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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비즈니스는 창조적 소수자, 비즈엘리트가 이끌 것이다!
"미래의 비즈니스는 창조적 소수자, 비즈엘리트가 이끌 것이다! " 내용보기
미래의 비즈니스는 창조적 소수자, 비즈엘리트가 이끌 것이다!     초등학교 자연학습시간. 한 반의 아이들이 메뚜기를 대상으로 실험을 한다. 메뚜기를 한 시간 동안 관찰하고, 그 결과를 적는 시간이다. 초등학교 2학년 의원이는 한 시간동안 메뚜기의 이모저모를 관찰한다. 우선 메뚜기를 그리려는데 메뚜기가 거꾸로 세운 유리컵 안에 갖혀 팔딱팔딱 뛰는 통에 모습을 그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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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비즈니스는 창조적 소수자, 비즈엘리트가 이끌 것이다!
 
  초등학교 자연학습시간. 한 반의 아이들이 메뚜기를 대상으로 실험을 한다. 메뚜기를 한 시간 동안 관찰하고, 그 결과를 적는 시간이다. 초등학교 2학년 의원이는 한 시간동안 메뚜기의 이모저모를 관찰한다. 우선 메뚜기를 그리려는데 메뚜기가 거꾸로 세운 유리컵 안에 갖혀 팔딱팔딱 뛰는 통에 모습을 그릴 수가 없었다.
 
  참다 못한 의원이는 메뚜기를 잡아 다리를 부러뜨렸다. 한 쪽 다리가 부러진 메뚜기는 두 다리가 온전할 때보다는 못하지만 자꾸만 넘어지면서도 여전히 뛰고 있었다. 화가 난 의원이는 나머지 성한 다리마저 부러뜨렸다. 얌전해진 메뚜기를 보고 흐믓해진 의원이는 열심히 열심히 그림을 그렸다. 의원이가 그린 메뚜기 그림에도 다리는 부러져있었다.
 
그림을 완성한 의원이가 정작 실험내용을 적으려니 이번엔 메뚜기가 가만히 앉아만 있는 것이다. "메뚜기야, 이젠 뛰어도 돼." 뛰어 봐, 어서." 메뚜기 귀에 속삭여도 보고, 윽박지르기도 하고, 급기야 실험용 탁자를 쾅 쾅 쳐도 끄덕없이 가만히 있는 메뚜기.
 
한참을 고민하던 의원이는 노트필기를 마치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자연학습노트에 이렇게 적었다. "메뚜기는 다리가 부러지면 귀가 먹는다."
 
  역사상 투표율이 제일 낮은 가운데 선발된 국민들의 대표(초등학교 2학년 의원이)는 메뚜기(국민)가 무엇때문에 뛰는 지 아는 바도 없으면서 저희들 노는데 정신없게 만든다고 불평하며 제발 조용히 하라고 윽박지른다. 메뚜기의 손발을 묶고 입을 닫게 한 다음 저희들이 바라는 바 대로 만들어놓고는 '제법 잘 만들었다' 자축하고 있다. 그리고 열심히 일했다고 저희들끼리 박수를 치고 있다. 눈을 돌려보면 의원이 뿐만 아니다. 관료라는 학생들이 그렇고, 사장님이라는 학생들이 그렇고, 어른들이라는 학생들이 그렇다. "니들이 뭘 알아?" 눈을 흘기며 제 멋대로 만들고, 세워놓고 "어때, 괜찮지?" 물으며 박수치라 호통친다. 그리고 말한다. "내가 만들어 논 길대로 따라만 오면 돼. 알았어?"
 
  '자리'에 목숨거는 사람들, '제 밥그릇' 챙기기에 눈이 벌건 사람들, 호랑이 담배 피우던 과거에 발목잡혀 있는 사람들을 일러 '전하진'시트엘리트(Seat-Elite)라고 말했다. 시트엘리트들은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못할 일도 없고, 현재 자리를 향유하되 더 큰 파워를 발휘할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그런 그들에게 조직의 혁신이나 사회적 기여를 기대한다면 오히려 바보다. 참여와 공유, 그리고 개방이 요구되는 오늘날과 같은 웹(Web) 2.0 시대에 자리차지에 연연하는 시트엘리트들은 어쩌면 사회악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국민 대다수가 이들을 비난하면서도 시트엘리트들에 속하기 위해 그들을 목표로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기를 쓰고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시트엘리트가 되는 일에 대한민국 젊은이 대다수가 목을 매고 시트엘리트가 될 수 없음에 좌절하는 젊은이가 넘쳐난다. 낡은 조직의 배를 타고 시트엘리트들과 함께 가라앉을 것인가, 아니면 혁신을 통해 무한경쟁을 당당하게 받아들이고 오히려 세계를 품에 안을 희망의 배를 띄울 것인가. 변화는 이미 나와 당신의 현실이 되었고, 우리는 선택을 해야만 한다."
 
