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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마음이 뜨거웠다. 자녀를 생각하면서 울었다. 내 부모를 생각하면서 울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렇게 울부짖는듯 보인다. "제말 복수당하지 말고 존경받는 부모가 되라"
그렇다 부모는 뿌리는 대로 거둔다. 세상 일에 치여 자녀를 잘 못돌보면 그 자리를 그 누구도 대신해주지못한다. 이땅의 부모들이여 제발 공부좀 하자 자녀교육에 대해 우리가 학교나 대학에서 배운적이 있는가? 가정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 우리가 배운적이 있는가?
이 책은 우리가 공부하기에 가장 훌륭한 교과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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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자 한자 읽어 내려 가면서 후회스런 부분들도 많았었고 지금 현재의 모습 속에서 아이들을 잘 키워 나가고 있다는 안도의 한숨을 쉬기도 했지만 부분 부분마다 마음이 아푸고 가슴이 시려오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아이를 10달 동안 태중에 품고 이 세상에 나와 자라온 순간까지 내가 살아온 길이 복수 당하는 부모의 길은 아니었나 하는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와 함께 공감하고 대화하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상 아이가 잘못한 부분이 있더라도 옳고 그름을 따지기 이전에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고 위로해 주는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공감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의 모든 부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지만 중요치 않게 생각하고 넘어 갈수있는 부분을 되집어 주는 태어나서 부터 성인이 될때까지의 과정을 통해 알아두어야 할것들을 집필해 놓은 듯 합니다. 육아 부분도 많이 들어가 있어 아이를 키우는데 도움도 받을 수 있고 부모가 나아가야 할 방향도 제시해 줌으로써 이제까지 조금은 미흡한 부분을 행복이라는 굴레로 만들어 가기위해 부모에게 깨달음을 줍니다. 모든 부모들의 대부분은 존경받는 대상이 되길 바랍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존중이라는 의미를 담고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해 주며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읽어주고 보필해주는 보응관계가 되길바라는 마음과 특히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자 가정은 하나의 사회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아이에게 모범이 되는 자화상을 그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으로 넘어가는 부분에 아빠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특히 남자 아이들에게는 엄마의 역활도 중요하지만 아버지의 역활이 더욱더 빛을 발한다고 합니다. 아이와 몸을 부딪혀 놀아주는 것이 물질적으로 투자해 주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가정에서 설 자리를 만련할수있는 지침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은 조금 딱딱한 글로 시작했지만 중반으로 갈수록 이 책에 매료되는 느낌을 어떻게 할수 없었습니다. 이제 어떠한 것들이 아이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일인지 알것같습니다. 체벌이 아이에게 능사가 아니라 사랑으로 한번더 안아주는 것이 났다는 말을 끝으로 이 글을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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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부터 초등기간 동안 아이를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서
중고등 기간 이후 아이가 어떻게 부모를 대할 것인지 말하는 글입니다.
그야말로 어릴때 쉴틈없이 공부시키면
커서 서울대가서 좋은 직장을 잡고 부모에게 용돈을 두둑히 주는 효성깊은? 자녀가 될꺼라고 착각하는 부부를 위한 아주 좋은 책입니다.
어릴때 쉴틈없이 공부시키면
현실은 중고등때부터 가출하거나 마약하거나 부모 몰래 학교스쿨버스(전교생에게 다 대주는 애)가 되어 버린다는 데에 가깝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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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고 끝에 아이를 낳았다. 나름 쉽지 않는 10개월간의 여정.. 배속에서 살아남기만을 바라며 기다린 시간들.. 그리고 나에게 축복으로 내린 생명...
낳는 여정이 어려운 만큼 나에게는 하나의 중요한 과제처럼 느껴진다..
우리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 것인가?
그러다가 만난 책이다. 뇌에서 찾은 자녀교육의 비밀, 복수당하는 부모 존경받는 부모..
우리나라 만큼 자녀에게 많은 투자를 하는 나라를 찾기가 쉽지 않으나, 그에 비해 자녀가 그 부모를 존경하는 율은 이에 비해서 현저하게 낮다고 한다.
그 무엇이 부모에게는 희생의 대가를 치루고 자식을 교육 시켰으나 노후에는 자녀에게 당연히 받아야 하는 존경을 받지 못하게 되는 걸까? 이 책은 부모의 애착, 뇌의 생과 사의 사이클, 선행학습의 해악을 나열하고 있다. 뇌의 기본세포인 뉴런은 필요성에 따라 급속도로 생,,사를 결정하고 다시 재 구성한다고 한다. 그 재구성하는 단계에서 아이가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갈수있도록 조력자 역활을 해야 하는데 부모는 옆에서 조력자가 아닌 해답을 가르쳐 줌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잃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에 반해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잘 받아 주고, 그에 대해 공감을 하고, 자녀와의 대화를 하는 방법을 찾는 다면 우리는 누구나 존경받는 부모가 될 수 있다고 자세히 설명하여 주고 있다.
아이의 감정을 잘 받아 주고 공감을 해야 아이의 뇌는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있다. 즉 안정적이고 행복한 상황에서 뇌는 활성화 된다.
