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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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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는 전문적인 작가나 컬럼니스트들만이 아닌 블로그를 통해서 일반인들 역시도 글쓰기를 하고 있다.  딱히 전문적인 직업으로의 도전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좀 더 멋지고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블로그를 꾸미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블로그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개방되어 있는 공간인만큼 그 안의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멋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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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세상에는 전문적인 작가나 컬럼니스트들만이 아닌 블로그를 통해서 일반인들 역시도 글쓰기를 하고 있다.  딱히 전문적인 직업으로의 도전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좀 더 멋지고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블로그를 꾸미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블로그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개방되어 있는 공간인만큼 그 안의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멋드러진 문장들로 가득 채워져 다시금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닿게 하고픈 것이다.   기실, 블로그를 통해서만이 글솜씨를 뽐낼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여하튼 여러 곳에서 그 글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싶은데, 아직은 턱없이 부족한 글솜씨이기에 그 도움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을 터[나 또한 그 중의 한 사람으로], 바다출판사에서 나온 글쓰기 관련책인 김봉석씨가 쓴 <전방위 글쓰기>란 책을 우선 선택하게 되었다. 

 

  저자 김봉석씨는 대중문화 평론가, 영화 평론가, 만화 평론가로 오랜 기자 생활을 하기도 하였기로 그 현장에서 터득한 노하우를 이 책 <전방위 글쓰기>에 쏟아부은 듯 하다.  같은 제목으로 저자는 강의 중이라고도 한다.  글쓰기라는 것은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저절로 생겨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경험한 바, 잘쓰는 글쓰기라는 것은 어떤 정도가 있는 것인지 고것이 궁금하였다. 

 

  제목처럼 이 책은 전방위에 걸친 글쓰기의 방법들을 이야기해주고 있는데, 특히 음악 비평에 대해서 많은 도움을 얻었다.  언젠가 가지고 있던 음반에 대한 리뷰를 쓰고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귀로 듣는 음악을 글로 쓴다는 것이 무척 어려워 결국 포기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음악 비평을 쓰는 방법에 대해 들으면서 이제는 도전을 해 볼 수도 있겠다는 조심스러운 용기도 생겨난다.  영화 비평에 관한 부분을 읽으면서는 비평이라는 것이 단순하고 쉬운 일이 아니구나 싶어, 더 무거워진 짐을 어깨에 얹어놓은 느낌이 들었다.  비평을 하기 위해서는 배경지식들이 많아야 하고, 열정같은 관심이 없다면 뛰어들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여하튼 이 책은 영화, 음악, 시사 등의 비평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바로 그 분야의 비평문들을 실어놓고 있어 이해하기가 훨씬 쉬웠다.

 

  전문적인 비평의 수준에 이르는 글쓰기가 아니된다 할지라도 글쓰기라는 것을 조금쯤 잘 쓰고 싶다면, 철학적 사고가 토대가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물론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나는 이를 자기 철학이 있어야 한다고로 해석을 하기도 했는데, 글이 산으로 바다로 그 방향성을 잃어버리는 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며, 자기만의 색이 있는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인 듯 하다.  저자는 역사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글을 쓰겠다는 사람이라면 유연한 사고방식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수긍하게 된다.  또한 글을 쓰려고 할 때는 그 설계도를 만드는 것이 좋다고 저자는 말한다.  초안을 작성하고 퇴고를 거듭하는 과정은 결국 더 나은 결실로의 글쓰기로 데려다 줄 것이라는 거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글을 읽게 만들기 위해서는 서두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한다.  하긴 책을 내는 일에도 독자들의 관심을 한 눈에 끌 수 있는 제목이 중요하듯이 말이다. 

 

  글쓰기를 잘 하기 위해서는 뭐니 뭐니해도 많은 책을 읽고, 많이 써보는 것이라는 걸로 결론지어지는 것 같다.  많이 보고, 읽고, 쓰는 데 이길 장사는 없는 것이다.  <전방위 글쓰기>이 책을 읽으면서 글쓰기에 대한 가르침을 받았다.  글을 쓴다는 것은 무턱대고 엄습하는 두려움과 부담감이기만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조금의 쓰기에 대한 용기를 얻었다.  

m******i 2009.01.0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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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나드는 글쓰기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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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글쓰기 / 김봉석 / 바다출판사]   제목 : [전방위 글쓰기] 경계를 넘나드는 글쓰기를 해야 한다.   시인은 시를 쓰고, 소설가는 소설을, 평론가는 평론을, 기자는 기사를 쓰듯 과거에 글을 쓴다는 것은 특정직업인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다. 최근에 와서야 이런 글쓰기의 문턱이 낮아졌다. 글을 쓸 수 있는 매체가 많아졌고, 다양한 형식의 글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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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글쓰기 / 김봉석 / 바다출판사]

 

제목 : [전방위 글쓰기] 경계를 넘나드는 글쓰기를 해야 한다.

