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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나는 멋진 계획을 세우는 것의 달인이었다. 아마 초등학교 때부터 였을까?^^ 암튼.. 나는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 것들이 많았으며.. 그건 것들에 가슴 설레곤 했다. 그런 내가 만드는 페이퍼에는 사각표를 그려 구체적 시간들을 설정하거나 구체적 바운더리를 설정하기도 했었다. 지금 내 자랑이냐구? ㅋㅋ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나름대로 멋진 계획들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초딩이 계획을 세웠다면 멋있어봐야 거기서 거기지^^) 나는 어머니께 맨날 혼나기 일쑤였다.
책상에 앉아 있는 내게, 어머니는 " 너 오늘도 계획세우니? 엉?? 넌 어째 맨날 실천은 안하고 매일 계획만 세우냐? 늙어 죽을 때까지 계획만 세울래?" 이렇게 말씀 하곤 하셨던 것이다. 그렇다!! 그 어릴 적 부터 나는 "작심 삼일의 위대한 표본"이었던 것이다. ㅎㅎ 나의 계획이 실천이라는 모습을 갖춘 것은 중2쯤이 되어서야 겨우 쬐끔 그 희미한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였다. 나는 "계획의 달인"이긴 했으나, 실천의 달인은 되기가 어려웠던 것이다.
개그콘서트의 "달인"이라는 코너를 보며, 난 낄낄거리며 참 많이도 웃었다. 개콘의 가장 짧은 코너이기도 하지만... 가장 웃기는 몇인되는 인기있는 코너이기도 하다. 내게 시사하는 면이 많아서일까? 얼굴로는 박장대소하면서.. 맘속으로는 "나는 절대로 어설픈 달인은 되지 않을 거야" 라고 말하고 있다.... 이론이론.... 방금 조금전, 나의 또다른 결심이 드러났다..^^ 그 결심은 꼭 이루어지길...
나에 대해 다소 "뻘짓"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런 이야기들을 쏟아낸 이유가 있다. 내가 조금 전까지 읽은 책이 바로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인 것이다. 실천! 실천! 실천! .. 아.. 이 얼마나 뼈아픈 말인가?^^ 사실... 요즘 들어 장시간 운전과 운동부족으로 유난히 살이 많이 붙은 나를 보며... 여친에게 최근 엄청난 말을 하고 말았다.ㅋㅋ "나, 내일 부터 매일 아침 산에 올라갈려구요" "매일요?" "응.."
물론, 실천할 수 없는 계획은 아니다. 우리집 뒷편이 아주 예쁘고 아담한 산으로 바로 연결되는데.. 하루 1시간 반 정도만 투자하면 정상까지 충분히 왔다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어제는 비와서 못 올라가고... 그제는 절친한 친구랑 새벽 3시까지 중요한 얘길 하느라....쩝... 아.. 이러다 이 계획마져?!! ... 바로 요 시점에 읽은 책이 바로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 였다. 신의 계시란 말인가?ㅎㅎ
이 책은 일곱가지 결단에 대해서 언급한다. 일곱가지 결단이란... 책임지는 결단, 지혜를 구하는 결단, 행동하는 결단, 확신에 찬 결단, 기쁨 가득한 결단, 연민 가득한 결단, 끈기있는 결단.. 이다. 나의 결심 중에 무엇이 부족했는지가 여실히 드러나는 순간이다. 일단 책읽기를 시작했으니.. 뭔가 가치있는 것을 뽑아내야겠지?
이책 42페이지에서는 "생각의 힘" 에 대해서 다룬다. 론다번의 씨크릿과 에스더 힉스의 뉴비기닝 처럼 우리의 사고에 물질계를 움직이는 힘이 잠재해 있다고 말하고 있진 않지만,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은 정말 많이 달라질 수 있음을 지적한다. 저자는 말하기를 "우리의 선택을 책임진다는 건 우리의 사고방식을 깨닫고 이를 책임지는 것까지 포함된다. 이러한 점을 뚜렸이 인식할 때 비로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수 있다" 고 기술한다. 그러면서 첨언 하기를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해 길을 만들고자 한다면 생각부터 바꿔라"고 우리를 격려한다. 맞는 얘기다. 생각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
83페이지부터 이어지는 내용에 내 마음의 눈이 꽂혔다. 거기에는 "위험 징후"를 감지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위험 징후란 무엇일까? 저자는 말하기를 "위험 지점은 우리가 자신의 지혜를 매우 높이 평가 하면서 다른 사람의 충고를 무시하기 시작 할 때 생긴다" 고 말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나를 돌아보게되었다. 내가 혹시 그런 사람은 아니었는 가를.... 동일 쳅터에 아주 멋있는 말이 하나 있었다. "하느님은 선택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산을 옮겼다. 이제 나 자신을 옮겨 놓은 일은 내 몫이다" 이 말을 읽으면서 언어가 이렇듯 피부속으로 들어와 뼈에 사무치듯 들릴 수도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을 옮기는 일이 내 몫임을 기억한다면... 나는 신이 내게 하신 은총의 역사를 완성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리 믿는다.
