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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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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집밥 집밥 노래를 부르지만.. 저는 집밥보다 바깥음식을 더 좋아해요. 외국나가서도 집밥을 절대 그리워 하지 않는 저.... (우리집 집밥은 정말... 형편없거든요..._) 집밥이라는 단어도 제 눈길을 끈건 사실이지만 뭐니뭐니해도 평생 광고바닥에 있던 분이 쓴 요리책이라 나름 광고학도라 절로 관심이 갔던 책이였어요.           일반적인 요리책들은 단계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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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집밥 집밥 노래를 부르지만.. 저는 집밥보다 바깥음식을 더 좋아해요.

외국나가서도 집밥을 절대 그리워 하지 않는 저....

(우리집 집밥은 정말... 형편없거든요..._)

집밥이라는 단어도 제 눈길을 끈건 사실이지만 뭐니뭐니해도

평생 광고바닥에 있던 분이 쓴 요리책이라 나름 광고학도라 절로 관심이 갔던 책이였어요.

 

 

 

 

 

일반적인 요리책들은 단계별로 설명과 함께 컬러 사진으로

시각적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반면

<오늘도 집밥>이란 책은 상대적으로 불친절한 책이라고 느껴질지도 모르겠어요.

진짜 줄글 레시피라 가시성은 확실히 떨어지거든요.

이해도도 역시 같이 떨어지고...

요즘은 요리 블로거들이 판 치는 세상이라

오히려 이런 레시피 책보다 블로거들의 설명을 보는 일이 더 나을지도...

레시피를 기대하고 책을 폈다면 아쉬웠을 법도...

하지만

 

 

 

 

광고쟁이의 책이라 그런지 메뉴 이름 하나하나

감성이 뚝뚝 묻어나와요..

한 광고의 카피마냥 라임이 죽여줘서..

광고학도로서 인상깊었던 책이였어요.

일반적인 요리책과는 확연하게 다른 그런 책!

게다가 레시피보다 자전적인 이야기들이 많아서 좋더라고요>ㅁ<

 

 

 

 

이런 일러도 저에게는 차암~ 좋게 다가왔어요!

진짜 요리책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그런책...@,@

 

 

d****6 2015.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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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알 수 있듯, 집밥에 관한 얘기다. 생각만해도 군침도는 따땃한 집밥. ㅎ   크게 네가지 정도 분류한 에세이 속에 녹아든 집밥 이야기들이다. 음식마다 갖고 있는 기억과, 추억들,, 카피라이터들의 애환. ㅋ 등등.     읽다가 보니까. 꼭 카피라이터가 아니더라도. 직장인들의 서러운(?) 식생활을 대변해주는 부분이 많다.   책에는 어머니들이 간략하게 설명해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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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알 수 있듯, 집밥에 관한 얘기다.

생각만해도 군침도는 따땃한 집밥. ㅎ

 

크게 네가지 정도 분류한 에세이 속에 녹아든 집밥 이야기들이다.

음식마다 갖고 있는 기억과, 추억들,, 카피라이터들의 애환. ㅋ 등등.

 

 

읽다가 보니까. 꼭 카피라이터가 아니더라도.

직장인들의 서러운(?) 식생활을 대변해주는 부분이 많다.

 

책에는 어머니들이 간략하게 설명해주시는 듯한 요리 레시피가 많이 실려있다.

나는 자취인이라 엄마랑 떨어져 있어서..

가끔 전화로 간략하게 이거저거 요리 레시피를 듣곤 하는데..

이 책에 실린 레시피가 딱 그 느낌이다.

 

별로 안 어렵고, 복잡하지도 않고, 고급 재료를 쓰지 않아도

맛난 한 끼 식사가 될만한 음식들... 그런 음식들의 레시피가 꽤 많이 실려있다.

 

 

이런 저런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피식거리다가도 아련해지다가도,,

도전할 만한 레시피가 실려 있는 페쥐에 인덱스를 붙이다 보니..

순식간에 다 읽어버린 책!!