 

시인은 시를 쓰고, 소설가는 소설을, 평론가는 평론을, 기자는 기사를 쓰듯 과거에 글을 쓴다는 것은 특정직업인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다. 최근에 와서야 이런 글쓰기의 문턱이 낮아졌다. 글을 쓸 수 있는 매체가 많아졌고, 다양한 형식의 글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인터넷 또한 한몫을 했다. 인터넷은 개인의 일기나 보고서, 습작, 기술 소개서, 감상문 등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방대한 글을 요구했다. 글 쓰는 사람도 당연히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인터넷이 가져온 가장 중요한 변화는 글쓰기의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일방적인 관계를 무너뜨렸다는 이다. 시인이, 소설가가, 평론가가, 기자가 글을 써서 독자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했다면 최근의 글쓰기에는 저자와 독자의 구분이 없다. 저자이면서 독자가 되기도 하고, 1인 저자였다가 공동저자가 되기도 한다. 또 한 분야의 글은 다른 형식으로 전파되기도 한다. 저자의 자격과 권한도 의미가 없어졌다. 다만 ‘의무’만이 있을 뿐이다.
 
이렇듯 ‘글쓰기의 시대’에 글로 생계를 유지하고, 이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 글쓰기 전략은 ‘전방위 글쓰기’다. 전방위 글쓰기는 경계는 넘나드는 글쓰기 말한다. 시인은 시만 써서는 안 된다. 소설도 쓰고, 신문기사도 쓰고, 평론과 사회비평도 써야 한다. 경계를 넘나드는, 경계를 허무는, 장르와 장르를 융합할 수 있는 글쓰기, 바로 전방위 글쓰기가 앞으로는 글쓰기 세계에서 필요하다. 그래야만 오래 글을 쓸 수 있다. 21세기는 모든 것이 통합되는 시대다. 전문 분야가 있어도 항상 눈과 귀를 열어 두는 게 좋다.

 

글쓰기에 필요한 세 가지 기본기가 있다. 첫 째, 철학적 사고. 모든 글쓰기에는 철학적 받침이 있어야 한다. 철학이란 바라보는 관점, 생각의 방향, 서 있는 위치, 입장을 말한다. 이런 철학이 없으면 글쓰기는 일관성이 없는, 공허한 문장의 나열이 될 수밖에 없다. 설령 잘못된 철학이라도 자신만의 철학이 있어야 글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 글이 좋은 평가를 받고 못 받고는 그 다음의 일이다.

 

두 번째, 경제를 알아야 리얼한 글쓰기가 가능하다. 경제적 변화는 현실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면, 인구가 증가하고, 어느 지역에 전쟁이 일어나는 등의 문제는 경제 변화를 일으킨다. 그리고 우리가 몸담고 있는 현실에 영향을 주고, 현실에 맞는 글쓰기를 이끌어 낸다. 현실의 변화에 따라서 글쓰기의 목적과 소재, 글의 전개와 방향이 달라진다.

 

세 번째, 역사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은 글쓰기의 자양분이 된다. 역사는 과거에 일어난 일이지만, 현재의 관점이나 시대정신에 의해서 재해석 된다. 현재는 과거를 통해서 만들어지고 과거의 일들은 현재와 미래에 계속해서 반복된다. 그런 과정을 통해 현실을 새롭게 인식하는 과정이 글쓰기다.

 

전방위 글쓰기는 세 가지 기본기 위에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 얹어야 가능하다. 내가 바라보는 세계관이 바로 나다. 세상 모든 것이 변하듯, 나도 변하고 나의 세계관도 변한다. 변화에 뒤처지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면 더 이상 글쓰기의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내가 바라보는 세계관을 표현하는 것이 글쓰기이고, ‘나의 글쓰기로 세상은 재해석, 재창조’ 된다.