106페이지를 보라. 거기에서 저자는 아주 중요한 말을 우리에게 들려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바로 "역사는 대담한 사람을 기억한다."는 사실이다. 지금 현재 세상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10명 정도 되는 사람들의 이름과 간단한 약력을 소개하는데.. 그들 중에는 빌게이츠와 오프라 같은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맞다. 그들의 공통점은 확신에 찬 용기를 가지고 순간의 기회를 포착했다는 사실이다. 그들의 대담함이 역사를 만들었다는 얘기다. 정말 맞는 얘기다. 대담한 사람은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사로잡는다. 그들이 역사를 주도 했다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인 것 같다.
154페이지에서 저자는 우리의 의식속에 잔잔한 파문을 불러 일으킬 또하나의 메세지를 던진다. 그건 "배를 불태우라"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우리를 한정하고 우리의 한계를 만드는 두려움의 배를 불태우라는 것이다. 이게 별말 아닌 것 같애도 상당한 의미가 있는 말이다. 이전 페이지에 보물을 찾아 약속의 땅에 도착한 코르테스라는 리더가 처음으로 한 말이 바로 "배를 불태우라"는 말이었다. 그가 부하들에게 한 말은 되돌아갈 때는 그 배가 아닌 적들의 배를 타고 갈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결국 그들은 죽기살기로 정복을 해 나갔고... 보물을 손에 쥘 수 있었다는 얘기다.
"신과의 대화"를 쓴 도널드 닐 월시는... 우리의 의식 가운데 품을 수 있는 감정은 두려움과 사랑.. 이 두가지 뿐이라고 했었다. 사랑은 창조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두려움은 파괴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에서 말하는 "배를 불태우라는 표현도.. 사실 알고 보면 내면의 두려움을 걷어낼 때... 우리는 뭔가를 이룰 수 있고 창조할 수 있다는 애기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 느낌... 이걸 뭐라 표현해야 할까?^^
192페이지에서 저자인 엔드루스는 "지속적인 성공을 위한 비법"을 소개한다. 콩닥거리던 내 마음이 이 부분에서 둥당둥당~ 소리를 냈다.^^ㅋㅋ 성공을 위한 비법.. 그것도 지속적인 성공을 위한 비법이라는 말에 내 눈이 비범하게 반짝 거렸다. 사실, 저자가 말하는 이 비법이란 것은 간단하고 너무 쉽다. 하지만... 읽는 이들에게 흥분을 자아내기에 충분한 말을 하고 있다. 그 비법이라 함은 "웃으면서 이야기 하라"는 것이다. 말하다가 중간에 웃으라는 말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웃음과 미소를 보내라는 말이 아니라... 말 그대로 웃으면서 말하는 법을 익히라는 말이다. 그렇게 한다면... 장기적인 성공에 안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이 책에서는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 구체적인 방법도 알려준다. 궁굼하다구? 그게 진실인지 진정 효과가 있는지 알고 싶다고? 책에 다 나온다. ^^
197페이지에서 저자는 다소 뻘뚱하고 의외의 느낌을 주는 발언을 한다. 엔드루스가 하는 그 발언이란... "개처럼 살자"는 것이다. 나는 이 말을 처음에 접하고 나서 좀 황당한 생각이 들어 피식거리고 웃었다. (내 친구 중 한 명은 내 이 피식거리는 웃음이 사람의 김을 빼고 진위적 생각을 파괴하는 놀라운 힘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 피식거림은 이내 진지한 미소로 바뀌었다. 읽는 동안 저자가 하는 말의 깊이를 이해했기 때문이다.
보통때 사람들은 자신이 아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 잔잔함이 깔린 미소를 보내거나... 별스럽지 않은 대답을 하곤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나 개들은 주인이 5분만 밖에 있다가 들어와도 꼬랑지가 끊어질 정도로 온몸을 흔들고 온통 주인의 몸을 핥는다는 것이다. ㅋㅋ 사람이 그럴 수는 없겠지만, 다른 이들에 대한 그 정도의 애정은 주인이 개를 사랑하듯... 다시 되돌아 온다. 그리고 이것은 성공과 직결된다는 사실이지...음... 설득력 있는 말이야..^^
책을 읽는 동안 명언집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가?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버릴 것이 없는 그런 명언집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숨을 할딱거리며 흥분해서 이 책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낼 때.. 나는 피식거리며 또 썩쏘를 마음속으로 날리고 있었다. "책이 대단해 봤자지..." 그냥 자신이 산 책에 대한 편들기 식의 발언쯤으로 생각했었다. 오~~~ 그런데.. 그런데..!! 이토록 유쾌한 느낌을 주는 책이 사람의 성공과 내면의 무거운 문제들을 다룬다는 믿기지 않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나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책장이 넘어가는지 모를 만큼 재밌으면서 아하~ 를 연발하게 하는 책의 구성과 내용은 가히 감탄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거기에 더해 이 책은 읽는 이들을 매료시켜 스스로 행동하게 하는 동기를 부여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장이 아닌 진심으로 이 책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한번 더 읽어야 할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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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같은 소설을 읽을 때의 재미.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같은 에세이를 읽을 때의 감동. 지그 지글러의 [정상에서 만납시다], 데일 카네기의 [카네기 인간관계론], 또는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같은 자기계발서적을 읽을 때의 자극 노희경 작가의 '그들이 사는 세상'같은 드라마를 볼 때 느끼는 공감과 작가가 되고싶다는 동경. 놀라운 책이다. 재미와 감동, 도전정신, 공감, 동경심. 이 모든 것을 느끼게 하는 책을 읽었다. [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 나는 단지 책 한 권을 읽었을 뿐인데, 나는 단지 12,000원을 지불했을 뿐인데,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도전하게 하고, 깊은 내면을 울리고, 꿈을 꾸게 하고, 움직이게 한다. 