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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덮으니 리뷰에 대한 해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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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구성력과 깔끔한 문장이 돋보이는 실용적인 글쓰기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실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서 그런지 언론에 리뷰를 쓸 때 꼭 필요한 내용이 요령있게 담긴 듯... 만화리뷰쓰기를 이렇게 꼼꼼하고 세부적으로 다룬 책은 없었던것 같다.   쉽고 간결하고, 파트별로 잘 구성되어있어서 필요한 부분부터 읽을 수도 있어 좋다.예술강사를 하면서 만화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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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구성력과 깔끔한 문장이 돋보이는 실용적인 글쓰기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실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서 그런지 언론에 리뷰를 쓸 때 꼭 필요한 내용이 요령있게 담긴 듯...
만화리뷰쓰기를 이렇게 꼼꼼하고 세부적으로 다룬 책은 없었던것 같다.  

쉽고 간결하고, 파트별로 잘 구성되어있어서 필요한 부분부터 읽을 수도 있어 좋다.
예술강사를 하면서 만화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려고 고민하다가 눈에 띄어 산 책인데, 금새 한권을 다 읽었다.

 

이렇게 만화를 리뷰하는구나 하고....잘 정리 된 책이다.
책을 덮고 나니 만화리뷰는 물론이고 다른 분야의 리뷰쓰기에도 자신감이 생긴다.

 

가르치고 있는 고등학교 아이들이 만화를 좋아하는데 한 권씩 사줘야 겠다.



 

s***3 2008.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리뷰 제대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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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리뷰라...항상 책이나 만화를 읽고 나면, 뭔가 종이에 긁적여야 작성이 풀리던차, 좀더 세련된 감상문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구입... 읽다보니, 의외로 교과서 같은 내용이 많다 '...아차 , 이책은 만화리뷰모음집이 아니라 만화리뷰쓰기에 관한 책이지..' 그렇다. 재미있는 만화들에 대한 리뷰모음집, 기성의 인기만화작가들에 대한 인터뷰기, 각 장르별 추천만화목록 등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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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리뷰라...항상 책이나 만화를 읽고 나면, 뭔가 종이에 긁적여야 작성이 풀리던차, 좀더 세련된 감상문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구입...

읽다보니, 의외로 교과서 같은 내용이 많다

'...아차 , 이책은 만화리뷰모음집이 아니라 만화리뷰쓰기에 관한 책이지..'

그렇다. 재미있는 만화들에 대한 리뷰모음집, 기성의 인기만화작가들에 대한 인터뷰기, 각 장르별 추천만화목록 등은 이미 많이 나와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글들을 어떻게 하면 쓸 수 있는지에 대해 안내하는 책이라고 하겠다.

 각 매체별로 어떻게 리뷰를 작성해야하는지, 또 만화에 따라서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정석대로 알려준다. 실제 작문법까지는 가르치치 않지만, 맨 뒤에 참고문헌을 보면 저자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해왔는가 알수 있을듯 하다. 역시 많이 읽고 많이 써보고 맨땅에 헤딩하는 수 밖에...

 

w******6 2009.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만화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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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석환. 언제고 한번은 들어봤을법한 이름이었다. 학창시절 몇번은 불러본적 있음직한 흔한 이름.하지만 그는 만화리뷰를 쓴다고 했다. 동창중에 이런 사람은 없을테니. 그는 흔한 이름이지만 흔하지 않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었다.신춘문예에 만화 평론으로 등단한 것부터다 참 이상하다 싶다.만화평론이라는 장르가 있었던가. 신춘문예에.어쨌든 만화 평론으로 등단했다니 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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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석환. 
언제고 한번은 들어봤을법한 이름이었다. 학창시절 몇번은 불러본적 있음직한 흔한 이름.
하지만 그는 만화리뷰를 쓴다고 했다. 동창중에 이런 사람은 없을테니. 그는 흔한 이름이지만 흔하지 않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었다.

신춘문예에 만화 평론으로 등단한 것부터다 참 이상하다 싶다.
만화평론이라는 장르가 있었던가. 신춘문예에.
어쨌든 만화 평론으로 등단했다니 참 부러운 사람이다. 재미난 만화를 실컷보면서도 그것을 가지고 논할 수도 있는 능력이 되다니.

만화의 숲에 빠져 지내면서도 나는 한번도 그것을 평하려고 애써본적은 없었던 것 같다. 만화는 그저 만화일뿐이었다. 좋아하는 것과 논해야 하는 것은 다른 의미처럼 분리되어졌다.

만화. 이 장르는 대체 어떻게 평해야 하는 걸까.

만화비평은 3가지 정도로 나뉘어져 있다. 만화리뷰,만화비평,만화논문.
거기에서 파생되어 나온 직업군이 만화평론가, 만화 칼럼니스트, 만화서평가인 듯 했다.
만화 평론가는 비평과 이론 둘 다를 겸하며, 만화 칼럼니스트는 특정지면에 고정란을 둔 시사 비평가를 뜻하고, 만화 서평가는 문학평론가,출판평론가,서평가,북코치 등으로 세분화 된다.

만화라는 하나의 장르만 가지고도 이렇게 세분화 될 수 있다니 놀랍기만 하다.
만화는 그저 재미있기만 한 유희의 대상이 아니었다. 누군가에게는.

그렇다면 리뷰에는 어떤 내용을 싣게되면 좋을까.

저자는 간단하게 5가지로 작법을 안내하고 있다.

쓰게 된 동기나 작품선정의 이유, 간단하게 작품과 작가소개, 글의 주제문과 작품의 이해, 작품성과 문화산업 또는 사회문화적 의미평가,  마지막으로 독자적 해석과 마무리.

어떻게 보면 복잡한 듯 보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잘 정리가 되어 있어 지금 당장이라도 쓸 수 있을 것만 같다. 작법서의 힘은 거기에 있다. 읽다보면 정말 나도 쓸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것.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는데 함정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작법서 한권을 읽었다고 글을 시작할 수는 없다. 당장 몇 페이지를 쓰지도 못해 멈추게 된다. 기초라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게 쌓이는 것이 아니다. 먼저 200자 원고지 8매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저자처럼 말이다. 직업적 글쓰기를 위해 1시간 이내 쓸 수 있는 것, 2~3분내 읽을 수 있는 것을 한주에 한편씩 써보는 것. 그렇게 습관화 되면 저자처럼 쓸 수 있게 될지도 모를일이다. 



i*****i 2009.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