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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오던 날.. 딸아이에게 책을 건네주자 마자 표지 그림에 홀딱 반한 딸아이 바로 책을 읽어나가더군요. 그리고 순식간에 읽어버리고.. "엄마 너무 재미있어요" 라고 말하는 아이.. 딸아이는 이제 일곱살이 되었습니다. 어쩜 책속의 주인공 민정이와 같은 나이즘 아닐까 싶네요. 작년 이맘때즘.. 유난히 친했던 남자아이가 있었지요. 단짝친구라며 친구 이야기를 하는.. 그래서 남자아이 좋아하는구나 하고 아이를 몇번 놀렸었는데 이후로 아이는 남자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더군요. 슬며시 물어봤더니 엄마한테는 말 안한답니다. 자꾸 놀리는 엄마가 얄밉기도 하지만 아이는 쑥쓰러웠던 것 같아요. 그런 맘이.. 책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으니.. 아이는 이 책을 소중히 가슴에 품더군요. 자신만의 책이라고 아무도 보지 말라는 딸 아이의 모습속에 그 맘이 느껴지더군요. 이 책은 민정이의 첫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하늘이와 말을 하고 싶지만 그 첫마디가 두려운.. 그리고 하늘이와 항상 함께하는 수아가 늘 부러운.. 하늘이의 말 때문에 엉뚱한 꿈을 꾸기도 하고.. 안 입던 치마도 입고 자신을 처음으로 꾸며보기도 하는.. 늘상 하늘이 주변만을 맴도는 민정이.. 하지만 그래선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지요. 어른들의 사랑에서도 필요한것이 용기이듯.. 아이들의 맘속에도 그런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민정이 역시 그런 용기를 스스로 깨닫게 되죠. 한발 다가선다는 것.. 용기를 내서 말을 걸을 수 있다는 것은 어쩜 자신의 맘을 보여주는 한 방법이 아닐까요. 이 책은 이제 막 책을 혼자 볼 수 있는 아이들에게 참 좋은 것 같아요. 그 나이 또래의 맘을 제대로 표현했다는 점도 좋지만 두세줄 가량의 문장속에 민정이의 마음이 쏙 표현된 일러스트.. 아이 역시 자신만의 공간을 이 책을 통해 펼쳐 보일 수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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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떨려도 용기 내서 말해봐~]
콩닥콩닥 콩닥병이라...
정말 재목도 이쁘장하게 지었구나 싶었다. 제 심장에 장난감 청진기를 들이대고 떠 올리는 남자친구의 모습까지 담긴 표지를 보면서 웃음이 나왔다. 지금은 4학년이 된 딸아이가 처음 7살때 유치원에서 정말 좋아했던 남자 친구가 있었다. 왜 좋은지 이유도 모르고 그냥 보면 같이 다니고 싶어하고 수줍게 사진도 같이 찍곤 했던 그 때가 떠올랐다. 그와는 반대로 지금 7살인 아들은 크면 클 수록 이성에 대한 관심보다는 동성 친구를 더 잘 챙기고 좋아한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인지 개인적인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두 녀석이 비슷한 나이 때에 참 다른 반응을 보인다 싶다.
이 책의 주인공 민정, 작가의 이름과도 같기에 아마도 어렸을 때의 그 기억으로 책을 만들었나 보다 짐작을 했다. 민정이의 마음 속에 콩닥병을 준 하늘이는 민정이가 아닌 다른 여자 친구와 더 친하게 지낸다 .그 모습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지만 용기있게 나서서 말 한마디 못하는 민정이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게 그려진다. 어떤 어른은 무슨 어린 아이가...라고 할지 모르지만 분명 어린 아이들에게도 이성에 대한 관심이 존재한다. 대부분 어리다는 이유로 우습게 생각되거나 무시되기 십상이지만 작가는 어린이들의 이런 세심한 부분을 포착했나 보다.