영화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에서 잭니콜슨(멜빈 유달 역)이 "You make me wanna be a better man." (당신은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었소.) 라고 말했듯, 이 책은, 나를 더 좋은 사람이 되고싶게 한다. 더 놀라운 것은, 책을 읽고 모든 것을 '하루'에 다 해볼 수 있다는 점이다. 필요한 것은, 책과 노트 형광펜 뿐이다.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일수록, 가장 기운나는 '하루', 가장 의미있는 '하루', 그래서 가장 행복한 '하루'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는 책이다. [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를 읽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사람은 바로 나다. 오늘 밤에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읽으면서, 그렇게 꼼꼼하게 하나도 빠짐없이 이 책에 담긴 지혜를 찾아내서, 실천으로 내 것을 만들어야 겠다. 죽을때까지 이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다가 가는 한 사람이 될 수 있으리라. 이 책의 리뷰에서 '인상깊은 구절'을 옮겨 쓰는 것은 의미가 없다. 책 한권이 통째로! 인상깊은 구구절절이라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인상깊은, 평생 잊지 못할, 읽고 나서 한참동안 가슴 벅찬 눈물 흘린 부분을 소개한다. 우리가 행동하고, 움직이고, 원래 되고자 했던 사람이 되려는 동안 보호막이 우리 주변을 감싸줄 것이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있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다. 아무리 짧은 기간일지라도 남은 삶을 두려움 속에서 살 필요는 없다. 소개는 하지만 역시 책을 통째로 읽어보지 않으면 이 느낌을 절대 알 수 없으리라는 점에 대해서는 나도 어쩔 수가 없다. 책을 읽어보거나 말거나 그건 그야말로 100퍼센트 각자의 선택이겠지만, 최소한 이 리뷰를 읽고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놓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책을 읽는다고 이 책이 곧바로 나에게 '일자리'를 주고, '현금'을 주고, '식량'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지금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스스로 실패자가 되겠다고 고집피우는 것만은 막아줄테고, 누구든 이 책을 제대로 읽는다면,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열망을 느낄 수 있을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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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도 난 분노에 사로잡혀 제대로 된 생활을 할 수 없었다. 그 이유는 옆방의 소음 때문이었다. 옆방 녀석은 대략 3개월가량을 새벽부터 아침 해 뜰 때까지 친구들을 불러와 한바탕 놀자판을 벌이곤 했다. 오래된 건물이라 밤에는 보통으로 대화를 나눠도 소리가 옆방에 다 전달되는데 이 녀석은 그런 것에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잔뜩 흥분한 목소리를 내가며 고스톱을 쳤고 고래고래 노래까지 불러 재끼면서 웃고 떠들어댔다. 이로 인해 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해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 처음 두 달은 총무 겸 관리인에게 이 사실을 알리면서 시정을 요구했다. 하지만 소용없었다. 이 녀석은 관리인이 말했을 때만 잠깐 듣는 척하고는 며칠도 지나지 않아 다시 본색을 드러냈다.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녀석은 며칠 동안 숨죽여 지내는 것처럼 행동하다가 다시 친구들을 불러 들여 밤새 노름을 하고 시끄럽게 떠들어댔던 것이다. 난 이 녀석이 이렇게 망나니처럼 노는 바람에 밤에 잠다운 잠을 잘 수 없었다. 수면 부족으로 인해 식욕을 잃은 것은 물론이고 정신이 몽롱해져 공부에 집중할 수도 없었다. 급기야 스트레스가 심해져 불면증까지 앓아야 했다. 참다 참다 난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 집주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이 사태를 설명했고 그 녀석의 퇴실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집주인은 관리인을 통해서 몇 번 전해 들어서 대충은 알고 있었는데 상황이 이렇게 심각한 줄은 몰랐다며 내게 진심어린 사과를 했고 직접 마지막 주의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 녀석의 퇴실을 통해서 시간적 정신적 손해를 보상받으려 했던 나는 당연히 이번 조치가 만족스럽지 않았다. 집주인도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퇴실조치가 마땅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 녀석이 워낙 오래 살았고 녀석도 시험을 준비하는 고시생이라 한 번 더 기회를 준 것이라 한다. 장수생의 심정이 어떤지는 나도 잘 알고 있는지라 나 역시 속는 셈치고 한 번 더 봐주기로 했다. 아주 조금이긴 했지만 이해와 용서를 하니 내 마음은 한결 가벼워졌고 스트레스는 다소 줄어든 느낌이 들었다. 확실히 분노를 가슴에 담아두는 것은 별로 현명한 처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 중 대표적인 7가지를 추려 우리가 그걸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더불어 습관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을 예를 들어가면서 좋은 습관이 성공을 하는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말해주고 있다. 저자는 책임지는 결단, 지혜를 구하는 결단, 행동하는 결단, 확신에 찬 결단, 기쁨 가득한 결단, 연민 가득한 결단, 끈기 있는 결단 등을 차례대로 이야기하면서 이와 같은 습관을 행동으로 옮기면 반드시 성공이 보일 것이라며 확신에 찬 어조로 자신의 생각을 펼치고 있는데 이런 저자의 주장은 충분히 납득이 되고도 남는다. 위에서 언급한 7가지 습관 중 어느 하나도 안일한 자세로는 쉽게 익힐 수 없기 때문이다. 