 

글쓰기는 나와 세계의 대화인 동시에 나의 반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래서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자신을 절차탁마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글쓰기는 튼튼한 기초위에 세상의 변화를 담아내며 나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글쓰기는 이 세계를 변화시키고 세계 문화에 보탬이 되어야 한다. 그만큼 인간의 글쓰기, 창작행위는 가치 있는 일이다. 앞으로의 글쓰기는 그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상을 알아야 한다. 세상의 변화를 인지해야 한다.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변화하는 세상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무엇이 변화하고 사람들의 생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보아야 한다. - 124p.

o*****a 2013.01.1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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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스스로 쓰게 만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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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생각을 잘 전달하고 타자와 보다 유연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웹 2.0시대에 글을 쓰는 것은 더 이상 전문가만의 작업이 아니지만 유명한 평론가의 비평이나 칼럼을 읽을 때 좋은 글이 말보다 더 생생하게 들릴 수 있음을 느끼면서 말할 수 없는 무력감과 모종의 괴리감을 느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도움을 받을 만한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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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생각을 잘 전달하고 타자와 보다 유연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웹 2.0시대에 글을 쓰는 것은 더 이상 전문가만의 작업이 아니지만 유명한 평론가의 비평이나 칼럼을 읽을 때 좋은 글이 말보다 더 생생하게 들릴 수 있음을 느끼면서 말할 수 없는 무력감과 모종의 괴리감을 느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도움을 받을 만한 책을 살펴보다가 다방면에서 글을 쓰고 책을 펴내는 그를 우연히 만나게 됐다.

 

김봉석은 영화와 문학 그리고 음악에 이르기까지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비평을 하는 연륜의 평론가이다. 씨네21을 비롯해 다양한 루트를 통해 대중문화를 보다 친근하고 쉽게 해설하는 그에게 있어 글쓰기란 어떤 의미일까? 한 아카데미에서 글쓰기 강의를 준비하다가 만들게 되었다는 이 책은 누구나 글을 쓰는 이 시대의 글쓰기에 대해 말한다. 글을 잘 쓰는 방법에 관하여 논하는 책은 많았지만 비평에 적합한 글쓰기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일은 드물었다. 저자는 영화나 문학을 예로 들며 생활의 일부로써 비평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글쓰기의 노하우를 소상히 이야기한다.
 

타인과 소통하고 자신을 재창조하는 글쓰기는 이제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에게 필수적인 일이 되었다. 수많은 예술작품을 접하면서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결코 제대로 보는 것이 아니다. 부족하나마 자신이 느낀 인상과 감상을 바탕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동시에 재창조하는 것은 또 하나의 창작이 된다. 이제 우리는 간단한 영화 한편을 보고도 그렇게 일종의 창작을 위한 글을 써야 하며 무엇에 대해 쓸 것인지 고민해야만 한다. 글쓰기를 위한 조언 보다 '어떻게 스스로 쓰게 만들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는 저자의 마지막 말이 의미있게 다가온다. 

j*****n 2011.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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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글쓰기 -김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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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또 건졌다~ ㅋㅋ ^^『책 읽는 책』 이후로 요런식의 분야에서 또 좋은 거 건졌다우~ 캬캬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어!!(아마 <한겨레21>에선가 <한겨레신문>에선가... 추천한걸 보고 산거 같은데 말이여~)유용한 정보들이 쏠쏠하군.. 음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영화비평 정말 좋다. 와~ 영화평을 이렇게 쪽~ 빠져들도록 쓸 수도 있구나..굿~b^^보고나서 마음이 쩡~하고 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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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또 건졌다~ ㅋㅋ ^^
『책 읽는 책』 이후로 요런식의 분야에서 또 좋은 거 건졌다우~
캬캬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어!!
(아마 <한겨레21>에선가 <한겨레신문>에선가... 추천한걸 보고 산거 같은데 말이여~)

유용한 정보들이 쏠쏠하군.. 음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영화비평 정말 좋다. 와~ 영화평을 이렇게 쪽~ 빠져들도록 쓸 수도 있구나..굿~b^^

