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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한 평가는 별개로 하자.
케이스는, 소장하라고 디자인한 것인가? 아니면 시디 망가뜨려 다시 사라고 디자인한 것인가?
성의 없는 종이 케이스, 시디를 뒤집으면 시디 세장이 동시에 빠진다. 그건 곧 세워두면 먼지가 전부 날아든다는 뜻이오, 시디를 꺼내거나 넣을 때, 시디가 긁히기 십상이다는 뜻이다.
디자인은 구려도 시디를 세장이나 주었으니 감지덕지 하라고? ㅎㅎㅎㅎㅎㅎㅎ 혹은, 환경주의자 Mraz씨는 플라스틱을 안쓴다는 뜻인가?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올까봐 매장 가서 확인하고 사게 되는데, 그놈의 포스터가 문제였다. 어쩌겠는가....
앞으로 시디를 받으시는 분들은, 고무줄로 위아래를 묶어둘 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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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Mraz 3일전 우연히 어떤이의 블로그 배경음악으로 깔려있던 I'm yours가 우리 두 사람의 첫 만남의 인연을 엮어 주었다.
네이버 검색을 타고 알게된 이 사람
아 정말정말정말정말
감동적인사람 ㅠㅠㅠ
노래 한곡한곡도 다 의미있고 소중하다.
순식간에 사람을 빨려들게 하는 블랙홀같은 그의 최고의 매력은
꽃남은 저리가라할 착하고준수한 외모도 아니며
천재적인 작곡작사 실력도 아니며
입이 떡 벌어지는 노래 실력도 아니며
기타를 들며 몸을 이리저리 덩실덩실 흥얼대는 귀여움도 아니며>_<
항상 겸손이 묻어있는 사람냄새 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내가 이세상을 22년째 살아가고 있지만 이사람을 알게 된것이 지금 내 인생의 큰 터닝포인트가 된것 같다. 그의 노래에 담긴 삶의 깨달음들을 많이 배웠다^^
정말 정말
어린아이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 아줌마 할머니 할아버지 울아빠 울엄마 동생 언니 기타 등등등등
세상 모든 사람에게 이 사람을 소개 시켜 주고 싶다.
이 사람은 굿!!!!!! 뮤지션 Jason Mraz 에요!!!!! 라고 ^*^
꼭 앨범 사서 들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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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개인에게 갖는 의미는 제각각 이겠지만, 내 경우엔 치유의 의미도 갖고 있다. 심리적인 부담이 적지않은 일상의 나날속에 때때로 쉬이 회복되지 않는 정신적 타격을 입게 되면 마치 늪에 빠진듯 헤어나오질 못하게되고, 마치 진창에 빠진 생쥐같은 기분으로 더더욱 침울해지곤 하는데..... 그럴때 음악이 우연찮게 나를 구원해 주고, 회복시켜주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이 음악과의 조우는 엠넷에서 방송하는 뮤직비디오를 통해서이다. 팝송에 대한 정보를 접할 루트가 신통치 않아서 '제이슨 므라즈'란 이 뮤지션도 내겐 생소하기만 한데, 그의 음악은 정말 순식간에 반할만 했다. 솔직히 헐렁한 비주얼의 이 아저씨가 얼마나 대단한 음악을 하겠는가 싶었는데, 'LUCKY'란 뮤직 비디오에선 정말 근사한 모습을 선보인다. 한 여자는 휴양지 같은 자연풍경속에서 자연스럽게 노랠 부르고, 남자는 고풍스런 도시 한복판에서 역시 화음을 넣으면 풍부한 멜로디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정말 멋졌고, 반해 버렸다. 거듭 거듭 반복해 듣고있다. MP3로 듣고, 집안에선 빨래를 널거나 이불을 개키면서도 BGM으로 들어보기도 한다. 일상이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윤기를 갖고, 여유를 한겹 입는 듯한 편안함으로 감싸주는 너무도 근사한 음악...... 이 음악과의 만남의 내겐 행운이다. 정말 멋진 음반 감사할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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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에서 인과관계를 결정할 때 -조건설-에 의하면 행위와 결과 사이에 조건적 결과만 인정되면 인과관계가 결정된다. 조건설에 의하면 내가 지금 평안을 찾은 것은 최강희 덕택이다.
내가 무엇을 전공하고 있는지 눈치챘을것이다. 나는 지금 법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교 2학년생이다. 난 법을 전공하길 원치 않았다. 그래서 시험기간만 되면 나는 정말 끔찍한 삶을 살았다. 정말 삶의 의욕도 없고, 몸에 힘은 쭉쭉빠지고, 밖으로 나오라는 친구의 말에도 그저 집이 좋다고 외치며 나가질 않았다. 건강하던 나는 배아프고, 머리아프고, 피곤하고 정말 꽝이었다.
