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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김래원이 차리는 진수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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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이 요리책을 만들었다.얼마전 식객이라는 드라마에서 성찬역을 맡았던 김래원.친구가 요리책 모으는 것이 취미야고 할 정도로 좋아하는 요리책.그것도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 김래원이 만들었다고 하니 관심이 만땅.또 드라마에서 요리사로 연기한 김래원이 만든 요리책이 궁금하고.또 혼자 생활한지가 오래되어서 요리에는 자신이 있다는 김래원이 만든 요리책이라 관심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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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이 요리책을 만들었다.
얼마전 식객이라는 드라마에서 성찬역을 맡았던 김래원.
친구가 요리책 모으는 것이 취미야고 할 정도로 좋아하는 요리책.
그것도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 김래원이 만들었다고 하니 관심이 만땅.
또 드라마에서 요리사로 연기한 김래원이 만든 요리책이 궁금하고.
또 혼자 생활한지가 오래되어서 요리에는 자신이 있다는 김래원이 
만든 요리책이라 관심이 많았다.

’김래원의 진수성찬’
제목만으로도 많은 맛있는 음식이 차려질까 궁금하지 않은가.
이책에서는 요리의 소개 뿐만 아니라 김래원이 생활을 같이 담았다.
책의 사이사이에 친근한 김래원의 사진과 같이 
김래원의 이야기도 같이 적어져 있다.

처음에는 초보를 위한 어림치 계량법부터 소개하고 있다.
또 우리는 칼을 그냥 생각없이 썰고, 다지기등을 사용하는데 여기서는 칼의 쓰임새에 대한 설명이 같이 되어있어서 좋았지만 조금 아쉬운점은 칼의 모양을 만들고 칼의 위치도 같이 알려주면 더욱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밖의 기본양념, 국물내기, 냉장고 정리, 장보기, 쇼핑하는곳등을 설명을 하고 있다.

이책은 김래원의 일주일 식단으로 나누어져있다.
월요일은 엄마밥이 그리운 엄마의 손요리
화요일은 여유있는 아침 혼자만을 위한 브런치
수요일은 밤샘촬영 다음날 나를 위한 보양식
목요일은 촬영 후 집에서 허기를 달래주는 야참요리
금요일은 친구들과 즐기는 술안주
토요일은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드는 래원표 요리
일요일은 스케줄 비는 날 진수성찬 요리.
요일과 요일 사이에 김래원의 이야기를 적어 놓았다,

이책에서 내가 해본 요리는 

"묵은지 순대볶음"


재료; 순대200g, 묵은지1/4포기, 당근1/5개, 양파1/4개, 대파1/2대, 깻잎5장,
          포도씨유1/2큰술, 다진마늘1큰술, 들깻가루1/4큰술, 후추가루 약간
양념장; 고추장, 굴소스, 맛술 1큰술씩.
              고춧가루, 진간장, 설탕, 식초 각1/2큰술씩.


만드는 방법;
1. 볼에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고 골고루 섞은 다음 실온에서 숙상시킨다.


2. 순대는 통으로 된 것을 구입하여 1cm 두께로 썰어 놓는다.
3. 당근과 양파는 4cm 길이로 채썰고, 깻잎은 반으로 접어서 0.5cm 두께로 채썬다.
    대파는 얇게 어슷썬다.


4. 묵은지는 속을 털어내고 2cm 폭으로 썬다.


5.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향을 낸 다음 묵은지와 2의 양념장을
    1큰술 넣어 볶는다.


6. 묵은지가 익으면 순대와 채소, 남은 양념장을 모두 넣고 볶다가 채소들이 익으면
    불을 끄고, 들깻가루, 후추가루를 넣고 잘 버무린다.