난 자기계발서를 꾸준히 읽은 덕분에 위에서 언급한 6가지는 어느 정도 몸에 익히고 있다. 다만 연민 가득한 결단을 내 몸에 익히려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털끝만큼도 용서를 빌 마음이 없는 사람을 용서하기란 지금의 나의 깜냥으론 벅차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7개의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다. 7가지 습관이 주가 되어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는데 난 내가 주목한 것들 위주로 하나씩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남 탓하기는 이제 그만’이라고 말한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우리가 지금 처한 현실을 자기 책임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미래를 바꿀 가능성이 없다는 점에서 이런 사고방식은 문제점을 지닌다. 자기의 현실이 대통령 탓이고, 이웃 탓이고, 배우자 탓이고, 정부 탓이고, 날씨 탓이라면, 정말 그렇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백번 옳으신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너무 쉽게 책임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다. 뭐든지 일이 터지면 핏대를 세우고 남의 탓부터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자기가 연류 되어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 책임을 회피하려고 하고 숨기 급급하다. 불행히도 이것이 오늘을 사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당선되고 나서부터 줄기차게 욕만 먹고 있다. 국민들은 대통령이 어떤 정책만 펴면 쌍수를 치켜세우고 반기를 들기 바쁘다. 왜 그런 것일까? 도대체 왜 동조는 못해줄망정 사사건건 정부정책에 대해 태클만 거는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국민의 절반이 이명박 대통령을 뽑았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우리 손으로 대통령 자리에 앉혀놓고 그 사실을 잊고 있다 이 말이다. 이런 말을 하면 자신은 안 뽑았으니 자신에게는 전혀 책임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런데 미안한 말이지만 안 뽑은 사람에게도 책임은 있다. 친구나 가족 또는 주변인들에게 뽑지 말라고 설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방관한 결과가 오늘날과 같은 현실을 만들었으니 그들에게도 분명히 책임이 있는 것이다. 앞으로 대통령의 임기는 4년이나 남았다. 계속 비판만 하면서 아무것도 못하게 회방을 놓을지 아니면 어느 정도 동조를 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협조를 할지는 전적으로 국민들의 몫이다. 귀추가 주목된다. 두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지혜를 찾아 나서자.”라고 말한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자신이 [세계에서 제일가는 비밀]이라는 책을 400번을 읽었다고 얘기하면 “농담하지 마요, 한 권이라고 했어요? 책 한 권을 400번 읽었다고요? 대체 뭐가 그렇게 이해되지 않던가요?”라고 비꼬아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나도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다. 친구 학교에 놀러갔을 때 버스를 기다리면서 친구와 삼국지를 얘기하면서 내가 수 천 번을 읽었다고 말하니 그 말을 옆에서 훔쳐 듣고 있던 한 늙은 교수가 “어떻게 삼국지를 수 천 번이나 읽을 수 있나?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라고 내 말에 태클을 건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때 난 피가 거꾸로 솟을 정도로 불쾌했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는 논리적으로 날짜를 따져가며 설명했고 그 교수는 그러면 그럴 수도 있겠다고 말하며 겸연쩍은 표정을 지으며 슬쩍 자리를 피했다. 내가 멍청해서 혹은 바보라서 같은 책을 그렇게 수도 없이 읽었다고 생각했던 것인가? 아니면 시간적으로 그것이 불가능하게 여겨져서 그런 것인가? 난 저자와 마찬가지로 단지 지혜를 찾고자 책을 읽었을 뿐이다. 내용도 매끄럽고 상상력도 자극하고 삶의 지혜 또한 가득 담겨져 있어서 읽고 또 읽었던 것인데 그런 것은 배제한 채 그 교수는 오직 자신의 잣대만을 가지고 나를 비난했던 것이다. 책을 많이 읽는 학생에게 칭찬은 못해줄망정 비아냥거리기나 하는 이런 사람에게 무언가를 배우는 학생들이 너무나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세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검토의 목적’을 말한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성공한 사람은 결단이 빠르고 마음은 천천히 바뀐다. 반면에 실패한 사람은 결단이 느리고 마음은 빨리 바뀐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지극히 옳은 말이라 생각한다. [삼국지]를 들여다보면 이 말이 진리임을 알 수 있다. 사실 조조와 원소가 자웅을 가린 관도전투는 숫자만 따지고 보면 원소의 대승으로 끝날 싸움이었다. 병사를 비롯하여 병기, 모사, 군량 등이 조조를 압도하고도 남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조는 빠른 결단으로 원소의 식량창고인 오소를 습격해 대군을 무찌를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에 원소는 막내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며 한창 기세가 오른 병사를 묵혔고 모사들의 재촉을 무시하는 과오를 범했다. 결국 원소는 목숨만 간신히 건진 채 도망쳤고 이 전투의 후유증으로 목숨을 잃고 말았다. 만약 이 관도전투에서 원소가 결단만 빠르게 했더라면 승부는 알 수 없었다. 아니 원소의 압승으로 끝났을 공산이 크다. 그렇지만 원소는 그 천금과도 같은 기회를 우유부단함으로 놓쳐 버리고 말았고 결국 패망하고 만 것이다.