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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영화(榮華)를 보겠다고…….ㅎㅎ.” 이 책을 읽으며 제일 먼저 든 생각이다. 비교적 자유롭게 살았기에 기획서나 보고서와 같은 글을 써보지 않았는데 며칠 전부터 하루에도 5-6 잔의 커피를 마시며 책상 앞에 끙끙거리고 앉아있다. 그렇다고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도 아니기에 마음이 답답해지며 “뭐하고 살았나?” 란 장탄식이 신음처럼 흘러나온다. 급한 대로 기획서 쓰는 법을 주제로 한 책 몇 권을 구입하고 읽었지만 머리만 더 복잡해진다. 임정섭 저자를 통해 글쓰기에 대한 도움을 많이 얻었기에 이 책도 망설이지 않고 구입을 했다. ‘프로는 한 장짜리 기획서도 다르다’ 란 도전적인 제목은 한 번도 기획을 해보지 않은 본인에게 강렬한 끌림으로 다가온다. 이 책만 읽으면 비 온 뒤의 하늘이 더 맑고 푸른 것처럼, 아니 쌍무지개가 뜰 것이라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마음을 빼앗는다.
저자 임정섭은 ‘글쓰기 훈련소, 글쓰기 어떻게 쓸 것인가’ 라는 두 권의 저서를 통해 POINT 글쓰기의 방법을 알려주었는데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얻었다. 막연했던 글쓰기가 조금씩 진보하는 것은 주제를 찾기 위해 애쓰는 과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기획서, 보고서, 제안서 등의 글쓰기를 비즈라이팅이라고 말하는데 핵심을 명쾌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기획서 쓰기는 진행이 될까? 저자는 ‘Biz Writing 글쓰기’가 되기 위해서는 기획서 속에 꼭 들어가야 할 5가지 구성요소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1단계는 Why : 기획의 이유를 설명한다. 기획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으로 아이디어를 만들고 기획이유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겨냥해야 하는데 숫자로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것이 저자가 말하는 비즈라이팅의 구성요소다. “아! 기획서 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라는 깨달음은 있지만 문제는 차근차근 과정을 밟아 가며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훈련과정이 없기에 더 헷갈림이 있다. 컴퓨터 앞에 앉아 기획의 이유는 무엇인지? 컨텐즈는 무엇인지? 라고 수없이 자신에게 자문하지만 떠오르는 것이 없다. 하긴 그렇게 쉽다면 누군들 못하겠어…….ㅎㅎ
한 번도 프로다운 모습으로 살지 않은 자신의 모습은 ‘프로는 한 장짜리 기획서도 다르다’ 는 제목만으로도 각성된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총감독을 맡은 장이머우 감독의 미션은 5천 년의 중국 문화를 50분으로 표현하는 것이었다고 저자는 서문에서 말하는데 그는 올림픽 개막식을 지켜보던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출처는 잃어버렸지만 메모해 둔 글은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를 이렇게 말한다. ‘프로는 자신의 일에 목숨을 걸지만 아마추어는 자신의 일에 변명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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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늘 기획이란 어려운 벽에 마주치게 된다. 좀 더 생산성을 높이거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방법을 찾기 위한 내용을 정리하는 기획서는 업무에 꼭 필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기획서는 말만 들어도 생각이 정리가 안 될 정도로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진다.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는 기획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이 책은 간단하게 정리해준다. '별'을 떠올리라고! 스타이론을 생각해서 5가지 단계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나도 프로다운 기획서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5가지 단계는 1단계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2단계 생각 토해내기 3단계 정리하기 4단계 조사와 분석하기 5단계 글쓰기로 정리하고 있다.