보고나서 마음이 쩡~하고 울렸던... 한동안 푹 빠져있던 영화들
  • 러브레터 by 이와이 슌지
  • 이터널 선샤인 by 미셸 공드리
  • 조제,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by 이누도 잇신
s******r 2010.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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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시대. 보다 멋진 글을 쓰기 위한 - 전방위 글쓰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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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시대. 보다 멋진 글을 쓰기 위한 - 전방위 글쓰기 리뷰동영상 시대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동영상을 통해. 지루한 글이 아닌움직이는 영상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일반화 된 시대라고 할 수 있죠.고속 인터넷과 UCC가 범람하는 시대에 우리는 보다 많은 사람들의 재미있는동영상과 그림을 통해 즐거움을 얻곤 합니다.그리고.. 처음에 UCC의 의미는 대부분 엔터테인먼트 적. 즐
"웹 2.0 시대. 보다 멋진 글을 쓰기 위한 - 전방위 글쓰기 리뷰" 내용보기
웹 2.0 시대. 보다 멋진 글을 쓰기 위한 - 전방위 글쓰기 리뷰

동영상 시대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동영상을 통해. 지루한 글이 아닌
움직이는 영상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일반화 된 시대라고 할 수 있죠.

고속 인터넷과 UCC가 범람하는 시대에 우리는 보다 많은 사람들의 재미있는
동영상과 그림을 통해 즐거움을 얻곤 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UCC의 의미는 대부분 엔터테인먼트 적. 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대다수일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현재의 UCC는 점점 사회의 광범위한
모습을 담고 있는 하나의 매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이런 현상은
더욱더 심화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글쓰기. 왜 글쓰기 얘기를 하는 것일까요?
글쓰기는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UCC 만들기...
많은 내공이 실려있는 사람들에게 UCC는 그냥. 아무렇게나 만들어도 좋은 작품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동영상이 그냥 .. 아무 생각없이 만들어 질까요?

대부분은 일단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대본을 만들거나, 하다못해,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정리한 메모를 통해서 만들어 질 것입니다.

앞으로 글은 여러 다양한 용도의 쓰임새 때문에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이런 인식에서.. 글을 좀 더 잘 쓰고 싶다... 는 생각에. 좋은 글쓰기 책을 생각했는데.
좋은 책을 구해서 정말 기쁩니다~!

전방위 글쓰기. 
이 책은 웹 2.0 시대의 글쓰기 메뉴얼이라는 작은 표제와 같이.
2.0시대에 걸맞는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책입니다.

왜 글을 쓰는 것인지? 어떻게 글을 쓸 것인지?
자신의 글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과정과.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독서 방법의 소개를
다루고 있고 글을 쓰기 위해 필요한 설계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 글을 쓸때 기분 내키는 대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글쓰기에 있어 설계도를 만드는 방법과 독자의 눈을 끌 수 있는 구체적 방법들을
소개해 줘서. 인기있는 글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글쓰기의 기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본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음장은 여러 글들을 쓰는 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는데..
문학비평, 영화비평, TV비평, 만화비평, 음악비평, 시사, 논픽션, 르포 비평에 대하여 알려주고
예제를 통하여 어떻게 쓸 것인가를 생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비평 외에 여행기나 에세이를 쓰는 방법도 추가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기만 해서는 좋은 글을 쓸 수 있다곤 절대 생각하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하여 대중이 공감하는 글을 쓰는 법을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등에 많은 독자들이 공감하는 글을 써 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이 책 한번
읽어보세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u***z 2009.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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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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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지금처럼 보급되지 않았을때에는 난 편지글을 자주 쓰는 편이었다.  갓시집온 새언니에게도, 친구들에게도, 선배들에게도, 후배들에게도 말이다.  그중 제일 편하게 자주 쓸수 있었던건 친구들이다.  생일이라고 예쁜 편지지에 축하메세지를 쓰고, 내가 마음이 울적할때나, 혹은 친구가 심란해할때, 고민하고 있을때 난 아무말 하지 않고 우표를 붙여서 붙이곤 했다.  생각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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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지금처럼 보급되지 않았을때에는 난 편지글을 자주 쓰는 편이었다.  갓시집온 새언니에게도, 친구들에게도, 선배들에게도, 후배들에게도 말이다.  그중 제일 편하게 자주 쓸수 있었던건 친구들이다.  생일이라고 예쁜 편지지에 축하메세지를 쓰고, 내가 마음이 울적할때나, 혹은 친구가 심란해할때, 고민하고 있을때 난 아무말 하지 않고 우표를 붙여서 붙이곤 했다.  생각지도 못한 편지를 받는 기분은 좋을 것이다.  나 또한 친구로부터 편지를 받으면 매우 기분좋았던 기억에 아직도 그 모든 편지들과 함께 나의 추억으로 고스란히 보관상자에 담겨져 있다.  가끔 꺼내보는 재미가 산뜻하다.

