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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어린시절 지리산을 갔던 것이 생생하게 기억이 났습니다. 올해는 우리가족의 소망의 책에다가 지리산가기라고 넣어 놓을 생각이입니다. 가족과 함께 지리산을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벌써 지리산을 한바퀴 돌아온듯한 착각까지 들정도 였습니다.
정겨운 지리산의 풍경을 아름답게 담아내고 지리산의 역사와 자연,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지리산에서 살아가고 있는 동식물들의 이야기와 정도가 한가득 담겨있어 아이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책을 읽고 나면 퀴즈를 통해 더욱더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고 주머니 관찰카드를 꼭 챙겨두었다가 다음에 지리산에 갈때 이용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리산에 가기전 꼭 읽어 보면 좋을내용들이 가득한 책입니다.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책인것 같아 너무 즐겁게 읽었습니다.
지리산에서 자라는 풀꽃과 나무 하나같이 처음들어 보는것들이지만 전혀 낯설지가 않은 느낌이였습니다. 히어리, 얼레지, 큰까치수염, 야광나무, 조릿대군락, 지리강활, 모데미풀등 너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조릿대 잎으로 피리를 불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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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지리산을 왜 구름 속 꽃밭이라고 했는지 의문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 말로만들어왔던 지리산. 몇년전 지리산을 가려고 맘먹고 갔는데 그만 허리가 아파 화엄사 입구에서 잠만자고 왔던 기억이 난다. 이책을 읽고 있으니 한눈에 커다란 지리산이 들어오는듯한 착각에 가고 싶은 충동까지 느끼게 했다. 아직은 저학년인 우리아이들은 책을 읽고 얻는것도 많지만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을 하여 얻는것을 좋아하고 도움도 많이 받고 있기에 나는 어느새 체험주의자가 되어있었다. 그러기에 이책은 더욱더 나에게 필요한 책이였다.
지리산 위치 소개와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의 길을 따라 걸으며 주변의 경관 그림과 그곳에서 서식하는 동물과 식물들의 그림사진과 함께 설명을 자세히 해주고 있다. 알아맞쳐봐 코너를 통해 지리산에 대해 한번 더 알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다. 지리산 자연과 문화를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있어 참여하여 지리산과 더욱더 친숙해지는 시간을 만들어 보면 좋을것 같다. 부록으로 있는 관찰 카드를 오려서 직접 가서 생물들을 관찰하면 좋을것 같다. 멸종되는 동물들도 많고 사라지는 식물들이 많아 안타까울뿐이다. 현장 체험을 다니면서 동,식물들을 마구 다뤄 훼손되거나 다치게 하는 경우가 많아 조심스럽게 다뤘으면 하는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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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좋아하면서도 자주 가지 못하는 요즈음... 산을 가게 되면 나는 앞만 보고 꾸준히 올라가는 타입이다. 올고 가는 사람과 인삿말 나누는 묘미도 산에 가는 즐거움중 하나일것이다. 앞만 보고 꾸준히 나와의 싸움이나 되는냥 열심히 오르며 놓친것들을 이 책으로 알게 되었다, 묵묵히 산을 오르며 하늘도 나무고 잊고 있었던 것이다. 책을 읽으며 이젠 산을 가더라도 주변을 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산에 오르기전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산에 오르며 나무를 살피고 풀을 쳐다보고... 나뭇잎도 관찰하며 산에 오른다면 더 즐겁고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지리산을 오르는건 자연학교로 가는것이다. 좁은 산길에 많은 나무들이 자신을 봐달라고 얘길 하고 자신의 나무의 이름을 말해보라고 하지 않을까? 아이들과 함께 산길을 걸으며 나뭇잎을 관찰하는것도 좋을거 같다, 책은 자연을 이야기한다. 산의 냄새가 나는거 같다. 자연속의 나무와 식물을 알려주고 그 식물의 이름과 설명을 도와준다. 우리가 미쳐 알지 못한것도 배울수 있는 시간이 되는것이다. 사진과 함께 상세한 설명은 내가 지리산속에 있는 느낌마저 들었다. 높은 산에서만 볼수 있는 우리 나라에서남 있는 구상나무.. 그리고 변화무쌍한 높은 곳의 날씨도 알려준다... 날씨와 숲에 대한 정보도 가득든 책이라 볼거리가 많다, 읽은 책을 토대로 문제도 풀어볼수 있고 지리산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주기도 하고 관찰카드도 들어있다... 지리산에 갈때 준비물도 적혔는데 유심히 읽었다. 이젠 어딜 가더라고 관찰하는 습관을 들이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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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 꽃밭 지리산으로 함께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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