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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추천도서 목록에 담겨져 있던 이 책을 눈여겨 본적이 있었다. [제3회 독서 가족 골든벨 대회] 도서 목록에도 올라온 이 책을 이제사 펼쳐 읽는다. 즐거움보다는 골든벨을 위한 외움을 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였지만, 어느 새 책 읽는 즐거움에 푹 빠져버렸다. 제목을 통해서 이미 경제관련 도서라는 것은 짐작했지만, 이렇게 사회 전반적인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낼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어린이를 위한 경제관련 도서는 아무리 재미있게 풀어내려고 해도, 생소한 단어들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참 어려운 분야인 듯 싶다. 그런 부분은 만화광 스텔라를 통해서 주인공에 대한 친근함을 느끼게 한다. 아이들이 ’만화’를 무지하게 좋아한다는 것을 100% 이용한 작가의 멋진 캐스팅(?)이다. 더욱이 그냥 회사가 아닌 ’게임회사’라는 것이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한다.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 세대이고,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게임에 관련한 도서라는 점은 책을 읽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작가가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경제 이야기를 쉽게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유명한 넥스트 게임사의 인턴사원이 된 주인공 스텔라는 방학을 이용해 베를린에서 게임회사의 인턴사원으로 채용되어, 자신이 그린 게임 캐릭터와 사촌오빠 다니엘과 함께 게임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한다. 이야기는 이 사람이 주인공으로 이끌어가지만, 이외에는 다양한 인물을 통해서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스텔라와 다니엘을 통해 하나의 물건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회사를 차리기 위한 여러가지 절차와 법적인 이야기가 오가고, 경제개념이 전혀 없는 크리스를 통해서 경제 관련한 기초적인 이야기를 풀어간다. 갖고 싶은 고가의 운동화의 값어치를 알아가게 되고, 직업체험장에서의 꿈을 찾아가고 그 꿈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노력하는 모습은 경제를 조금씩 알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역할을 맡고 있다. 이 책은 경제 상식만을 전해주는 다른 경제도서와는 달리, 경제를 통해서 우리 사회를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한다. 엄마의 회사가 위기에 처하면서, 스텔라는 엄마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여러가지 자문을 구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회사의 경제적 위기를 통한 전반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터득해 간다. 또한, 책 속에 등장하는 어른들끼리 대화를 통해서 경제적인 이론이 아닌, 현실적인 문제를 알아갈 수 있어 더욱 유익하지 않았나 싶다. 회사를 경영하는 헤니 아주머니, 커피숍을 운영하는 네티 아주머니의 어려움과 장점, 교사인 막스 선생님의 이야기, 스텔라 아빠의 회사원으로서의 좋은 점, 위기에 처해있는 회사를 다니는 스텔라 엄마의 불안감 등은 경제가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와 직업에 대한 장단점을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조언처럼 들린다. 여러가지 경제용어들이 나오지만, 이야기를 흐름을 통해서 이 단어가 의미하는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담겨진 경제 용어의 설명 덕분에 처음 듣는 용어일지라도 그닥 어렵다는 느낌을 갖게 되지는 않을 듯 싶다. 예전에는 경제의 주체가 어른으로 한정되어 있었으나, 요즘은 점점 나이가 어려지고 있다. 컴퓨터, 모바일 등 청소년들에게 더욱 익숙한 이런 시스템들이 청소년들을 경제의 주체로 서게 하는 듯 싶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경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이제 청소년도 경제의 주체가 될 수 있으며, 적극적으로 꿈을 향해 나아간다면 스텔라처럼 경제의 한 일원으로서 우뚝 설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한다. 스텔라가 처음부터 사업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였다. 더욱이 경제 지식이 풍부했던 주인공도 아니였다. 만화를 좋아하던 스텔라가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노력했기 때문에, 좋은 성과가 있었던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도 함께 전해주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스텔라의 용기, 노력, 적극성이 경제의 대열에 들어선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고 당당한 경제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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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알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면서도 교육적이다." - 독일 경제지《포르마트》 책을 싸고 있는 띠지에 쓰여있는 말입니다. 아~ 내용이 교육적이구나~~ 하는 생각에 엄마 마음은 흐뭇하기도 잠시, 책을 펴 보니 생각보다 두툼한 두께와 작은 글자에 당황스러웠습니다. 비룡소청소년 시리즈인 줄 모르고 초등학생용 동화책이라고 생각했던 탓도 있지만 3학년 딸아이에게 어렵고 부담스럽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씻기 어려웠답니다. 표지만 본 딸아이는 만화같은 예쁜 그림에 반색하며 좋아했지만 말이죠^^
표지가 일단 맘에 든 아이는 바로 책 읽기에 돌입했습니다. 오스트리아에 사는 만화 그리기가 취미인 열 네살 소녀 스텔라의 신나는 사업 이야기가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랍니다. 컴퓨터 도사인 사촌 오빠 다니엘과 함께 자신이 그린 만화 캐릭터로 모바일 게임 <스타 프린세스>를 개발하고 그 모바일 게임이 공전의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스텔라와 다니엘은 힘을 합쳐 회사를 세우게 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다양한 경제 용어와 지식, 시장 경제의 흐름 등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배울 수 있어서 흥미진진하면서도 교육적이라는 말에 크게 공감이 가더군요.
