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샵으로 할수 있는 것들은 정말 많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포토샵의 극히 일부분만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왕 하는건데 좀 더 잘하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포토샵에 관한 책자를 찾았다. 솔직히 집에 몇권의 책이 있긴 하다. 하지만 가지고 있던 것들은 대부분이 포토샵의 방대한 기능을 200페이지 가량의 책 한권에 다 담아놓은 것이었다. 책을 보고 난 후에도 직접 해보려고 하면 막막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아마도 나의 응용력이 떨어져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이 책을 사긴 샀는데 왜 샀을까 라는 생각도 했었다. 만화 그리는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단지 좋아할뿐 잘 그리지도 못하고, 마우스로는 더더욱 못그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내 자신이 잘 알기 때문에 한숨 먼저 나왔었다. 시작이 반이라고 처음부터 조심스럽게 따라했다. 책을 만든 분들이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편집이 상당히 잘 되어 있었고 서현주 작가님의 어시스트분께서 만드셔서 만화 그리는 단계가 잘 설명되어 있었다. 솔직히 그림은 잘 못그리지만 열심히 따라하면서 인물그림 외에 배경이라든지 톤에 의해서 그림의 분위기 자체가 달라져 보였다. 아직 다 보지는 못했지만 이 책을 다 끝내고 나면 기분이 상당히 좋을 것 같다. 나에게 그다지 쓸모 없었던 포토샵이라는 프로그램이 이제는 나를 기쁘게 해주는 도구로 바뀌었다. 포토샵을 겁내시는 분들 강추입니다. |
| 제가 이책을 산 가장 큰 이유는 포토샵으로 만화 원고하는 법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였습니다. 포토샵으로 일러스트나 합성, 효과주는 법 같은건 꽤 알고있었는데 만화 원고를 할수있다는 생각은 안했거든요. 그래서 만화원고 같은걸 하게되면 거의 수작업으로 톤붙이고 깍고 자르고 해왔지요^^;;; 그러다 컴작업으로 톤작업을 할수있는데에 도움이 되는 책을 구하려고 뒤지다가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일러스트 내용도 좀 있었는데 제가 사용하는 방법과는 좀 달라서 그부분에도 도움이 좀 됬구요. 톤작업에 관한 내용도 마음에 들었어요. 아주 깊이 있게 다루진 않는거 같지만 어떠식으로 사용하는지는 이책 덕택에 감이 잡혔습니다. 응용도 가능해 졌구요. 만화원고 하는데에 도움이 꽤 되는 책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