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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교사 추천 교과관련 도서로 만든~
도서의 내용과관련된 경험을 발표하거나 배경지식을 묻고 답하기/ 도서를 읽고 내용이해하기,상상이나추론하기/ 도서의주제 및 중심소재와 관련된 사회현상을 알려주므로 사고를 확장/ 토의와토론/독서논술작성
어떻게 읽을 까요? 안네의 일기를 일고 일기쓰기의 장단점,심리적변화,전쟁의 비인간성과폐해에대해 생각해본다. 어떤내용일까요? 미리 맛보기-훑어보기를 통해 자신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 쓰기,느낌쓰기,상상쓰기,등등.. 계절별 별자리의 이름 적기 발견하기- 책의 관련된 내용 더 조사해보기 책 내용 살펴보기- 내용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기 책 내용 재발견하기-
다양한 맛을 느껴요~ 함께 맛을 나누어요~내손으로 요리해요~더 알아보아요~
논술에대해 이해를 잘못했는데 조금씩 나야져 가고 있어요^^ 이렇게 읽고 느끼고 쓰는거라는 것을 알게되는 것 같네요^^ 아직 책에 실린 책들이 없어서 이제 겨우 인터넷으로 구입을 했네요^^ 책일 읽고 다양하고 깊게 생각할수있게 해주어서 성격이 조금 차분해 진것 같아요^^ 논술 공부가 어려운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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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내 아이가 공부든 예체능이든 글쓰기든 무엇이든지 잘 하길 바라는 욕심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아주 어려서부터 피아노, 미술, 글쓰기, 태권도 등등 학원으로 뺑뺑이를 돌리는가 하면 학년이 올라가면서부터는 영어, 수학 등이 추가되면서 아이의 하루 스케쥴을 엄마가 알아서 짜고 그 시간에 그 학원에 데려다주고 오는 일을 자처하는 엄마들이 많다. 하지만, 그런 식의 경제적 능력이 되지 않는 엄마인 경우에는 고민이 쌓여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사실 나도 그러하다. 마음은 내 아이도 이것 저것 남들 한다는 것은 다 시켜주면서 키우고 싶지만은 그건 엄마의 욕심일 뿐이고 그런 방법만이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은 아닐 거라는 것이 또 나의 생각이다. 내가 선택한 방법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하자' 이것이다. 학교 교과 공부나 시험 공부도 직접 집에서 봐주고, 글쓰기도 집에서 봐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제 초등학생인 아이들인데 못할 것도 없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할지는 너무 막막했다. 일부러 책도 아이들이 읽어야하는 필독서 위주로 읽으면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계획하면서 어떤 식으로 독후활동을 진행할지, 독서토론은 어떤 주제로 이끌어갈지 그것을 어떻게 글쓰기로까지 이어나갈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하지만, 그것은 그냥 내 머리 속의 고민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난 1년간 독서지도사 과정에 등록해서 이수하기도 했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하는 말로서 그 눈높이를 같이 맞추지 않는 이상 내 고민의 진전은 없을 것 같았다. 무작정 부딪혀 보면 되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은 나도 그렇고, 함께 참여하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시행착오가 될 것만 같았다. 그런 고민을 가득 안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구세주처럼 다가왔다. 아이들과 함께 읽을 책은 무엇으로 선정해야하는지 부터가 난감하기만 했었는데, 그 나이에 꼭 읽어야하는 책들을 선정해서 함께 생각의 나래를 펼쳐나가는 구체적인 방법들까지 너무나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으니 말이다. 올해 6학년이 되는 내 아이와 아이 친구와 함께 독서 모임을 하고 있는데, 이 책을 그 주교재로 삼고 함께 발전해가는 2009년을 만들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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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와 책 제목부터가 든든하다. 독서 자체를 맛있게 읽는 요리로 표현한 그 기발한 생각에 먼저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책을 후다닥 수박 겉핥기로 읽는 아이가 직접 연필을 들고 책속의 내용에 사로잡혀 논술에 접하는 모습은 정말 너무 좋아 비명이라고 지르고픈 심정이다.
전에 독서논술을 다녔었는데 구체적인 결과는 보지 못했다. 결과야 서서히 나타난다고는 하지만 뭔가 부족한 그 기분이었는데 이책의 짜임새는 꼭 독서논술교사가 옆에서 하나하나 짚어주며 중요성을 짚어주고 아이에게 머릿속의 너의 생각을 끄집어 내고 있었다. 책을 끈기 있게 보지 못하는 아이가 이책을 접하면서 한단계 한단계를 밟아 나갈때는 너무도 예쁘고 책을 펴낸 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따로 하고 싶을 정도이다. 구체적으로 요즘 논란이 되고있는 쇠고기 수입에 대한 아이의 의견을 제시하는 부분이라든가 현실 시사문제도 구체적으로 다룰수 있는 다방면으로 너무도 유익한 책이다. ![]()
내용중에 더더욱 마음에 드는 것은 교과내용과 연계가 되어있다는 점이다. 방학중에 선행학습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고 아이를 한층더 업그레이드하기에 충분하다. 논술을 못해줘서 조바심을 내고 있던 차에 너무도 반갑다. 우리아인 책이 아깝다며 옆에 공책을 두고 그곳에 쓴다. 정말로 자신감이 있을때 직접 책에다 쓰겠다고 한다. 그만큼 아이도 이책의 소중함을 간과했나보다. 논술을 자연스럽게 끌어내주고 강조가 아닌 구체적이고 생각을 할수 있게끔 도와주는 책이다. 점점 자신감에 차는 아이의 모습도 엿볼수 있었고 자기의 의견도 명확하게 얘길하는 습관도 생겼다. 그리고 이유가 왜 그런지도 파헤쳐보려고 한다. 무슨 백과사전을 보는것 같다. 평소에 알지못했던 지식까지 첨부해 자세한 내용까지 보여주는 대목도 있다. 교과과정에서는 나오는 내용이라 아이가 더 좋아한다. 6학년이 이제 든든하게 다가온다. 독서논술을 정말 멋드러지고 알차게 보낸것 같다. 이책 덕분에 독서논술을 정말 책 제목처럼 맛있게 받아먹는 아이가 예전의 아이가 아닌것같다. 정말 책에 맛있는 요리가 펼쳐져 있고 그것을 아이가 골고루 먹는 모습은 너무도 예쁘다. 책속의 내용은 정말 다양하게 아이가 편식하지않게 골고루 다루어 주고 있었다. 한곳에 치우치지 않게 어쩜 이리로 짜임새를 구성하였는지 감탄의 연발이다.
![]() 독서논술문을 끝내면 다음장에서는 더알아보아요 라는 코너가 있다. 내가 더 좋아하는 코너이다. 람사르 협약을 구체적으로 다루어 주었고, 세계의 기름유출사건에 대하여도 또 태안반도의 기름유출 사고의 경우도 다루어 주었으며 그 결과에 미칠영향까지 다시한번 생각하게끔 하는 정보란이었다. 한장도 놓칠수 없는 이런 알찬교재를 만난것이 너무도 기뻐 막 자랑하고 싶다. 왜이렇게 가슴이 꽉차고 보석을 얻은 이 기분은 정말 오래간만이다. 비싼 논술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아이의 생각문을 열어줄수 있는 책은 드물다고 생각한다. 맛있게 읽는 독서요리를 맛본 아이도 나도 너무도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