스텔라가 넥스트 게임사의 인턴사원으로 일하기위해 베를린역에 도착하자 사촌 오빠 다니엘이 환영하며 스텔라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는 장면입니다. 다니엘은 컴퓨터 게임 프로그래밍에 뛰어난 재능이 있지만 오래전부터 영화 감독을 꿈꾸어왔기에 틈만 나면 스텔라를 촬영합니다. 나중에 다니엘은 <스타 프린세스>의 놀라운 성공에도 불구하고 게임 프로그래밍은 취미로만 삼기로 결심한답니다.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지만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하기로 결정하는 이런 모습... 단순한 경제적 논리에 끼워맞출 수 없는 이런 결말까지도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생각할 거리를 주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스타 프린세스>의 다운로드 폭주로 두 아이는 일약 스타덤에 오릅니다. 방송국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스텔라와 다니엘...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를 적극 개발, 도전하여 꿈과 성공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참으로 흐뭇합니다. 무엇보다도 실생활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접하기 어려운 경제 용어와 상황들을 직접 체험하는 듯 자연스럽게 느끼며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 뒷부분에는 이렇게 '스텔라가 알게 된 경제 용어들' 이라는 경제 용어 정리 페이지가 실려 있어 이야기를 읽으며 이해한 용어들의 정확한 뜻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텔레비전과 게임을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만화와 게임이라는 요소만으로도 충분히 호기심을 끄는 이 책은 주인공들의 꿈을 향해 성실히 노력하는 모습에서 아이들에게 꿈과 목표를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는 자세를 갖게 해 줍니다. 경제적 성공에만 포커스를 맞춘 책이 아니라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도전과 노력의 가치를 일깨워준다는 점에서 모든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좋은 책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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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살의 만화를 좋아하던 소녀 스텔라가 모바일 게임회사를 차리면서 주변 가족이나 이웃들과 겪게되는 여러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는책이다. 예전엔 좋았으나 지금은 어려워진 회사에 다니는 엄마, 뭐든지 신제품 사기를 좋아하는 남동생, 게임사를 운영하는 칼 이모부, 방송국에 다니는 아빠, 카페를 경영하는 네티아주머니 부부,헤드헌팅 회사를 경영하는 헤니어주머니 등등 우리 주변에 있음직한 경제 활동에 어떤 형태로든 참여하고 있는 이웃들이 우리가 생각해보았을 문제를 짚어준다. 언제나 용돈이 부족한 크리스를 보고있으니 언제나 돈을 모으기만 하고 자기돈은 잘 쓰려하지 않는 우리 아이가 생각나는 건 왜인지 모르겠다. 나중에 크리스가 자신이 되고 싶은 카메라맨이 되기위헤 필요한 비디오 카메라를 사려고 아르바이트도 시작하고 돈을 모으기 시작하는데 아이도 돈을 모으는게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데 쓰기 위한 것이라는 걸 조금이나마 알게 되는듯했고 요즘 뉴스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시장 경제"에서의 많은 용어를 조금은 쉽게 이해하게 되었다. 특별한 은행 그라민 은행 이야기나 돈만이 최고가 아니라는 악덕 투자은행을 두고 이루어지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읽고 아이와 오랫동안 경제 이야기를 해 볼 수 있어서 지금 나이에 필요한 경제를 생각해보고 경제 관념을 세워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니였나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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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높이의 경제 관련된 이야기를 만날때면 아이들보다 엄마인 내가 더 많은것들을 배워간다. 우리 어릴적에는 경제교육이라는것이 단순한 저축과 사회시간에 배운 교과서적인 내용들이 주로 이루고 있어서 실제 생활에 있어서 이용하고 알아갈때는 많은 도움이 안되고 사라져버린 경제교육들을 볼수 있었다. 이제는 내가 직접 사회의 한구성원으로 경제활동을 하면서 울 아이들에게 올바른 경제 이야기를 할때 모르는 부분을 같이 새롭게 공부해야 할 상황들이 많다.
