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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호불호가 나뉘는 세트 구성이다. 열린책들은 감사의 마음으로 대표 작가군으로 구성했겠지만 겹치는 책을 세트로 구매하기는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 하지만, 전에도 말했듯 세트는 또다른 영역의 구매욕을 상승시키지. 그 중에 콕 찍어 <개미>를 읽는 이를 본 것 만으로 어쩐지 특별해졌다. 그런데...나...아직도...조르바 못 끝냈어-┎ 죽기 전에 완독할 수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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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예쁘기도 하고^^ 열린책들 30주년 축하의 의미로 질렀습니다 ㅎㅎ 고전, 현대 골고루 섞여서 좋네요 고전 위주로 편식을 하는 편이었는데 이기회에 현대작품으로 고개를 한번 돌려보는 계기가 되겠네요. 플라스틱 포장 케이스 이것조차 버리기가 아까워서 책만 확인하고 다시 패킹! 책장에 모셔뒀습니다. 책등이 안보이는 책은, 읽지 않겠다라는 의미라지만 당분간은 이렇게 보기만 해도 배부르는 호기를 누려보고 싶습니다 ㅎㅎ 올 가을은 이미 제맘속에서 풍성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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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읽으라고 만든 책이 아니라서 ㅋㅋㅋㅋ 일단 너무 예쁘다. 책장에 꽂아두니 책장이 살아난다. 각 권 들이야 뭐 워낙에 잘 팔리고 오래도록 읽힌 검증된 책이므로, 책에 대해서는 말할 건덕지가 없을 정도이다. 12권이고 페이지 수가 적은것도 아닌데 책 가격도 비싸지 않다. 다만 너무 예쁘고 양장이 아니라 책이 상할까봐 읽기 아깝다. 그래도 책은 읽으라고 나오는 거니 읽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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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에 아직 접근조차 못하고 있는 찰라에, 열리책들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대표작가 12인 세트 책이 출간하였다. 1만질 한정이라는 압박감도 있기에, 얼른 구매하였다. 책들 한권한권마다 벽돌같은 모양이었다. 그만큼 페이지수가 1000을 넘어서는 책도 있다보니 그렇게 느껴진다. 내가 과연 읽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스치기도 하지만, 이런 멋진 책을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기쁨이 든다. 가장 먼저 꺼내든 책은 향수이다. 그 중에 가장 페이지 수가 적었던 영향도 있어서인지 부담감을 떨쳐버리고 싶어서 골랐다. 무지개색 덮개를 벗기면 글로 써져 있는 표지와 뒷면에는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인물그림이 있다. 이 인물들로만 보이게 장식을 해도 아주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될 듯 하다.
이 세트에 들어있는 책 리스트들이다. 페이지수를 보면 일반책이 200~300페이지 사이인데, 2~4배 정도의 페이지를 차지하는 책이 다수이다.
1.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
이윤기 옮김 | 9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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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색 덮개를 벗겨보면 앞면에는 글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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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작가의 인물그림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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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넘쳐나는 종이책들로 더이상 공간이 없어 크레마 구입 후 웬만한 책들은 이북으로 구입하고 있는데요 열린책들에서 30주년 대표작가 12인 세트가 이북으로 출간되어 이벤트 페이지 뜨자 마자 구입했어요. (구입할 당시에는 에코백 준다는 배너가 없었는데...설마 빨리 샀다고 안주시진 않겠죠?ㅠ) 실물책들 후기 보니까 종이책으로도 장만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ㅠㅠ 정말로 집이 포화상태라서 눈물을 머금고 이북으로 구입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이북으로 준비하느라 신경 많으 쓰셨단 이야기를 읽었는데 구성이 정말 만족스러워요. 전 다행히도 소장중인 이북이 겹치는것이 하나도 없어서 더더욱... 특히 핑거스미스를 살까 말까 계속 망설이다가 미뤄두고 있던 저에게 치얼스...! 앞으로도 종종 이런 훌륭한 세트 기대할게요 열린책들. 좋은 세트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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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창립30주년 기념세트가 출간되었습니다!" 긴 추석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 아침 예스24에서 문자가 왔다. 