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습관을 알아도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수고를 감수하고서라도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을 익혀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인상적인 어구 “성공은 실패를 거쳐 우리에게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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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7과 가깝다. 3가지, 4가지도 아니고 7가지씩이나 실천해야 하는 압박 속에서 읽게 된 책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읽을 때만 해도 그저 그랬다. 나와는 조금 먼듯한 얘기라고.. 성공하는 가족들의 7가지 습관을 읽을 때는 조금의 압박이 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까지 보게 되니 이거야 실천하지 않을 수가 없게 만든다. 내년에는 7가지 실천에 묶여 살아야 하나, 할 수나 있으려나 걱정하면서 열심히 읽게 되었다. (7에 대한 생각) 여기도 7이다. 결단에도 7가지가 세트다. 책임, 지혜, 행동, 확신, 기쁨, 연민, 끈기 있는 결단까지 말이다. 난 이것을 7가지의 열매라 부르고 싶다. 성경에 나오는 친숙한 열매라는 말, 내가 참 좋아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 7가지의 열매는 따로 있지 않다. 살면서 만나게 되는 선택의 순간이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매 순간 다른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어떤 문제는 책임이 필요하고, 어떤 순간에는 지혜가, 또 어디선가에는 행동이, 믿음이 필요한 결정의 순간에는 확신이, 늘 때때로 기뻐해야 하고, 연민을 느끼는 사람을 만나게 되기도 하고, 포기하지 않아야 하는 문제를 만나면 우리에게는 끈기가 필요하다. 이렇듯 우리 인생에는 7가지가 모두 필요하다. 걸어가는 길에 모양을 바꾸어 나타날 뿐 결국은 하나라는 걸 알게 되었다. (끈기의 열매) 내가 임신5개월 무렵부터 공부를 시작했을 때 사람들은 나에게 늘 이렇게 얘기했다. “애 엄마가 애나 잘 키우지, 그 나이에 대학 갓 졸업한 팔팔한 애들도 떨어지는 공무원 시험을 합격이나 할 수 있겠냐고” “몸도 그래가지고 무슨 공부를 하겠다고” 아는가? 그 때 나에게 필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은 끈기뿐이었다. 그리고 1년 6개월 후 나는 합격이라는 열매를 얻을 수 있었다. (지혜의 열매) 첫 출근하여 과장님 이하 시청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들었던 말은 “나이도 많아, 애도 둘이야, 직장 경력도 없는데 과연 일은 할 수나 있겠나?” 였다. 2005년 합격자 58명 중에서 나이가 두 번째로 많은 아줌마였으니까. 그랬기에 더 많이 상사 및 동료와 책을 통해 지혜를 구했다. 여기저기 많은 사람들에게 묻고 또 물었다. 열심히 배웠다. 다시 1년 6개월 후 가산면으로 발령 받아 나올 때 난 상사의 인정이라는 열매를 얻을 수 있었다. (행동의 열매) 연고가 없는 포천에 들어와 생활하게 되었을 때 내게 가장 큰 걱정거리는 두 아이였다. 시군에 근무하는 공무원에게는 늘 비상근무가 있는데 주위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난 그래서 더 걱정이었다. 매월 8시에 있는 월례조회부터 호우주의보 및 대설주의보 발효 시, 매년 8월이면 하는 을지훈련까지 난 아들들을 데리고 다니기 시작했다. “넌 참 별종이다. 애들까지 비상근무에 데리고 오니?” 많이 들었다. 뒤에서 수군거리는 소리역시 많이 들었다. 그들은 알지 못했을 것이다. 새벽이건 밤이건 비상이 걸릴 때마다 아이들을 깨워 나올 수밖에 없는 내 마음을 말이다. 그랬다. 사람들이 뭐라든 망설일 여유 같은 건 그때 내게 없었다. 그냥 과감히 행동했을 뿐이다. 월례조회부터 비상근무까지 아이들을 데리고 온 사람은 내가 최초였으니까. 지금도 여전히 똑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 나지만 이제는 내 뒤에서 수군거리는 사람은 없다. 이것이 내가 과감히 행동했던 나의 지난날에 대한 열매이다. (그래서 결론은?) 읽어보라는 것이다. 아니 실천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성공하는 삶을 살기 위한 것이 아닌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도 딱히 실천을 잘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제는 제대로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면 실천을 하도록 은근한 압박마저 느끼게 되니까 말이다. 대신 시간 차이를 두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가족들의 7가지 습관, 실천하는 하루까지 읽는다면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7가지 결단 속에 등장하는 역사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도 도움이 된다. 위대한 하루를 읽어보지 않았지만 잠깐이 언급으로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다. 실천하는데 굳이 어려움이 따르지도 않는다. 각각의 7가지 결단을 나누어 실천해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한 달에 하나씩 정도로 말이다. 당신의 선택은 어떤가? 책임지는 결단 - 공은 여기서 멈춘다. 지혜를 구하는 결단 - 나는 지혜를 찾아나서겠다. 행동하는 결단 -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확신에 찬 결단 - 나는 단호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기쁨 가득한 결단 -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연민 가득한 결단 -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하겠다. 끈기 있는 결단 -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p296 이것은 각자 자신이 할 수 있는 결단의 말이다. 알고 있는가? 말에는 능력이 있다. 아침마다 일어나 거울을 보며 이 7가지 결단을 외쳐보라. 그럼 당신에게도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이제 선택은 오로지 나와 당신의 몫으로 남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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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 영화계에서 흔히 통하는 진실(?) 이라고 합니다. 하긴 이런 경우가 참이나 많긴 했죠 ^^;;
결국 일종의 비슷한 의심을 품으며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 의 책장을 열었습니다.