이 5단계를 보면 참 잘 정리된 느낌이다. 난 그냥 무작정 글부터 써가며 수정하고 방향을 다시 잡는 마구잡이식 기획서를 만들었는데 이책에선 명확하고 간단하게 기획을 잘 하기위한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그러나 어려운 기획을 풀어내려는 만큼 책 내용은 조금 딱딱하고 어렵다. 여러 이론을 설명하고 있어 전문가적인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이 책은 예제와 많은 설명을 곁들여 이해를 돕고 있어 부담을 덜어준다.
그럼에도 아직 기획은 어렵게 느껴진다. 내용은 좋았고 뭔가 방향을 잡아 준 느낌은 들지만 자신은 없다. 이유는 이 책에서도 말했듯, 글을 많이 써야 잘 써지는 것처럼 많은 기획을 해 봐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은 것 만으로 기획력이 높아지는 것은 분명 아니다. 그러나 왠지 이제 조금 부담은 덜었다고 생각한다.
기획을 하기 전 별을 떠올려 5단계를 생각해 그대로 따라해보면 되지 않을까? 서툴지만 막연한 불안감으로 자리한 '기획'을 이제 도전해 볼만한 목표로 생각하게 해 준 이 책에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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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문자를 발명한 이래 오랫동안 문자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했다. 그것은 상류층만이 가질 수 있는 하나의 훈장 같은 것이었다.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을 가짐으로 인해 지식을 독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지식독점시대는 근대 교육 이후에 없어지기는 했지만 지금도 글 읽기와 쓰기를 못하는 문맹자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또한 글을 읽고 쓸 수 있다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잘 쓰는 능력이다. 글쓰기가 일반인에게도 보편화되었지만, 글을 잘 쓴다는 것은 또 다른 일이었다. 즉 글쓰기는 관료나 기자, 문학가나 저술가 등 일부 계층 사람들에게만 허용된 것이었다. 일반인이 글을 쓴다는 것은 특별한 일이었을 뿐만 아니라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면서 글쓰기는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닌 일반인에게도 필수적인 요건이 되었다. 특히나 인터넷 시대에 들어오면서 글쓰기는 일반인들에게도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신문이나 책을 통해서만이 자신의 글을 남에게 널리 보여줄 수 있었으나.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서 쉽게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의 글을 알리게 된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글쓰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다. 글쓰기 능력은 선천적으로 타고 나지 않는다. 말하는 능력은 어느 정도 유전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다. 이를테면 말하기는 우리 유전자와 뇌에 존재한다. 그러나 문자는 발명된 지 오래되지 않았기에 우리 유전자 안에 들어올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글쓰기는 배워야 한다. 이 책 <프로는 한 장짜리 기획서도 다르다>(크레듀.2008년)는 제목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비즈니스 글쓰기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비즈니스 글이나 일반적인 글이나 남에게 읽혀져야 하는 글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저자인 임정섭은. “우리가 흔히 범하는 오류 중의 하나는 비즈니스 글쓰기와 편지나 수필, 논술 등과 같이 비업무적 글쓰기를 다르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모든 글쓰기는 형식이 다를 뿐 하나의 목표를 향한다는 점에서 똑 같다. 그 목표란 글로 글쓴이의 생각을 명쾌하게 전달하는 것이다.”(110쪽) 라고 말하며 ‘모든 글쓰기는 하나로 통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가 글쓰기를 잘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스타 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만의 독특한 방법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스타 이론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일단 저자는 스타 이론을 비즈 라이팅과 연계하여 설명하고 있다. 스타 이론은 꼭지점이 5개인 별을 그리고 각 꼭지점을 5개의 단계로 나누고 있다. 첫꼭지점은 1단계인데 '아이디어를 떠올리기(Idea)'라는 제목을 붙이고 있다. 두 번째 꼭지점은 ‘생각 토해내기(Think out)', 세 번째는 ’정리하기(arrangement)', 네 번째는 ‘조사와 분석하기(Research)'’, 마지막 단계는 ‘글쓰기(Biz Writing)'라고 말하고 있다. 단계별로 부연설명을 하자면 1단계(Idea)는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단계로, 무엇을 쓸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목적에 따라 기획서, 제안서, 보고서 등으로 나눌 수 있다. 2단계(Think out)는 기획의 주제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생각나는 대로 모두 토해내는 과정으로 단어들을 마구 적어 나가는 단계이다. 3단계(arrangement)는 2단계에서 토해낸 단어들을 문장으로 정리하는 과정이다. 4단계(Research)는 관련된 자료를 조사하고 분석하는 단계로 기획의 문제점이나 의문점에 대해 생각해보는 단계다. 마지막 단계(Biz Writing)는 글을 쓰는 단계로 비즈 라이팅의 최종 과정으로 문서를 완성하는 단계이다. 위에 설명한 스타 이론은 비즈니스 글쓰기에서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글쓰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일단 어떤 주제로 글을 쓸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첫 단계이고, 선택된 주제에 맞추어 그에 해당하는 단어들을 생각해내고 이를 정리하고, 네 번째는 관련된 자료를 조사하고 마지막으로 글을 쓰면 된다.
