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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남자가 지배하고 그 남자는 여자가 지배한다..그거슨 바로 팜므파탈... 치명적인 매력을 무기로 남자를 유혹해 절망에 빠뜨리는 그 이름 팜므파탈.. 한국말로 하자면 그냥 상련... 그러하다. 이 도서는 이세상 혹은 구전으로 들려오는 신화속의 팜므파탈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매력적인 여자들 이야기 이므로 상당히 재미있다. 그런데 남자들은 왜 섹시하거나 아름다운 여자에게 환장을 하는것인가? 단지 고추가 문제인 것일까? 본능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혹은 자신 이외의 세상 남자 모두가 부러워할 악세사리가 필요해서? 음.. 모르겠다.. 성공한 남자는 그를 끌어 내리려는 세력들이 있고 그렇게 이용되는 팜므파탈로 인해 인생 나락으로 가는것이겠지.. 열여자 마다하는 남자가 어디있겠는가? 사실 본인도 여자때문에 몇번이나 인생 나락 갈뻔헀던터라 이 책이 더욱 진지하게 와 닿는다. ㅆ... 그래도 오빠는 니들 사랑했었다.... 매력적인 팜므파탈의 세계, 그들의 이야기를 천천히 펼쳐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