초등4학년인 아들은 돈을 벌고 어떻게 이윤이 남는지에 어느정도 이해를 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직접 돈을 이용하여 투자할수 있는 상황들이 있을수 있는지에 대해서 가끔 궁금해하기도 하고 엄마가 그런일들을 찾아주기를 바랄때가 있다. 이런 아들에게 스텔라의 모바일 게임을 만들고 그 게임을 하나의 사업으로 진행시키는 과정에서 일어날수 있는 이야기들을 쉽게 접근을 하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스텔라 주변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경제적인 상황들을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음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게 만들어 준다. 단순한 이론위주의 글을 만나기보다는 생활에서 접할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경제활동을 가까이 접근함으로써 경제에 대한 제대로된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도 쉽게 만나게 한다.
요즘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경제들을 바라볼때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활동을 대중매체를 통해 만나게 되는데 이러한 뉴스를 통해 등장하는 여러이야기들을 하나씩 되짚어 가며 [만화광 스텔라 게임회사를 차리다]를 통해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느껴진다. 아이들의 책은 이제는 아이들만의 책이 아닌 어른인 엄마에게도 올바른 지식을 안겨준다. 화사한 책표지를 통해 만화라고 생각했던 책이 만화가 아니라 좀 아쉬워하기는 했어도 하나씩 전개되는 상황들을 보면서 아들은 고개를 끄덕거리기도 하고, 스텔라처럼 자신의 특기를 실제로 이용할수 있다는 것에 있어서 신나해가며 자기가 할수 있는 경제활동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본다.
아직은 어리다고 생각했던 아이들의 모습에서 좀더 성숙한 모습을 만나 볼수 있었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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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밝기와 만화가 눈에 확들어오는 그런책이었다.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모바일게임을 소재로 경제.경영상식을 동화형식으로 재미있게 이책은 말하고 있다. 기계와는 거리가 먼 난 모바일게임이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어떻게 이익이 나며 어떤과정들이 있는지 궁금하기 시작했다. 모바일 게임은 컴퓨터와 달리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는 것이었다. 요즘엔 누구나가 핸드폰이 다 있기때문에 컴퓨터보다 훨씬더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성공 아이템이었다. 만화광 스텔라는 만화그리기를 무척 좋아한다. 스텔라의 가족은 엄마는 도자기회사에다니시고 아빠는 방송국에서 일하신다. 그래서 스텔라는 부유하게 자랄수 있었다. 스텔라에게는 남동생 크리스가 있다. 스텔라는 모바일게임회사로부터 당당히 인턴사원으로 뽑혀 방학때 사촌오빠 다니엘이 있는 베를린으로 떠나게 된다. 무척 흥미진진하고 기다려지는 그런 방학이었다. 스텔라의 동생 크리스는 유명 브랜드의 운동화를 사고 싶어 엄마에게 용돈을 올려달라고 한다. 엄마와 함께 운동화 한켤레에 이십만원씩이나 하는 운동화의 실 가격은 2만원 밖에 되지 않는다는 소리에 크리스는 실망하고 어떻게 그럼 십팔만원이라는 돈이 생기냐고 한다. 회사의 이윤으로 십만원 상인의 이윤으로 팔만원 세금으로 이만원 등을 설명해준다. 제품의 값을 결정하는 법칙에는 수요공급의 법칙에 따라서 결정된다. 이렇듯 하나하나 회사를 차려가면서 우리들이 접하기 어려운 용어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도 하고 어떠한 과정이 들어가는지를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스텔라는 베를린으로 떠나 넥스트 게임회사를 방문하고 여러분야들을 접하게 된다. 