'과 같은 과학자의 이름을 가진 등장인물들이 주인공이어서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주어서, 비록 어려운 '과학이론'도 척척 알아듣는 척하며 술술 읽어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심한 과학적 왜곡과 과장이 담겨 있는 책은 맞다. 10대 어린이 과학꿈나무들이 아무리 천재적인 소질을 갖고 있더라도 '벤자민 플랭클린'처럼 비오는 날 번개를 유도해서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어내고, 엄청난 전력을 요구하는 '전자석'을 사용해서 '자기부상 장치'를 척척 만들어낸다는 설정보다 더 허황된 CERN(유럽입자물리학연구소)을 본뜬 '입자가속기'를 어린이가 척척 만들어낸다는 설정은 '공상과학'의 수준을 안드로메다급으로 펼쳐낸 탓이다.

 

  그러나 19세기에 쥘 베른도 '대포'를 쏘아서 '달나라 여행'을 꿈꿨고, 20세기 초반에 조지 웰스는 '화성인'이 지구를 침공한다는 상상을 해냈다. 비록 당시에는 어처구니 없는 '공상'에 불과한 책들이었지만 오늘날에는 더는 꿈과 같은 이야기가 아닌 것을 알 수 있기에 이런 '공상과학책'은 앞으로도 더 많이 나와야 한다. 뭐, '반물질'의 경우에는 전 우주를 통틀어서도 매우 소량만 존재하며 앞서 언급한 '연구소'에서 아주 적은 '미량(원자 한 개 분량)'을 취급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다 빈치 코드>로 유명한 '댄 브라운'은 <천사와 악마>라는 제목의 책에서 '반물질'을 이용해서 핵폭탄 100개 이상의 폭발력을 선보이는 장엄한 연출을 했더랬다. 물론 먼 미래에는 '반물질'을 이용해서 안전하고 반영구적인 에너지를 얻어낼지도 모르는 일이다.

 

  암튼, '미국식 유머(?)'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이해 못할 농담을 주고 받는 등장인물들의 '만담'만 뺀다면 나름 볼 만한 '과학동화'인듯 싶다. 시리즈물인듯 하니 '후속작'도 마저 읽어보려 한다.

YES마니아 : 로얄 z******8 2020.02.20. 신고 공감 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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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아인슈타인과 반물질 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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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녀석도 툭 하면 집에서 무언가를 만들어 본다고 집을 엉망으로 만들곤 합니다. 발명이 아주 생활인 데요.ㅋㅋ 과학전반에 관심이 많다보니 아주 책 속에 푹빠져서 읽네요. 집에 오자마자 읽기 시작해서 벌써 한권 뚝딱! 이 책 읽고 발명욕구가 더 활활 타오르나 봅니다. 아들녀석 다 읽은 후에 읽어 보니 단순히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과학을 아주 재미있게 아이들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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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녀석도 툭 하면 집에서 무언가를 만들어 본다고 집을 엉망으로 만들곤 합니다.

발명이 아주 생활인 데요.ㅋㅋ

과학전반에 관심이 많다보니 아주 책 속에 푹빠져서 읽네요.

집에 오자마자 읽기 시작해서 벌써 한권 뚝딱!

이 책 읽고 발명욕구가 더 활활 타오르나 봅니다.

아들녀석 다 읽은 후에 읽어 보니 단순히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과학을 아주 재미있게 아이들이 이해할수 있을 것 같네요.

초등 2학년때 담임선생님께서 호기심 많은 우리아들때문에 힘들어 하시면서도 학교가 재미없어 죄송하다고 저에게 말씀하셔서 참 감동 받은 적이 있는데 학교수업도 이 책처럼 재미있었으면 좋겠네요.

과학교과서가 이 책 처럼 변한다면 아이들이 모두 학교를 좋아할 것 같아요.

d********l 2016.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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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무]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반물질 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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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아인슈타인과 인공지능 로봇의 상상력 넘치는 발명 프로젝트! 아들녀석이 3D 프린터와 인공지능 로봇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건 올해 초인듯 하다. 혼자만의 상상력을 발휘해 재미난 이야기들을 자주 해주곤 하는데 그런 아들녀석이 좋아할만한 책을 발견했다.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반물질 모터」 이 책엔 아주 우연하게 튄 불꽃으로 인해 자체 조립된 인공지능 로봇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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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아인슈타인과 인공지능 로봇의 상상력 넘치는 발명 프로젝트!