마침 노트북 앞에 앉아 있던터라 예스24 홈페이지로 들어가 보았다. 열린책들 출판사 창립30주년을 기념하여 대표작가 열두 명의 작품을 모아 초판 1만 질 한정으로 발행되는 세트였다. 다시 말하면, 내가 좋아하는' 리미티드에디션' 이다!! 작가들과 작품들을 훑어보니 내가 소장하고 있는 책도 몇 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저없이 구매하였다. 왜냐하면, 이것이 리미티드에디션의 힘이니까! 밖에서 일을 보고 5시 쯤 집에 오니 박스가 도착해 있었다. (와~역시 예스24의 총알배송!!) 나머지 개봉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http://stoanc.com/220815986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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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집에 7권이나 읽은 똑같은 책이 있는데 왜 사냐고 묻길래~ 이건 한정판이라고 했더니 울 신랑이 그럼 내가 사줄께~~ 라고 하며 사준 명품책 예전 책들보다 약간 커진 활자들도 있고 원래 책보다 얇아진 책들도 두꺼워진 책들도 있지만 세련된디자인과 통일된 느낌에 다시읽어지고 싶어서 오자마자 제일 좋아하는 죄와벌을 읽는중입이다 ~~ 열린책들의 책은 늘 감동이에요 ~~~ 신랑왈, 일은 언제 하십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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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핸드폰으로 문자를 받고 이미지를 확인 관심이 갔습니다. 절반정도는 읽은 책이지만 열린책들 창립30주년기념대표작가세트라하여 과감히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만의 배송 집에 도착하고 책을 확인하고 뚜껑을 열었습니다, 책이 제대로 들어오고 파손이 되었는지 ...
책을 받고 뚜껑을 열려고하니 창립 30주년 기념 대표 작가 12인세트라는 표지가 붙어 있고 투명박스로 이동하기 쉽게 되어 있었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다양한 오습의 표지로 관심이 가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책권수와 책이 모두 있는지 파손이 없는지 확인하고 다음 부록인 독서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독서대와 손수건등 제가 필요했던 선물이 잔뜩 들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독서대를 확인하고 이번 추석 집에서 사무실 출근을 하면서 이 책을 읽어야 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물론 책 절반정도는 모두 읽은 책이지만 창립30주년 기념 대표작가 세트라고 하여 일을 저질렀지만 그래도 마음은 흐믓했습니다. 요즘 아무리 인터넷 스마트폰이 발달하였다고하더라도 종이책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봅니다. 한방울의 물이 수백년된 돌의 구멍을 뚫듯이 한권 한권 읽다보면 어느새 문장력이나 지혜 지식의 보고가 되지 않나하는 건방진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이 책속에 다른 어떤 소설 책보다 사회복지를 하는 한 사람으로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책을 정독을 해볼까합니다. 프로이트가 인간의 심리해석 꿈의 해석을 어떻게 연구하고 이야기를 전개하여나갔는지 생각하고 연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귀한 책을 만들어 선물해 주신 열린책들 관계자님 예스24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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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으로 구성된 책이라 내용 리뷰는 어렵고, 책의 구성과 디자인 말고 뭔 할 말이 뭐가 있겠나?! 두껍고 손바닥 길이 정도의 다소 작은 사이즈라, 독서대를 이용하거나 계속 책을 잡고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튼튼한 제본과 양질의 디자인이 충분히 불편한 감정을 상쇄한다. 소설은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전 12권 가운데 11권이 소설이고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만이 비소설이지만, 작가를 잘 묘사한 작가 일러스트와 단순한 색상을 이용한 이쁜 벽돌 블럭 추상화 같은 디자인이 매력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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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열린책들의 책들, 특히 고전에 대해 번역 및 책의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애용해 왔다. 이번에 열린책들에서는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대표 작가 12인의 책들을 묶어서 세트로 내놓았다. 사실 전자책세트로 이미 가지고 있는 책들이 대부분이었지만, 표지디자인의 변경 및 에코백 증정 그리고 팬심으로 이번 기념세트를 구입하게 되었다. 장미의 이름, 죄와 벌, 향수, 어머니, 꿈의 해석, 개미 등 책들은 너무 유명해서 따로 내용을 이야기하지 않겠다. 책의 내용은 같기 때문에 이미 해당 책들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다시 구입할 필요가 없을 것 같지만 처음 이 책들을 접하는 이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