  대한민국의 벤쳐 1시대이며 벤쳐신화의 주인공이었던 사람, 거듭된 부침속에 50대에 들어서도 여전히 벤쳐의 한가운데 있는 저자 '전하진'이 시트엘리트의 굴레를 넘어 한국의 새로운 비즈니스의 중심이 될 '비즈엘리트'(Biz Elite)의 탄생을 말하고 있다. 바로 [비즈엘리트의 시대가 온다]이다.
 

 
  저자가 말하는 비즈엘리트는 '세상의 질문에 답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스스로 전혀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다른 길을 찾아 끊임없이 도전을 시작한 사람들'이다. 온실에서 자란 시트엘리트의 영역을 벗어나 야생에서 나름의 생존방식으로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지고 창조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다. 바로 토인비가 말했던 창조적 소수자(Creative Minority)들이다.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비즈엘리트로는 파프리카랩의 김동신 대표, 스팟엔징의 오규석 대표, 이 세상에 없던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스테레오 디스플레이라는 회사, 1인 기업의 대명사 구본형, 공병호씨 등 우리 주변의 수많은 자영업자와 중소, 벤쳐기업가를 비롯해 각 분야에서 소위 득도得道한 사람들이 대표적인 예이다.
 
  비즈엘리트들의 특징은 자리가 아니라 가치에 도전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가치를 발견하며, 스스로 질문하며 상상력을 실현한다. 또한 실패의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들은 온실보다는 야생을 선택하고, 국내가 아닌 글로벌 파트너십을 선택하며, 규모의 경제가 아닌 스몰 자이언츠를 추구한다. 이러한 비즈엘리트를 조직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룰, 소준급의 선수들, 정보공유의 최대한, 성공과 실패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요구된다. 비즈엘리트들은 컬쳐 키워드 즉, 상상력, 개인화, 다문화, 창조적 융합을 비즈니스 코드로 변환시켜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시트엘리트들이 판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조목조목 짚어가면서 그 문제점과 폐해를 지적한다. 그리고 그것들이 우리 사회를 얼마나 병들게 하고 있는가를 심도있게 파헤치고 있다. 또한 세계의 선진국의 사례와 최근 경제대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예를 들면서 그들에게 가능한 것들이 왜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한지를 자신의 비즈니스 경험과 그가 만났던 경제인, 벤처인들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고 있다.
 
특히 5장 '실리콘 밸리의 역동성' 에서는 실리콘 밸리가 성공할 수 밖에 없고,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실리콘 밸리와 같은 성공이 불가능한 이유를 독자 스스로가 판단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6장에서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펼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들과 비즈엘리트들에게 필요한 여섯 가지 요소가 소개되었다. 그리고 비즈엘리트들이 나아가야 할 로드맵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공무원들의 무능을 욕하고 있으면서도 취업하고 싶은 최우선의 직장을 '공무원'으로 꼽고 있고, 정치인을 비난하면서도 냉정하게 심판해야 할 우리들은 정작 그들을 뽑는 투표에 참여할 때 참여율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여전히 아이들은 대학을 SKY를 보내야 성공의 지름길이라 생각하고 있고, 그 속에 끼지 못하는 우리의 자녀들에게 좌절의 늪으로 몰고 있다. 저자는 국민들에게 '의식의 전환'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무능한 '시트엘리트'를 마냥 추종할 것이 아니라, 모험심 가득하고 실험정신으로 무장된 '비즈엘리트'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을 응원해 줄 때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아진다고 말한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겨룰 수 있는 집단은 소수의 대기업이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패기와 젊음이 가득한 '새로운 비즈니스 세대'였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보다는 다가오는 미래에 부응하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을 안타까워 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시트엘리트만이 최고라고 여기고 그에 속하려 발버둥치는 젊은이들이 가득한 오늘날에 대해 우리나라를 바다위에서 침몰할 수 밖에 없는 '낡은 배'로 비유하고 있었다. 세상을 바꾸는 자들은 초등학교 2년생 의원이가 아니다. 메뚜기를 가두고 있는 유리병을 걷어내고 펄쩍 뛰는 메뚜기를 끝없이 쫓아가는 학생이 세상을 바꾼다. 스스로 창조적인 소수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젊은이, 비즈엘리트가 세상을 바꾼다고 저자는 말한다. 300인 이상의 기업(대기업)과 공무원, 전문직 모두 합해 전체 일자리의 14%가 채 안된다고 한다. 나머지 86%의 직장인들은 '능력없는 사람들'로 평가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매년 기업의 신입사원 모집인원수에 일희일비하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시각을 던져주는 책이었다.
 
