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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주식 작전세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정민재는 국제 그룹의 사장으로 있던 아버지가 그룹의 몰락과 함께 사법처리되면서 나락에 빠집니다. 이를 악물고 공부하여 서울대를 나오지만 7년간의 애인이었던 오서진과도 헤어지게 됩니다. 삼정 그룹의 서자 허중혁이가 그녀와 결혼합니다. 민재는 대학 선배 박철근의 이야기에 설득되어 작전에 참여하게 되고 얼마 후 피스톨 강이라는 전설적인 인물 밑에서 실전훈련을 받게 됩니다. 마지막 대형 프로젝트 후에 은거하기로 했던 강 부장이 자살했다는 이야기를 몇 달 뒤 귀국해서 들은 민재는 지휘자 이수호(허중혁을 조절하는 인물이 되었다)에게 몇 번 테스트를 받는데 사실은 이수호의 경우 국제 그룹에서 부정을 저질러 죽기 직전 민재의 아버지에게 목숨을 얻어 살아났지만 워낙 복수심에 불타기 때문에 그 아들을 파멸시키고자 한 것입니다. 거기에 의선이라는 전직 증권사 여직원(현직 텐프로 종업원 겸 이수호의 여자)이 끼어드는 것이야 이야기의 확대용입니다. 강 부장이 뭔가를 전해줬을 거란 이수호의 의심은 사실이 아닌 것 같은데 결정적인 순간 민재는 반격을 준비합니다. 단순한 내용인데 저자는 이야기를 잘게 쪼갠 다음 여기저기 분산배치를 해뒀습니다. 심지어 분리되지 않은 단락 안에서 시제와 화자가 바뀌기도 합니다. 이는 독자를 우롱하는 것이지요. 요즘의 책들은 이야기를 나눈 다음 분산 배치하는 것이 유행입니다. 그래도 대부분은 독자에 대한 예의를 지켜서 챕터별로 진행한다든지 하며 분산한 이유가 뻔히 보이는 경우가 잦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왜 분산했는지가 불명확합니다. 단지 기교만 부렸을 뿐이지요. 그래서 편집/구성 점수를 낮췄습니다. 내용이야 시간죽이기로 본다면 만족할 만하기 때문에 중립점수입니다. 100911/1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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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남고 싶어? 그럼 작전에서 손 털고 나와. 이건 누군가 죽어야 끝나는 판이라고"
이 두줄로 봐도 긴장감과 스릴감이 느껴진다. 이책은 작전주에 손을 댄 젊은이들을 통해 주식시장의 이야기들을 한 내용이다. 우리들이 루머로 알고 있고. 그럴수도 있겠지만 정말 그럴까 하면 반신반의했던 내용들이 이 책에서 나와있다. 인간의 탐욕과. 욕망. 욕심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고. 읽는 내내 다시한번 인간의 끝없는 욕심을 느낄수 있었다.
사람들은 끊어야 할때를 알면서도. 조금만더. 욕심을 내다보니. 오히려 모든걸 잃고 마는 경우가 많다. 이 책 또한 작전주를 버리지 못하고 그런 사람을 이용하는 작전맨들이 나온다. 소설이지만 소설은 현실을 바탕으로 쓴다. 우리들은 이 책의 주인공인동시에. 제3의 관찰자의 입장이 된다. 나는 욕심에 눈이 멀어. 악의 유혹을 뿌리친적이 없었을까? 이 책을 통해 내가 가지고 있는 욕심또한 보게된다.