아들녀석이 3D 프린터와 인공지능 로봇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건 올해 초인듯 하다. 혼자만의 상상력을 발휘해 재미난 이야기들을 자주 해주곤 하는데 그런 아들녀석이 좋아할만한 책을 발견했다.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반물질 모터」 이 책엔 아주 우연하게 튄 불꽃으로 인해 자체 조립된 인공지능 로봇인 클링크와 클랭크가 등장한다.

 

똑똑한 로봇 클링크와 조금은 엉뚱한 글랭크, 주인공 프랭크와 친구 왓슨은 과학경진대회에 출품할 물건을 만들기 시작하고 못된 친구 아인슈타인은 이를 엿본다. 조그만한 벌레로봇을 통해 엿보던 아인슈타인과 유인원 침프는 프랭크 할아버지의 창고를 차지하기 위해 프랭크가 우승하지 못할 계획을 짜기 시작한다.

 

과학경진대회날이되고 프랭크는 발명품을 가지고 경진대회장을 향하기 전 클링크와 클랭크가 사라진걸 발견하게된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우선은 작품을 전시하기 위해 대회장에 가고 대회가 시작되기도 전 경진대회1등은 에디슨이라는 발표를 듣게된다. 반물질 모터를 개발했다며 우쭐해 하지만 그건 프랭크의 것이었다. 클링크와 클랭크가 왜 사라진건지 그제서야 알게된 프랭크와 왓슨은 로봇을 찾아 에디슨의 창고를 향한다.

 

어려운 과학 용어들이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답답하다 느껴지진 않았다. 흐름을 타듯 참 재미난 표정으로 책을 읽는 아들녀석을 볼 수 있었다. 그저 재미나게 책을 읽어나가는 아들녀석과 달리 모든걸 이해하고 넘어가려 한 나에겐 너무나 어려운 책이라 느껴졌다. 나처럼 책을 접한다면 이 책이 참 지루하고 재미없는 책이 될지도 모르겠다. 오히려 순수한 아이들에게 더없이 재미난 책이란 생각이 든다.

 

과학의 지식이 한가득 담긴 책이었지만 너무나 재미난 책을 발견했다며 다른 책을 보고싶다는 말을 했다. 아이들이 그저 한권이라도 더 읽을 수 있길 바라며 책을 찾곤 하는데 이런 반응을 보여줄땐 너무나 감사하다. 이런 책들을 통해 아이도 책의 재미를 더 많이 알아갔으면 좋겠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d******5 2016.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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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아인슈타인과 반물질 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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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아인슈타인과 반물질 모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뉴욕공립도서관 읽기책 100권' 선정 도서 칼데콧 수상 작가 존 셰스카의 사이언트 픽션 책.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을 다 담고 있다는 띠지가 눈에 띈답니다. 천재 소년, 발명, 인공지능 로봇, 모험 등 아이들이 좋아하고 흥미를 가질만한 것을 담고 있다고 하니 호기심이 넘치는 아이들은 관심을 가질 책이 아닐까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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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아인슈타인과 반물질 모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뉴욕공립도서관 읽기책 100권' 선정 도서

칼데콧 수상 작가 존 셰스카의 사이언트 픽션 책.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을 다 담고 있다는 띠지가 눈에 띈답니다.

천재 소년, 발명, 인공지능 로봇, 모험 등 아이들이 좋아하고 흥미를 가질만한

것을 담고 있다고 하니 호기심이 넘치는 아이들은 관심을 가질 책이 아닐까

싶답니다. 아인슈타인과 이름이 같은 주인공의 이야기가 등장할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겉 표지의 그림이 참 재미나게 표현이 되어 있는 만큼 차례부터 차근차근 읽어

나가보면 더욱 더 좋겠지요. 차례를 그냥 지나칠 수도 있지만 흐름을 먼저

파악한 것과 안하는 것은 확실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아이들도 알았으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과학을 다루는 책이라서 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먼저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책 표지에서 주는 효과 덕분인지 어려운 과학이라는 생각은

안하고 그냥 읽기 시작하기 좋을 것 같아요.
책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아이들이 목표를 갖고 참가하고 싶은 욕심을 낼 수 있을만한

대회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답니다. 물론 이 책 속의 대회는 과학경진대회죠.