생각해보니 필자의 경우에도 글쓰기를 할 때에는 스타이론과 비슷한 과정을 거치고 있었다. 특히나 2단계인 ‘생각 토해내기(Think out)’는 필자가 아주 중요시하는 과정으로 필자는 주제와 관련된 단어들을 가급적이면 많은 양을 스크립트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글을 쓸 때에는 이 단어들을 순서에 맞추어 정리하고 논리적인 문장으로 이어나간다. 그럼에도 글쓰기는 항상 어렵다. 이 부분을 쉽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실전을 많이 해야 하는데, 이 책의 후반부에는 저자가 직접 작성한 문서를 중심으로 실전 매뉴얼이 있어, 독자들에게는 글쓰기 실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비즈니스 글쓰기에 대한 내용이지만, 읽어 나가는 과정에서 ‘모든 글쓰기는 하나로 통한다’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는 글쓰기란 자신의 생각을 다른 이에게 효과적으로 명쾌하게 전달하기 위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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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에게 말씀을 전달하는 메신저입니다. 식상해버린 대학가에 단비를 촉촉히 내리듯 대학생들에게 진정한 프로가 무엇인지 고심하던중 찾은 책입니다. .
너무 식상한 내용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구입했는데.. 정말 괜찮은 책입니다.기대이상으로 괜찮습니다
이제 실전에 적용할 문제만 남았습니다.
한장 한장 살아 숨쉬는 내용이어서 좋습니다. 잘읽고 탁월하게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고 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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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에 대한 실용서이지만 딱딱하지 않아 좋았다. '기획은 별'이라는 저자만의 스타이론은 상당히 신선했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인생이 곧 기획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그러고 보면 진지하게 자신의 인생을 계획하고 기획하는 시간을 갖지 못한 것 같다. 내 삶을 기획하는 멋진 기획자가 될 수 있을까? 저자는 누구나 기획을 잘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 구체적인 방법론이 바로 스타이론이다.
생각해 보면 우리의 생활 자체가 수많은 기획으로 둘러싸여 있다. 기획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크다. 회사에서 인정받는 대표적인 유형도 바로 기획력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기획은 어렵다는 생각, 특별한 누군가의 재능이라는 생각이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이다.