과연 끝이 어떨까 궁금했는데 작가는 유아기 때에 맞는 결론으로 마무리 지었다. 용기를 내서 함께 놀고 싶다고 말한 민정이를 하늘이와 하늘이의 여자 친구는 흔쾌히 받아들이면서 "우리 같이 놀자~"라고 한다. 이 무렵 아이들은 '누구 아니면 누구'라기 보다는 모두 같이 어울려 노는 방법을 배우는 것 같다. 용기 내서 말하니까 마음의 콩닥병도 없어지면서 좋아하는 더 많은 친구들과 놀 수 있다는 사실. 우리 아이들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을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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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가 유치원에서 빌려온 책. 제목이 너무나 귀엽다..어떤 병인지도 궁금하고..
민정이의 맘속에는 콩닥병이 생겼다.
하늘이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그런데..하늘이는 수아하고만 논다..이런..
하지만..민정이는 용기를 낸다.
"야! 이하늘! 있잖아...할 말이 있는데, 그게 말이야... 그게... 나랑 같이 놀면 안 돼?
그래, 좋아. 마침 잘 됐다. 친구가 한 명 더 필요했거든.
콩닥병..말하는 낫는 병..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용기를 낸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또한 용기내서 말해도 함께 한다는 것도 쉽지 않은데.. 역시 우리 아이들의 순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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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콩닥병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혼자 고민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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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표지 만큼 재미있는 표현의 콩닥 콩닥 콩닥병...
책 첫장을 읽으며 아이들과 웃엇다... 글 그림의 서민정 작가..
안녕 내 이름은 민정이야.. 하는데 9살 6살 되는 녀석들이 킥킥 된다.. 6살 딸래미는 자기 친구 같은가 보다..ㅎㅎㅎ
유치원의 하늘이만 보면 가슴이 콩닥 콩닥 한다는 민정이... 민정이도 하늘이랑 놀고 싶은데 하늘이는 수아라고만 논다..
그래서 민정이도 치마도 입고 머리도 이쁘게 하지만 쳐다보지도 않고..ㅠㅠㅠ
가슴이 콩닥 콩닥 하는 민정이 용기를 내어 하늘이에게 같이 놀자고 말하고 셋이서 즐겁게 논다..
말하면 낫는병..콩닥 콩닥 콩닥병 보면서 나두 초등 학교때 생각이 난다... 민정이랑 비슷햇던 기억이.....
6살 작은 녀석이 유치원에 좋아하는 친구가 있나 보다... 콩닥병 보며 내일은 같이 놀자고 말해 야지....
벌써 속에 능구렁이가 잇는 9살 아들녀석은 가슴에 손을 대며 쓰러지는 척 한다...
가수 빅뱅 형들만 보면 콩닥병이 생기되나 뭐래나....ㅋㅋㅋ
콩닥 콩닥 콩닥병 덕분에 엄마와..아들...딸이... 웃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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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이는 하늘이만 보면 가슴이 콩닥거립니다. 아무래도 콩닥콩닥, 콩닥병에 걸렸나 봅니다~ 민정이는 하늘이랑 같이 그림도 그리고, 병원놀이도 하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습니다. 하늘이는 항상 수아하고만 놀거든요. 나도 수아처럼 에쁘게 꾸미면 하늘이랑 놀 수 있을까? 치마도 입고 머리에 예쁜 리본도 달고는 한껏 멋을 부려 하늘이 주위를 맴돌아보지만 하늘이는 민정이를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속상한 맘을 달래며 잠자리에 든 민정이는 꿈속에서조차 하늘이를 만납니다. 무슨 꿈이었을까요? 바로 하늘이가 보고 싶어하던 한강의 고래를 잡아 선물하는 꿈이었답니다. 꿈이었지만 고래를 받은 하늘이는 민정이에게 최고라고 말해줍니다. 꿈에서 깬 민정이는 드디어 큰 결심을 합니다. 좋아! 꿈에서처럼 용기를 내는 거야. "야, 이하늘 있잖아...할 말이 있는데... 그게 말이야... 나랑 같이 놀면 안 돼?" "그래 좋아, 마침 친구 한명이 더 필요했거요~" 자신의 속마음을 용기있게 말한 민정이, 이제 콩닥병이 다 나았다네요~~