 

제대로 못챙겨 드시는 서러운 직장인들은,, 한 번쯤 읽어봐야하는 책일듯...ㅎ

j***k 2008.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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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책^^
"이쁜 책^^" 내용보기
일단 이뻐서샀다... 일러스트 넘 맘에든다~   혈란하게 나와있는 레시피들은 가끔은 기운빠지게 한다... 요건 정말 집에서 먹는 그대로... 제목 그대로 "오늘도 집밥"이다. 어릴쩍엔 내가 멀 스스로 해먹는단건 생각도 못했었지만 이젠 나를 위해서 스스로 해 먹고 싶으때가 있다... 몸을 챙겨야하는 나이인지라^^   책이 이뻐서 일단 맘에들고... 세련된 글들은 아니지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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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뻐서샀다...

일러스트 넘 맘에든다~

 

혈란하게 나와있는 레시피들은 가끔은 기운빠지게 한다...

요건 정말 집에서 먹는 그대로...

제목 그대로 "오늘도 집밥"이다.

어릴쩍엔 내가 멀 스스로 해먹는단건 생각도 못했었지만

이젠 나를 위해서 스스로 해 먹고 싶으때가 있다...

몸을 챙겨야하는 나이인지라^^

 

책이 이뻐서 일단 맘에들고...

세련된 글들은 아니지만

사람 냄새나서 괜찮은거 같다...

 

 

 

 

g*****9 2008.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오늘도 집밥먹으러 집으로 간다~!!!!
"나는 오늘도 집밥먹으러 집으로 간다~!!!!" 내용보기
"어느 날 저녁, 정말 밖의 밥이 먹기 싫었다. 집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내 일 때문이라면 집에 가서 해와도 된다. 안 해도 되는 야근 때문에 밖의 밥을 먹는다는 건 참을 수 없었다. 억울해서 눈물이 나왔다."   '하루에 몇끼 정도를 집에서 밥을 드시나요??!!' 학생들의 경우라고한다면 아침을 잘 먹지 않고 등교를 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니 매점음식을 이용할 것이고..
"나는 오늘도 집밥먹으러 집으로 간다~!!!!" 내용보기
"어느 날 저녁, 정말 밖의 밥이 먹기 싫었다. 집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내 일 때문이라면 집에 가서 해와도 된다. 안 해도 되는 야근 때문에 밖의 밥을 먹는다는 건 참을 수 없었다. 억울해서 눈물이 나왔다."
 
'하루에 몇끼 정도를 집에서 밥을 드시나요??!!'
학생들의 경우라고한다면 아침을 잘 먹지 않고 등교를 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니 매점음식을 이용할 것이고.. 점심은 당연히 학교에서.. 그리고 야자를 한다면 또 밖에서 밥을 먹을테고.. 직장인들의 경우 회식은 기본이고.. 야근일 경우엔 야식까지.... 거의 대부분 밖에서 먹는 사람들이 대부분 일것이다.
예전엔 매일 집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들 보단 밖에서 먹는 음식들이 더 맛있는 것 처럼 느껴졌고 더 선호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엔 먹거리 파동이니 중국산 음식들이니, 정말 내가 재료들을 키워 내가 직접 밥을 해먹지 않으면 무엇이든 믿고 먹기 어려운 지경에 까지 이르렀으니 집밥이 더 당기고 떠오르는 것이 당연한 이치일지도 모른다.
 
"누구한테 바칠 것도 아닌데 그냥 먹자."
 
<오늘드 집밥>에서는 이러한 먹거리 고민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안전한 집밥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에세이다.
물론 집밥의 중요성을 말하고는 있다지만 무조건 집밥만을 강조하며 꼭 집밥을 챙겨먹으라든지, 무턱대고 집밥만이 살길이라고 외치고 있지는 않다.
다만 자신이 경험한 지밥과 얽힌 소소한 일상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집밥도 중요하다고 그리고 집밥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을 뿐이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 뛰어나게 특이한 요리나 새롭고 참신한 요리들이 등장하는 것도 아니라 일반적으로 매일 집에서 먹던 그 반찬 그 음식들에 대한 정말 지극히 사적일 수도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어 큰 공감을 얻고.. 나 역시도 그 반찬에 담긴 추억들을 새록새록 떠올리게 했다.
 
