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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처녀는 흰색이지????????
"어째서 처녀는 흰색이지????????" 내용보기
이 얇은 책에는 짧은 동화 14편이 수록되어 있다. 유명한 동화들을 작가의 생각대로 바꾼 동화들이..... 흑설 공주, 못난이와 야수, 막내 인어공주 등,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내용의 동화를 작가는 여자와 남자가 평등한 페미니즘 동화로 만들어 놓았다. 우선 흑설공주 이야기는 아름다운 흑설공주를 새엄마 왕비가 지혜롭게 나쁜 사람으로부터 구해준다는 내용이었다. 또, 막내 인어공주
"어째서 처녀는 흰색이지????????" 내용보기
이 얇은 책에는 짧은 동화 14편이 수록되어 있다. 유명한 동화들을 작가의 생각대로 바꾼 동화들이..... 흑설 공주, 못난이와 야수, 막내 인어공주 등,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내용의 동화를 작가는 여자와 남자가 평등한 페미니즘 동화로 만들어 놓았다. 우선 흑설공주 이야기는 아름다운 흑설공주를 새엄마 왕비가 지혜롭게 나쁜 사람으로부터 구해준다는 내용이었다. 또, 막내 인어공주는 왕자와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고 이웃나라 공주는 사랑하는 사람과 살았다는 내용이었다. 이 책에서는 여자의 비참함 또는 슬픔을 보여주지 않는다. 원래는 남자인 알라딘도 이 책에서는 여자 알라딘으로 나온다. 물론 행복하게 살았고....... 나는 이책이 남녀가 평등한 사회를 그린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이야기 속 여성이 착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묘사하는 것이 남녀가 평등한건가? 못난이와 야수에서 못난이네 가족은 결국 아버지가 버는 돈에만 매달려 살고 있다. 결국 가부장 중심의 사회 아닌가? 그리고 하얀 모자 소녀에서 첫 머리에 모자 쓴 소녀는 처녀이므로 흰 색이라고 했다. 그런것도 결국은 남녀차별이 아닌가? 누가 처녀는 흰색이라고 했나? 남자에게 그런 구분은 있나? 겨룩 여자이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정말 화나는 일이다...... 내가 지은이의 뜻을 잘못 헤아린 걸지도 모르겠지만......

[인상깊은구절]
하얀 모자 소녀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삼대의 여성 즉 처녀, 어머니, 할머니는 삼위 일체의 전통적 색상인 흰색, 빨강색, 검정색으로 대변된다. 따라서 모자 쓴 소녀는 처녀이므로 그녀의 색은 흰색이고,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속 주인공 빨간 모자 소녀의 딸로 불리게 된다. 오늘날 지구의 자연환경에 대한 의식이 바뀌고 있으므로 사냥꾼에 대해서도 새로운 평가가 내려져야 한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 자연 파괴와 착취자로서 남성은 영웅이 아니라 악한으로 등장하며, 늑대는 자연 정신 자체를 의미하게 된다. 늑대는 사람을 잡아먹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늑대가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옛날 이야기는 또 하나의 유언비어에 불과하다. 그런 이야기들은 아마 전원 생활에 미칠 수 있는 만일의 경우 때문에 아이들로 하여금 숲의 개들을 두려워하고 싫어하게 하려고 누군가가 꾸며낸 이야기일 것이다.
b******1 2001.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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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읽기에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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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처음 이 책을 봤을 때 어렸을 때 동화들을 좀 현대판으로 고쳐 놓은 책일 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읽다보니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어른들 위주로 써 놓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좀 잔인한 얘기도 나오고 야한 것 같기도 하고.... 특히 '빨간 모자'이야기를 다시 쓴 '하얀모자'에서는.... 거기서는 늑대들이 착하고 사냥꾼이 나쁘게 나오는데 마지막에 사냥꾼들을 잡아서 늑
"아이들이 읽기에는 좀....." 내용보기
난 처음 이 책을 봤을 때 어렸을 때 동화들을 좀 현대판으로 고쳐 놓은 책일 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읽다보니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어른들 위주로 써 놓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좀 잔인한 얘기도 나오고 야한 것 같기도 하고.... 특히 '빨간 모자'이야기를 다시 쓴 '하얀모자'에서는.... 거기서는 늑대들이 착하고 사냥꾼이 나쁘게 나오는데 마지막에 사냥꾼들을 잡아서 늑대들 먹이로 준다는 얘기는 정말 싫었다. 지금 시대를 나타낸 것 같기는 하지만.... 나이는 많이 먹었지만 아직까지 내가 이런 얘기를 이해하기는 무리인가보다. 언젠가 이런 얘기들을 이해할 날이 오겠지....
s***o 2000.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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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동화라기엔 약간 부족한..