군대시절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었지만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는 그다지 느끼는 바는 없었던 것 같네요~
아마도 처음에는 실망감을 안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편의 성공에 힘입어 가벼운 속편으로 독자들을 실망시켰던 부류의 책들이 워낙 많았잖아요. 특히 이런 분야의 책들은 어쩌다 한번 얻은 명성으로 속편을 쉽게 팔아먹으려 하는 경우도 많이 보였구요.
마침 제 옆에 2009년을 맞이하여 마련한 저의 반짝반짝한 플래너가 있어 메모란에 조금씩 끄적거려봤습니다.
나를 가로막는 두려움들,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한 생각들,,
역시 추상적인 것들을 글로 표현하고 나니 조금더 명확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실천' 하며 읽어 나간 책은 내 안의 자리잡은 두려움들을 조금씩 날려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내 삶이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변화가 그렇게 쉽다면 자기개발서가 이렇게 큰 시장을 형성하지는 않았겠죠.
그러나 스티브 잡스가 말했듯이, 'connecting the dots' , 즉 하나의 점들이 모여서 선을 이루듯이 지금 느꼈던 자신감과 열정들이 언젠가는 내 성공을 이루는 점이 될 것입니다.
제 생각에 이 책은 제목을 잘못 지었습니다. 저처럼 선입견을 가지고 책을 비판적으로 보게 될 수도 있거든요.
이건 속편이 아니라 대폭 업그레이드된 버젼, 혹은 완전 새로운 책이라고 보셔도 무관합니다. 저에게 있어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 는 몇 가지의 교훈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속편이 전편보다 나은 몇 가지의 사례중에 하나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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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실천이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은 지 몇 년이 흘렀다. 그리고 이 책 <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가 새롭게 다가왔다. 책의 초반부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의 저자 앤디 앤드루스는 <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를 통해 개인의 성공을 결정하는 7가지 결단을 자기 것으로 익히도록 돕고자 했다. 그의 전작에서 폰더 씨는 하늘이 무너지는데도 솟아날 구멍하나 없는 상황을 맞닥뜨린다. 앞으로 나아가지도 뒤로 물러서지도 못할 그런 상황에서 극적으로 위대한 인물들을 만난다. 그럼으로써 그 자신 역시 희망을 품게 되고, 이를 읽는 독자들 역시 희망이라는 작은 불꽃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주위에서 위대한 사람들을 좀 더 자유롭게, 그리고 좀 더 가까이 만날 수 있게 된다. 앤디 앤드루스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그리고 함께 할 독자들의 성공을 위해 모든 영역에서 성공 사례들을 끌어 모았다. 그의 인맥이라는 것에 입을 다물지 못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이 작업에 성별이나 나이, 시대나 장소 따위는 전혀 고려대상이 되지 않았다. 각각에서 ‘성공’이라는 키워드를 끌어낼 수 있다면 그것으로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일곱 가지의 열쇠를 제시한다. ‘위대한 하루’를 통해서 우리에게 희망을 심어주었다면, ‘실천하는 하루’에서는 우리에게 희망을 어떻게 현실화시킬 것인지를 보여주고 가르쳐주고 있었다. 바로 일곱 가지 결단이다. 결단이라는 말은 결정적인 판단을 하거나 단정을 내림을 뜻한다. 책임지는 결단, 지혜를 구하는 결단, 행동하는 결단, 확신에 찬 결단, 기쁨 가득한 결단, 연민 가득한 결단, 끈기 있는 결단 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결단들은 이렇게 주제어로만 봤을 때는 조금 모호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어색해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길을 사례들과 함께 따라가며 책을 읽어나가면 각각의 결단이 뜻하는 것들을 깨닫게 되고, 그 하나하나를 가슴 속에 새기게 된다. 반복되는 저자의 가르침이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머릿속에 입력되었고, 그를 따라 나도 매일 매일을 실천하는 하루로 만들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들었다. 이들은 하나가 다른 하나로, 그리고 또 다른 하나로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모든 지금까지의 변명하는 습관에서부터 멀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 한창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일일드라마에서도 사악한 캐릭터의 여주인공은 항상 모든 것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기만 한다. 