"최고의 요리사가 다녀간 듯한 집밥은 집밥이 아니다. 완벽하면 배신이다."
 
요리책이라고 하기에는 아쉬운... 하지만 따듯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요리들을 전해주는 요리책이기는 하다.
굳이 엄마가 해주는 밥이 꼭 집밥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먹거리의 공포에서 벗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이 편안한 마음으로 내 집에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집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c*****s 2009.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밥을 먹고 싶게 만드는 책
"집밥을 먹고 싶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오늘도 집밥 by 서나형 (서점서 우연히 들춰보고는 광고카피라이터 15년차 서나형 작가?의 글빨에 반해서 집어듬. 별 반찬 없는데도 집에서 먹는 밥이 제일 맛있다는 집밥예찬. 사실 아주 간소한 요리책이 될 수도 있을 듯. 레시피들이 좀 간략하긴 하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정확한 계량치가 있는 책들 보다 에세이 느낌이 강해서 재미있고 맛있다)
"집밥을 먹고 싶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오늘도 집밥 by 서나형

(서점서 우연히 들춰보고는 광고카피라이터 15년차 서나형 작가?의 글빨에 반해서 집어듬. 별 반찬 없는데도 집에서 먹는 밥이 제일 맛있다는 집밥예찬. 사실 아주 간소한 요리책이 될 수도 있을 듯. 레시피들이 좀 간략하긴 하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정확한 계량치가 있는 책들 보다 에세이 느낌이 강해서 재미있고 맛있다)

s******7 2009.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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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줘야 한다,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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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책가방에 도시락 가방까지 주렁주렁 들고다니며 먹고 자랐어도   엄마표 집밥의 고마움을 느끼지 못했다.     스무살, 대학교에 들어가   맛없고 영야도 없는 학교식당 정식을 먹으면서   강렬한 배신감을 느꼈다.   그래도 집밥에 대한 향수까진 아니었다.   맛있고 간편한 외식이 당연해질 즈음,   졸업하고 회사 생활을 하면서   내돈주고 사먹는 건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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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책가방에 도시락 가방까지 주렁주렁 들고다니며 먹고 자랐어도

 

엄마표 집밥의 고마움을 느끼지 못했다.

 

 

스무살, 대학교에 들어가

 

맛없고 영야도 없는 학교식당 정식을 먹으면서

 

강렬한 배신감을 느꼈다.

 

그래도 집밥에 대한 향수까진 아니었다.

 

맛있고 간편한 외식이 당연해질 즈음,

 

졸업하고 회사 생활을 하면서

 

내돈주고 사먹는 건데 왜 이렇게 맛없는 밥을 꾸역꾸역 먹고 있어야 하는건가...

 

두번째 배신감이 울컥한다.

 

 

당장이라도 집으로 달려가 대문을 열며

 

"엄마, 밥 줘~~!" 라고 외치고 싶다.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고 하지 않던가.

 

 

서카피님의 말처럼,

 

집밥은 샐러리맨들의 힘이다.

 

집밥은 내몸에 대한 예의다.

 

 

그래서

 

먹어줘야한다, 집밥

 

 

 

 

그저그런 요리책이라고 속단하지 말자.

 

대단한 레시피나 집밥처럼 맛있는 맛집지도가 있을거라 오해하지도 말자.

 

한때는 당연하던 우리의 먹거리들이 당연하지 않게된 15년차 카피라이터-

 

그녀의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정직한 어머니의 요리와 함께 버무려져 있다.

 

하나씩 맛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책을 펼쳐들면 어릴때부터 먹었던 엄마의 손맛이 떠올라

 

침을 꼴깍꼴깍 삼키게 될 것이다.

 

이미 우린 집밥이 그리운거다.

 

야근당근과 심야옵션으로 점철된 직장인들에게 당부한다.