우승을 하면 상금을 받을 수도 있고, 그 돈으로 원하는 것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도전해 보고 싶은 욕구를 느끼기도 하지요. 그런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미리 알수는 없는 법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겪게 되는 것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또 깨닫게도 해준답니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물건들을

동원해 로봇을 만들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렇게 아이들의 도전하고 실험하고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재미난 이야기로 설정이

되어 있고, 또 그런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적인 용어들을 아이들이 접하게

되는 효과를 주는 것을 읽는 내내 느낄 수 있었답니다. 과학용어나 인체에 대한

용어들을 들을 때 어렵다는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 동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다

보니 덜 어렵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고, 들었던 말이라는 생각도 하면서 읽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배움의 정도나, 과학책을 얼마나 접해 봤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것도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재미난 스토리와

같이 읽어 나가게 되니깐 아이가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도움도 받을

수 있답니다.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친구들이 만들어낸 인공지능로봇

잡동사니들로 만들어지긴 했지만 그런 과정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죠.

누군가 나를 대신해서 무언가를 해주기 바라기 때문에 로봇이라는 것도 발명이

되었을 것이라는 것을 이야기 나눠보기도 하고, 그만큼 사람의 상상력이

행동으로 옮겨졌을 때 위대한 발명품이 탄생할 수도 있다는 것도 얘기해볼 수

있답니다. 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용어를 접하고 또

궁금한 것은 더 알아보면서 과학에 관심이 없던 아이도 동화로 재밌게

접근시켜 줄 수 있는 재밌는 책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삽화들도 아이들이 그린 것 같은 느낌이 들게끔 그려져 있기 때문에

발명을 하는 과정에서도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스케치해보고

원리를 그림으로 표현해볼 수도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답니다.

g*******s 2016.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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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아인슈타인과 반물질 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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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아인슈타인과 인공지능 로봇의 상상력이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져요.프랭크 아인슈타인은 천재 소년 과학자이자 발명가에요.친구 왓슨과 앨 할아버지 차고에서 벼락으로 스마트봇을 충전시켜서미드빌 과학 경진대회에 우승할 생각이였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았지요.하지만 프랭크가 잠든 사이에 작업실에 바람이 불어 종이 뭉치가 굴러서 구리선을 톡 건드리고 구리선이 강철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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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아인슈타인과 인공지능 로봇의 상상력이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져요.
프랭크 아인슈타인은 천재 소년 과학자이자 발명가에요.
친구 왓슨과 앨 할아버지 차고에서 벼락으로 스마트봇을 충전시켜서
미드빌 과학 경진대회에 우승할 생각이였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았지요.
하지만 프랭크가 잠든 사이에 작업실에 바람이 불어 종이 뭉치가 굴러서
구리선을 톡 건드리고 구리선이 강철로 된 줄을 스치게되고 그 바람에
줄이 부싯돌 표본으로 떨어져 철이 부싯돌을 스치니 불꽃이 튀었고
불꽃은 스마트봇 뇌 한가운데로 옮겨 붙어 경로들을 따라 사방으로
달려 나가 얽히고설킨 그물망을 형성하게 되었어요.
그리하여 생각할 줄 아는 것. 배울 줄 아는 것. 무언가 살아있는 것.이
만들어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프랭크는 자체 조립된 인공지능 개체인
클링크와 왓슨과 발명품을 가지고 과학경진대회에 나가려고 준비를
하게 되지요. 물질과 반물질을 결합시켜 엄청난 에너지를 생기게 하는
반물질 모터에요. 그런데 에디슨과 침프씨가 계획을 망가뜨리고 말았어요.
결국은 프랭크의 반물질 모터를 에디슨이 발표하면서 과학경진대회
우승을 하지 못했지만 과학 자체를 더욱 사랑하고 좋아하게 되었지요.
과학 이야기에 아이가 좋아하는 로봇까지 주인공이라서 너무 재미있게
읽고 저도 같이 재미있게 읽었어요.
과학을 어려워하거나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과학이야기책이에요~



j*****0 2016.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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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무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반물질모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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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니양이 과학책들에 부쩍 흥미를 보이고 있었는데...딱 눈에 들어온 책이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반물질 모터" 책이에요.책 표지를 보자 마자 뭔가 좌충우돌 사건이 일어날 것만 같은 그림이아이가 보자마자 "엄마 이책 넘 재미있을것 같아~"를 연발하더라구요하지만 첫장을 넘겨서 차례를 보니 반물질 모터?, 발명품? 모터 제작법?, 수화 알파벳?뭔가 어려울것 같고 과학적이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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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니양이 과학책들에 부쩍 흥미를 보이고 있었는데...

