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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와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야 할 단계에 와 있다. 와인에 대한 2권째 내용은 좀 더 깊이 들어가지만 그만큼 재미있는 내용이었다.
와인 테이스팅에 대해 주로 이야기할 것이지만 와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와인의 황제, 와인의 여왕, 우아한 숙녀, 로마의 병사 등등의 이름을 붙여서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이 부분은 그렇게 읽어나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다.
그 다음엔 나오는 내용이 와인 테이스팅인데, 조금 생소하게 들린다. 나 같은 소주나 맥주파들에게는 너무 낯설은 단어임에 틀림이 없다.
그 의미를 알고 보면 “별 것 아니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것이다.
와인 테이스팅이란 와인을 시음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란다. 쉽게 이해하자면 우리가 길거리 지나가거나 아니면 마트 같은 곳에서 음료나 고기를 시음이나 시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와 닿을 것이다.
하지만 와인 테이스팅은 조금 더 신경을 써야 제대로 알 것이다.
우선 목적부터 알아야 제대로 하지 않을까 싶다. 그 목적은 이런 것이다.
와인을 즐기기 위한 것
쉽게 이해하면 이렇다.
비록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와인을 골라 마시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러기 위해 하는 것이니 어렵게 다가갈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테이스팅 장소, 과정 등을 이해하고 하면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와인 테이스팅은 우선 재미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전문가가 아닌 이상 재미가 없다면 그냥 소주나 마시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다.
그 첫 번째 방법이 블라인딩 테리스팅 방법인데 그건 와이의 라벨을 가리고 아무런 정보없이 자신의 느낌에만 의지하는 방법이다.
참으로 재미있지 아니한가.
그 다음은 비교 테이스팅. 이건 말로 설명 안해도 알 것 같다.
품종별, 나라별로 다양하게 조합하여 테이스팅 하라는 말이다.
그리고 와인 아로마 키트에 대해서는 일반인은 조금 어렵지 않은가 싶다.
이 아로마 키트로 학습하면 와인 전문가가 될 수 있다하니 한번쯤 도전하고 싶은 사람은 읽어보기 바란다.
난 그냥 즐기기만 해야겠다.
덧붙여서
와인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재미도 있지만 어렵게 느껴진다.
와인은 역시 내가 접하기에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와인 테이스팅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큰 수확을 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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