기획은 어려운 것이 아니며 재미있는 일상의 습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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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의 글쓰기 기법을 익히려면? - 프로는 한 장 짜리 기획서도 다르다 리뷰 사회 생활을 하면서, 특히 사무직에 종사하는 분이라면, 기획서를 써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내 알바 아니다... 내 업무와 관계없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지만, 많은 일에 있어 좋은 기획서를 쓰는 능력. 여기서 더 나아가 좋은 글을 쓰는 능력은 여러모로 유용한 능력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기획서는 어떻게 써야 할까요.. 일단 아이디어는 어떻게 낼 수 있을까요? $#%^ 아이디어라는 말에.. 그냥 머리를 양손으로 잡으며.. 비명부터 지르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는 저도 포함될 듯 하네요. 그리고, 하나의 작은 아이디어를 연결시켜 하나의 기획서로 만들고, 이 기획서로 훌륭한 하나의 프로젝트로 만드는 능력. 이런 능력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련지.. 기획은 아무나 하나.. 이 말이 딱 맞다는 생각이 드는 1인 입니다. ^^; 이런 기획의 괴로움에 촉촉한 단비가 될 수 있는 책이 이 책 프로는 한 장 짜리 기획서도 다르다.. 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기획을 위한 글쓰기에 있어 스타이론이라는 방법 - 5가지 별 모양의 기법을 통해 효과적인 아이디어 찾기, 기획과 글쓰기를 도와줍니다. 아이디어 찾기, 좋은 비즈니스 글쓰기, 좋은 기획서, 제안서의 사례를 통하여 보다 성공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이 책. 아이디어에. 좋은 기획서에. 혹은 좋은 글쓰기에 목마른 분이시라면 한번 읽어보시고.. 그대로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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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저자는 별을 이야기한다. 별은 수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고, 꿈, 이상이다. 예술가들은 별을 노래했다. 사람들의 많은 생각과 고뇌 속에 태어난 창작물속에는 저자가 말하는 기획도 포함되어 있으리라. 저자는 별 속에 숨어 있는 자신만의 제안서를 찾으라고 한다. 이제 저자의 생각을 우리는 찾아 떠난다.
스타이론! 스타는 별이 아닌가? 별을 그려보자. 한 점에서 출발하여 다른 점을 향하면 하나의 선분은 완성된다. 완성되면 다른 점을 행해 떠난다. 그리면서 다섯점을 만들고 마지막 점에서 출발하여 다시 맨 처음 점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것이 별이다. 별을 그리듯 제안서를 만드는 과정도 같다.
1단계는 아이디어를 떠오르기이다.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아이디어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다. 저자는 대구 지하철 참사를 보고 고등학생 세 명이 '연기 속에서 소화기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화재경보 시스템'을 개발했다. '루펜리'의 이희자 사장도 주부들의 골치 덩어리인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생각으로 음식물 쓰레게 건조기를 만들었다. 환갑을 넘은 방부복 할머니도 손주 신발빠는 것이 힘들어 생각해 낸 것이 '분리형 운동화'라는 것이다. 너무 힘들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싶을 때 아이디어를 가질 것을 권한다.
2단계는 생각을 토해내기이다. 기획서를 쓰기 위해서는 우선 마구 써 보는 것이다. 기획의 주제나 키워드를 생각하고 쓰는 것이다. 머릿속에 있는 많은 자료를 써 놓아보자. 토해놓았으면 그것을 글로 적어야 한다.
3단계는 정리하기이다. 마구 토한 이야기들을 정리할 차례이다. 백지 위에 표를 만들어 정리한다.
4단계는 조사와 분석하기이다. 단어와 단어, 문장과 문장을 논리적으로 전개해야 한다. 전하려는 메시지의 근거를 찾아 설득력있게 완성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기획서는 받는 사람의 욕구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는가?'이다. 그 답이 맞은면 5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5단계는 글쓰기이다. 멋진 소재를 가졌다면 이번에는 멋진 모습으로 만들어야 한다. 맛깔스런 글솜씨를 내야 한는데, 보통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힘든 일이다. 그러나 노력하다보면 빛이 난다.
