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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야구경기 안하는 야구만화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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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야구 만화다. 하지만 주인공은 야구선수가 아니다. 그리고 야구장면은 회상신으로 등장 할 뿐이다. 물론 야구선수도 등장하고, 전직 야구선수도 등장한다. 하지만 이제껏 내가 본 야구 만화와는 달리 야구경기보다는 스토브 리그에 초점을 맞추었다.   최훈.. 어.. 누구더라.. 아.. '하대리~' 하대리의 최훈 작가가 야구만화를 그렸다. 난 작가에 대해 거의 알지 못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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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야구 만화다.

하지만 주인공은 야구선수가 아니다. 그리고 야구장면은 회상신으로 등장 할 뿐이다.

물론 야구선수도 등장하고, 전직 야구선수도 등장한다. 하지만 이제껏 내가 본 야구 만화와는 달리 야구경기보다는 스토브 리그에 초점을 맞추었다.

 

최훈.. 어.. 누구더라..

아.. '하대리~'

하대리의 최훈 작가가 야구만화를 그렸다. 난 작가에 대해 거의 알지 못했기 때문에 후에 작가설명을 보기 전까지는 누구인지 몰랐다. 다만, 어 어디서 많이 봤던 그림체인데 싶었다.

 

춤을 좋아하는 사람은 춤을 소재를 만화를 그리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음악을 소재로 만화를 그린다.

그렇다면 야구를 소재로 만화를 그린 최훈은? 그렇다. 작가는 야구를 굉장히 좋아한다. 하루라도 야구를 보지 않고 넘어가는 날이 없을 정도라고 하니. 야구 만화는 어쩔 수 없는 숙명이였을 것이다.

 

'지엠GM'... 자동차 회사명인가..

General Manager.. 램즈 전력 팀장이자 전직 야구 선수인 하민우가 주인공 이다.(내생각에는..간혹 어긋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카리스마는 현역 최고의 선수인 장건호가 짱이다. 신비주의의 램즈 사장 이윤지도 매력적이고..1편을 보지 못했더라도 등장인물 관계도를 보면 이해 될 것이다.

 

짧은 시간에 후루룩 읽었다. 그리고 시간 날때마다 또 읽었다. 재미있다. 하하. 야구 경기 하지 않는 야구만화도 재미있다. '하대리'를 좋아하고 있었지만 작가 이름은 기억 못했다. 하지만 'GM'으로 난 '최훈'이라는 이름을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팬이 되었다. 이제 네이버에서 연재하고 있는 지엠을 챙겨 보는 팬이 되었다. 너무 좋다~~ㅋㅋ

 


 

n****3 2008.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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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만큼 치열하고, 긴장되는 선수 스카웃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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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1차전을 본 후 너무 오래 기다렸던 2차전.. 역시~~~ 2차전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린 보람이 있구나.   만화 GM은 선수 영입을 앞두고, 팀에 가장 필요한 선수를 소속팀으로 데려오는 GM(General Manager)의 이야기이다.  당대 최고의 선수 장건호 영입을 희망하지만, 턱없이 모자라는  예산으로 감히 최고 선수의 영입은 꿈도 못 꿀 일이라고 먼저 판단한 수원 램즈의 GM 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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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1차전을 본 후 너무 오래 기다렸던 2차전..

역시~~~ 2차전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린 보람이 있구나.

 

만화 GM은 선수 영입을 앞두고, 팀에 가장 필요한 선수를 소속팀으로 데려오는 GM(General Manager)의 이야기이다.  당대 최고의 선수 장건호 영입을 희망하지만, 턱없이 모자라는  예산으로 감히 최고 선수의 영입은 꿈도 못 꿀 일이라고 먼저 판단한 수원 램즈의 GM 하정우.

그의 팀에 철부지같아 보이는 사장 이윤지가 낙하산 인사처럼 뚝 떨어져서, 해맑은 표정으로 장건호를 영입하자고 주장한다. 

 

프로야구 1개팀의 평균 예산은 연 200억, 그러나 경영상태가 좋지 않은 수원 램즈 팀에게는 110억 뿐이다.

자~ 선수와 스탭이 모두 합쳐 150명이고, 예산은 110억, 선수 중에는 용병도 있고, FA계약도 있고, 드래프트와 트레이드(이 만화를 읽으며 배운 용어들이다. ㅎ~)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이용해서 한정된 예산으로 최고의 결과를 불러온 팀을 짜야한다.