 지금 현재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들은 오늘을 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목소리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이런 시대적 요구에 저자인 전하진과 같은 벤처 1세대가 책을 냈다는 것은 참 반가운 일이다. 그 내용 또한 날카롭고 미래지향적이어서 더욱 반가웠던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08.12.3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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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중학생 CEO가 미국을 무대로 비즈니스를 하는 시대라...
"16살 중학생 CEO가 미국을 무대로 비즈니스를 하는 시대라..." 내용보기
역시 여기저기서 경제가 망할 것 처럼 말해도   누군가는 위기를 기회로 모험을 하는군요.   그 누군가가 16살 중학생이라는 사실이 놀라울뿐입니다.   취업문 막혀 답답한 요즘 특히 읽어볼만한 책이네요.   언젠가 안철수씨가 한국경제를 이끌어갈 미래의 씨앗이 안보이는   절망적인 상황이라고 말한게 기억나는데   아마도 이 책이 그 문제의 해답서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16살 중학생 CEO가 미국을 무대로 비즈니스를 하는 시대라..." 내용보기

역시 여기저기서 경제가 망할 것 처럼 말해도

 

누군가는 위기를 기회로 모험을 하는군요.

 

그 누군가가 16살 중학생이라는 사실이 놀라울뿐입니다.

 

취업문 막혀 답답한 요즘 특히 읽어볼만한 책이네요.

 

언젠가 안철수씨가 한국경제를 이끌어갈 미래의 씨앗이 안보이는

 

절망적인 상황이라고 말한게 기억나는데

 

아마도 이 책이 그 문제의 해답서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시트엘리트를 지향하는 사회라는 대목에서 좀 찔리기도 합니다.

 

재테크 아니면 안전한 직장, 솔직히 지난 10년 한국이 이렇게 돌아간 느낌인데

 

결국 우리의 이런 선택이 정치적으로는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IMF보다 더하다는 지금의 경제위기를 부른 내밀한 원인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비즈니스 현장에서 현재의 경제위기를 바라보는 관점이 색다르게 읽혔습니다.

 

연구소니 학자니 이런 분석들 좀 어렵고 지겹기도하고 거시적인 틀이라

 

솔직히 잘 읽고도 그래서 멀 어쩌라구 이런 느낌이었는데

 

역시 현장에서 발로 뛰며 바라보는 건 다를 수 밖에 없구나 하는.

 

제발 망한다는 소리는 그만하고

 

이 책에서 말하는대로 어떻게 하면 한국 경제의 생태계를 건강하게 회복시킬지에 대해

 

가치있는 토론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머, 제가 지금 리뷰 올리는 순간에도

 

이 책에 소개된 비즈 엘리트들은 세계를 상대로 뛰고 있겠죠.

 

흠. 괜히 긴장하게 되네요.

 

참, 명함을 가지고 세계무대에서 승부하는 회사

 

정말 역발상의 재치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 좀 취업시켜 주세욤. 저도 좀 뛰어보고 싶슴닷!!!

 

 

 

 

 

 

 

 

 

k*****2 2008.12.1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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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야생말고는 대안도 없다.
"솔직히 야생말고는 대안도 없다." 내용보기
저자가 워낙 유명한 벤처CEO출신이라 혹시 책 내용도 벤처나 IT관련 사례들로만 꽉 차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저자의 말대로 비즈엘리트들은 가치를 위해 야생을 선택한다고 하지만 십년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어차피 야생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조건으로 내몰리고 있다. 안정된 자리를 두고 피튀기는 경쟁을 벌이는 스펙 뛰어난 소수를 제외하면 누구나 야생을
"솔직히 야생말고는 대안도 없다." 내용보기

저자가 워낙 유명한 벤처CEO출신이라 혹시 책 내용도 벤처나 IT관련 사례들로만 꽉 차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저자의 말대로 비즈엘리트들은 가치를 위해 야생을 선택한다고 하지만 십년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어차피 야생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조건으로 내몰리고 있다.

안정된 자리를 두고 피튀기는 경쟁을 벌이는 스펙 뛰어난 소수를 제외하면 누구나 야생을 선택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그리고 이 스펙 뛰어난 인간들이 자리를 잡고 한국을 어떻게 망치고 있는지는 올 한해 한국경제를 보면 된다. 그런의미에서 이 책은 자리가 아니라 야생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꼭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사업이든 장사든 안정된 자리가 아니라 거친 야생에서 미래를 개척하려고 마음먹은 사람이라면 21세기의 야생의 환경은 어떤지 어떤 가치와 무기로 야생에서 살아남아야 하는지 참고할만한다.