이 책을 보면서 나의 글솜씨를 걱정하게 되었다. 사실 멋지게 써야 한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덜 영글어진 모습이기 때문이다. 간혹 살면서 제안서를 제출해야 될 때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는 더 필요한 책일 것이다. 뒤 늦게 시작한 글쓰기 연습.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래 처음부터 잘 할 수 없지. 꾸준히 노력하고 노력하리라 다짐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스타이론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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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열은 잘 모르겠지만, 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에서는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제안서나 기획서가 자주 요구된다. 물론 경영이나 마케팅쪽에서도 기획서를 많이 요구할 것으로 생각된다. <프로는 한 장짜리 기획서도 다르다>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기획서를 제대로, 잘 작성하는 것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쓰는 기획서와 제안서는 어떻게 다를까? 제안은 영어로 'Proposal', 기획은 'Plan'이다. 기획은 쉽게 말해 뭔가를 생각해서 추진하기 위한 계획을 말하고, 제안은 생각한 무언가를 남에게 보여줌으로써 참여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행위를 말한다. 그런데 두 단어의 정의를 바꿔도 크게 틀리진 않는다. 기획이나 제안은 둘 다 아이딩를 담아 실행에 옮기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다만 기획이 전제가 된 뒤 제안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전자가 더 포괄적인 개념이다." 인용문과 같이, 두 가지 개념은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행사 프로그램은 '기획'이라는 말을 많이 쓰고, 사업계획은 '제안'이란 말을 많이 쓰는 듯 하다. 그래서 두 말 중 어떤 것을 많이 쓰느냐에 따라 종사하는 분야를 대략 짐작해 볼 수 있다. 나는 공학을 전공하고 있어, '제안'이란 말에 익숙해져 있으며, 사업계획서도 써본 입장으로서, 사업계획서는 '기획'에 가까운 제안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디어를 통해 발전 예측까지 보여주기 때문이다. 나는 아이디어를 얻을 때, 개그프로그램이나 CF를 많이 본다. 짧은 시간에 기억에 남기기 위해서는 아이디어를 집약하여 표현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에 좋은 아이디어들을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을 이 책을 잘 캣치하고 있으며, 계획을 세워 글쓰는 단계에 대해 방법론을 보여주고 있다. 직급이 올라갈 수록 직장인들에게는 글을 잘 쓰는 능력이 요구된다. 친교적인 서면에서, 대형 사업의 제안서까지, 글쓰기는 고급 레벨의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 "글을 잘쓰는 것 까지는 요구되지 않지만, 못 쓰는 것은 심각하다." 글을 보고, 잘 쓴 글이라고 평가하기는 일반적으로 쉽지 않다. 그러나 못 쓴 글이라는 것은 금방 알아챌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글을 잘 쓰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글을 못 쓴다고 평가되는 것은 직장생활에서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업무 처리 능력 만큼이나 중시해야 할 사항이다. 상위직으로의 진급을 준비하는 직장인이나, 공모전, 학과 과제를 수행하는 대학생이라면 이 책을 통해 비즈라이팅에 대한 감각을 길러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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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심의 인천 영종도 하늘 도시에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 센터'가 들어선다. 약 3 조억원이 넘는 금액이 투자 되어 대 도시를 구성하는 이 기획도, 아이디어를 기획화 하여 설계화한 도시 기획서가 필요하다.
이 도시는 명품의 도시 밀라노의 꽃인 디자인 시장이 흩어져 있다는 점에 착안해서, 한 곳에서 비즈니스를 원활히 할 수 있는 복합 도시를 건설 하자는 것이다. 그 것을 동북아 위치의 중심인 대한민국 인천 공항 옆의 하늘도시에 세우는 기획이다.
이런 엄청 난 규모의 기획도 아이디어와 설계를 통한 기획서로 도시를 건설 하는 것이다. 이처럼 기획의 중요성이 있듯이, 모든 전시 행사 등의 개최를 위한 기획서로 시작하는 기획의 실무 서를 찾을 때 필요한 것이 이 책이다.
저자는 언론인 출신으로 각종 아이디어를 산출해 내는 기획 맨 이다. 정부 공모 기획안의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비롯한, 많은 활동을 하는 프로 기획인 이다. TV 리포트, 북 데일리 등으로 유명한 인터넷 매체를 운영 중이다.