딱 눈에 들어온 책이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반물질 모터" 책이에요.

책 표지를 보자 마자 뭔가 좌충우돌 사건이 일어날 것만 같은 그림이

아이가 보자마자 "엄마 이책 넘 재미있을것 같아~"를 연발하더라구요


하지만 첫장을 넘겨서 차례를 보니 

반물질 모터?, 발명품? 모터 제작법?, 수화 알파벳?

뭔가 어려울것 같고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단어들이 막 나올것 같은 느낌에

아이에게 넘 어려운 책을 준건 아닌지 걱정이 되었어요






ㅎㅎ 지만 그생각은 기우였네요~

아이가 신나게 고양이 놀이를 하다가 책을 보더니 그대로 앉아서 

빠져 들어 읽더라구요







책 내용을 간단히 소개 하자면

친구 사이인 왓슨과 프랭크는 살아있는 로봇 스마트봇을

만들어 미드빌 과학 경진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싶어해요..

이유는 십만 달러의 상금을 받으면 앨 할아버지의 밀린고지서도 다 갚을 수 있고,

스마트 봇은 무엇이든 원하는 발명을 도와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로봇에 생명을 불어 넣으려면 벼락으로 충전을 해야 하는데~

과연 그 실험이 성공할수 있었을까요?? ㅎㅎㅎ





 


"싸구려 라디오의 안테나' '날안아줘! 원숭이 인형의뇌''채소 탈수용 스테인리스 채반..

등등 주변에서 볼수 있는 여러기자 기구들로 로봇을 만들었는데..

 내용을 읽고 있자면 그 웃긴 모습이 상상이 되면서

나도 만들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로봇이에요.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자기도 로봇을 만들겠다고 한건..안비밀!!~~

온갖 것을 꺼내어 놓고 이리저리 만들다..

결국 로봇이 아니라 인형놀이로 끝나긴 했지만요..ㅋㅋ







그렇다고 해서 너무 웃긴 이야기만 있는 건 아니에요.

살아 있는 로봇을 만들려면 필요한 여러가지 과학 지식들..

예를들면 인공 지능. 뇌 신경망, GPS등 과학적인 지식들을

쉽고 재미있게 섞어 놓아서 읽으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2학년 워니양은 처음에는 스토리 부분이 재미있어서 좌~악 읽고나서

두번째 읽을때는 과학적 단어가 이해가 덜되는 부분은 

엄마한테 물어보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꼭 알게 해주고 싶었던 말...


" 과학은 답을 외우는 게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거란다. 실패도 성공

만큼 귀중해, 실패한 이유를 알아 낼 수 있다면 말이다~"

.

.

주인공이 실험에 실패해도 내일 다시 할거라고 하고,

할아버지는 실패도 귀중한 것이라고 말하는 부분은 

우리 아이도 꼭 배웠으면 하는 것이었어요~



상상력 넘치는 발명 이야기!!!

물질, 에너지, 인간, 생명, 지구, 우주등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 놓을지 기대되는 시리즈 입니다.


l****g 2016.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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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반물질 모터
"서평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반물질 모터" 내용보기
서평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반물질 모터과학이야기. 초등학생들이 과학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며 읽기 시작하는 과학동화로아주 좋을 것 같은 어린이 과학학습동화인데요. 어휘가 살짝 어렵기도 합니다.무턱대고 아이에게 읽으라 들이밀면 안되는 과학동화이고요.다만, 과학을 너무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초등학생이라면 더없이 좋아할 것 같은과학동화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반물질모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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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반물질 모터
과학이야기. 초등학생들이 과학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며 읽기 시작하는 과학동화로
아주 좋을 것 같은 어린이 과학학습동화인데요. 어휘가 살짝 어렵기도 합니다.
무턱대고 아이에게 읽으라 들이밀면 안되는 과학동화이고요.
다만, 과학을 너무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초등학생이라면 더없이 좋아할 것 같은
과학동화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반물질모터를 만나봤습니다.

프랭크 아인슈타인. 음...아인슈타인인가? ㅎㅎㅎ
이름에서부터 천재의 냄새가 확 풍겨져 나오지요.
천재소년, 그리고 천재소년이 좋아하는 과학, 발명,
인공지능로봇과 모험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있는 사이언스 픽션,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반물질모터.