TIP;
음식을 해보니까 (6)번에서 야채를 양파, 당근, 순대, 깻잎 순서로 넣어서 볶아야 야채들도 익고 순대가 흐트러지지가 않는다. 또 한가지는 집에 육수(물)가 있다면 2큰술 정도 넣어서 볶아주면 볶는데 조금 쉬워진다.
왜냐하면 순대를 익은것을 사용하여서 볶느라 많이 섞어주면 순대속이 밖으로 나오는것도 있기 때문에 야채를 순서대로 넣는것이 좋으며, 또 볶아는데 조금 빡빡하게 볶아지기에 물이나 육수를 2큰술 정도 넣으니까 조금은 편안하게 볶을수 있었다.

e*******8 2008.11.30.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래원과 함께하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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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식객>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던 김래원씨가 그동안 알고 있던 자신만의 노하우를 밝히는 요리책을 내었다. 10년이 넘는 자취 생활동안 갈고 닦았던 요리 실력! 레시피에 적혀 있는대로가 아닌, 자신의 생각대로 가감한 “김래원만의 요리 비법”이다.   *** 김래원만의 요리 특징***   상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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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식객>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던 김래원씨가 그동안 알고 있던 자신만의 노하우를 밝히는 요리책을 내었다. 10년이 넘는 자취 생활동안 갈고 닦았던 요리 실력! 레시피에 적혀 있는대로가 아닌, 자신의 생각대로 가감한 “김래원만의 요리 비법”이다.

 

*** 김래원만의 요리 특징***

 

상큼, 시원한 미소를 지어준다. 우하하!! 바라만봐도 기분이 좋다. 왜~ 바보같이 남자 연예인 사진을 바라보며 실실대냐고 남편이 추궁해도 당당히 말할 수 있다! “흐흐흐~ 이건 요리책이라구~~~!!!”^^

 

 책에는 요일별로 김래원씨의 일상이 담겨 있고(마치 화보나 그의 에세이를 보는 느낌이라 더욱 GOOD!!!), 그의 요리와 생활 노하우가 담겨 있다. 나도 레시피를 기본으로 내 맘대로 요리하는 편인데, 김래원씨의 레시피를 보면 정말 요리에 대한 끼가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1. 아주 기본적인 상차림(밥, 국, 기본적인 반찬)부터 주부인 나도 좀처럼 요리할 생각을 하지 않는 튀기고, 볶고 심지어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장아찌까지 매우 다양한 레시피가 들어가 있다는 것이 매우 놀라웠다.

2. 바쁜 일상으로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군만두나 스팸, 라면 등등)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쉽고 빠르게 끼니를 해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래원씨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요리법을 개발해 낸다는 사실.

 

3. 소주나 맥주, 와인 안주까지 각 상황에 따르는 레시피가 잘 정리되어 있어 상황에 따라 참고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다.

4. 자칫 번거로울 수 있는 요리들(장아찌, 갈비 조림, 옥돔 연근 구이..등)도 아주 쉽다는 듯 설명해 놓은 레시피를 보면 왠지 주부로서 힘이 불끈! 솟아오른다. 래원씨도 했는데, 나라고 못할 리가(뭐, 귀찮다는 이유로 안했을 수도 있겠지만서도..^^) 있겠어?

 

***그럼.... 직접 만들어 볼까?^^***

보자마자, 이거!!! 하고 찍은 레시피는... 역시나 술 좋아하는 남편과 나를 위한 <콩나물 골뱅이 무침>.

 

그동안 내가 했던 레시피는 파가 주종이고, 각종 야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소면"이었다.^^ 하지만 밥을 먹으며 그리고 맥주까지 마시며 소면을 소화하기란 정말 쉽지가 않다. 물론 맛있기야 하지만 불러오는 배와 칼로리를 생각하면..... 에휴~

그래서 래원씨의 레시피는 아주 담백!하다. 소면 대신 콩나물..이라고 생각하니 부담도 적고, 실제로 매우 담백하다.

 

래원씨의 레시피와는 또 다르게, 각종 채소를 넣어 준비하고, 골뱅이도 뜨거운 물에 한 번 목욕을 시켜줬다. 그리고 맛있는 양념으로 쓱~쓱~ 무쳐주면....^^ 맛있는 콩나물 골뱅이 무침 완성~~!!!