성공적인 기획 서를 쓰는 방법을 배우는 이 책, < 한 장짜리 기획서도 프로는 다르다. (크래듀, 2009 )는, 사고 적 논리의 방법과 주제의 핵심을 효과적으로 담아내는 기술을 스타 이론의 원리로 풀어낸 비즈 라이팅의 실무서 이다.
5000년 중국 문화를 50분으로 압축한 올림픽 개막식 같은 대규모 스포츠 행사의 기획도 한 장의 압축 된 기획서나 시나리오를 이용한 멋진 퍼포먼스로 펼쳐내듯이,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구체적인 기획의 힘을 배우는 것이다.
저자가 주장하는 '기획은 별'이라는 스타 이론이, 단순 명쾌한 발상을 바탕으로 기획자의 경험과 지식 그리고 통찰의 힘으로 작성하여 그 결과물을 실현하는 실전사례까지를 상세히 그려져 있다.
스타이론의 특징은,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최적의 기획 틀이 맺어지는 별 모양의 모습을 이르는 것으로, 글쓰기의 중요성과 아이디어와 그 생각을 멋지게 구성해 가는 5 단계의 실천 과정이 빛난다.
대구 화재 사건에서 화재 경보 시스템으로 연기 속에서 쉽게 찾는 소화기를 개발하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 기계를 상품화 하거나 신발 빨래의 귀찮음을 분리형 운동화를 생각하는 등의 아이디어를 찾는 아이디어 사례에서 쉽게 이해 한다.
메모지에 적힌 작은 아이디어라도 적절한 시기와 주제를 만나 그 아이디어의 가치를 한 장의 기획서로 빛내는 방법을 단 번에 해결하는 스타이론의 모든 것을 담아냈기에 아주 유용하다.
단순하고 명쾌한 스타이론의 형성 단계를 5 단계로 구성하며, 논리적으로 말하고 쓰기를 습관화 하거나, 기획력을 키워 가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책으로 권할 만하다.
복잡한 사안을 최대한 단순화해서 보내는 것이 제안서의 기술이다. '오캄의 면도날'을 기억하면 좋을 것이다. '모든 조건이 동일할 때 가장 단순한 것이 답' 이라는 ‘오캄의 면도날’은 흔히 단순성의 원리라고 일컫는다. - P 185 - 좋은 기획서를 쓰기 위해 번민해 왔다거나, 보고서 쓰기에 겁을 냈다면, 좋은 글쓰기와 아이디어 활용의 중요성을 깨닫고 제안서와 보고서의 비밀을 찾는, 이 책의 기획을 위한 마법의 스타이론을 참고할 만하다.
국민 공모 제안서 7가지 실전 사례가 첨부된 기획서의 실전을 다지는 이 책은, 기획서 작성 팁과 보고서와 이메일 쓰기까지 단순하게 압축하는 비즈 라이팅의 실제를 배우는 장점이 있다.
일반인도 프로처럼 잘 쓸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으로, 비즈니스 글쓰기의 핵심을 배우고, 아이디어를 하나의 문서로 빛나게 하기 위하여, 탁월한 이 책의 스타 이론을 추천한다. 더불어 저자의 저서 < 을의 생존 법>도 읽고 싶은 마음이 솔깃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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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특성상 기획서 작성과 보고서 작성이 잦은 편이다. 매번 이책 저책, 이사람 기획서 저사람 보고서를 참고하면서 알 수 없는 부족함을 느끼던 차에 구입했던 책이다. 다 읽고난 후 느낌은 '읽으면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가이드구나' 였다. 기획을 하는 5단계, 기획(보고)서를 작성하는 5단계, 그리고 적절한 사례와 예시들.. 기획서 작성의 초보라면 좋은 샘플을 얻을 것이다. 잘 만든 기획서 작성에 목마른 사람이라면 나만의 기획서 작성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를 얻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