 

아~저 이거 알아요. 번개가 번쩍인 후 1,2,3 ... 이렇게 세어본 적이 저도 있었으니까요.
번개가 치는 어느 날, 천재 소년 과학자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친구 왓슨은
스마트봇을 만들다가 실패하게 되는데요.

 

실패로만 끝난 줄 알았던 스마트봇. 우연찮게 작은 불꽃이 스마트에게 생명을 불어넣어주게 됩니다.
살아있기도 하고, 배우기도 하고, 자체 조립된 인공지능 로봇 클링크.
잡동사니로 자체 조립되고, 인공지능에 대체로 가까운 로봇 클랭크도 함께 만들어지는데요.

 

앨 할아버지의 밀린 고지서비용을 내기 위해 발명품을 만들려고 했던 프랭크 아인슈타인.
프랭크의 작업실이 달려있는 일이기도 했거든요.
로봇 클링크와 클랭크와 함께 깜짝 발명품 만들기로 해요.
그래서 만들어낸 것이 바로 반물질모터! 사실 이렇게만 들으면 무슨 소리야 할테지만요.
반물질모터는 물질과 반물질을 결합시켜 엄청난 에너지를 생기게 하는 발명품인데요.
이 반물질모터가 달린 비행 자전거를 만들어냈어요.
반물질모터자전거를 출품만 하면 되는데, 프랭크의 숙적인 T.에디슨과 침팬치 침프가
등장해 프랭크 아인슈타인의 계획을 방해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클링크에요. ㅎㅎ
청소기 부품으로 만들었더니 진짜 청소기로봇처럼 생기기도 했네요.

 

이것은 대체로 자체 조립된 로봇 클랭크.
근데 훨씬 더 로봇스러워 보이기도 하네요. ㅎㅎ

등장인물들의 이름도 살펴보면 재미난 요소를 찾을 수 있는데요.
프랑켄슈타인이나, 아인슈타인, 셜록의 왓슨, 토머스에디슨 등 낯익은 이름이지요.

이 책은 최신 물리학 지식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물질과 입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아이들에겐 더없이 유익한 책입니다만,
아직 우리집 아이는 잘 모르는 분야라 크게 몰입을 하진 않더라고요.
하지만, 그것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유쾌한 이야기와 인공지능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s*****3 2016.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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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제작 인공지능 로봇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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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독창적이고 장난스러운 필력으로 패러디 작가로 명성을 얻고 <냄새 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로 칼 데콧 상을 받은 '존 세스카'이다. 어릴때 부터 과학을 좋하했다고 하는데 이 책에 등장하는 프랭크의 모습이 왠지 작가를 떠올리게 한다. 이야기는 프랭크의 실험실에서 왓슨과 함께 스마트봇에게 번개 전기를 충전하려는 것으로 시작한다. 대화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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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독창적이고 장난스러운 필력으로 패러디 작가로 명성을 얻고 <냄새 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로 칼 데콧 상을 받은 '존 세스카'이다. 어릴때 부터 과학을 좋하했다고 하는데 이 책에 등장하는 프랭크의 모습이 왠지 작가를 떠올리게 한다.

이야기는 프랭크의 실험실에서 왓슨과 함께 스마트봇에게 번개 전기를 충전하려는 것으로 시작한다.

대화를 보면 정말 호기심 가득에 상상력이 넘쳐나는 아이의 표정이 떠오를 정도인데 과학 경진대회에 우승을 목표로 아주 진지하다.

작가가 섬세하게 설명해주는 실험실의 모습은 생각만 해도 정신이 없지만 새로운 무엇인가를 기대하게 한다.

함께 살고 있는 앨 할아버지는 수리점을 하시는데 이런 프랭크를 자랑스러워 하고 엄마 아빠도 응원한다.

그날 스마트봇에 번개로 전기를 충전하려던 실험을 실패처럼 보였지만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그날 밤 망가진 스마트봇의 뇌에 불꽃이 옮긴후 새로운 로봇 '클링크' 가 탄생했다.

크링크는 스스로 자체 조립된 인공지능 로봇으로 의외로 말솜씨가 뛰어난 듯 보인다. 그런데..

자체로봇은 또 있었다!! 알루미늄 호스 팔을 가진 '클랭크'!!

책속에 클랭크의 구조를 표현한 그림은 정말 상상력을 뿜어 나오게 한다.