 

마침 때맞춰 장건호선수는 수십억을 호가하는 자신의 가치에도 불구하고 10억 이상으로는 계약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아한 주장을 한다.

 

그렇다면 장건호선수의 영입이 아주 꿈은 아닌것 같다는 판단에, 10억계약금을 맞추기 위해서 GM은 소속팀의 선수들을 새롭게 재편성하기 시작한다.  선수 각자의 장점을 살리고, 서로 균형이 맞도록, 성격 및 성적, 장래유망도를 가늠하여 한 팀의 야구선수가 재결정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GM 하민우에게 달렸다.

 

1차전에서는 사장과 하민우가 함께 새로운 팀을 구성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면..

2차전은 장건호 영입을 위한 과감하고, 고도의 두뇌전인 선수트레이드, 그야말로 냉정하고, 비정한 비지니스가 연상되는 긴장의 연속이다.

 

특히 미스테리의 여인이었던 이윤지사장의 본체가 한꺼풀씩 벗겨지며, 하정우와 본격적인 선수영입의 전략을 짜고, 진행하는 내용이다.

GM 1차전이 흥미진진하고, 유쾌한 분위기였다면, 2차전은 그야말로 살벌하다고까지 느껴지는 긴장감있는 선수스카우트 전쟁이 펼쳐진다. 재미있지만, 스포츠에 단련되지 못한 내 두뇌는 자꾸 앞장으로 되돌아가기를 여러번~ 간신히 이해하며 읽기도 했었다는.. 자존심 상하는 만화이기도 하다.

 

스포츠는 경기성적이 다 인줄 알았던 나에게 시즌이 끝나면서 벌어지는 이 치열한 전쟁의 모습을 보여준 GM 3차전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r***5 200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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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웨이아웃 (No Way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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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웨이아웃 (No Way Out) 네이버 웹툰으로 유명한 최훈 작가의 본격 야구계 그 중에서도 트레이드와 구단 경영을 다룬 만화 GM (General Manager) 2차전이 나왔다. 이미 전편을 통해 만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설명들이 자세하게 소개됐다. 그리고 우리나라 현 야구 판을 보는 것과 같은 현장감이 무척이나 매력적인 작품이다. 그리고 GM 에 등장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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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웨이아웃 (No Way Out)


네이버 웹툰으로 유명한 최훈 작가의 본격 야구계 그 중에서도 트레이드와 구단 경영을 다룬 만화 GM (General Manager) 2차전이 나왔다. 이미 전편을 통해 만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설명들이 자세하게 소개됐다. 그리고 우리나라 현 야구 판을 보는 것과 같은 현장감이 무척이나 매력적인 작품이다. 그리고 GM 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이미 최훈 작가가 그전의 신문지상과 웹툰 연재를 통해 갈고 닦은 인물들이라 그런 진 몰라도 나름 색깔들을 가지고 종횡무진 활약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다.

 

  


 

전작에서 만년 하위 팀인 수원 램즈의 신임사장으로 부임한 이윤지는 공격적인 전략으로 당장에 램즈에게 우승컵을 가져 오고자 한다. 미스터리한 배경을 가진 그녀는 구단 사장의 딸이면서도, 선수 트레이드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한다. 하지만 이 만화의 진짜 주인공은 램즈 팀의 전략분석가 하민우 대리다. 예전에는 끗발 날리는 현역 선수였지만 프로에 진출한 후 어깨고장으로 젊은 나이에 은퇴한 후, 램즈 구단에서 일하고 있다. 그 외에 최고의 FA로 꼽히며 시장에 나온 강타자 장건호가 버티고 있다. 모든 구단들이 탐을 내는 장건호 영입에 램즈 역시 예외는 아니어서 장건호 쟁탈전에 뛰어든다. 이윤지 사장은 하민우 대리에게 장건호 영입 프로젝트를 맡긴다. 이 정도가 전작의 간략한 줄거리가 되겠다.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는 본격적인 단장/사장들의 두뇌게임에 들어간다. 어떻게 하면 최소한 비용을 들여, 자신들의 전력을 약화시키지 않는 상태에서 전력을 강화하느냐가 관건이다. 보통 팬들은 시즌 중에만 관심을 가지지만 열혈 팬들은 이미 오프시즌부터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 들어간다. 그래서 오프시즌을 다른 말로는 스토브 시즌(Stove Season)이라고도 하지 않는가. 그만큼 뜨겁다는 말일게다.