특히 창업하면 오로지 카페나 술집 프랜차이즈 음식점말고는 대안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현실에서 명함이라는 아이템을 가지고 세계무대에서 승부를 거는 회사의 이야기는 참 특별하게 느껴졌다.

저자의 말대로 이런 창조적 소수들이 야생에서 끊임없이 태어나고 발전해나가야 경제 생태계가 풍요로워지기 마련이겠지.

 

c******5 2008.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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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지 고민하게 만들어주네요.
"나는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지 고민하게 만들어주네요." 내용보기
삼십대 후반, 그럭저럭 직장에 안주해 십년이라는 세월을 보내버린 저에게 고민을 던져준 책입니다.역시 세계를 향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지 않으면 내 꿈에 대한 답도 변화의 기회도 없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올 한해 아파트/펀드에 온 정신이 가 있었습니다. 인터넷이건 신문이건 온통 비관론들 뿐이라 바짝 긴장하고 손에 쥔것만 놓치지 않으려다보니 벌써 1
"나는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지 고민하게 만들어주네요." 내용보기

삼십대 후반, 그럭저럭 직장에 안주해 십년이라는 세월을 보내버린 저에게 고민을 던져준 책입니다.역시 세계를 향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지 않으면 내 꿈에 대한 답도 변화의 기회도 없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올 한해 아파트/펀드에 온 정신이 가 있었습니다. 인터넷이건 신문이건 온통 비관론들 뿐이라 바짝 긴장하고 손에 쥔것만 놓치지 않으려다보니 벌써 12월 연말 -_-;; 도대체 일년내내 뭘하고 산건지. 암튼 정신줄 놓았던 나를 돌아보고 도전과 모험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들어준 책입니다. 어차피 목표로 삼았던 직장생활 이제 2년밖에 남지 않았고 그 이후엔 원하든 원하지 않든 다시 야생으로 돌아갈 운명인 처지라. 이 위기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기준점을 제시받은 느낌입니다.

e*****9 2008.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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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엘리트의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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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시원하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까놓고 말하지 못했던 것들을 속시원히 볼 수 있어 속이 시원하다. 책을 읽기 전에는 비즈엘리트라....어떤 사람들을 비즈엘리트라 칭하는 것일까? 라고 생각했다. 비즈니스를 잘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이 비즈엘리트인가? 이해는 가지 않았지만, 어쨌든 어떤 사람인지, 또 어떤 사람들이길래 그들의 시대가 온다는 건지 궁금했다.   흉부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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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시원하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까놓고 말하지 못했던 것들을 속시원히 볼 수 있어 속이 시원하다. 책을 읽기 전에는 비즈엘리트라....어떤 사람들을 비즈엘리트라 칭하는 것일까? 라고 생각했다. 비즈니스를 잘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이 비즈엘리트인가? 이해는 가지 않았지만, 어쨌든 어떤 사람인지, 또 어떤 사람들이길래 그들의 시대가 온다는 건지 궁금했다.

 

흉부외과 교수이면서 벤처기업가인 송명근 교수의 사례.

그는 서울대에서 박사를 마치고 미국 오리건 대학 부속 병원에서 전임의, 베일러 대학병원에서 임상조교수를 지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올 때 그의 지도교수가 말한, "유명 병원을 선택하지 말고 네가 가는 병원을 유명하게 만들라"는 충고를 받아들여 부천 세종 병원으로 돌아온다. 그 후 연 100회 가량의 심장수술을 펼치던 병원을 2년 만에 700회 수술을 진행하는 병원으로 키웠다. 현재는 건국대에서 평생 병원장급으로 대우하겠다는 조건으로 초빙되어 국내 대학 병원 중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딴 송명근 심혈관외과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사람이 바로 본받아야할 비즈 엘리트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즉,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지고 창조적으로 일하는 사람, 자아의 신화를 이루기 위해 도전과 모험을 주저하지 않는 이들이 바로 비즈 엘리트(Biz Elite)이다.

그리고 이런 비즈 엘리트의 반대는 바로 시트 엘리트(Seat Elite)이다. 단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개인이 지닌 능력과 재능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주는 안정감에 빠져 파워를 차지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 자들이 바로 이들인 것이다. 안타깝지만 우리나라 공무원, 국회의원들의 대부분이 바로 이 시트 엘리트이다. 아..진짜..안타깝다.... 정말 똑똑한 사람도, 정말 창의적인 사람도, 정말 열정적인 사람도...공무원만 되면 똑같이 그들의 타성에 젖어 똑같이 되어버리는 신기한 조직 단체이다....