그리고 그러한 습관은 항상 더 나쁜 결과를 불러일으킨다. 지금 내가 있는 이 상황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내가 만든 상황이며, 따라서 그 누구도, 그 무엇도 탓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조금이라도 자신의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해 스스로를 합리화시키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곤 한다. 당장은 그로 인해 마음이 편해질 수도 있으나, 이는 당장의 편의를 위해 미래의 변화를 포기하는 것과도 같다. 이제는 모든 것을 스스로에게 돌리고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실패는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 할 관문과도 같은 것이라고 저자 역시 말하고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여 회피하기 시작한다면, 그와 함께 희망이라는 불씨도 꺼져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덮고 나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나도 나만의 개인 이사회를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이었다. 올해를 기록할 내 다이어리의 마지막 장은 일 년을 후회 없이 보냈다는, 늘 실천해온 스스로가 자랑스럽다는 기분 좋은 돌아봄의 일기로 채워졌으면 좋겠다. 내 앞에 놓인 문제들은 똑바로 대면할 때 오히려 더 작아진다. 엉겅퀴를 조심스레 만지면 손이 찔리지만, 대담하게 힘주어 움켜쥐면 산산이 부서져 먼지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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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라 2009년을 준비하기 위한 활력소로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와 더불어 읽게 되었다. 전편이 이야기 위주의 말랑말랑한 교훈을 주면 주로 내면의 울림에 중점을 두었던 것에 비해, 본 권에서는 제목 그대로 실천에 주안을 두었다. 전작에서 언급한 7가지 위대한 결단을 각 장마다 두 페이지로 다시 소개하여 위대한 하루편을 읽지 않은 사람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전편을 읽은 독자들은 경우에 따라서는 건너 뛸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다. 폰더 시리즈의 실천편이기 때문에, 내용 중간 중간에 바로 바로 실천할 내용을 강요하고 있다. 이 부분은 독서를 진행해나가는데는 약간의 장애를 주지만, 독서와 실습을 바로 하는 독자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체적인 속독을 하고 필요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차근차근 실생활에 활용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 실천편에서의 가장 큰 장점은 실존 인물들의 예를 풍부하게 들고 있다는 점이다. 역경을 극복하고 이뤄낸 사람들을 소개함으로써 읽는 이에게 하여금 용기와 자발성을 붇돋아준다. 특히, "누가 당신 낙하산을 포장해주고 있습니까? 포기는 습관이다. 언제나 두려운 일을 하라." 등등의 많은 구절들이 많은 감동을 주고 새해에 걸맞는 새 에너지를 전해주었다. 세상살이를 하다보면, 크고 작음 많은 어려움으로 몸과 마음이 약해지고 삶의 방향을 망각케 한다. 마치 피로에 지친 몸둥아리처럼, 술자리에 지쳐 취한 몸둥아리처럼. 이처럼, 지쳤을 때의 피로회복제, 숙취에 마시는 회복제처럼 지친 우리들을 다시 활기차게 진짜 본인의 삶을 살게 해준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맘 속 깊이에서 내가 이렇게 속삭이는 듯 하다. "You can do,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이 책은 모든 이에게 권하고 싶다. 누구나 하나 뿐인 자기 인생에서 성공해야 하기 때문이다. 포기하지 않는 실천력을 불러일으키는 [앤디 앤드루스 표 회복제]를 곁에 두고 장복하길 권해주고 싶다. 또한, 2009년 좋은 책을 만나게 되서 너무 감사한 마음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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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기회가 주어지지만 그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다.
2009년 새해가 밝았다. 그런데 마음은 여전히 2008년에 머물러 있다. 새학기 새학년의 시작은 따뜻한 봄이 오는 3월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겨울인 1월은 새로움이란 기분보다는 작년의 연장선상에 있는 느낌이다. 그래도 언제나 새것 새해라는 희망이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올 해는 다른 때와는 달리 감기에 걸린데다가 체하기까지 해서 그 어느해보다 우울한 새해를 맞이했다. 아직 읽지 못한 여러권의 책들과 함께 책을 좋아하는 내게 선물해준, 또 다른 경로를 통해 내 손에 온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라는 제목을 단 똑같은 책 두권 중 한권이 나와 2009년을 맞이했다.