 

우선 램즈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카드라고 할 수 있는 극강의 마무리 손대범을 이용해서, 게이터스의 유망주들을 싹쓸이하는데 성공한다. 물론 돌핀스의 천재 단장 은종오와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말이다. 누가 봐도, 은종오의 모델은 미국 메이저리그 오클랜드를 수년간 적은 예산으로도 스몰마켓팀의 한계 가운데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던 빌리 빈 단장의 그것이었다.

 



 

 

한편 주전 마무리 투수를 트레이드한 램즈의 팬들은 분노하고, 그 중에서 야구용품 쇼핑몰을 운영하는 열혈 팬은 구단 버스에 방화까지 하려고 한다. 이런 절체절명의 순간에 등장해서 하민우 대리를 위기에서 구해내는 최고타자 장건호. 독자들을 궁금하게 하는 스토리라인은 계속 진행된다. 이윤지 사장은 하민우와 애리를 광주로 파견해서 역시 FA로 풀린 박종연의 스카우트를 명령한다. 복잡한 관계가 얽힌, 박종연의 사연을 풀어 왔지만 오히려 사장으로부터 나무람만을 듣는 하민우. 게다가 이런 스토리에서 빠질 수 없는 애리와의 러브 스토리 라인까지 더해져서 이야기는 점점 흥미로워진다.

 

  


 

이 만화의 기본 핵심은 바로 미스터리에 있다. 미국의 유명 컨설턴트 출신으로 램즈를 최고의 구단으로 만들겠다는 야심을 품고, 움직이고 있는 이윤지 사장의 정체는 무엇이며 궁극적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다. 게다가 FA 장건호 역시 그녀와 같은 지향점을 보고 있는 것 같지만, 자신의 그것은 다르다고 항변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하민우 대리는 좌충우돌하면서 자신 나름대로 움직이고 있다. 마치, 장기판의 놓인 말들처럼 철저하게 전략의 한 부분으로써 움직이는 걸까?

 

  


 

하지만 이야기들을 한 꺼풀 벗겨 보면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발견할 수가 있다. 야구도 엄연한 비즈니스이다. 하지만 매우 인간적인 요소들이 가미되어 있어서, 쉽게 계산적으로만 움직일 수도 없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팬들과의 관계는 더더욱 그렇다. 수년간, 팬과 선수 그리고 팀으로 짜여진 무형의 관계가, 우승이라는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뛰는 구단 경영진과 불화를 빚게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

 

또 한 가지, 기록의 경기라 불리는 야구의 통계를 통해 개인의 성향과 사생활의 문제점까지도 밝혀낼 수 있다는 작가의 아이디어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물론 가정과 사실의 경계점에 닿아 있는 것도 분명하지만, 아주 매력적인 설정이었다.

 

앞으로 최훈 작가가 진행시킬 이야기의 향방이 점점 더 궁금해지게 만드는 ‘2차전’이었다.


h******1 2008.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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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우 선수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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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 2차전. General Manager 프로야구단의 선수 운영에 관련된 전반적인 역할을 맡는 자 - GM은 General Manager의 약자로 야구장에서는 관객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그 어떤 경기보다 치열한 두뇌싸움으로 야구단의 색깔을 만들어간다. 뭐, 그렇단 이야기이다. 작가 최훈 1998년 한국 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1999년에 일본으로 유학, 일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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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 2차전.

General Manager 프로야구단의 선수 운영에 관련된 전반적인 역할을 맡는 자 - GM은 General Manager의 약자로 야구장에서는 관객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그 어떤 경기보다 치열한 두뇌싸움으로 야구단의 색깔을 만들어간다. 뭐, 그렇단 이야기이다.

작가 최훈

1998년 한국 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1999년에 일본으로 유학, 일본디자이너스쿨 디지털만화과와 사이타마대학 대학원 예술학부 연구과정을 이수한 후, 현재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일간스포츠 연재작인 〈하대리〉, 네이버 연재 《MLB 카툰》, 〈삼국전투기〉와 〈샐러리맨 구보씨〉 등이 대표작이다.