이익을 높이는 마케팅 전략도 알게 되는데...여기서 버즈마케팅도 알게 되었다. 버즈 마케팅이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홍보방법을 버즈마케팅이라고 한다. 스텔라가 과연 어떻게 회사를 차리며 성공할 것인가를 여러분이 직접 확인해보시는 경험을 누려보세요. 무조건 돈만 많이 벌면 되는 것이 아니라는 스텔라의 기업정신또한 빛이 발하고 있다. 짝퉁은 왜 안되는지, 아이디어,상법,사업계획서등 정말 회사하나 차리는데에는 어마어마한 시간과 노력 투자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알수 있는 시간이엇따. 또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수 있다. 우역곡절 끝에 회사를 차리게 되며 스텔라는 부자도되고 방송에도 나가게 된다. 지금도 스텔라는 또 다른 모험을 향하여 지금도 만화를 그리고 있다. 우리아이도 하루에 꼭 게임을 해야많이 직성이 풀리는데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우리아이도 혹시나 스텔라처럼....하는 생각에 입가에 미소가 살포시 생긴다. 새해에는 경제가 성장하여 모든 국민들이 바라는대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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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기에 충분한 내용들로 구성되어있더군요. 저는 초등 3학년 올라가는 딸아이와 함께 읽어 보기도 하겠지만 중학생인 조카한테 선물할려고 관심을 가진 책이랍니다. 조카가 중학 3, 1학년인데 큰 아이가 미술적인 감각이 뛰어나서 이 책을 읽어보면서 경제관념과 요즘 세대의 아이들이 캐릭터 산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알아볼 수 있겠다 싶어서 좋은 책으로 강추합니다. 먼저는 240페이지에 수록되어있는 경제용어들을 참조하면서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초등 3학년 올라가는 아이가 읽어보면서 아직은 많이 어렵지만 신발의 값을 메기는 경제부분에서 공감을 하더군요. 상품에 값을 메기는 것도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게임기의 캐릭터나 게임을 만드는 회사의 경영되어져가는 모습에서도 세상에 재미난것도 어른들의 힘든작업과 고민속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정말 엄마로서는 반갑디 반가운 책입니다. 책안에서 간간히 만날수 있는 삽화들이 지겹다 싶으면 나와 있국요 스텔라의 엄마 아빠의 개방적인 사고력과 아이의 톡톡튀는 재치들도 돋보이는 내용들입니다. 경제관념과 생각한다면야 지겨운 부분이 될수도 있겠지만 저나 초등 3학년 올라가는 딸아이도 재미나게 잘 읽었구요 노란 표지의 책이 눈에 띄고 좋네요 비룡소책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서도 꽤 인기가 높은데 이렇게 서평을 통해서 딸아이와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중학생이나 초등고학년생들이 많이 읽어서 지식뿐만 아니라 경제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이 생겨나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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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의 표지가 귀여운책입니다.
생각보다 글밥이 많아서 아직 아이가 읽기에는 오래걸릴꺼 같아요.
열네살 스텔라는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 살고 있어요. 남동생 크리스와 슈타인 도자기 회사를 다니는 엄마, 그리고 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면서 방송국의 회계부서에서 일하고 있답니다.
만화 영화 주인공을 따라 그리기 좋아햇던 스텔라는 스스로 생각해낸 이야기로 만화를 그리기도 했답니다.
그러던중 넥스트 게임사의 인턴사원이 되었다는 기쁜 이메일이 스텔라에게 도착했네요.
이종 사촌 오빠 다니엘의 제안으로 스텔라의 만화들로 모바일 게임을 만들기로 하고 스타 프린세스라는 모바일 게임을 만들고 있는 중이랍니다.