                              

래원씨의 레시피로만 차린 밥상이다. 그야말로 진! 수! 성! 찬!^^ 즐거운 마음으로 요리하고 맛있게 먹으면 그보다 더한 행복이 또 있을까...^^

 

y****s 2008.12.06.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김래원이 차리는 진수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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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이란 이런 것이다 너무 멋진.. 가장 스타일리쉬한 요리책..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 진다~~ 요렇게 멋진 래원씨가 샤방샤방 웃어주고...곳곳에 래원씨가 쓴 글들까지.. 마치 요리비법을 나에게만 알려주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한다. 아 좋아라~~ 어쩜 요리를 하는 손조차도 장금이 손 마냥 정갈하고 태가 나는지.. 아, 요리를 많이 해 본 손이라는 게 한눈에 봐도 딱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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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이란 이런 것이다

너무 멋진.. 가장 스타일리쉬한 요리책..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 진다~~

요렇게 멋진 래원씨가 샤방샤방 웃어주고...곳곳에 래원씨가 쓴 글들까지..

마치 요리비법을 나에게만 알려주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한다. 아 좋아라~~

어쩜 요리를 하는 손조차도 장금이 손 마냥 정갈하고 태가 나는지.. 아, 요리를 많이 해 본 손이라는 게 한눈에 봐도 딱 알 수 있다. 썩은 당근으로 요리를 하더라도 천상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은...

 

요리책의 버전업

나를 위한 요리책, 나 같은 사람을 위한 요리책이다.

이미 요리책은 몇권 가지고 있다. 여성잡지에서 요리법 소개하는 페이지와 진배 없는 평범한 요리책에 살짝 싫증이 나 있는 상태라면 아주 반가울 것이다.

음식하면서 행여 양념이 조금 묻어도 금방 지워지는 코팅지의 흔한 요리책들...이제 새로운 것을 원한다.

 

래원씨가 먹는 것들이란 말이지...

하나하나 나도 만들어 봐야겠다. 아주 쉬운 계란말이부터 손이 많이 갈 것 같은 두부전골까지.

두부전골은 꼭 도전해 보고 싶다. 두부를 좋아하는 우리딸이 아주 좋아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가끔 만들어 놓은 육수를 사용해야 하는 요리법 때문에 좌절하기도 하지만..

비교적 쉬운 요리법들에 용기 충전!!

혼자사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을 것 같다. 귀찮거나 바쁘다고 잘 챙겨먹지 못해서 얼굴이 상한 독신자들.

(쉽게 따라하면서 멋진 래원씨 얼굴도 자주 자주 봐주고..)

권해 드립니다. 이제 밥 굶고 다니지 마세요..

 

딸과 함께 보는 요리책!

내가 보고 있으면 소은이가 다가와 같이 보자구 한다. 내가 보고 있지 않으면 혼자 요리책 볼꺼야 하면서 꺼내온다. 4살배기 딸아이도 아주 좋아라 하는 책이다. (딸은 특히 장보는 사진을 좋아한다..와.. 카트다) 보고 있으면 즐겁고.. 따라하면 맛있고... 아주 행복한 책이다~~

 


 

n****3 2008.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밥은 사먹는 것이 아니라 해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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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으로 인기를 모았던 김래원 그의 진정한 진수성찬은 바로 해먹는 것이다.    꼭 화려하거나 맛이 뛰어난 것이 아니라 그저 해먹는 것이다.    사먹는 것은 어떤 손길이 어떻게 만들었는지 전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해먹는 것은 최소한 무엇이 들어가는지 알 수 있고 직접 했기 때문에 믿을 수도 있다.   해먹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김래원이 초대한 책~~~진수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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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으로 인기를 모았던 김래원 그의 진정한 진수성찬은 바로 해먹는 것이다. 
   꼭 화려하거나 맛이 뛰어난 것이 아니라 그저 해먹는 것이다. 
   사먹는 것은 어떤 손길이 어떻게 만들었는지 전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해먹는 것은 최소한 무엇이 들어가는지 알 수 있고 직접 했기 때문에 믿을 수도 있다.
   해먹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김래원이 초대한 책~~~진수성찬...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우리의 밥상을 같이 만들어 보자. 
 