 

글쓰기는 소통이다.  맞는 말이다.  메신저가 나오기 전에는 이메일을 통한 편지를 자주 써왔었다.  하지만 메신저의 등장으로 이메일 보다는 메신저를 이용해 대화를 하는 것이 익숙해졌다.  이처럼 메신저를 통해 대화하는 이들이 많고 핸드폰의 문자메세지를 통해 대화를 하는 이들이 많아진 요즘, 자칫 잘못 이해해서 오해의 소지를 만들기도 하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메신저를 자주 사용하는 나로써는 편리함과 주위 눈치를 보지 않고 수시로 짧은 대화를 하고 긴대화를 할 수 있는 메신저를 좋아하는 편이다. 

 

이 책 [전방위 글쓰기](김봉석 저/ 바다출판사)에서는 글쓰기에 대한 기본적인 틀과 방향을 잡아준다.  글을 써야하는 이유,  글을 쓰기위한 기본기를 만들고, 기본기를 만들었다면 어떻게 글을 써야하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어떤것에 대해 무엇에 대해 여러분야의 비평을 어떻게 쓰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글쓰기 초보자인 나에게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고마운 책이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노동이라는 말에 공감이 갈정도로 무조건 어렵게만 느껴진다.  한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작가들은 얼마나 많은 정보수집과 고통을 감뇌하며 써내려갈지 참 대단하다고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정보를 수집하고 요점을 정리하고 어떤 방향으로 써내려갈지 계획을 세우고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써내려가면서도 글이 잘 안풀릴때는 얼마나 속상할까 싶다. 

 

난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내 글을 누가 읽는것이 창피하다.  멋드러진 언어나 고급스런 단어선택을 하지 않고 읽기편하게 그냥 나의 생각을 적어내려 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나에게 조금이나마 글쓰는게 이런거다!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고 해주고 있다.  조금이라도 글을 쓰고 싶은 이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짧은 글이던 길게 쓴 글이던 글쓰는 모든이들이 존경스럽다.

t****4 2008.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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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관한 초보자용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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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잘 하고 싶은 사람은 일단 가장 쉬운 방법으로 요리책을 산다. 그리고 요리책에서 가장 만만하고 맛있어 보이는 요리를 시도해 본다. 재료를 준비하고 정해진 순서대로 만들면 되는 것이다. 말로는 이렇게 간단하지만 실전은 다르다. 분명 동일한 재료로 만든 음식인데 요리책 속에 군침 도는 음식처럼 만들기는 쉽지 않다. 한 번 실패했다고 해서 요리책을 무시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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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잘 하고 싶은 사람은 일단 가장 쉬운 방법으로 요리책을 산다. 그리고 요리책에서 가장 만만하고 맛있어 보이는 요리를 시도해 본다. 재료를 준비하고 정해진 순서대로 만들면 되는 것이다. 말로는 이렇게 간단하지만 실전은 다르다. 분명 동일한 재료로 만든 음식인데 요리책 속에 군침 도는 음식처럼 만들기는 쉽지 않다. 한 번 실패했다고 해서 요리책을 무시할 수는 없다. 요리에 자신 없는 사람일수록 무작정 시도하는 것 보다는 요리책의 도움을 받는 것이 훨씬 낫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글쓰기에 관한 초보자용 요리책과 같다.

작가는 대중문화 평론가, 영화 평론가, 만화 평론가 등 다양한 대중문화 분야에서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면서 현재는 상상마당 아카데미에서 ‘전방위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글쓰기는 요리다.

자, 요리를 시작해보자.

1. 초보자가 요리를 하는 이유

먹는 일은 생존을 위한 본능을 뛰어넘어 사회문화적 특성이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소통방식이 될 수도 있다. 글쓰기 역시 마찬가지다. 글쓰기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소통의 수단이 되고 있다. 선택이 아닌 필수다.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도 가끔은 요리를 하고 싶을 때가 있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음식에 정성을 담아 대접하기도 한다.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시인이 되는 것처럼.