캐릭터 상품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지. 우리는 게임 유저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세운단다. 신문, 텔레비전, 라디오, 인터넷에 광고도 내고, 게임과 관련된 전시회나 행사장에도 참가하고, 여러 스포츠 대회도 후원하고, 우리 게임을 산 사람들을 위한 경품 행사도 열고.. 이러는게 우리 게임을 더 많이 팔려는 마케팅 전략인 셈이지.
드디어 베를린에 도착하게된 스텔라는 자기가 존경하는 졸리와 같은 방에서 일하게 되는 행운까지 얻게되네요. 게임전문가들 곁에서 점점 모양새를 갖춰 나가는 모바일 게임, 드디어 데모버전을 사이트에 올려놓게 됩니다. 입소문을 이용하는 홍보방법을 버즈 마케팅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요즘 경제가 많이 어려워서 뉴스에서 파산, 구조조정등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스텔라 엄마의 도자기 회사가 사정이 안좋아서 구조조정이 된다거나 기업사냥꾼으로 악명높은 투자은행의 횡포라든지 나라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배워볼수 있었어요. 솔직히 저도 잘 몰랐던 사실을 많이 배우게 되었답니다.
2006년에 노벨평화상을 받았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그라민 은행의 유뉴스의 이야기도 알게됩니다. 얼마전 위인전으로 읽었었는데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어려운 사람을 생각해주는 사람도 있네요. 진정한 부자란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불법 모조품이 시장경제를 어지럽히고 그걸 사는것이 나쁜 것이라는 것도 크리스가 사고 싶은 운동화를 통해 알려줍니다. 그리고 게임이 그저 쉽게 나온것이 아닌 어렵고 복잡한 과정을 통해 우리에게 왔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불법 다운로드가 그들에게 노력을 얼마나 헛되게 하는지도 말이지요..
회사를 설립하기 위해서도 얼마나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되는지도 어렴풋이 알수 있는 책입니다.
이책을 읽고서 제일 좋았던 점은 어려가지 경제에 관련해서 배운것보다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들의 열정과 노력이 느껴진것입니다. 만화를 그려 모바일 게임을 만든 스텔라와 다니엘도 그렇고 자신의 꿈을 위해 용돈을 벌기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크리스도 그렇고 아이들의 꿈을 향한 노력이 기분좋게 느껴집니다. 경제원리를 알수있고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아이들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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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처음 접했을 때 글밥도 상당히 많고, 두께도 만만치 않아서 이제 4학년이되는 아들이 과연 잘 읽을 수 있을까? 좀 가우뚱했었다. 그러나, 나의 기우 내가 읽어보라고 권유하기도 전에 스스로 아주 짧은 기간에 읽어버렸다. 표지의 그림이나 페이지속 삽화는 솔직히 개인적으로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순전히 나의 취향일 뿐 아이들은 달랐다. 이책의 만화같은 그림때문에 읽고싶어졌다는 책을 읽었던 동기를 밝히는 아들의 말. 스텔라는 넥스트게임사의 인턴사원이 되어 방학동안 베를린에 가게된다. 사촌오빠가 근무하는 회사에서 함께 모바일게임을 제작하게된다는 것이 기본 줄거리인데, 이책은 단순히 스텔라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동화집이 아니다. 그안에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여러가지 경제용어와 경제흐름이 체계적으로 녹아들어있다. 물건값이 정해지는 원리, 인기스타 광고비가 치솟는 이유, 짝퉁을 사면 안되는 이유, 사업계획서를 짜고 사업을 시작하여 성공하게된 배경 및 경제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동화책으로 되어있어서 난해할 수 있는 경제활동에 대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하고있다. 나도 이책을 단 3일만에 단번에 읽어버렸다. 이책은 청소년이나 어른이 읽어도 될만큼 충분히 가치가 있고, 배울 점이 많은 책이다. 스텔라가 어린 나이에 사업을 시작했다는 점은 어른인 나에게도 큰 귀감이 되고, 용기를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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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지금 이 책은 신선한 충격이다. 우리나라는 입시외주의 교육 때문에 아이들이 돈을 번다는 건 거의 상상도 못할 일이다. 학교와 학원을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다니고 지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들을 상상할 뿐인데 이 책의 주인공인 스텔라와 다이엘에겐 우리나라 10대들이 겪는 답답한 현실이 아닌 스스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모습이 담겨 있어서 좋다.