책 저자는 소설을 통해서. 주식시장의 보이지 않는 치열한 경쟁을 설명해준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투자하는 자들이 얼마나 후회를 하게 될지와. 주식시장의 어두운 부분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중에. 정말 상상하기 힘든 무서운 일들도 벌어지고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주식시장 뿐 아니라 더 넓게 우리가 사는 세상은 만만치 않은 세상이고. 무엇을 하든 정말 많은 공부와 지식이 있지 않다면. 어려울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주식시장을 다시한번 어렵지 않게 알수 있었고. 어려운 용어들도 소설이라는 형식때문에 쉽게 넘어갈수 있었다. 책이 두꺼워서 처음엔 쉽지 않을꺼 같았지만. 소설이라 그런지 어렵지 않게 읽어나갈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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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픽션으로된 소설 스타일의 주식이야기로 여기에는 이런저런 정보를 얻는 것외에도 흥미진진한 재미가 가미되었다. 영화로도 개봉한다고 하니 책보다 영화는 훨씬 긴박함이 더해져 영화는 인물에 따라 더욱 흥미있는 영화가 이루어질것같다. 작전의 내용에는 여러가지 주식에 관련된 내용을 자연스레 접하도록한다. 물론 내용은 기업형스릴러, 한국형 스릴러 라고 해야 할지 재미적인 요소도 함께 접해놓아 손쉽게 읽을수 있다. 책은 두껍게 느껴지지만, 읽으면 주욱 한번에 읽을 수 있을 정도인데, 소설이라서 더욱 가볍게 손쉽게 읽을수 있는 것 같다. 작전을 읽다 보면 실제로 우리가 간혹 주식장에서 갑작스런 급등락 반복에 이상타 싶도록 느껴지는 상한과 하한의 등장 등 언론에 알려지는 주식내부거래 및 작전세력에 관한 것을 작전세력이 시작하려 하는구나, 작전주가 빠지는가 등 뭔가 빠른 분이라면 볼수도 있겠다 싶다. 실제내용이 아니기에 이런저런 여러 인간 군상에 대한 스토리가 있고, 개인이 주식을 해서 성공을 하는것, 정말 힘겹게 느껴진다. 작전을 통해 여러 세력이 주식이란 재미에 살짝 빠져서 일반 개미는 정말 좋은 먹잇감이 될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개미가 살아남고, 치고 올라갈수 있겠지만, 작전세력에 의한 작전주는 개미에게 좋은 미끼이며 함정일것 같다. 책은 전체적으로 소설타입이라 손쉽게 읽을수 있으며 스토리가 어느정도 단단해서 흥미있게 빠져들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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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인지라 틈틈히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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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는 사람이면 작전주 혹은 세력이 붙었다는 이야기를 한번씩 들어 보았을것이다. 개인투자자는 작전주에서 살아남을수 없다고 한다. 즉 세력들만 돈을 벌고 떠난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일부 개인투자자도 돈을 벌고 떠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이 <작전>은 주식 소설이야기이다. 아마 주식이란 소재로 다룬 첫번째 소설이지 않나 생각을 해본다. 처음 책을 받아보았을때에는 어 소설이었네라며 약간 실망도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고나니 소설이라고 그냥 픽션이라고만 생각할수도 없는 문제였다. <작전>은 주식에 관련된 몇 가지 질문을 던지며, 왜 개인투자자가 작전주에서 지는 게임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나오며 개인 투자자가 작전주에 손을 대는 이유가 나온다. 주식에 대한 이런 저런 공부도 많은 도움이 된다. 약 450 PAGE 정도 되어져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아 보지는 못했다. 신선한 소재와 흥미진진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 주식 왜 그거 왜 올라요? 왜 오르고 내려요?" 라며 물어본다. 왜 주식이 오르는걸까? 단순이 사람들이 팔고 사서 오르는걸까? 그럼 주식을 무슨 기준으로 사야하나? 기업의 가치? 이 기업의 가치를 어떻게 알까? 재무제표를 보고 가치가 있다고 말해야하나? 아니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주식을 사야하나? 그럼 기업은 적정 주가는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어떤것이 싸다고 말을 할수가 있는건지? 주당 1만원짜리가 5천원으로 떨어졌으면 이건 싼건가? 아님 비싼건가? 반대로 1만원짜리가 2만원으로 오르면 과연 이 주가는 비싼건가? 이렇게 물음에 꼬리를 달고 계속 물어보게 된다. 나도 이 질문들에 답을 해보고 싶었으나 아직 미숙한 단계이기 때문에 정말 왜그러는거지라는 물음만 되풀이 했다.
작전주도 매번 성공하는건 아니다. 실패를 한다면 쫄딱 망하겠지만. 주식시장은 살아있는 생물이라고 불리기도 해서 항상 변수가 많은 시장이라고 한다. 주식은 심리를 사고 파는것이라고 한다. 작전주는 심리를 이용하는 전술이다.