2. 요리를 잘 하려면 기본에 충실하자

일류 요리사도 처음에는 기본적인 일부터 시작한다. 신선한 재료를 고르고, 다듬고 손질한다. 견습생을 보면 동일한 칼질만 수없이 반복한다. 무슨 분야든지 기본기가 튼튼해야 실력이 향상된다.

요리를 잘 하려면 가장 기본적으로 맛에 예민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만의 맛을 낼 줄 알아야 한다. 신선한 재료의 맛을 살리는 방법은 재료에 대한 지식과 재료를 다루는 기술이 필수 조건이 될 것이다.

글쓰기를 잘 하려면 필수 교양이 세 가지 있어야 한다. 그것은 철학적 사고, 경제학 지식, 역사적 시각이다. 알아야 제대로 쓸 수 있다. 아는 만큼 쓴다. 풍요로운 글쓰기는 결국, 독서의 양과 깊이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요리는 일단 먹어 본 사람이 만들 수 있고 직접 만들지 않더라도 평가할 수 있는 것이다.

3. 기본을 알고 요리를 시작하자

이제 핵심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사람들의 입맛을 한 번에 사로잡는 구체적인 방법들이다. 그 중 몇 가지만 적어 본다.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 서두에서 독자의 관심을 끌지 못하면 더 이상 읽지 않는다. 화려한 색감이든 식욕을 자극하는 향이든 개성 있게 활용하자.

끝이 좋으면 다 좋다. 결국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을 찾는다.

정보는 중요하다. 보기도 좋고 맛도 좋다면 그 다음은 영양적인 면을 살펴봐야 한다.

글을 쓸 때 독자를 설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논리다.

4. 요리를 비평하다

요리를 평가할 수 있으려면 요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맛 이상을 감지하고 그 안의 가치를 끄집어내야 한다.

작가는 다양한 분야의 평론가답게 문학 비평, 영화 비평, 대중문화 비평, 시사 비평을 설명하며 실제 자신의 글로 예를 들어준다.

요리는 ‘정성이 반’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글쓰기는 ‘노력이 반’일 것 같다.

작가는 마지막을 이렇게 적고 있다.

“많이 생각하고 많이 읽고 그리고 꾸준하게 쓰는 것, 그것이야말로 글쓰기의 정도다.”

<전방위 글쓰기>는 누구나가 어떤 분야든지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으로서 글쓰기 방법을 알려준다. ‘어떻게 잘 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어떻게 꾸준히 쓸 것인가?’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08.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방위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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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글쓰기에 소질이 없던 내가 글을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는지 궁금해 할 줄은 몰랐다. 구체적으로 글쓰기가 굉장한 능력으로 보였이고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욕심을 가진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여태 알지 못해던 새로운 영역이라는 신비감도 들고 내 생각들을 그대로 표현해 내는 글을 쓰게 되면 왜인지 모를 희열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거창한 말이지만 나는 요즘 글쓰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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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글쓰기에 소질이 없던 내가 글을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는지 궁금해 할 줄은 몰랐다. 구체적으로 글쓰기가 굉장한 능력으로 보였이고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욕심을 가진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여태 알지 못해던 새로운 영역이라는 신비감도 들고 내 생각들을 그대로 표현해 내는 글을 쓰게 되면 왜인지 모를 희열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거창한 말이지만 나는 요즘 글쓰기의 매력에 빠져 있다. 작년 이맘때쯤 인가 터미널에 앉아 있다가 라디오에서 직장인들의 글쓰기 실력이 형편없다는 소리를 들은 기억이 난다. 거기에 나도 한몫하는 선두주자이기도 해서 뜨끔했던 적이 있었다. 처음 나는 글쓰기랑은 인연이 없구나! 이거 만만치 않네! 라는 말을 내뱉은 것은 직장에 들어가면서 부터 였다. 옆에 있던 나보다 나이어린 동생의 글을 보면 술술 읽혀지는게 꼭 어디 칼럼에서나 볼 수 있는 글이었다. 그런데 내 글은 그 반대였다고나 할까. 어제 밤 늦게 까지 작성했던 내 자식같은 글을 보면서 내일 칭찬받을 일은 자명하다 중얼거리던 자만심에 부끄럽기까지 했었다.

 

글쓰기는 소통이다. 글을 쓰는 이유는 내 생각이나 행동을 정리하기 위해서이다.