"페미니즘 동화라기엔 약간 부족한.." 내용보기
페미니즘 동화라 해서 혹시나 색다를까 생각하고 읽었다. 대체로 괜찮게 읽었다, 라고 하기엔 걸리는 면이 없잖아 있다. 남자와 여자가 평등한게 페미니즘이라면, 이 책은 완전한 페미니즘 책이라고 볼 수는 없다. 분명 표제에는 동화에 나타난 여성의 미모주의에 관해 비판하고 있는듯 하나 작가가 새로 창작한 동화에도 군데군데 미모주의적인 요소가 보인다. 더군다나 동화속의 여자주
"페미니즘 동화라기엔 약간 부족한.." 내용보기
페미니즘 동화라 해서 혹시나 색다를까 생각하고 읽었다. 대체로 괜찮게 읽었다, 라고 하기엔 걸리는 면이 없잖아 있다. 남자와 여자가 평등한게 페미니즘이라면, 이 책은 완전한 페미니즘 책이라고 볼 수는 없다. 분명 표제에는 동화에 나타난 여성의 미모주의에 관해 비판하고 있는듯 하나 작가가 새로 창작한 동화에도 군데군데 미모주의적인 요소가 보인다. 더군다나 동화속의 여자주인공이 잘생긴 왕자만을 바라는것도 어긋나지 않나 싶다. 남자와 여자의 평등, 이라면서. 예를들어서 개구리공주 이야기든가 아무튼 거기서는 개구리가 왕자의 외모만 보고 사람이 되고싶어하는 것이던지, 특히 인어공주이야기에서 인어공주가 왕자를 한번 보고 사람되고 싶어 안달내는 것은 원작이나 다를바 없다. 단지 왕자가 인어공주를 좀더 배려해준다는것만 다를 뿐, 동화의 근본적인 고정관념, 즉 선남선녀가 만나 행복하게 오래오래 산다는 점 자체를 깨려는 의도는 보이지 않는다. 하긴, 동화라는것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라면 그런 고정관념들은 언제까지고 깨지지 않을듯 하다.
s******2 2002.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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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동화인가 또는 억지인가.
"이것이 동화인가 또는 억지인가." 내용보기
'여자와 남자가 평등한 페미니즘 동화'라는 부제를 보고, 동화적인 재미-오밀조밀하고 아기자기한-는 거의 없을 거라고 지레짐작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앙징맞은 재미가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읽을만 했다. 흑설공주의 계모, 새 왕비는 원본에서처럼 표독스러운 독부는 아니다. 그러나 새롭게 각색된 계모를 지혜롭다고 칭찬하기 전에 흑설공주의 태도는 본받을 만한 것인
"이것이 동화인가 또는 억지인가." 내용보기
'여자와 남자가 평등한 페미니즘 동화'라는 부제를 보고, 동화적인 재미-오밀조밀하고 아기자기한-는 거의 없을 거라고 지레짐작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앙징맞은 재미가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읽을만 했다. 흑설공주의 계모, 새 왕비는 원본에서처럼 표독스러운 독부는 아니다. 그러나 새롭게 각색된 계모를 지혜롭다고 칭찬하기 전에 흑설공주의 태도는 본받을 만한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헌터 경의 심성이 어떠한지, 괜찮은 사람인지 제대로 살피지도 않고 단지 그가 못생겼단 이유로 퇴짜를 놓는 흑설공주는 평범한 동화에 묘사되는 남자들과 무엇이 다른가? 그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흑설공주 역시 잘생긴 외모를 가진 왕자에게 매혹되고 헌터 경을 모욕한다. 나는 이 대목을 읽으며 잠시 의문에 잠겼다. 혹시 이 책의 작가는 여자가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다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개구리 공주'도 마찬가지이다. 그녀는 진취적으로 꿈을 실현해 나가지만 그 꿈이란 것 역시 왕자비가 되는 것에 불과하다. 정작 왕자비가 된 후에는, 자신 앞에 놓인 시련을 이겨내지 못하고 작은 연못가의 개구리로 되돌아가는 쪽을 택한다. 이 이야기의 교훈은 무엇인가?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라는 것? '하얀모자 소녀'의 줄거리는 무섭기까지 했다. 주인공이 사랑하는 숲 속의 야생동물들을 해치려고 한다는 이유로 사냥꾼들은 몸이 잘린 채 늑대들의 먹이가 된다. 이것이 해피앤딩인가? 이게 동화인가? 움베르트 에코가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에서 패러디한 빨간 모자 소녀는 바로 이것을 비꼬는 게 아니었나 싶다. 여러모로 실망스러운 페미니즘 동화였다. '열명의 작가가 만들어야 할 평생의 역작'이라는 것은 역시 과장된 칭찬이 아니었나 싶다.