가슴이 콩닥콩닥, 어린 나이에 벌써 사랑을 경험한 귀여운 꼬마 아가씨 민정이의 짝사랑 성공담이랍니다. 딸아이도 자신과 비슷한 이름의 주인공에 큰 관심을 보입니다. "민정이? 민경이 아니야?? 민경이라고 바꿔서 읽어주면 좋겠는데~" 라고 말하며 바로 책의 내용에 금세 동화되어버립니다. 사춘기때나 사랑의 열병에 앓던 엄마, 아빠 세대와 달리 요즘 아이들은 너무 일찍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경험하게 되어서인지 사랑 또한 더욱 빨리 경험하게 되고, 그에 대한 표현도 아이답게 솔직담백하게 스스럼없이 표현하는 모습을 자주 접하곤 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요즘 세대의 아이들이 한번쯤은 경험해보았음직한 생생한 러브스토리를 담아내고 있기에 아이뿐 아니라 어른조차 그 깜찍발랄한 이야기에 쉽게 빠져들게 되는 깜찍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 제목부터가 깜찍 발랄한 유아의 사랑을 너무나도 잘 표현해주고 있지 않나 싶어요. 저희 아이들을 보면 사랑이란 감정에 대해 그 표현방식도 제각각이곤 합니다. 큰아이의 경우 담담하게 마음에만 담아두고 있는가하면 작은 아이는 여과없이 있는 그대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서 상대방이 받아주지 않을 경우엔 쉽사리 상처를 받기도 하다가 상대방이 호감을 보이기라도하면 어느새 마음이 풀어져서는 다시 사랑을 싹틔우곤 하지요. 그 모습들을 보면서 결과가 좋을 경우라면 상관이 없지만 상대 아이가 내 아이의 호감을 거절하거나 또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낯설어하거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지 못할 경우라도 생기면 이 어린아이들에게 어떻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사랑을 가르쳐주어야할지 참 막연할 때가 있었습니다. 이 책이 바로 그러한 경우를 대비하여 만들어진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이란 감정이 무엇이고 그러한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하며, 상대방에게 내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사랑에 대해 가르쳐주고 그에 대한 적극적인 표현법도 가르쳐주고 있지만 반대로 나를 향한 사랑은 어떻게 받아주어야할지도 생각하게 해 주는 책입니다. 사랑을 받아주는 방법, 때로는 친구의 맘이 상처받지 않도록 거절할 수 있는 방법까지도 생각해볼 수있도록 만들어줄수도 있는 책이기에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함께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너무 어린나이에 사랑을 알아버렸는데 이 사랑때문에 상처받는 경우가 생기면 그 어린마음이 얼마나 큰 상처로 남을까요? 아픈만큼 성숙한다는 말도 있지만 우리 아이들만큼은 사랑의 상처보다는 사랑의 성공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더욱 크고 튼튼하게 몸과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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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일곱 살, 유치원에 다닐때 같은반 남자 아이 한 명이 우리 아이를 참 좋아했어요. 저와 남편이 아주 귀여워했던 아이입니다. 어디가나 예쁨받는 아이였어요.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맞추어 주려는게 보여서 안스러울 정도인데 떠오르게 하는 이야기예요. 민정이는 그게 어렵습니다. 놀아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꿈을 꾸고 결심을 합니다. * 어린 아이들도 생생하게 느끼는 감정이 있습니다. 싶은 마음은 같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아이들의 생활은 민정이와 하늘이처럼 쉽게 이어지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3월이면 유치원에 갈 둘째 방글이에게 이 책을 읽어 주었어요. 씩씩하게 말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콩닥콩닥 콩닥병>을 읽었으니 잘 하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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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 아줌마란 이름이 붙고는 그 범위가 좁아진 것 같다. 그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 내 몫을 잘 챙기는 편이 아닌 아닌데도 아이가 생기면서 내 아이만 보이고 내 아이의 감정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무척 속상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갑자기 그렇게 생각했던 때가 떠올랐다. 똑순이처럼 머리를 꼭대기에 묶은 여자아이가 자신의 가슴에 청진기를 대고 좋아하는 남자 친구를 생각하는 듯 한 표지 그림. 누군가를 좋아하면 심장이 뛰는 소리가 더 크게 콩닥거릴까? 작가의 이름과 주인공의 이름이 같다. 민정. 민정은 하늘이만 보면 가슴이 콩닥거리는 콩닥병에 걸렸다. 