세상에는 소통하는 방법이 각양각색이다. 우리들의 보편적인 모습들을 보면 춤으로 말로 노래로 자신들을 표현해가면서 소통을 한다. 분명 소통은 글쓰기 하나뿐만은 아니다. 글쓰기 보다도 위의 예시들이 소통이라는 생각에 더 가까울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내가 글쓰기의 개념이 부족하다는 뜻이 된다. 어려서부터 우리들이 일상처럼 하던 글쓰기는 어떤 것이 있는가. 일기, 친한 친구에게 편지쓰기... 남자친구에게 쓰는 기나긴 연애편지 정도일 것이다. 자신들이 원하는 책을 읽고 덧붙여 혹평과 호평을 넘나드는 저널리스트처럼 글쓰기를 꾸준히 연습하고 기량을 갈고 닦는 사람은 거의 없다. 주위를 보더라도 내 친구 중에서 나는 글쓰기가 취미야! 2008년 최고의 책은 이런거 란다! 말하는 친구는 아무도 없었다. 주저리 주저리 길게 써내려 왔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글쓰기는 확실한 소통이라는 것이고 우리들은 너무 쉽게 이 능력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다.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 생각외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첫째, 철학적 사고는 글쓰기의 토대다.

둘째, 경제를 알아야 리얼한 글쓰기 가능하다.

셋째, 역사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은 글쓰기의 자양분이다.

철학적 사고와 경제, 역사는 서로 관계가 없는 것 같지만 책을 이해하고 독해하는데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통찰하는데 결정적 요소로 작용하는 것 같다. 철학이라는 것은 사고의 토대이고 기본바탕이므로 신념과도 같은 것이다. 경재는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눈을 역사는 과거를 기반으로 현재의 상황과 미래의 상황을 볼 수 있는 작가가 말한 것과 같은 글쓰기의 자양분이고 다양한 관점을 준다.  그 가운데 철학에 대한 것은 생각의 깊이를 강하게 만드는 힘이 느껴졌다. "지식이란 언제든 조금씩 채워 갈 수 있지만 철학이 부재하거나 뒤틀려 있다면 매순간 제대로 된 글쓰기가 대단히 어렵다" 이것은 철학의 대한 작가의 글을 옮겨 온 것이다. 우리들이 생각하는 사고의 방식은 이 철학이라는 어머니 안에서 나오는 정신이라는 생각이 들을 만큼 위대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정신이 그대로 내사되고 투사되는 것에 내가 생각하는 철학의 바다가 큰 자연 같았다. 누구도 건드려서도 안되고 스스로 조금씩 변화되는 자연스런 과정들을 지켜봐야 하는 없어서는 안될 자연 말이다.

 

다독, 다작, 다상량 이라는 말처럼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많이 읽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 

일본의 저널리스트 다치바나 다카시는 취재등의 요청을 받을 때는 그 분야에 대한 책을 적어도 열권 읽고 책을 쓸 때는 대형 책꽂이 한개반의 부피에 맞먹는 양의 책을 읽다는다고 한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사람들이라면 책을 많이 읽는 것의 중요성은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것을 실천하는 사람이 몇 안된다는 것이 문제이다. 윗글은 책의 글을 옮긴 것이다. 내가 생각대로라면 다독, 다작, 다상량이 글쓰기의 최소. 최대의 재료가 될 것이다.

 

정보만으로 부족하면 자신의 논리 어디에 허점이 있는가를 생각하면 된다. 허점을 찾아내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강하는 것이다.

설계도 만들기. 글을 잘 쓰는 방법에는 설계도가 있다. 이 외에도 필서, 육하원칙에 의해 쓰는 방법, 소재의 취사도 있지만 설계도는 뼈대를 만드는 일이므로 반드시 세우고 넘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가운데서 허점을 보강하는 것은 우리들이 글을 쓸 때 한순간 막혀서 글쓰기를 진전할 수 없거나 부족한 것을 느끼는데 어떤 것을 고쳐야 하거나 채워야 할 때 꼭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또 자기계발을 위해서 늘상 하던일 처럼 글쓰기에서도 자기채찍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전방위 글쓰기는 책에 대한 우리들의 기본자세부터 구체적인 관점과 퇴고, 필서등 다채로운 능력을 기를수 있는 말그대로 전방위이다. 글쓰기는 역시 만만치 않는 것이지만 자기만의 철학을 글로 표현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조심스레 한자 한자 써내려 가야 겠다는 각오가 섰다. 지금 당장 다독, 다작, 다상량 부터 실천하는 내가 되고 싶다.