게다가 2학년때부터 자취를 하게 되서 법에 대한 울렁증에 외로움까지 더해져 공부가 손에 잡히질 않았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항상 잠을 잤고, 무기력의 끝을 달리던 나는 밥먹기가 싫어서 계속잤다. 이러던 내가 최강희의 여섯가지 중독을 보게 되었고, 거기서 최강희가 빠져있다는 ┌제이슨 므라즈┐에 대해 알게되었다.
10평남짓한 공간에서 아무런 소리없이 하루를 보낸 다는 것이 얼마나 적막한 일인지 안 겪어 본 사람은 모를 것이다. 나는 이 적막함을 없애기 위해 생각없이 제이슨 므라즈의 CD를 샀다. 내 취향인지 아닌지도 모른체 무작정 사고 봤다:)
아. 얼마만에 건진 앨범인가! 정말 최고였다. 특히 Life is wonderful! 나보고 열심히 공부하란 뜻이었던가? 철학적이라고 하기엔 너무 감각적인 가사를 들어가며 외로움을 떨쳐낼 수 있었다. 제이슨의 목소리는, 정말 날 편하게 해줬다.
나에게 제이슨 므라즈를 알게 해준 최강희 님! 날 살리신 거나 다름없어요^^ 제이슨을 몰랐다면 난, 시험기간 내내 고요하다 못해 적막한 자취방에서 홀로 무기력한 채로 계속 잠만 잤겠죠... 제이슨 노래 덕에 저.... 공부했어요.. 물론 계속 열심히 한 애들보다는 더 못하지만요:)
몸의 병보다 마음의 병이 더 무섭다는 걸 절실히 깨닫고 있는 요즘,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는 절 정말 살 맛나게 해준다. 아직 제이슨 므라즈가 내한하지 않은 걸로 아는데 꼭 내한하면 그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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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살다가 이렇게 황당한 cd케이스는 처음본다ㅋㅋㅋㅋ
종이에다가 대충 끼워서 어떻게 소장을 하라는 건지,,
종이에다 할거라면 차라리 이소라씨의 최근 앨범처럼 성의있게 만들던가.
진짜 이번 cd케이스의 충격으로인해서
앞으로 cd를 인터넷으로 구매할때는 여러 블로그 사이트에서 시디 케이스 형태에 대해서 충분히 확인한다음 사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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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렐레가 필요한 순간이다. 여름보다는 가을에 더욱 잘 어울리는 그의 목소리 제이슨 므라즈의 명반이다. 쓸쓸하면서도 한곡 정도 튕길줄 알면 여러뭐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게 되는 제이슨 므라즈의 앨범노래이다. 이제는 너무나 유명해져 버린 그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행복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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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make it mine" 부터 마지막 "beautiful mess" 까지 듣고 강렬하게 남는 느낌 하나.
이렇게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음악이라니!!!
건강한 에너지, 건강한 센티멘탈, 건강한 마음!
듣고 있으면 모든 걸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다가도 차분하게 마음이 가라앉다가 또 갑작스럽게 업업업!되는 롤러코스터 같은. 그렇지만, 음악들이 전반적으로 참 건전하고 건강한 느낌이다.
매우 매력적이지만, 위험한 느낌이 들지 않는. 파워업! 아자아자아자! 마음속으로 소심하게 외쳐보는 월요일 출근길에 매우 잘 어울리는 그런 음악.
이런 음악이 있어 참 행복해^-^ 라고 느끼게 만드는 another favo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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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한장한장.. 한곡한곡 매력적이지 않은 곡이 없다. 1,2,3집 전부 좋았지만 특히나 3집이 나와 잘 맞는다. 모든곡이 다 명곡이며, 특히 Lucky는 너무 사랑스러워서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가 않은 곡이다. 이제는 너무 유명해져버린 그이지만, 그만큼 그와..그의 애정어린 곡들이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이니까 팬으로서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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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므라즈.. i`m yours를 듣고 좋아하게 되었는데 요즘 인기 최고인가보다. 확장판이 계속 나오고... 드라마나 라디오를 들을 때로 므라즈의 노래가 나오면 괜히 기분이 좋고 그럴 때가 있었는데.. 참 달달한 노래가 많고 질리지 않게 계속적으로 들을 수 있는 음반.. dvd에 있는 라이브 영상도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