사실 소질이 좀 있으면 우리나라 경우에도 밀어주기는 한다. 하지만 우선의 목표는 대학입시다. 만화 캐릭터를 잘 그리는 스텔라는 이모부가 다니는 게임회사 자신이 그린 캐릭터를 보내 보는데 우연찮게 그 게임캐릭터가 당당하게 심사위원들의 눈에 띠어 스텔라가 취직이 되었다. 방학중이었지만 빈에서 베를린으로 건너가 회사를 돌아보며 게임이 만들어져 나오기까지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얻어 차근차근 익혀 나간다.
스텔라, 다이엘과 게임 회사 엄마와 도자기회사 크리스와 요아힘 이들의 관계를 통해서 경제에 관한 용어를 하나씩 머릿속에 집어 넣을 수 있다.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일이 현실로 이루어지기까지 주변의 많은 도움도 있었지만 스스로 구상하고 전략을 짜고 인터뷰를 하고 창업지원센터를 찾아가고, 변호사를 만나 상담하고, 계약을 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등의 활약을 보면 "이 애들이 내 아이들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만큼 야무지니 앞으로 걱정이 없어보일 듯 해서 좋다.
시중에 경제에 관한 책이 좀 나와 있긴 하다. 좀 더 쉽게 쉽게 가다보니 10대 초반의 아이들이 읽을만한 경제관련 책은 대부분 만화로 나와 있는 책이 많다. 물론 몇 년 전에 예담이 이야기가 인기를 끌긴 했지만 이번 책에서처럼 경제용어를 하나하나 전문가답게 풀이해서 대화속에 들어 있진 않았다. 그러다 보니 훨씬 경제서적같은 느낌이 든다. 수요, 공급에서 부터 대차대조표, 고정자산, 유동자산 등..사업체를 차리에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간단하게 나마 대화속에 녹아들게 편집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새로운 꿈을 키워주기에 알맞다.
안 그래도 며칠 전 지인으로부터 고등 1학년인 아들은 신문배달이나 우유배달을 시켜보라는 건의를 받았다. 스스로 계획성 있는 지출을 하게 될 거고 백번 말하는 것보다 스스로 힘들게 벌면 학교 성적도 관리를 하게 될 거라는 말도 덧붙였다. 괜찮은 생각이긴 한데... 새벽에 학교로 가는 아이에게 시키는 게 맞는지는 한참 고민해야 봐야 할 문제다. 어디 특별나게 뛰어난 분야가 있다면 참 좋을텐데... 자신의 장래를 일찍 정해놓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그것만 해도 만은 성공한 삶이라 보여진다.
경제와 사업..생소한 단어들 사이에서 좌충우돌 스텔라와 다니엘이었지만 둘의 앞날엔 더 창창한 내일이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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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만화를 좋아하는 열네살 스텔라가 모바일 게임 사업에 성공하게 된 이야기이다. 노란색의 표지는 강렬하게 시선을 잡아 끌고, 진짜 만화 주인공 같은 스텔라와 다니엘 등 등장인물의 그림은 귀엽다. 처음엔 경제용어 등을 지나치게 설명하여 지루한 느낌도 들었지만 갈수록 이야기에 빠져 들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운동화 한 켤레의 값이 정해지는 원리, 사업을 하는 것과 회사를 다니는 것의 장단점 등 여러가지 경제현상 등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한다. 특히, 크리스가 짝퉁 운동화를 정품 운동화인 줄 잘못 알고 사려 하는 상황을 접하면서 내 스스로 시장 경제의 암적 존재인 짝퉁을 너무 쉽게 넘겨버리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값싼 모조품을 사는 것이 아주아주 나쁜 짓이라는 칼 이모부의 이야기가 왜 이리 뜨끔한지... 앞으로 길거리 제품은 절대 사지 않으리라는 다짐까지 했다. 자기가 너무나 좋아하는 일을 통해 꿈을 펼쳐 나가는 스텔라와 다니엘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서 펼쳐 나갔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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