단돈 50만원을 더 먹기 위해 못 파는 탐욕, 몇백 배 수익이 가능한 종목을 들고도 결국 팔아버게 만드는 공포 이 탐욕과 공포는 날줄과 씨줄로 얽혀 증시에 강력한 연료를 공급한다. 하지만 "작전은 또 하나의 심리를 더 씹어 먹는다. 바로 미련이다. 회사가 상장폐지 될 확률이 99%인데도 마지막 1%를 믿으면서 끝까지 매도하지 못하는 투자자의 미련, 그 미련의 토양에서 작전은 스멀스멀 자라나기 시작한다. -본문 中-
주식에 투자를 한다면 기본적인 원칙안에서 해야 하지 않을까? 정말 탐욕이라는 욕구에서 깡통만 안차길 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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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색다른 경험을 간접적으로 해볼수있는 책이었던거 같습니다. 저 역시 개미의 입장으로 아무것도 모른다고 할 정도이긴 하지만요. 허수주문, 호가조절, 차트만들기 정말 이책이 아니었으면 몰랐을단어들입니다. 정말 이런것이 현실이구나 할 정도로 박진감 넘치는 책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소설을 읽었더니 흥미진진하고 스토리또한 탄탄하네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표현할수있는건 아무래도 실적의 경험 바탕과 기자출신의 문장력이 기본바탕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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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문학,드라마,영화 등을 보면 소재의 한계성을 많이 느껴오며, 미국이나 일본등의 컬쳐 콘텐츠에 많은 자양분을 흡수 하며 살아 왔었던것 같다.그러나 얼마전부터 국내의 문화콘텐츠도 소재의 다양성에 많은 작가들이 고민을 한 결과물을 볼수가 있었다.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바람의화원' 역사가 이덕일의 소설들,이런 흐름속에서 경제전문기자의 소설책 출간소개에 반가움을 느끼며 구매를 했다.국내에 경제를 다루는 소설이 있었던가..가끔 일드를 보면 그들의 만화와소설원작의 드라마등(미네르바가 추천했던 '하케다카''빅머니'' 감사법인' 등등)간접적으로나마 볼수 있었던 것에 국내에도 경제를 다루는 소설의 등장에 나의 소재부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400페이지에 달하는 두께감에도 불구하고 작가의 소설 처녀작 치곤 꽤 탄탄한 구조와 구성으로 몰입도를 높일수가 있는 책이었다. 기사검색을 하다보니 내년에 영화 '작전'이 나오는것 같던데. 소재와 제목만 같은건지, 이책을 원작으로 시나리오를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화도 기대가 된다. 아무쪼록 전철진 작가의 경제를 소재로 한 후속편들이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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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데 5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저녁먹고 부엌 치워놓고 책을 들고 앉아서, 내리 새벽 3시까지 읽었으니.
현실에서는 감히 접할 수도 없고 가기도 싫은 세계를 소설을 통해 간접경험을 할 수 있었다. 소설이라 현실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사실적인 소설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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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을 읽어 내려가며 정말 이렇게 하는구나 배워보는 기회가 되었는데. 하지만 주식에 대한 기회를 이렇게 간접체험하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역시나 다름아닌 다방면으로 잘 해석해야겟다라는 생각해가며 읽어내려갔답니다. 작전 말그대로 잘 하면 어떻게 보면 쉬울수도 있지만, 무엇이든 끈기라는 생각도 하며, 전쟁터를 나가는 자가 준비성이 없으면 쉽지 않는 승부수니 말이죠. 장기간 연구하고 배워야할 부분이 많다라는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작전없는 승부수가 있을까도 생각하며 그동안 자신이 고민하고 갈고 닦은 것이 무엇인다 다시금 돌이켜 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작전에 말려들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이 쉽지만 안으니 말이죠. 피보는 것이 물론 흐름을 잘 모르는 개미투자자들이니 말입니다. 치고 빠지는 나렵함을 쉽게 일반개미투자자들은 쉽게 터득하기쉽지 않고, 항상 증시판에 눈을 때지 않고 있다고 해도 어디 그것이 쉬운일인가도 생각해 보며.. 젊은 시절 잠깐이지만, 많은 수익은 아니지만 조금 낸것을 생각하며,,, 지금의 위험요소들을 잘 배제하고 해낼수 있을까도 생각하며 쉽지만은 아는 이런 저런 생각을 했답니다. 물살을 잘 타기위해도 중요하지만, 역시 작전하는 이들을 이길수는 없으니 말이죠. 어디 쉽게 돈이 벌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공짜라는 것은 없다는 것을 말이죠. 쓴경험도 앞을 내다보는 경험이되질 않을까도 생각하며.. 작전에 결려들지 않으려면 역시나 귀가 솔깃함에..귀가 얇다고 할까요. 소신껏해야한다라는 생각도 해보며.. 책을 접하면서 무섭다는 생각부터 드는군요. 지독하리만큼 심한 감기에 걸리지 않기위해 예방접종을 한다 생각하고 아예 모르는 것보다는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맞듯이 열심히 열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혀 몰랐던 작전의 세계을 이렇게 책으로 접해보니 아!~~하고 이런하고.... 뉴스에서 작전 이렇구 저렇구 말하는 것에 대해 예전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이런것이구나 소설처럼 읽어내려가며 감아닌 감을 잡아보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자신이 하는 어떻게 보면 재테크의 장.. 남으로 상처 받는 일이 없을수는 없겠지만, 자신의 많은 노력이 있어야겠죠. 손실은 자신의 몫이니 말이죠. 성투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