 

책에서 보면, 현재 전세계적으로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각종 법규 대문에 전기자동차가 도로를 달릴 수 없다고 한다. 대학민국의 [자동차 관리법] 제 3조에는 자동차가 아닌 전기차는 도로를 주행할 수 없다고 되어 있기 때문이란다.  ..중략.. 자동차 강국인 한국에서 전기자동차는 반기질 않는다. 전기자동차를 기존 자동차 제조회사들이 아닌 중소기업이 만들기 때문이다. 그들만의 자동차 산업을 위해서는 전기 자동차는 나타나지 말아야 할 신종 바이러스와 같다는 것이다. 시트 엘리트들이 이미 차지한 시트를 그냥 비즈 엘리트 들에게 넘길리가 만무하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것이 나라를 해롭게 하고, 결국 망조에 들게 한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자신들만의 기득권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책에서 나왔던 이야기 중 정말 아! 했던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다. "포지티브 시스템에서 네거티브 시스템으로" 처음 이 문구를 읽었을 때는 엥? 왜 네거티브에서 포지티브가 아니고..?? 했는데 읽어보니 무릎을 탁! 치는 시스템이였다. 포지티브 시스템은 수출입을 할 때 수출입이 허용되는 품목을 정하는 방식이고, 네거티브 시스템은 수출입 금지품목을 먼저 정한 후 나머지는 자유롭게 수출입을 허용하는 제도라고 한다. 선진국은 거의 네거티브 시스템을 쓴단다. 바둑의 룰은 간단하지만 그 수가 다양한 것처럼, 창조적인 산업을 위해서는 규제를 획기적으로 풀어야 한다고 한다. 즉 절대해서는 안 될 것만 정하고 나머지는 모두 풀어버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되고요~ 요것도 되고요~ 저것은 되지만..엇? 이거는 된다 소리가 없네요. 안되요! 이런 탁상 행정따위는 더 없을 듯!!!!! 정말 단 한번이라도 직접 써보고,현장에 가보고 그 법들을 만들어내는 것인지 정말 의심스럽다....

 

난...비즈 엘리트 일까..? 시트 엘리트 일까..? 적어도, 정말 적어도 시트 엘리트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

h****k 2011.01.2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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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소수, 비즈 엘리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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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와 의사,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 우선 대학부터 가야한다? 그렇다고 답한다면 당신은 시트 엘리트다. 시트 엘리트는 정규 코스를 밟아 목표한 자리에 오른 사람이다. 도식화한 성공 시스템에 승차한 후 그곳에서 내려올 줄 모르는 당신 역시 시트 엘리트다. 시트 엘리트는 자리 보전형의 다른 이름이다. 그들은 지극히 현상유지적인 태도를 보인다.   반면 비즈 엘리트는 상황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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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와 의사,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 우선 대학부터 가야한다? 그렇다고 답한다면 당신은 시트 엘리트다. 시트 엘리트는 정규 코스를 밟아 목표한 자리에 오른 사람이다. 도식화한 성공 시스템에 승차한 후 그곳에서 내려올 줄 모르는 당신 역시 시트 엘리트다. 시트 엘리트는 자리 보전형의 다른 이름이다. 그들은 지극히 현상유지적인 태도를 보인다.

 

반면 비즈 엘리트는 상황 도전적이다. 그렇기에 현실에 안주하기를 한사코 거부한다. 목표를 지향하되 그 목표를 이루는 과정 또한 기존 시스템에 기대는 방식을 버리고 기꺼이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저자는 이런 이들에게 무한 신뢰를 보낸다. 그도 그럴 것이 저자 또한 태생이 비즈 엘리트이기 때문이다. 익히 저자는 오늘의 '한글과컴퓨터'가 있게 한 장본인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한글과컴퓨터'의 2대 CEO로 모습을 나타낸 그는 창의적인 생각과 공격적인 경영으로 '한글과컴퓨터'의 가치를 천문학적인 숫자까지 오르게 했다. 이후 그는 수입과 명성이 보장된 그곳을 나와 여러 방면을 촉수를 뻗치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그런 이력의 그가 창조적 소수라고 할 수 있는 비즈 엘리트를 칭송하지 않을 수 없을 터. 그는 개인적인 경험과 다양한 분야에서 창조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과 조우하면서 2차적으로 습득한 경험을 살려 비즈 엘리트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좀 튀는 일이다 싶으면 주변에서 비판을 하거나 말리기 일쑤다. 어떻게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왜 안 되는지 이유를 찾기에 급급하다. 주어진 일만 튀지 않게 하는 것이 다치지 않는 방법이고 그렇게 자리를 유지하고 정년을 맞이하는 것이 목표인 시트 엘리트가 너무나 많다. 그런데 이 편안함을 거부하고 모두가 바라는 자리를 버리고 새로운 길을 가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바로 꿈과 목표다. 비즈 엘리트에게는 언제나 이뤄야할 새로운 목표가 있다. 자신이 가치있다고 여기는 일이라면 누구도 가지 않는 길이라 해도 망설이지 않는다. 그래서 자리에 연연할 수가 없다.〉(p57)