 

장건우 선수를 잡아라. 일단 이 선수 이름이 많이 눈에 띄네요. 이 선수를 잡기 위해 다들 노력 많이 하는데요. 수원 램즈도 마찬가지. 그런 가운데 수원 램즈 선수 중에 손대범 선수를 내쫓기로 결정. 그 결정으로 극성팬인 방화범도 알게 된다. 램즈 구단 사장으로 온 이윤지에 대한 정보도 몇 가지 듣게 되는데. 아직까지는 그 정보로는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을 것 같다. 1차전에서는 못 보던 것이 2차전 책에는 있다. ‘GM 등장인물 관계도’. 아직까지는 그렇다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사장과 하민우와 한애리氏와의 애정전선 관계도 폭발할 듯 보인다. 물론 이 애정전선 이야기는 크게 차지하진 않겠지만 약간의 재미를 보탤 것 같다.

 

장건우 선수를 포섭하기 전에 박종연 선수와도 접촉을 시도. 하지만 보기좋게 실패. 사장으로부터 장건우 포섭 프로젝트에서도 까이고 만다.

앞으로 얼마나 더 까이게 될지. 궁금해지기도 하지만 그보다 그 이윤지라는 사장의 정체가 더 궁금해진다. 몇 가지 정보를 듣긴 했지만 그 정보만으로는 어떤 인물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방화범으로 나온 극성팬을 보니 예전에 본 영화 한 편이 생각이 난다. 제목이 확실히 나진 않지만 어떤 스포츠 선수를 극성으로 스토커 하다가 미친 최후를 마친다는 그런 영화였는데. 방금 찾아봤는데 “더 팬” 이라는 영화제목 이었다. 암튼 이 영화가 생각이 났다. 그래도 그 방화범 경찰서까지 안 갔다. 대신 더 좋은 정보를 하민우에게 주기로 한다. 그 방화범 꼴에 사장이란다. 사장!

 

아직까지는 장건우 선수에 대해 확실한 이야기는 나온 것이 없다. 단지 하민우 팀장을 장건우 영입 프로젝트에서 빼 버렸다는 점만 2차전에서 알 수 있는 정보이다. 뭐, 이런 상황은 ‘그 때 그 때 달라요’이지만 말이다.

 

3권이, 아니 3차전이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p********p 2016.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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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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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2차전       내 과외 첫 제자이자 나보다 나이 어린 사람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신모군. 그는 현재 축구관련 에이전트다. 브라질 용병들을 수입해서 국내 구단에 소개하는 에이전시의 유능한 직원이다. 축구 에이전트는 쉽게 말하면 연예인과 매니저의 관계라고 보면 된다. 아주 큰 에이전트는 아니라서 구단의 웬만한 사무처리와 구단을 상대하는 바깥일을 동시에 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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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2차전

 


 

 

내 과외 첫 제자이자 나보다 나이 어린 사람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신모군. 그는 현재 축구관련 에이전트다. 브라질 용병들을 수입해서 국내 구단에 소개하는 에이전시의 유능한 직원이다. 축구 에이전트는 쉽게 말하면 연예인과 매니저의 관계라고 보면 된다. 아주 큰 에이전트는 아니라서 구단의 웬만한 사무처리와 구단을 상대하는 바깥일을 동시에 다 한다. 브라질 용병들을 상대하다 보니 만 2년이 안되어 포르투갈어를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구사한다. 지금은 선수들 인터뷰 통역도 거뜬히 한다. 선수들이 아플 때 병원도 가야하고, 선수 자녀들의 유치원이나 학교의 입학 문제도 신경써야 한다. 한 용병의 아내 출산때는 택시 기사에게 당부할 수 있는 메모를 미리 작성해주었고, 새벽에도 부산에서 창원으로 달려오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GM : GM은 네이버의 베스트 웹툰이다. 요즘 인터넷으로 뜨고 다시 출판시장까지 인기몰이를 하는 만화들이 무척 많다. 심지어 영화계까지 진출한다. 원소스 멀티유즈다. 대표적인 만화가가 강풀이다. GM은 야구선수 출신의 구단 직원에 관한 이야기다. 주위에 비슷한 일을 하는 이가 있어 그렇게 낯설지 않는 만화다. 물론 네이버에서 한번씩 보던 만화라서 더 익숙하다. 이 책은 2차전이지만 이미 3부가 연재를 시작했다.