 

먹어줘야 한다, 집밥

 

읽어줘야 한다, 이책

 

a***d 2008.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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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사 먹으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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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집밥』 작가는 광고회사에 다니는 사람인 것으로 보인다. 책 표지에 그렇게 쓰여 있다. 글과 그림이 모두 있는 책이다. 보니까 그림을 그린 작가의 이름도 보인다. 제목을 보자면 요즘 트렌드가 먹는 것과 요리하는 것이 맞기는 맞는 것으로 보인다. 각종 미디어를 보면 그렇고, 인터넷만 검색해봐도 확실히 사람들이 여유가 있고, 먹고 살만해진 것 같다.   집밥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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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집밥

작가는 광고회사에 다니는 사람인 것으로 보인다.

책 표지에 그렇게 쓰여 있다.

글과 그림이 모두 있는 책이다. 보니까 그림을 그린 작가의 이름도 보인다.

제목을 보자면 요즘 트렌드가 먹는 것과 요리하는 것이 맞기는 맞는 것으로 보인다. 각종 미디어를 보면 그렇고, 인터넷만 검색해봐도 확실히 사람들이 여유가 있고, 먹고 살만해진 것 같다.

 

집밥 하면 생각나는 프로가 하나 있다.

집밥 백선생인가 하는 그런 프로인데, 이 프로에서는 요리를 못하는 사람(주로 연예인들)과 요리를 가르쳐주는 요리 선생이 나와서 요리하는 법에 대해서 가르쳐주고 있다. 나도 잘 보고 있고, 따라서 해 먹기도 했다.

최근에는 라면하는 것도 나왔는데, 안타깝게도 우리 집에는 라면이 떨어졌다. 주우라고 

돈이 있어야 라면도 줍는데, 안타깝지만 나중에 돈 벌면 먹기로 했다.

암튼, 요즘에는 혼자서 밥을 해 먹고 있다.

반찬은 쉽게 해서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저번 주에는 양배추와 부추를 사다가 오늘까지 해서 먹었다.

처음에는 양배추 볶음으로 한 끼를 해결. 그리고 다음 날에는 부추밥으로 한 끼 해결.

어제는 부추 남은 것으로 부추무침을 했다. 오늘까지는 그것을 반찬으로 해결.

며칠 더 갈 것 같다.

요즘 나의 밥상은 단출하다.

(검은콩, 잣 같은 거 섞어서 한다) 그리고 반찬으로는 부추무침, 김장김치, 멸치볶음.

멸치볶음도 간단히 인터넷에서 요리법 찾아서 해결.

, 오늘 저녁에는 카레로 해결했다.

이 책에는 여러 음식(요리)에 대해서 나온다. 연근 같은 건 머리에도 좋다고 한다. 그래서 해서 먹고 싶다. 어머니가 해 주던 연근조림도 생각이 난다. 사실 연근조림을 해주셨는데 잘 안 먹었다. 구멍이 숭숭 뚫린 연근을 보면 먹을 생각이 달아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없어서 못 먹는다. 머리에도 좋다고 하니 먹고 싶긴 하지만. 나중에 이 책을 참고로 연근조림이나 아니면 그냥 생으로 먹어도 좋다고 하니 먹도록 해야겠다.

생으로 먹을 때는 식초를 이용하라고 하던데.

연근조림은 연근 300g에 물 반컵, 간장 5큰술, 물엿 4큰술, 식초가 필요하다.

식초는 일단 양념 만드는 용도는 아니고 끓일 때 사용하는 것이다. , 나는 식초를 양념 만들 때 쓰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이 책은 요리에 대한, 요리 초보자에게 요리를 가르칠 목적의 책은 아닌 것 같다. 요리법에 대해서는 자세히 나와 있다고 할 수 없을 듯 보인다. 그냥 이야기가 Main이고, 요리법은 그냥 곁다리(서브 개념) 식으로 나온 것 같다.

 

검은 콩으로 할 수 있는 요리가 나와 있긴 하지만 이제는 할 수 없다.