싸구려 디지털 시계의 메모리, 부엌용 특대형 쓰레기통, 욕실 체중계, '날안아 줘' 원숭이 인형의 뇌 등등 그림만 보고 있어도 웃음이 난다.

이들이 함게 과학 경진대회에 우승하려는 계획을 세우며 여러 에피소드들이 펼쳐지는데...

이 책을 읽는 아이라면 그 실험실 현장에서  프랭크와 두 로봇과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는 것 처럼 느낄 것이다.

이들의 대화속에서 아이는 여러 물질에 대해 알게 되고  새로운 호기심으로 과학의 눈을 뜨게 될 것 같다.

g******0 2016.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생들이 열광할 만한 책
"초등생들이 열광할 만한 책" 내용보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뉴욕 공립도서관 읽기책 100권 선정칼데콧상 수상 작가 죤 셰스카의 톡톡 튀는 사이언스 픽션 천재소년,발명,인공지능로봇,모험,,,초등학교 아이들이 열광할 만한 것은 다 갖춘 책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인공 지능 로봇의 상상력 넘치는 발명 프로젝트 번쩍, 우르릉 꽝 우르르르르르,타닥,,,프랭크 아인슈타인의 작업대에는 뭔가 새로운 것이 놓여 있었다 천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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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뉴욕 공립도서관 읽기책 100권 선정

칼데콧상 수상 작가 죤 셰스카의 톡톡 튀는 사이언스 픽션

천재소년,발명,인공지능로봇,모험,,,

초등학교 아이들이 열광할 만한 것은 다 갖춘 책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인공 지능 로봇의 상상력 넘치는 발명 프로젝트

번쩍, 우르릉 꽝 우르르르르르,타닥,,,

프랭크 아인슈타인의 작업대에는 뭔가 새로운 것이 놓여 있었다

천둥이 일으킨 음파의떨림에 프랭크는 작업실 겸 과학 실험실로 쓰는 공간의 낡은 철제 창문들이 덜거덕 거렸다

"빛과 소리 5초 사이가 난다면 1,6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건데

지금 5초 였으니까 딱 1,6 킬로미터 밖이군 " 프랭크는 순식간에 달려오는 빛과 그보다

훨씬 더 느리고 달려오는 소리의 속도 차이를 이용하여 벼락의 거리를 계산했다

아빠,엄마가 여행을 떠나고 할아버지가  차고에 실험실을 꾸며도 좋다고 했고

할아버지의 멋진 수리점에 있는 잡동사니들을 마음껏 사용해도 좋다는 허락도 받았고

벼락으로 스마트봇을 충전시켜서 살아나게 만들테고 그걸로 미드빌 과학경진대회에서 우승할거라는 자신감까지 갖게 된다

프랭크는 생명없이 늘어진 스마트봇의 머리와 몸통 부속들을 주워

작업대에 가만히 올려 놓았다

왓슨은 " 스스로 학습할 줄 아는 로봇이라는 아이디어는 좋다고 한다"

프랭크는  할아버지 수리점에는 언제나 돈벌이보다 수리에 더 관심이 많아

앨 할아버지의 가게는 상상할 수 있는 온갖 발명품을 만들고 실험하기에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장소였다

프랭크는 과학의 힘으로 주위의 사물들을 그냥 흘러 보내지 않고

계속되는 창의력과 호기심으로 과학의 만들어간다

 

 

 

k*****6 2016.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반물질 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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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애니메이션의 도라에몽처럼 내 곁에서 내가 힘들때 무엇이든지 도와줄수 있는 로봇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본 적이 있을거에요. 만약 그 로봇이 알파고처럼 학습하며 발전하는 인공지능을 가졌고 과학에 호기심이 많은 미래의 과학자 곁에 있어 준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그 로봇이 어떤 목적으로 쓰이는지, 어떤 마음을 가진 과학자 곁에 있느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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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애니메이션의 도라에몽처럼 내 곁에서 내가 힘들때 무엇이든지 도와줄수 있는 로봇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본 적이 있을거에요. 만약 그 로봇이 알파고처럼 학습하며 발전하는 인공지능을 가졌고 과학에 호기심이 많은 미래의 과학자 곁에 있어 준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그 로봇이 어떤 목적으로 쓰이는지, 어떤 마음을 가진 과학자 곁에 있느냐에 따라 다를거에요.

 

이름에서부터 우리에게 과학 이야기의 주인공임을 알게 해주는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그의 맞수  T.에디슨, 그들과 함께 칼데콧상 수상에 빛나는 존 쎄스카의 작품속으로 들어가봐요.