 

q*******n 2008.12.2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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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글쓰기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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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 종의 신간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지금은 출판물의 홍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두 베스트셀러의 자리까지는 오르지 못하겠지만 모든 저자들은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내 글을 다른 이가 읽어주는 것”이다. 요즈음 예전과 달리 책이 아니더라도 인터넷을 통한 블로그나 카페 등을 통해 글쓰기가 많아졌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이들에게 보이기 위해 쓰는 글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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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 종의 신간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지금은 출판물의 홍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두 베스트셀러의 자리까지는 오르지 못하겠지만 모든 저자들은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내 글을 다른 이가 읽어주는 것”이다. 요즈음 예전과 달리 책이 아니더라도 인터넷을 통한 블로그나 카페 등을 통해 글쓰기가 많아졌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이들에게 보이기 위해 쓰는 글들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옷을 모두 벗고 속살을 보여주는 것처럼 창피하기도 하다. 내 글을 읽어주는 이들을 생각하며 좀 더 세련되고 질서 정연하며 논리적으로 완벽한 글을 쓰고 싶다.


이 책 『전방위 글쓰기』<바다출판사.2008>는 “글과 생각이 깊어지는 웹 2.0 시대의 글쓰기 매뉴얼”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글쓰기가 많아진 지금 글쓰기란 무엇인가에서부터 글을 쓰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가 그리고 구체적인 글쓰기의 테크닉과 글쓰기의 다양한 형태들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우리가 글을 쓰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고, 2부에서는 글쓰기의 기본기를 다져본다. 이것은 글쓰기의 기초공사로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다. 3부에서는 전방위 글쓰기로서 실제로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지막 4부에서는 다양한 글쓰기 소재를 찾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책은 매우 실용적이면서도 우리에게 글을 쓰는데 있어 필요한 지식과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의 오랫동안 쌓아온 현장의 비법과 노하우를 그대로 배울 수 있다.


저자는 글을 쓰기 위해 철학과 경제와 역사를 배울 것을 이야기한다. 철학적 사고는 물론 경제와 역사 등을 통해 넓은 사고의 영역을 가질 때 좋은 글이 나온다고 말한다. 철학을 통한 자신의 세계관을, 현실을 똑바로 보기위해 경제학을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한 이해를 위해 역사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책을 통해 저자가 추구하는 목표는 “우리가 생각한대로, 마음 먹은 대로, 무엇이든 가능한 글쓰기를 배워 보자”이다. 세 가지 (철학, 경제, 역사)에 대한 배움이 바탕이 된다면 생각한대로, 마음 먹은 대로, 무엇이든 가능한 글쓰기가 가능할 것이다.


저자는 글쓰기는 두 가지의 과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 두 가지는 “노동”과 타인과의 대화에서 오는 “유희”이다. 이것이 이 책의 메시지라고 할수 있는데, 저자는 글을 쓰는 것은 나의 생각을 누군가에게 단순히 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타인과 소통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소통이 우리가 글을 쓰는 첫 번째 이유인 것이다.


글을 쓰는 것은 노동이다. 정말 힘들고 어렵다. 이러한 고통을 통해 쏟아내는 글이지만 100% 만족하기 어렵기도 하다. 오래전에 썼던 연애편지를 보면 쉽게 이해가 간다. 사랑하는 사람이 읽는다는 생각에 얼마나 고치고 고쳤는지 모른다. 이렇게 수없이 고친 편지가 보낼 때 보면 왜 이렇게 유치하고 엉성해 보였는지... 날이 새도록 쓴 편지를 찢어 버린 것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리고 우표를 붙여 보낼 때 상대방이 내 글을 읽는 다는 생각에 얼마나 기쁘고 기뻤는지...


이것이 우리들의 글쓰기와 동일한 것 같다. 정말 어렵게 씌여진 글이 다른 사람과 소통할 때의 기쁨 이것이 우리들이 글을 쓰는 이유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배운 소중한 교훈들을 통해 글쓰기에 자신감을 갖고 다른이와 소통하는 소중한 글들을 채워가고 싶다.

g*******n 2008.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