 

저자에게 비즈 엘리트는 미국발 금융위기의 파고를 가뿐히 넘겨줄 전략가이자 리더이며 실용에 밝은 실무자다. 필요한 리더의 성품과 자질은 시대마다 달랐다. 상승의 시기엔 보수하고 부를 늘리는 리더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반면 위기의 시대엔 강한 리더십과 바위도 뚫을 만한 자신감을 갖추고 추종자들이 목표를 향해 돌진하도록 끊임없이 추동하는 리더가 적격이다. 그렇다고 저자가 과거처럼 카리스마에 의존하는 리더십 유형을 재생산한다고 생각하면 오해. 저자는 비즈 엘리트를 이렇게 보았다.

 

첫째, 비즈 엘리트는 자리가 아니라 가치에 도전한다. 둘째, 비즈 엘리트는 어떤 상황에서도 가치를 발견한다. 셋째, 비즈 엘리트는 스스로 질문하며 상상력을 실현한다. 넷째, 비즈 엘리트는 실패의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리더십 스타일로서 저자의 비즈 엘리트는 실무능력을 갖춘 이론가에 가깝다. 견고한 이론을 실무에 활용하고 나타난 결과를 피드백 하여 새로운 이론을 개발하고 그것을 다시 실무에 적용하는 등의 자가 발전이 내부로부터 쉼 없이 이뤄지는 공장을 연상해도 좋다. 그러나 그 공장은 파업이나 원재료의 수급 차질 등으로 빚어지는 난제에 곤란을 맛보거나 농락당하지 않는다.

 

우리 사회엔 조직에서 튄다는 이유로 천대를 받거나 그곳에서 밀려난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밀려난 사람들이란 의미에서 주류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비즈 엘리트는 다르다. 그들은 스스로 조직에서 나온 사람들이다. 조직이 오히려 자신들의 창발성과 사업성을 방해한다고 믿는 그들은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 어느 때든 나올 준비가 된 사람들. 그들은 퇴근해서 집에 돌아와 웃옷을 훌쩍 벗듯 그렇게 조직이라는 옷을 과감히 벗은 사람들이다.

 

창의와 기술, 판단력을 두루 갖춘 비즈 엘리트의 등장은 이제 우리 사회 또한 새로운 물결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의 절박함을 갖고 있다는 다른 표현일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과연 그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느냐 하면 아직 그렇지 않다는 데 동의할 사람이 많을 것이다. 당분간 그들은 튀는 사람으로 취급받을 것이다. 그들의 활동공간은 사회의 수용 여부에 따라 확대와 축소를 거듭할 전망이다. 그들이 이 시대를 이끌어가기엔 여전히 세력이 약한 데 그 이유가 있기도 하지만 저자도 언급한 바와 같이 빅뱅과도 같은 변화가 와야 가능하다는 한계가 분명히 있다.

 

그렇다고 비관적으로만 생각할 일도 아니다. 빅뱅의 씨앗이 이미 뿌려졌다고 보기 때문이다. 우린 그 단초를 지난 1999년∼2000에 불어닥친 IT 광풍에서 보았다. 비록 그 실험은 실패했지만 그 실험에서 살아남은 벤처기업과 벤처기업가정신이 차세대를 이어가고 있다는 믿음은 확고하다.

 

책은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웹 2.0 경제의 적들〉은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 상황에서 시트 엘리트의 필연적인 쇠락을 보여준다. 2장, 〈비즈 엘리트의 탄생〉은 창조적 소수자의 탄생 배경과 역할을 중심으로 역동적인 비즈 엘리트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3장, 〈컬쳐 키워드를 비즈니스 코드로 변환하라!〉는 상상력과 개인화의 창조적 융합을 문화적 상생의 개념으로 풀어내며 그 가능성을 모색한다.

 

4장, 〈비즈니스의 탄생을 가로막는 앙시앵레짐〉은 예를 들면 성장의 발목을 잡는 거대기업과 공기업 등의 비효율과 경직적인 조직 구조, 경쟁력을 상실한 대학교육과 대학진학 일변도의 교육현실 등을 파헤치고 그것들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5장, 〈Rule vs Rule - 실리콘밸리의 역동성은 어떻게 지속되는가!〉과 6장, 〈비즈 엘리트 시대의 마인드세트〉는 경쟁력의 원천으로서 동기부여의 가치를 돌아보고 비즈 엘리트의 활동 공간을 위한 판짜기와 기회를 전망한다.