저자의 전작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이 책에서 그 책의 내용을 조금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전작이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우화형 자기계발서였다면, 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는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가 어떻게 전개될까라는 나의 기대와는 달리 책 속에선 저자인 앤디 앤드루스가 폰더씨의 역할을 하면서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폰더씨가 되어서 실천하는 삶을 살 수있도록 조언해주고 힘을 북돋아 준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좌절했던 폰더가 전작에서 과거로 시간여행을 통해 7명의 명사들을 찾아서 그들이 일깨워준 7가지 성공원칙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됐다면, 이번 책에서는 성공한 사람들은 일곱 가지 결단 즉, 책임, 지혜, 행동, 확신, 기쁨, 연민, 끈기를 통해 어떻게 자신의 삶이 달라지고 변화할 수 있는지를 여러가지 일화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야기 한다.
7가지 이야기들이 다 와닿지만 그 중에서도 어렸을 때부터 듣고 자랐지만 아직도 잘 실천이 되지 않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라"라는 말이 전형적인 저녁형인 나에게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게 한다.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책이나 영화라 할지라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듯이 남의 생각이나 이야기에 너무 의식하지 말고 자신의 삶을 주관적으로 살아가라고 한다. 여기서 주관적이라는 말은 안하무인이 아닌 자존감을 가지고 자신있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라는 이야기다. 언제나 감사는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할 때 웃는 얼굴로 대하고 웃는 얼굴로 이야기하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사실 웃는 얼굴보다 무표정한 얼굴이 더 많을지 모를 나에게 좀 더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의 이미지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 나가는 베스트셀러의 속편은 항상 실망감을 주어서 책을 선택할 때 주저함을 주기도 하는데 이번에 선택한 속편은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든다. 전편을 읽어보지 않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잘나가는 전편에 기대에 바로 나오는 엉성한 스토리의 속편에 비해 5년만에 나온 이 책은 저자의 노력이 엿보이는 괜찮은 속편(난 속편이라기 보다는 저자의 또 다른 자기계발서라고 보지만 제목이 비슷하니깐)이다.
새해를 시작하고도 그저그런 일상을 보냈을지 모를 나에게 이 책은 뭔가 변화를 주고 아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있지만 어느시대 어느상황에 만나냐에 따라 그 느낌이나 감동은 많이 달라진다. 새해에 만난 <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는 다른 어떤 때 만난 자기계발서보다 나태하고 그저그런 일상에 머물러 있던 나에게 또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2009년 새해를 시작해 열심히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수많은 폰더씨들에게 뭐든지 열심히 끈기 있게 하면 이루지 못 할 것이 없다고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다른 사람들의 일화를 곁들어 이야기 한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이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한다면 분명 좋은 결실이 있을 것이다. 언제나 자신에게는 24시간 밖에 남지 않은 것처럼 그렇게 값지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라고 말한다. 나에게 24시간 밖에 주어지지 않았다면 과연 나는 그 24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지금처럼은 아닐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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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이 참 마음에 와 닿았다.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 이 책은 성공이 무엇인지, 성공을 이루고 유지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 알려준다. 성공의 지혜가 우리 삶의 모든 면에서 작용하는 원리임을 증명해 보이고 우리가 이를 실천하도록 우리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이 성공의 원칙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우리 삶 속에서서 실천해나갈때 우리 삶은 성공의 길로 나아 갈수 있다는 자신감을 안겨준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24시간.그러나, 어떤사람은 성공한 사람이 되어 보다 자유로운 인생을 즐기고,어떤사람은 하루하루도 벌어먹기 힘든 삶을 살아야 하는 걸까? 그것은 주어진 시간들을 얼마나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생각은 행동을 이끌고 행동은 습관을 이끌고 습관은 인생을 이끈다는 말이 있다. 삶의 긍정성과 적극성을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통해 하루하루 실천하는 7가지 위대한 결단을 체화하여 성공의 길로 나아갔으면 한다.
[인상깊은 구절]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 낼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선택하신 기회를 위해서는 산이라도 움직이시는 분이니까. 하지만 먼저 자네 자신이 움직여야 하네."
지혜를 찾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책을 읽어라.
진정한 친구란 '나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주는 사람'이다. (내가 먼저 진정한 친구가 되어야 진정한 친구를 얻기가 더 쉬울 것이다.)
나의 미래는 곧 다가온다. 나는 미래를 양손으로 움켜쥐면서 적극적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겠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 뭔가 해야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나는 늘 행동하는 쪽을 선택하겠다. (삶은 숨쉬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고, 세상은 행동하는 자의 몫이다.)
두려움은 더 이상 내 삶 속에서 설 자리가 없다. 두려움은 증기 같은 거라고, 결코 나를 지배하지 못하는 협잡꾼 같은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 삶에서 실패란 실체 없는 허구이기 때문이다. 실패는 오로지 포기하는 사람에게나 존재한다. 나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실패는 없고 배움만이 있다고 한다. 적자생존이 아니고 강자생존이라고 한다. 당연히 포기하지 않으면 언제가는 성공한다는 희망이 존재한다.)
나의 선택이 인생을 만들어간다. 선택한 것에 따라 내가 변화된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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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을 읽고 폰더씨가 만난 링크, 루즈벨트, 트루먼,솔로몬,콜롬버스 등등.. 어려서부터 위인전으로 많이 친근감을 가지는 분들이었다. 하지만 1편을 읽으면서 좋은 얘기를 전해주기만 하고 2% 부족했는데.. 역시 실천편이 남아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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