s*****j 2001.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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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페미니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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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이가 아닌 흑설이는 어떤 공주일까. 그녀도 과연 사랑받는 여성의 모습일까 하는 호기심에 읽게 된 책이다. 하지만 책 표지에 떠억하니 적힌 광고문구는 페미니즘의 결정체라는 조금은 억지스런 글이었다.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여성부가 생겼다지만 그건 처음 시도할때 있어야할 필요악일뿐, 궁극적으로는 여성부와 함께 남성부가 공존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인간이다.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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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이가 아닌 흑설이는 어떤 공주일까. 그녀도 과연 사랑받는 여성의 모습일까 하는 호기심에 읽게 된 책이다. 하지만 책 표지에 떠억하니 적힌 광고문구는 페미니즘의 결정체라는 조금은 억지스런 글이었다.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여성부가 생겼다지만 그건 처음 시도할때 있어야할 필요악일뿐, 궁극적으로는 여성부와 함께 남성부가 공존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인간이다. 굳이 인간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여야 한다면 약간의 인류애라는 것을 지니고 있을뿐인데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다른 관점에서 보는 동화라는 것이었다. 이 책은 우리가 어릴적에 많이 접했던 [알라딘의 램프], [백설공주], [신데렐라], [미녀와 야수], [잭과 콩나물], [개구리왕자], [빨간모자],[인어공주]등의 동화를 페미니스트의 시각에서 본 남녀평등을 주장하며 각색한 것이다. 물론 각색을 하며 제목도 바꾸었다. 물론 흑설공주에서는 새왕비의 선견지명으로 흑설공주를 위험에서 구해준 내용으로 바뀐다. 하지만 이 정도는 약과이다. 작가는 단단히 착각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알라딘의 램프를 가지게 된 주인이 여자이기에 아주 쉽게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버리거, 미녀와 야수에서는 아름다운 미녀가 아닌 고운 마음을 가진 추녀와 야수가 사랑에 빠진다. 그건 선남선녀만이 아름다운 커풀이 아님을 강조하려는 듯 하지만 그녀의 집은 아버지가 모든 경제적 책임을 떠맏고 있는 전형적인 가부장제도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고 빨간모자에서도 아주 끔찍한 결말을 평화로운 듯 표현해놓았다.작가는 자기 도취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듯 하다. 마치 여성이 남성대신 주인공이 됨으로 인해 세상의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믿는 듯 모든 동화가 해피앤딩이다. 해피앤딩이야 뭐라할 꺼리가 되겠는가.... 즐겁고 행복하게 산다는데..하지만 나는 말하고 싶다. 이 각색된 동화집은 페미니즘의 완벽한 패배라고..

