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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의 대표작이자 프랑스 문학을 대표하는 가장 위대한 소설 중 하나로 위고의 사상과 지식을 모두 쏟아부은 작품으로 평가된다고 한다. 영화와 유명한 뮤지컬도 접해볼 기회가 있었지만, 아무래도 빅토르 위고의 진정한 역량을 이해하려면 원작을 읽어봐야하지 않을까... 그런데, 축약된 편집본의 형태가 대중적으로 널리 읽혔으나 실제 원작은 매우 방대하고 두꺼워 웬만한 용기가 아니고서는 펼쳐볼 엄두가 쉽사리 나질 않는다 주인공 장발장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긴 하지만, 그외 거의 모든 등장인물의 자세한 내력, 성품, 환경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을 복역한 장발장은 미리엘 주교의 용서에 감화되어 새 삶을 결심한 뒤 마침내 구원에 이르게 되고 가난하고 비참한 사람들에게도 기꺼이 손 내밀어주고 감싸안아준다. 용서와 화합을 통해 가난하고 비참한 사람도 가치 있는 시민이 될 수 있으며 누구나 도덕적으로 나아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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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사 월드북 시리즈 레미제라블 1권이다 장발장으로 번역소개된 이책은 사회에서 억눌리며 살아가는 가난하고 비참한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하며 사랑을 잃지 않는 삶을, 사회진보와 개혁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스펙터클하게 그린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추방당한 자, 망명자, 애국자이며 당당한 행동가, 사상가로서 인도주의적 휴머니즘을 보여 주었던 저자는 가난하고 박해받는 사람들의 비참함을 휴머니즘 사상의 빛으로 감싸 안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