m******1 2008.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쁜 사회인들에게 강추~!!하고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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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면서도 중저음의 보이스톤으로 친근하게 다가오는 영화배우 김래원. 즐겨보던 만화 식객에서 성찬역으로 맛깔스런 연기를 보여줬던 그가 요리에 관한 책을 썼다길래 반신반의하며 질러버렸다. (결제하기 버튼 앞에서의 마우스 딸깍 소리는 왜 이리 달콤한지~ 히읗히읗v) 그의 바쁘고 불규칙적인 스케쥴에 맞춰 음식을 나열한 구성이 마음에 쏙 들었고..(나안~연예인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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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면서도 중저음의 보이스톤으로 친근하게 다가오는 영화배우 김래원. 즐겨보던 만화 식객에서 성찬역으로 맛깔스런 연기를 보여줬던 그가 요리에 관한 책을 썼다길래 반신반의하며 질러버렸다. (결제하기 버튼 앞에서의 마우스 딸깍 소리는 왜 이리 달콤한지~ 히읗히읗v)

그의 바쁘고 불규칙적인 스케쥴에 맞춰 음식을 나열한 구성이 마음에 쏙 들었고..(나안~연예인은 아니지만 공감대를 느꼈을 뿐이고~)  이것 저것 식재료와 요리도구를 갖추고 하는 요리가 아니라 냉장고에서 남은 재료와 싱크대에 널부러져 있는 도구를 이용해 하는 요리들이 그의 웃음만큼 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결혼앞두고 요리도 쫌 할 줄 알아야 울 마눌님께 이쁨 받을텐데.. 책은 내 스똴에 맞는 책을 참 잘 골라서 요리하기도 쉬울 것 같다.. 여기서 배운 비장의 레씨피로 부부싸움 하고 나서도 밥은 든든하게 꼭 챙겨묵어야지~^^*  

r*******1 2008.12.0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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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드러나는 책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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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 쯤 전에 이책을 사보고는 허투르게 낸 책이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정말 깔끔하게 제대로 만들었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며칠전 티부이 프로그램에서 진지한 김래원씨 모습을 보니.. 더욱 이 책이 그 사람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리되지 않은 어수선한 모습을 남한테 보이지 않는 모습처럼 단정하고 세련된 책입니다...   요리 하나하나가 다 우리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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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 쯤 전에 이책을 사보고는

허투르게 낸 책이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정말 깔끔하게 제대로 만들었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며칠전 티부이 프로그램에서 진지한 김래원씨 모습을 보니..

더욱 이 책이 그 사람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리되지 않은 어수선한 모습을 남한테 보이지 않는 모습처럼

단정하고 세련된 책입니다...

 

요리 하나하나가 다 우리가 늘 접하는 일상적이고 요란스럽지않은 것들이네요..

거실테이블에 올려놓고 남편이나 아이들이 나가고 난 늦은 오전에 들춰봅니다..

그리고 그날의 저녁을 결정하지요...

김래원씨 속편이 나온다면... 일년치 식단을 정하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p***h 2009.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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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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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이라는 만화를 본 기억이 아주 오래전 기억이다 신문을 보면서 특이한 스토리에 코를 박고 본 기억이 난다 그런 만화가  드라마가 되고 이젠 그 주인공이 책을 섰다고 하니 관심이 갖고 또한 그 주인공이 김래원이라서 더욱 좋았다 식객에 만화주인공인 진수와 성찬이라는 이름을 그냥 볼땐 이름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책을 받고 느꼈다 그것이 제목처럼 "진수성찬"이라는 말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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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이라는 만화를 본 기억이 아주 오래전 기억이다 신문을 보면서 특이한 스토리에 코를 박고 본 기억이 난다

그런 만화가  드라마가 되고 이젠 그 주인공이 책을 섰다고 하니 관심이 갖고 또한 그 주인공이 김래원이라서 더욱 좋았다

식객에 만화주인공인 진수와 성찬이라는 이름을 그냥 볼땐 이름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책을 받고 느꼈다 그것이 제목처럼 "진수성찬"이라는 말에서 나누어진 깊은 뜻에 이름이라는 것을...그래서 더욱 재미있었나 보다 음식에 대한 스토리와 사연들 그리고 그둘에 미묘한 애정 스토리까지 말이다

비록 나는 드라마는 보지 못했다 볼래 드라마를 챙겨보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한번 꽂히는 드라마가 아니면 잘 보지를 안하는 편이라서 그렇게 흥행을 했다고 하는데 정작 단 한편도 보지를 못해서 많이 아쉽다

그런데 책에 나온 김래원을 보니 보지못한 드라마이지만 괜히 아쉬움이 남는다

남자가 요리한다는 것이 이렇게 실루엣이 이쁠지 몰랐다 여자보다 더욱더 끌리는건 내생각일까?