 

끝으로 저자의 비즈 엘리트를 위한 로드맵을 소개한다. 위기는 기회와 함께 온다. 세계적인 유일무이를 추구하라. '스몰 윈'(자자는 '스몰 윈(Small Win)을 목표달성을 위한 성공요인을 세분화해 가장 적은 투자로 이룰 수 있는 것부터 단계적으로 이뤄나가는 것을 뜻한다고 썼다)을 축적하라. 식량 보급이 최우선이다. 멘토를 믿고 따라가는 것도 용기다. 실패도 계획하라. 성공을 통제하라.

 

k*****9 2009.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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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소수자 비즈 엘리트
"창조적 소수자 비즈 엘리트 " 내용보기
우리들의 삶의 방법들은 시대에 따라 변하여 왔다. 그 변화는 멈추지 않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예전과 달리 변화의 주기가 빨라진 지금 시대의 흐름을 먼저 읽는 힘이 매우 중요하게 요구되고 있다. 그리고 먼저 준비하는 사람만이 시대에서 낙오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나아가 다른 이보다 더 앞서가는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덧붙여 이 책 『비즈 엘리트의 시대가 온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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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삶의 방법들은 시대에 따라 변하여 왔다. 그 변화는 멈추지 않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예전과 달리 변화의 주기가 빨라진 지금 시대의 흐름을 먼저 읽는 힘이 매우 중요하게 요구되고 있다. 그리고 먼저 준비하는 사람만이 시대에서 낙오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나아가 다른 이보다 더 앞서가는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덧붙여 이 책 『비즈 엘리트의 시대가 온다』<오푸스.2008>의 저자(전하진)는 오늘날의 정치, 경제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정글과 같은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비즈니스 파워를 획득하는 자들이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해 저자는 앞으로의 비즈니스세계를 이끌 주체는 “비즈 엘리트(Biz Elite)”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비즈 엘리트는 현실에서의 안주가 목표인 시트 엘리트(Seat Elite)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지고 창조적으로 일하는 사람, 자아의 신화를 이루기 위해 도전과 모험을 주저하지 않는 이들을”(49P) 말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왜 비즈 엘리트가 앞으로 비즈니스의 방향이 되고, 이것이 비즈니스에서 어떠한 영향력을 가지고 우리 삶을 지배하게 될 것인지를 매우 설득력 있게 말하고 있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있는 이 책은 1장에서는 현재 우리의 모습을 진단하고, 우리의 비즈 엘리트의 길을 방해하는 개인과 사회의 모습 안에 있는 “경제의 적들”을 살펴본다. 2장에서는 이에 새로운 대안이자 우리가 새롭게 추구해야하는 창조적 소수자인 “비즈 엘리트의 탄생의 배경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3장부터 6장까지는 비즈 엘리트가 되는 방법. 그리고 나아가야하는 방향을 살펴보며, 이것들이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 냈는지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비즈니스의 정글에서 시대의 도전에 응전하는 창조적 소수자인 비즈 엘리트의 탄생과 모험을 다양한 실제의 예를 통해 살펴보고 있다. 더 넓고 큰 비즈니스의 장을 위해 아직도 비즈 엘리트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걸어가고 있다. 그들의 모험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발자취는 깨달음과 더불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 넣기에 충분하다.


사실 우리들은 시트 엘리트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다. 하루빨리 그곳의 안정적인 울타리 안에 들어가기 원하고 있다. 우리 눈은 울타리 안으로 향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시트 엘리트에 대한 향수를 과감히 버리고 비즈 엘리트의 길을 선택해야한다고 말한다. 나는 시트 엘리트의 삶을 살고 있다. 나는 익숙함에서 오는 안정감, 편안함을 버리고 모험과 고통이 따르는 어쩌면 실패할지도 모르는 비즈 엘리트의 삶속으로 과연 뛰어들 용기가 있는가?


이 책은 오늘날 비즈니스 세계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마인드는 무엇이고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 어느 곳인가를 말하고 있다. 책을 통해 깨달음을 던져주는 것은 물론 내 자신의 미래의 꿈, 앞으로의 삶의 자세를 다시 고민해 보게 한다. 특히 비즈엘리트의 삶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은 용기를 주었다.

g*******n 2008.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즈엘리트의 시대가 온다.
"비즈엘리트의 시대가 온다."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실패는 창조의 과정이요 진화의 거름이다. 세상 어느것도 샐패를 거치치 않고 이루어진 창조는 없다.(본문 152페이지) *현재 29살의 젊은이가 세계 게임계의 제왕을 꿈 꾸는 _ 파프리카랩 (www.papricalab.com) 김동신 대표.   *현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면서 제 2의 페이스북의 성공을 꿈꾸는 당찬 십대 _ 스팟엔진(spotengine) 오규석 대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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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실패는 창조의 과정이요 진화의 거름이다.
세상 어느것도 샐패를 거치치 않고 이루어진 창조는 없다.(본문 152페이지)

*현재 29살의 젊은이가 세계 게임계의 제왕을 꿈 꾸는 _ 파프리카랩 (www.papricalab.com) 김동신 대표.