 

 

미드빌 과학 경진 대회에서 자신의 발명품인 전자석으로 트로피를 받은 앨 할아버지와 함께 '무엇이든 고쳐드립니다!' 수리점에서 살고 있는 주인공 프랭크 아인슈타인은 할아버지 차고에 자신만의 실험실을 가지고 있어요. 할아버지처럼 미드빌 과학 경진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토스터, 진청공소기 등으로 만든 스마트봇에 벼락을 이용해 생명을 불어넣을 계획을 하지만 벼락이 가진 전기 에너지가 피뢰침으로 떨어져 접지선을 통해 땅으로 흘러가 버리고 실험실로 사용하는 차고에 전기가 나가버려 실패하게 되지요.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철이 부싯돌을 스치며 생긴 불꽃이 프랭크가 만든 스마트봇의 뇌  한가운데로 옮겨 붙으며 자체 조립된 인공지능 로봇 클링크와 대체로 자체 조립되고 대체로 인공지능에 가까운 로봇 클랭크가 만들어져요.

프랭크와 그의 친구 왓슨은 클링크, 클랭크의 도움을 받아 물질, 에너지, 인간, 생명, 지구, 우주 여섯 분야의 과학을 공부하며 이번 미드빌 과학 경진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머리를 쥐어짭니다.

결국 물질과 질량은 같지만 전하가 반대인 기본입자인 반물질을 이용하여 예전에 발명했던 비행 자전거에 동력을 공급하는 방법인 '반물질 모터'를 발명하게 되지요.

하지만 비밀리에 충돌기 고리란 걸 지어서 반물질을 만들려고 애쓰고 있는 프랭크의 같은 반 친구이자 숙적인 T. 에디슨과 침팬지 침프는 전날밤 클링크와 클랭크를 납치하여 반물질 모터의 비법을 알아내고 미드빌 과학 경진 대회의 우승을 가로채버립니다.

클링크와 클랭크를 찾으러 T. 에디슨을 찾아가지만 반물질 물총의 희생양이 될 위험에 처하고 '로봇은 인간을 해치면 안 되고 위험에 처한 인간을 모른 척해서도 안 된다.'는 로봇 제 1원칙을 이용해 클링크, 클랭크, 프랭크, 왓슨을 해치려는 T. 에디슨의 계획을 역이용하여 클랭크의 희생으로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요.

 

과학 이야기를 발명 프로젝트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전해주는 이 책을 읽으며 남자아이들이 책을 멀리하는 이유는 읽기 싫어하는 책들을 읽으라고 해서다는 지은이의 말처럼 관심을 가질 읽을거리와 정보를 담아 아이들에게 웃음코드와 지식코드를 모두 만족해주는 프랭크 아인슈타인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책을 가깝게 하고 싶어하고 읽고 싶어하는 책일듯해요.

 

이 책에서 두가지 교훈을 주는것 같아요.
반물질 모터를 개발한 프랭크에게 앨 할아버지가 "내가 걱정하는 건 비행 자전거가 아니란다. 만에 하나 다른 사람들이 네 반물질 발명품을 손에 넣으면 어쩌나 하는게 걱정되는 거야."라고 건넨 말처럼 아무리 훌륭한 과학 지식, 과학 산물이라 할지라도 어떻게 사용하느냐, 누가 어떤 가치관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 삶의 행복이 될수도 불행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작 아시모프가 쓴 '나는 로봇이야'에 나오는 로봇의 삼원칙, 제1원칙, 로봇은 인간을 해치면 안 되고 위험에 처한 인간을 모른 척해서도 안된다. 제2원칙, 로봇은 인간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 단 제1원칙을 위배하지 않는한, 제3원칙, 로봇은 자기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단 제1원칙과 제2원칙을 위배하지 않는 한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이 원칙을 어기는 로봇을 만든다면, 로봇이 스스로 학습해 발전하는 인공지능을 탑재하게 되었을때 그 재앙의 끝은 인류의 멸망과도 관련이 있을거에요.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인공지능 로봇의 상상력 넘치는 발명 프로젝트를 통해 과학을 재미있게 배우면서 과학 발전에는 윤리적 책임이 따라야함도 배울수 있었네요. 에너지, 인간, 생명, 지구, 우주로 이어질 시리즈도 기대하게 되는군요.

m*****0 201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