그런데 하늘이는 수아하고만 논다. 수아와 그림을 그리거나 풍선을 불거나 병원 놀이를 하는 등 자신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으니 얼마나 속상할까? 누군가에게 주목받고 싶은 것은 본성인데 그 누군가가 자신이 좋아하는 이성이라면 오죽할까? 하늘이의 관심을 끌기위해 수아처럼 머리를 가지런히 빗어보기도 하고 치마를 입어보기도 하고 예쁜 리본을 하면 나를 한 번쯤 쳐다봐 줄까?ㅠㅠ 온갖 신경을 쓰고 나갔지만 하늘이는 자신을 지나쳐 갈 뿐 여전히 수아하고만 논다. 좋아! 용기를 내보자. 이렇게 그냥 포기할 수는 없지! 용기내어 크게 하늘이 이름을 부른다....뭐라고 하지...^^ 나랑 같이 놀면 안돼? ㅋㅋ 콩닥병은 이렇게 말하면 낫는 병이란다. 콩닥병. 내게는 상관없는 병이지만 울 아이들이 앞으로 수없이 아팠다가 아물어야 하는 병이다. 콩닥병에 용기 내어 말하는 것이 특효약이 될 수는 없지만 훨씬 덜 힘들어 하겠지. 콩닥병. 이쁜 이름이다. 나 언제 콩닥거려 봤는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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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콩닥병>제목을 보자마자 콩닥병이라는 것이 어떤 병인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런 궁금증을 안고 책을 보게 되었는데, 콩닥병은 주인공 민정이가 하늘이를 보고, 하늘이를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 붙여준 이름이지요... 참으로 이쁘고 순수한 병이지요??^^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콩닥병. 어린 민정이에게도 찾아왔어요~~ 하늘이와 함께 그림도 그리고, 병원놀이도 하고, 함께 하고 싶은 일이 많았지만, 민정이는 그럴수 없었어요. 왜냐하면 하늘이는 수아하고만 노니까요... 그렇게 혼자 콩닥병을 앓으며 고민을 하던 민정이는 어느날 용기를 내어 하늘이에게 함께 놀자고 말을 겁니다. 그러자 하늘이는 마침 친구 한명이 더 필요했다며 함께 병원놀이는 하자고 해요. 그렇게 해서 민정이의 콩닥병도 물론 낫게 된답니다.
아이 눈높이에서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책입니다. 민정이의 입장에서 민정이의 마음을 이야기로 표현하기에 아이의 마음이 더 진실되고 가깝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전해져서 인지 이 책을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그려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듯 했어요. 또한 책의 그림이 만화풍의 느낌이라 이야기와 잘 어울리면서 재미와 사랑스러움을 더해주기도 해요.
아이의 여린 마음과 순수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랑스럽고 이쁜 그림책. 만약 우리 딸아이도 커서 나중에 누군가로 인해 콩닥병이 생긴다면 이 책의 민정이처럼 용기를 내어 말해보라고 꼭 이야기 해 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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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콩닥병- 제목부터 아이들의 심리를 너무나 잘 표현한 이야기.
아이가 자라면서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아이 내면에 있는 마음이나 생각을 끄집어내어 말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내 아이가 자신이 아닌 다른 친구를 처음으로 좋아하면서 받는 새로운 느낌에 있어서는 아이도 처음이어서 당황해 하고 어쩔 줄 몰라 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해결책을 또래의 아이들을 통해 이야기로 풀어 주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답니다.
내 아이가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를 좋아하게 되면서 내면의 심리와 행동에 변화가 오게 되고, 그 친구의 관심을 받기 위해 노력하지만 관심을 받지 못했을 때 느끼게 되는 실망감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자연스럽게 행동해야 하는지 잘 알려 준답니다.
내 아이가 혹시 평소와 다른 옷을 입거나 거울을 자주 본다거나 외모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면 <콩닥콩닥 콩닥병>을 읽어 주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렇게 한다면 아이도 자신의 속마음을 알아주고 곁에서 어드바이스 해 주는 엄마에게 아주 고마워하고 앞으로 어떤 문제가 부닥쳤을 때 마음의 문을 열고 조언을 구하지 않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