이 책은 EQ가 중요한 이유를 잘 설명해 준다. 즉 공부도 감정과 직결되어 있는 사실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p197뇌는 생존에 있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기억만 저장시킨다. 배 고픈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더 잘 기억한다. 실내온도가 약간 추운곳에서 공부하는 것이 기억에 도움이 된다. p201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잘 참을 수 없는 사람이 공부를 잘 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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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당하는 부모라는 말이 조금은 자극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복수라고 하면 적극적 복수와 소극적 복수로 나누어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중의 대부분은 소극적 복수를 이야기하고 있다. 소극적 복수는 복수라고 하기 보다는 반항이나 반격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에 있는 내용에 많이 공감이 갔다. 내가 성장할 때에 내가 품었던 생각들이 이 책에 기록되어 있었다. 반면에 어른이 된 지금에는 설마 아이들이 그렇게까지 할까라는 안이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사실 아이들이 부모에게 할 수 있는 것은 제한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이 사실을 알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줄 알아야만 아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뇌의 발달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할애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뇌의 발달을 이해해야만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사실 우리가 모든 가전제품의 매뉴얼을 처음부터 다 알아서 사용하는 경우는 없다. 조금 알면서부터 사용하기 시작하고, 점점 더 확대되어 알아나가는 부분도 많아지게 된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점점 더 많은 부분들을 관찰과 체험을 통해 알아나가고, 내 아이에게 가장 알맞은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마치 뇌에 대해서 전부를 알아야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좀 오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아이의 성향을 잘 관찰해서 알아야 한다고 하면 좀 더 이해가 쉬울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아이들을 칭찬해야 한다는, 긍정적인 말을 해 주어야 한다는 것에 정말 동감한다. 나도 사실 우리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많은 부분 부정적인 경우가 있다. 내가 긍정적으로 이야기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은연중에 나도 모르게 부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 이 책에서 긍정적인 말이 영향을 얼마나 미치는지를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사실 이 물건들보다 아이들이 더 소중함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물건이 더 소중한 것처럼 행동해온 내 잘못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다시 한번 아이들에게 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자녀들이 나를 존경하면 얼마나 좋을까도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내가 아이들에게 존경받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일는지를 알게 되었다. 내가 이 책을 빨리 읽게 된 것이 행운이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내 행동과 말을 바꾸면 내 아이들도 바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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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 무섭다 열심히 힘들여 키운 자녀에게 복수를 당한다고? 그런데 이 책의 초점은 어떻게 존경받는 부모가 될 것인가로 보인다. 복수를 당하는 이유를 알아야 복수당하지 않고, 존경받는 원리를 알아야 존경받을 것이다. 그것을 저자는 뇌에서 찾고 있다.
뇌로 공부한다. 뇌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한다. 그러므로 뇌를 알아야 자녀교육 역시 가능하다. 그런데 한국부모들은 뇌에 역행하는 교육으로 자녀에게 복수당한다. 철저하게 뇌와 심리학, 교육하게 근거하여 어떻게 하면 부모가 자녀로부터 복수를 당하는지 파헤쳤다.
뇌를 알면 부모도 힘들고, 자녀도 힘들고, 효과는 없는 무리한 교육에 매달리지 않는다. 뇌를 알면 행복하게 자녀교육을 할 수 있다. 뇌는 반복을 싫어한다. 그런데 한국 학생들은 똑같은 책상에, 책에, 공책에, 계속 반복되는 방법으로 공부한다. 그러면 뇌가 흥미를 잃는다. 고등학생까지는 무리해서 따라가지만 그이후에 뇌는 지친다. 그래서 창조적인 일을 하려 하지 않는다.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부모될 사람들, 부모가 된 사람들 꼭 읽어야 한다. 특히 젊어서 읽을수록 좋다. 자녀교육의 방향을 일찍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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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복수당하는 부모 존경 받는 부모'라고 해서 솔직히 복수라는 말이 무섭게 느껴져서 솔직히 읽기가 꺼려졌지만, 무엇보다도 모르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네요. 저의 우려하고는 관계없이 정말 읽는 내내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고 어쩌면 내가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과 많이 일치하는 부분들이 많다 보니 많은 걸 알게 되었고 많이 배웠네요. 정말 모든 부모님이 한 번쯤 읽어보시면 아이를 키우는 지침서가 되어줄 것 같아서 이렇게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그렇게 못 살던 나라가 현재 세계 10대 강국의 자리에 들어선 것이 교육열과 자식사랑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말처럼 지금은 너무 과도한 스토커 같은 자식에 대한 애정과 집착으로 인해 오히려 신종 병들이 생겨나고 그걸로 인한 자살률도 세계 최고의 수준임을 볼 때 과연 진정으로 우리 아이를 위하는 길이 과연 무엇인지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네요. 누구나 아이를 성공시켜서 훌륭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지만 과연 그 아이가 부모 말대로 하는 것이 행복한 것인지, 정말 뇌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는 건 아닌지, 정말 아이에게 진정한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짚어보아야 할 시점을 놓쳐서 큰 불상사를 만들지 않아야 하기에 이 책을 꼭 읽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네요.
무엇보다도 아이의 감성과 이성을 먼저 생각하고 부모의 욕심이나 집착이 아닌 정말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해서 그 아이가 성취할 수 있도록 부모가 버팀목이 되어 주어야 함을 깨달았고 어쩌면 저도 이 책에 나오는 먼 훗날 복수당하는 부모의 입장에 있었을지도 모를 지라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도 이 책을 빨리 만나 아직 아이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부모의 길을 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 보았네요. 정말 우연히 보게 된 책이지만 정말 많은 걸 느끼게 해주었고 특히 각 장의 끝 부분에 들어 있는 요약과 토론하기 코너를 통해 각 장의 핵심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다시금 마음에 정리할 수 있게 해 주어서 정말 만족했네요. 정말 우리 세대의 부모들이 모두 복수 당하지 않고 존경받는 부모들이 넘쳐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