보통에 여는 요리책과는 다르게 쉽고 간편하면서 또한 흥미롭게 그리고 토속적인 어우러짐까지 있는 요리들이 곳곳에 스며져있었고 우리가 일상에서 가볍게 혹은 쉽고 혹은 화려하게 해먹을수 있는 요리 레시피가 너무 맘에 들었다

그리고 책을 쓰여진는 동기로 시작된것이 아니라 김래원자체가 오랜 자취생활로 다져진 내공이 만만치 않음을 알수있었다

여자가 요리하는 모습도 아름답고 정겨운데 남자가 그것도 잘생긴 남자가 하는 요리는 설레기까지했다

나역시도 음식을 하는 사람으로써 가끔 정말 하기싫어서 안좋은줄 알면서도 그냥 시켜먹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정말 즐겁고 즐기는 그에 요리생활에 나까지 기분이 좋아졌다

어느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제목에 다양한 요리레시피가 특히 좋았다

엄마밥이 그리운 날 엄마손 요리는 토속적인 반찬과 밥상이 눈에 그려지는 듯했다 그리고 너무나도 쉽게 나온 레시피는 가끔 보는 요리책에 어려움을 단숨에 날려버렸다 요리책을 보면서 배가 이리도 고플꺼라고는 생각못한 변수였다

싱글에 최대에 고민이자 가정주부에 한숨이 섞인 아침,,,그 아침을 여유있는 아침으로 혼자만을 위한 브런치라는 제목으로 색다른 레시피와 도시락등이 나와있었다 그중에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는 한번 해보기도 했는데 아쉽게 사진을 찍지 못했다

생각보다 조화를 이루는 부드러움이 너무 기억에 남는다

또한 밤샘 촬영 다음날 내몸을 위한 보양식으로 나온 레시피는 누군가에게 꼭 해주고 싶은 레시피로 기억에 남는다

또한 야참요리와 친구들을 초대해서 먹는 술안주상은 말그대로 퓨전요리였다 해서 내어놓아도 부족함이 없을꺼 같은 그런 요리라고 나 할까? 냉장고속 잔 재료들로도 요리가 될수 있고 마지막엔 나만을 위한 진수성찬에 레시피까지 아주 구성이 탄탄했다 보통 요리책을 보고나면 남는 그 허전함이 조금도 남지 않은 아주 깔끔한 요리 레시피들이 자꾸 나를 부엌으로 이끈다

오늘은 꼭 몇가지 요리를 해서 저물어가는 연말에 지인들과 술잔을 기울이리라

YES마니아 : 로얄 g***5 2008.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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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쉬운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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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할수 있는 요리는 다섯손가락안에 들정도로 간단하고 소박하다. 물론 라면을 잘해요. 계란을 잘 말아요라고 말하고 싶지만..끊이는것도 고만고만 계란도 고만고만 그냥 먹을수 있는 만큼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언제나 항상 친구들이나 손님들이 오면 내손으로 하는것 보단 대부분 남의손에서 해결이 된다.물론 시킨 사람들도 없었지만... 어느순간인가....TV를 시청하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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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할수 있는 요리는 다섯손가락안에 들정도로 간단하고 소박하다.

물론 라면을 잘해요. 계란을 잘 말아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끊이는것도 고만고만 계란도 고만고만 그냥 먹을수 있는 만큼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언제나 항상 친구들이나 손님들이 오면 내손으로 하는것 보단 대부분 남의손에서 해결이 된다.
물론 시킨 사람들도 없었지만...

어느순간인가....TV를 시청하고 있을때 나는 왜 간단한요리도 제대로 할수 없을까?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었다.

항상 누군가 해주는 음식만 먹었으니 더욱 그랬던것 같다.
아....정말 나는 나이가 이정도 먹도록 무얼했던걸까? 그런생각이 들기 시작한시점이 있었다.