[인상깊은구절]
전래 동화들은 고대신화, 종교, 정치적 알레고리, 도덕극, 동방에서 흘러온 이야기등 여러 곳에서 유래되었다. 그런데 이러한 이야기들은 수백년간 가부장적 문화 속에서 변화되면서 젊고 아름다운 공주님들을 제외하고는 여성에 대한 존중은 거의 보여주지 않고 있다. 전래 동화에 흔히 등장하는 여성의 역할은 오로지 치장하는것에만 치우쳐 있어 미모가 따라주지 않는 여성에겐 덕성도, 행복도, 행운도, 사랑도 없다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있는 것이다.
f********8 200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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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페미니즘?
"이게 진짜 페미니즘?" 내용보기
기존의 서양동화는 잔인한 면이 있다. 부모는 자식을 숲에 버리고, 계모는 딸을 죽이려고 사냥꾼을 보내고 독이 든 사과를 먹인다. 늑대는 할머니를 잡아먹고, 왕자는 시체에 키스를 한다. 맙소사! 쓰고 보니 그야말로 panic 아닌가!! 새로 쓴 동화들은 많이 나왔고 또 앞으로도 많이 나올 것이다. 14편의 동화로 되어 있는 이 책은 어렸을 때 읽었던 동화를 새로 쓴 것이거나 창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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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서양동화는 잔인한 면이 있다. 부모는 자식을 숲에 버리고, 계모는 딸을 죽이려고 사냥꾼을 보내고 독이 든 사과를 먹인다. 늑대는 할머니를 잡아먹고, 왕자는 시체에 키스를 한다. 맙소사! 쓰고 보니 그야말로 panic 아닌가!! 새로 쓴 동화들은 많이 나왔고 또 앞으로도 많이 나올 것이다. 14편의 동화로 되어 있는 이 책은 어렸을 때 읽었던 동화를 새로 쓴 것이거나 창작한 것이다. 글쓴이는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여성학자이고 어쩌구 저쩌구 ~~ 하는 말이 잔뜩 써 있는데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대체로 권위라는게 별로 주목할 만한 것이 못된다. 알라딘이 지니의 힘을 빌려 사회를 개혁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어설픔 자체인데 부유한 자의 보석을 모두 빵으로 바꿔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고, 궁전과 초라한 초가집을 모두 중간정도의 적당한 집으로 바꾼다. 저자가 생각하는 평등이란 것은 그저 물질적인 균등함인 모양이다. 부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죄가 되는지, 그렇게 해서 평균값을 맞추고 난 후에는 그가 생각하는 대로 사회는 균등함을 유지하면서 발전해가는 걸까? 또 벌거벗은 여왕님이란 동화에서는 모두를 속인 재단사 자매는 모든게 밝혀진 후에 "우리가 얼마나 삶에 대한 유머감각이 없었는지를 깨우쳐주었다는 이유"로 도덕과 윤리에 관한 특별 고문에 임명된다. 설정자체가 그들은 영리한 자매다. 그렇다고 그녀들이 사회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음은 당연하다. 그녀들은 단지 부자가 되고 싶어서 그랬을 뿐이다. 인어공주는 어부들이 던져놓은 그물을 찢어 돌고래, 거북이, 물고기를 꺼내준다. 돌고래와 거북이와 물고기를 함께 잡는 어부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_-;; 또 어부들에게 장난치는 것을 좋아해 닻의 끈을 자르고 해초로 키를 엉키게 한다. 어부들도 그들의 생존이 걸린 문제인데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은 모양이다. 게다가 내가 당신을 구했으니 당신은 나와 결혼해야 한다고 왕자에게 우긴다. 예쁘거나 귀여움을 강조해놓은 주인공은 성격이 완전히 제멋대로이고 그나마 생각이 제대로 박힌 주인공은 곱사등이이거나 뺨에 사마귀가 나고 머리엔 기름이 흐른다. -_- 이것 역시 기존동화의 미모지상주의만큼이나 강박관념이다. 이 책도 그다지 새롭지는 않다. 여자와 남자가 평등하지도 않다. 게다가 어떻게 읽어도 이 책은 "동화"는 아니지 싶다.

[인상깊은구절]
"너희들 모두 그 쓸 데 없는 험담과 질투, 무례함을 버려야 해. 어머니 대지처럼 강하고 과묵하며 현명하고 참을성도 있어야 해. 너희들의 아름다움에는 관대하고 너그러운 영혼이 어울리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