 

선수출신 수원램즈 전력팀장인 하민우를 중심으로 야구와 관련된 일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미국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전공한 구단 사장은 아직 정확한 정체를 밝히지 않는다. 램즈 전력팀의 한애리는 팀장인 하민우를 좋아하고 같은 팀 직원 이진우는 한애리를 좋아한다. 방화범 이진구는 램즈의 열렬팬으로 구단 사장의 과거 전력을 알고 있고 필요할 때마다 힌트를 주겠다고 하민우에게 제안한다. 과거 하민우와 한솥밥 먹고 야구했던 박종연 선우의 계약건이 후반부 주된 이야기인데, 박종연은 과거 애인과의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다. 여직원 애리의 직감으로 정공법으로 나갈 것을 제안하고 최선은 아니지만 과거 애인에게서 생긴 아이 문제를 해결한다. 그러나 이렇듯 하민우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박종연은 다시 한 번 우승하기 위해 대구 트로쟌스와 계약한다. 대구 트로쟌스는 대구를 연고지로 하는 삼성라이온즈를 생각나게 한다. FA시장에서 삼성만큼 거액을 쏟아부을 수 있는 구단은 흔치 않다.

 

야구는 경기장에서 시즌중에 선수들만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구단의 선수들에 대한 지원과 이익을 얻기 위한 마케팅 활동, 스토브 리그에 진행되는 선수들의 연봉협상, FA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과 선수들간의 이동, 스프링캠프에서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담금질. 이 모든 것들은 야구장에서 최고의 경기를 팬들에게 서비스 하기 위한 과정들이다. 이전 야구 만화들이 선수들간의 갈등과 이해관계, 그리고 구장에서 경기 내용이 전부였다면 최훈의 GM은 이 과정들을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보여준다. GM이 다른 야구 만화와 다른 점이다. 야구 전반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원한다면 이 책을 선택하는 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b******e 200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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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 GM (General Manage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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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 때 한동안 만화에 빠져본 적이 있다. 물론 읽은 책 중 대부분은 순정만화였지만 그 안에는 공포의 외인구단같은 스포츠만화도 있었다. 그 이후로 슬램덩크로 또 한번 만화의 세계속에서 헤어나지 못했던 기억도 있다. 그리고 또 한참을 흘러 실제로 땀 흘리며 뛰는 건 너무 싫어하지만 대리만족이라고나 할까 스포츠하고는 영 관계가 없는 나 자신을 시원하게 만들어주기에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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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 때 한동안 만화에 빠져본 적이 있다. 물론 읽은 책 중 대부분은 순정만화였지만 그 안에는 공포의 외인구단같은 스포츠만화도 있었다. 그 이후로 슬램덩크로 또 한번 만화의 세계속에서 헤어나지 못했던 기억도 있다. 그리고 또 한참을 흘러 실제로 땀 흘리며 뛰는 건 너무 싫어하지만 대리만족이라고나 할까 스포츠하고는 영 관계가 없는 나 자신을 시원하게 만들어주기에 더욱 신나게 읽을 수 있었던 스포츠웹툰을 다시 접하게 된 것은 네이버 베스트 스포츠 웹툰!!이란 단어가 눈에 띄고 실제 야구경기보담은 구단과 선수간의 트레이드나 야구단 경영같은 생소한 부분을 다룬 만화라는 소개가 더 끌렸기 때문이다.

 

GM(General Manager)

그런데 GM이 뭐냐? 야구라고는 보는 것만 즐겨했고 그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기에 General Manager라 불리는 이 직업이 궁금해 진다. 찾아보니 야구단에 돈을 투자한 구단주 밑에 구단을 경영하며 선수의 트레이드, 스카웃, 감독의 임명, 훈련,선수의 연봉협상들을 총괄하며 책임지는 자리란다. 그런건 다 감독의 권한인 줄 알았더만 힉 .. 아니다.

 

어쨌든 성적이 바닥을 기는 수원 램즈의 신임 사장인 섹쉬우먼~ 이윤지는 독특한 캐릭터로서 경영자다운 마인드를 가지고 트레이트에 탁월한 재능을 보이며 당차게 우승컵을 향한 행보를 시작한다. 주인공으로서 전직 야구선수였지만 어깨부상으로 은퇴 후 램즈구단에서 전력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하민우 대리를 빠뜨릴 수 없다. 덜렁덜렁 실수연발하는듯 보이지만 날카로운 직관력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하민우에게 라이벌이 있으니 호네츠의 3루스 강건호와 혐오하는 신문기자인 이호창이다.  거기에 또 하나의 자주 등장女로서 하민우에게 호감을 가진 한애리는 하민우가 관심있는 램즈 구단 사장 이윤지와 함께 삼각관계의 조짐을 보인다.