그래서 간단한 요리라도 정성있게 해먹어보자라는 식으로 책을 들었다.
올만에 새로운느낌의 책을 본것 같다.
남자가 하는 요리책은 좀 나에겐 새롭게 다가왔다.
머... 유명한 레스토랑의 주방장들은 거의 남자들이 한다고 하지만..
책을 낼만큼의 남자가 요리책을 내는 경우는 좀 많이 드문듯 하다.

특히나 내가 맘에 들었던것은... 간단하고도 각각 잘 짜여진 레시피들이 맘에 든다.

내가 할수 있는 간단한 음식들도 있고...그래서 간단한것들만 몇가지 해 보았다.
오우...
생각보다 굉장히 잘 된것 같아 맘에 든다.(물론 정말 간단한 음식이지만.....)

쉬운요리에서부터 노하우가 있는 요리까지 참 다양하게 들어좋다.
특히 앞부분 계량이 굉장히 어려웠는데.. 친절하게 내용까지 나와있다.
아....
나는 이런책들이 좋다.... 특히나 밥숟가락으로 계산할수 있게 해주는 책들...
일일이 계량을 해서 만들지 않기 때문에 이런내용이 있으면... 나는 행복함을 느낀다.


이제 여기서 무얼 해 볼까 고민을 해야 겠다.


g**********7 200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보도 할 수 있는 진수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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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너무나 좋아했던 배우. 김래원. 솔직히 그가 출연한 식객이라는 드라마는 잘 보지 못했다. 워낙 잠이 많다보니.. 어찌되었든 식객이 재미있다는 소리를 들었고 간간히 본 재방도 볼만했다. 무엇보다 그의 요리실력이 부러울 뿐이였는데 그런 그가 요리책을 냈다니. 얼마나 반가운 소식인가. 나처럼 요리를 못하는 초보에게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요리를 알려준다니. 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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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너무나 좋아했던 배우. 김래원.

솔직히 그가 출연한 식객이라는 드라마는 잘 보지 못했다. 워낙 잠이 많다보니..

어찌되었든 식객이 재미있다는 소리를 들었고 간간히 본 재방도 볼만했다.

무엇보다 그의 요리실력이 부러울 뿐이였는데 그런 그가 요리책을 냈다니.

얼마나 반가운 소식인가. 나처럼 요리를 못하는 초보에게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요리를 알려준다니.

반가운 마음에 덥썩 집어든 이 책은 정말 초보인 나를 위한 책인 듯했다.

요리할때 제일 애매한 부분이 적당히 또는 몇그램 등 이런 애매한 표현이다.

초보가 무얼 알겠는가. 적당히는 얼마이고 100그램은 얼마인지ㅠ.ㅠ

하지만 센스 만점인 이 책은 그걸 놓치지 않고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초보가 어려워 한다는 칼질에 대한 설명까지..

어찌나 고맙던지..ㅎㅎㅎ

그리고 조금(?) 궁금했던 그의 일상까지 엿볼 수 있는  재미.

한끼 식사로 딱 좋은 메뉴들을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고 있다.

음식못하고 소질 없는 나도 따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로 친절하다.

어려운 메뉴도 아니고 무엇보다 정성을 듬뿍담아 할 수 있는 메뉴들이라 정말 마음에 쏙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볶음 우동. 시켜먹거나 엄마가 해주시는 것만 먹었지 한번도 해볼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제는 내가 직접해서 먹을 수 있을 것같다.

솔직히 아직 도전해보지는 못했지만 이번 주말 도전해볼 계획이다.

아~ 설레인다. 성공할지, 과연 맛은 어떨지..

그리고 정말 내가 좋아하는 국수랑 너겟요리.우케케케

야식으로 정말 좋을 듯하다. 물론 뒷감당은 잘 안되겠지만;;;

이 책의 가장 큰 문제점은 나를 야식의 세계로 자꾸만 유혹한다는 점이다ㅠ.ㅠ

하긴 이건 의지약한 나만의 문제일지도...


마지막으로 제일 해보고 싶은 음식.

닭죽.

내가 아플때마다 엄마가 죽을 해주셨는데 난 엄마가 편찮으실때 죽을 해드린 적이 없다.