다 먹었기 때문이다. 밥할 때 다 집어넣었다. 이제는 검은 콩보다는 그냥 마트에서 1000원 짜리 두부를 열심히 먹어야겠다. 두부로 할 수 있는 요리가 있던 것 같던데.

p********p 2017.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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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먹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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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집밥』 작가는 광고회사에 다니는 사람인 것으로 보인다. 책 표지에 그렇게 쓰여 있다. 글과 그림이 모두 있는 책이다. 보니까 그림을 그린 작가의 이름도 보인다. 제목을 보자면 요즘 트렌드가 먹는 것과 요리하는 것이 맞기는 맞는 것으로 보인다. 각종 미디어를 보면 그렇고, 인터넷만 검색해봐도 확실히 사람들이 여유가 있고, 먹고 살만해진 것 같다.   집밥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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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집밥

작가는 광고회사에 다니는 사람인 것으로 보인다.

책 표지에 그렇게 쓰여 있다.

글과 그림이 모두 있는 책이다. 보니까 그림을 그린 작가의 이름도 보인다.

제목을 보자면 요즘 트렌드가 먹는 것과 요리하는 것이 맞기는 맞는 것으로 보인다. 각종 미디어를 보면 그렇고, 인터넷만 검색해봐도 확실히 사람들이 여유가 있고, 먹고 살만해진 것 같다.

 

집밥 하면 생각나는 프로가 하나 있다.

집밥 백선생인가 하는 그런 프로인데, 이 프로에서는 요리를 못하는 사람(주로 연예인들)과 요리를 가르쳐주는 요리 선생이 나와서 요리하는 법에 대해서 가르쳐주고 있다. 나도 잘 보고 있고, 따라서 해 먹기도 했다.

최근에는 라면하는 것도 나왔는데, 안타깝게도 우리 집에는 라면이 떨어졌다. 주우라고 

돈이 있어야 라면도 줍는데, 안타깝지만 나중에 돈 벌면 먹기로 했다.

암튼, 요즘에는 혼자서 밥을 해 먹고 있다.

반찬은 쉽게 해서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저번 주에는 양배추와 부추를 사다가 오늘까지 해서 먹었다.

처음에는 양배추 볶음으로 한 끼를 해결. 그리고 다음 날에는 부추밥으로 한 끼 해결.

어제는 부추 남은 것으로 부추무침을 했다. 오늘까지는 그것을 반찬으로 해결.

며칠 더 갈 것 같다.

요즘 나의 밥상은 단출하다.

(검은콩, 잣 같은 거 섞어서 한다) 그리고 반찬으로는 부추무침, 김장김치, 멸치볶음.

멸치볶음도 간단히 인터넷에서 요리법 찾아서 해결.

, 오늘 저녁에는 카레로 해결했다.

이 책에는 여러 음식(요리)에 대해서 나온다. 연근 같은 건 머리에도 좋다고 한다. 그래서 해서 먹고 싶다. 어머니가 해 주던 연근조림도 생각이 난다. 사실 연근조림을 해주셨는데 잘 안 먹었다. 구멍이 숭숭 뚫린 연근을 보면 먹을 생각이 달아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없어서 못 먹는다. 머리에도 좋다고 하니 먹고 싶긴 하지만. 나중에 이 책을 참고로 연근조림이나 아니면 그냥 생으로 먹어도 좋다고 하니 먹도록 해야겠다.

생으로 먹을 때는 식초를 이용하라고 하던데.

연근조림은 연근 300g에 물 반컵, 간장 5큰술, 물엿 4큰술, 식초가 필요하다.

식초는 일단 양념 만드는 용도는 아니고 끓일 때 사용하는 것이다. , 나는 식초를 양념 만들 때 쓰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이 책은 요리에 대한, 요리 초보자에게 요리를 가르칠 목적의 책은 아닌 것 같다. 요리법에 대해서는 자세히 나와 있다고 할 수 없을 듯 보인다. 그냥 이야기가 Main이고, 요리법은 그냥 곁다리(서브 개념) 식으로 나온 것 같다.

 

검은 콩으로 할 수 있는 요리가 나와 있긴 하지만 이제는 할 수 없다.

다 먹었기 때문이다. 밥할 때 다 집어넣었다. 이제는 검은 콩보다는 그냥 마트에서 1000원 짜리 두부를 열심히 먹어야겠다. 두부로 할 수 있는 요리가 있던 것 같던데.

p********p 2017.05.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