 

시원시원한 등장인물들의 모습과 총칼만 없지 돈으로 하는 전쟁터와 같은 트레이드시장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최저 예산으로 최상의 팀을 만들기 위한 수원램즈의 두뇌전쟁은 과연 성공을 할 것인지.  선수는 수치대로 움직이는 게임속의 캐릭터가 아니고 인간이라고 외치는 하민우의 인간적인 면이 이윤지의 웃음속에 감추어진 냉철한 상황판단과 결단 그리고 원하는 것을 손에 넣으려 하지만 이윤지와는 다르다고 말하는 장건호의 미스테리한 관계속에서 어떻게 전개되어갈지, 순수한 스포츠의 세계라기 보다는 비열한 비지니스세계에 가까워 보이는 프로야구단의 뒷모습을 작가는 어떻게 그려갈 것인지 3차전이 기대가 되어진다.

 

왠지 아마야구 프로야구를 재미있게 보던 그 때가 그리워지며 다시 한번 야구의 세계로 빠져들 듯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n***y 2008.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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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 GM (General Manage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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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스포츠 신문에서 최훈작가의 하대리라는 만화를 빼놓지 않고 봤던 기억이 있다...   평소 만화는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올림픽이 끝나고 야구에 대해 한참 관심이 많았고 또 야구만화라고 하니 흥미로움에 읽게 되   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야구선수들이 나와 야구 경기를 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표지에 있는 야구장의 모습과 중간에 회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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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스포츠 신문에서 최훈작가의 하대리라는 만화를 빼놓지 않고 봤던 기억이 있다...

 

평소 만화는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올림픽이 끝나고 야구에 대해 한참 관심이 많았고 또 야구만화라고 하니 흥미로움에 읽게 되

 

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야구선수들이 나와 야구 경기를 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표지에 있는 야구장의 모습과 중간에 회상하는 장면들 조금

 

이 만화는 야구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 아니다.. 

 

이름은 생소했지만, GM 들의 스카우트 이야기이다...

 

상대를 설득하라! 그리고 빼앗아라!!

 

GM(General Manager)은  신인드레프트, FA계약, 트레이드, 용병계약등 모든 것을 위임받은 사람이라고 한다..

 

이 GM 2차전은 하대리와 여사장, 그리고 다른 구단의 GM 들의 두되싸움 이야기이다..

 

이 두뇌 싸움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책을 한순간도 놓지 못할 정도로 흥미로웠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트레이드 전쟁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a*******7 2008.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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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GM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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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2차전이라고? 도대체 GM이 뭐지라는 궁금증 유발...ㅎㅎ 첨에는 무슨 리그 이름인지 알았는데 제목에 참 자세히도(?) 설명을 해놓았군요. 아마 저같은 사람이 많이 있는듯...ㅋ GM (General Manager) 대략 설명하자면 신인발굴 및 트레이드 이런 걸 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이 만화가 바로 GM들의 스카우트에 관련된 이야기네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스카우트>라는 영화가
"[서평] GM2차전" 내용보기

GM 2차전이라고?

도대체 GM이 뭐지라는 궁금증 유발...ㅎㅎ

첨에는 무슨 리그 이름인지 알았는데

제목에 참 자세히도(?) 설명을 해놓았군요. 아마 저같은 사람이 많이 있는듯...ㅋ

GM (General Manager) 대략 설명하자면 신인발굴 및 트레이드 이런 걸 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이 만화가 바로 GM들의 스카우트에 관련된 이야기네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스카우트>라는 영화가 생각나는데 좀 비슷한 것 같다는...

일단 글로 기를 죽이고 보는 소설과는 달리 책을 펼치자마자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색의 향연이란...^^

지루하지도 않고 재밌는데 만화의 장점이긴 하지만

너무 빨리(?) 읽어버려 아쉬움이 남는게 만화의 단점이네요.

 



 

 

 

 

바로 이분이 이 만화의 주인공 "하민우"

 


 

 

 

 

 

 

그리고 섹시한(?) 구단주 "이윤지"

 


 

 

 

 

묘한 로맨스를 이끄는 "한애리"

 


 

 

 

 

 

 

 

 

 

 

 

 

 

 

 

다음편을 예고하는 말들...^^;;

n******s 200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