물론 못하니까 라는 핑계를 댔지만 배울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는 순간 배워서 다음에는 꼭 영양가 있고 맛있는 닭죽을 만들어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알찬 책인듯하다.

초보자에 대한 배려도 있고, 좋아하는 배우의 이야기도 있고.

이래저래 참 재미있게 보았다.

그리고 주말 저녁 나의 도전을 만들어준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s*****2 200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수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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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절찬리에 종영된 드라마 <식객>을 보면서 우리집 4살된 막내 승원이는 ’성찬이처럼 멋진 요리사가 될꺼에요’라는 말을 수 번 되뇌였다. 그림책을 읽고 난 후 그에 따른 독후활동으로 요리하는 걸 아주 좋아하는데 요리사 모자를 쓰고 앞치마를 두르고 성찬이처럼 멋진 요리를 뽐내는 아이를 보면서 훗날 요리사가 되길 꿈꾸는 당찬 포부도 갖고 있었다. 그런 막내를 위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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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절찬리에 종영된 드라마 <식객>을 보면서 우리집 4살된 막내 승원이는 ’성찬이처럼 멋진 요리사가 될꺼에요’라는 말을 수 번 되뇌였다. 그림책을 읽고 난 후 그에 따른 독후활동으로 요리하는 걸 아주 좋아하는데 요리사 모자를 쓰고 앞치마를 두르고 성찬이처럼 멋진 요리를 뽐내는 아이를 보면서 훗날 요리사가 되길 꿈꾸는 당찬 포부도 갖고 있었다. 그런 막내를 위해 <김래원이 차리는 진수성찬>책을 같이 보게 되었다.

드라마에서 영화에서 늘 멋진 모습으로 나오는 김래원씨를 평소 좋아했는데 요리책이 나왔다고 하니 막내에게도 평소 김래원 씨를  좋아했던 내게도 반가운 책이 아닐 수 없었다. 그것도 주부들의 늘상 고민 ’오늘은 무얼 먹을까?’라는 질문에 해답을 책 속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있었다. 식객을 찍으면서 평소 관심 있던 요리에 대한 공부를 본격적으로 할 수 있었고 10년이 넘는 자취생활로 터특한 음식솜씨로 먹는 재미 보다는 만드는 재미에 한껏 빠졌었다고 하니 이 책에 실린 요리정보들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들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든든한 상차림,간결한 상차림,소박한 상차림,도시락에서부터 내 몸을 위한 보양식 메뉴,출출할 때 먹고 싶은 야참메뉴에 연말 잦은 술자리나 손님 접대시 필요한 술안주 레시피,냉장고 속 재료로 만들어 본 래원표 요리에 진수성찬 요리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요리들로 가득했다. 사실 주부로 10년을 살면서 어느것 하나 제대로 맛나게 만들어 본 요리가 손에 꼽을 정도라고 하면 다들 ’설마 설마’한다. 나도 믿겨지지 않지만 요리만큼은 자신이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 여러가지 레시피 중에 정말 자신있다고 생각되는 요리 하나를 꼽아 아이들과 만들어 보기로 했다. 메뉴는 <미니 호떡 피자>였다. 우리집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간단메뉴였다. 음식을 만들면서 맛난 요리바이러스에 감염이 된 기분이었다.

 

일주일을 책임지는 멋진 남자 김래원 씨가 전해주는 음식소개는 맛난 음식의 세계로 빠져드는 기쁨과 ’나도 만들어 보고 싶다.’라는 의욕을 업그레이드 시켜 주었다. 그리고 음식화보집을 보는 것처럼 책에 실린 김래원 씨의 요리하는 모습들이 근사했다. 사랑하는 자녀와 김래원씨가 전해주는 요리 레시피에 따라 음식을 만들어 보는 행복의 시간을 갖어 보는 것도 좋은 이색체험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연기만 할 줄 알았던 사람이 언제 이렇게 놀라운 요리실력을 겸비하고 있었는지 새삼 놀라웠지만 그 비법을 공개하였으니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건강밥상을 받으시라 선사하고 싶다. ’밥 사먹지 말고 요리 해먹자!" 바쁠수록 챙겨먹자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s********1 2008.1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