 

*현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면서 제 2의 페이스북의 성공을 꿈꾸는 당찬 십대 _ 스팟엔진(spotengine) 오규석 대표.

 

*세상이 따라오지 못할 기술을 확보하기 전에는 시장에 물건을 내놓지 않겠다며 관리직원이나 홈페이지도 없이 미국과 한국의 지인들의

  도움으로 기술개발에만 전념하면서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스테레오 디스플레이 (stereo Display)회사 : 출원한

  특허 270여 개, 등록만 60여 개...

 

앞에서 열거한 내용들은 이 책 <비즈엘리트의 시대가 온다>의 저자(전하진)가 대한민국 100년을 먹여살릴 창조적 소수자들을 예로 든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도 변하고 있다.

능력이나 창의성에는 관시하면서 자기의 자리에만 안주하고, 무사안일주의의 사고에 빠져있는 시트엘리트(Seat-Elite)시대는 가고,

대한민국 100년을 먹여 살릴 창조적 소수자인 비즈엘리트(Biz-Elite)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모든 조직에는 주변의 질서에 굴하지 않고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천하는 소수의 창조적 혁신가들이 있다.

큰 조직에 몸담고 있지도 않고 주어진 파워도 없지만, 자신의 영역을 구축해 나가며 부와 명예가 따르는 새로운 엘리트가 되는 사람들.

이들은 남에게 의지하기보다는 스스로 삶을 개척하길 바랐던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다.

즉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지고 창조적으로 일하는 사람, 자아의 신화를 이루기위해 도전과 모험을 주저하지 않는 이들이 바로 비즈엘리트(Biz Elite)인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전하진 님은 이 책<비즈 엘리트의 시대가 온다>에서 한국에서 비즈 엘리트들이 많이 나오기 위해서는 서로간의 신뢰가

형성되는 사회가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비즈엘리트(Biz Elite)에 대해서 6장에  걸쳐 설명한다.

 

이 책 1장 에서는  과거의 한국사회를 비판하면서 그 대안으로 비즈엘리트를 정의하고 덧붙여 비즈엘리트의 탄생비화를 소개한다.

2장 부터서는  문화 키워드를 비즈니스 코드로 변환해야만 하는이유를 설명하면서.. 비즈니스의 탄생을 가로막는 앙시앵레짐에 대해 비판 분석하고.. 마지막엔 비즈 엘리트들이 갖춰야 할 마인드세트를 강조하면서 이 책을 끝맺는다.

 

1998년 외환위기가 지나고 10년... 현재 대한민국의 현 주소를  보자면 우리나라의 경제는 과거로 되돌아가는 형국이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비우량 주택담보대출)의 영향이 컸다고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너무나도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보면서 실망감을 갖출 수 없다. 주식은 널뛰기 장에 펀드는 반 토막 난지 이미 오래고, 기름값의 고공행진은 잠지 멈췄지만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처럼 보이고, 환율을 잡기 위해 그 많은 돈을 쏟아 부었지만 '밑 빠진 독의 물 붓기'였고, 고용불안,금융불안은 여전히 시한폭탄처럼 남아 있는 대한민국...... 이 모든 게 이 책에서 말한 것처럼 자리에만 연연하면서 자기의 사리사욕만을 챙겼고, 지금도 챙기고 있고, 미래에도 챙기려 하고 있는 시트엘리트들이 저지른 잘못이 아닐까?

 

역사는 자리에만 연연하면서 자기의 사리사욕만 챙기는 시트엘리트가 아니라 자신의 꿈과 가치를 향해 열정적으로 살아온 비즈엘리트가 만들어 온 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시대의 흐름을 비즈엘리트가 주도하고 이끌어 왔지만 인정과 대접은 시트엘리트들이 받아 온 거란 사실이다. 한 마디로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장사꾼이 버는 격" 아니겠는가?

 

이제 대한민국도 변해야 한다.

시트 엘리트들은 가고, 이 시대의 창조적 소수자인 비즈 엘리트들의 시대가 와야 한다.

그래서 그들이 존경과 찬사를 받고 환대받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야 할 것이다.

사회곳곳에 숨어 있는 시트 엘리트들이 → 비즈 엘리트들로 변화되어 갈 때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는 새로운 세상으로 전진할 것이다.

 

이 책<비즈엘리트의 시대가 온다>의 제목처럼 빠른 시간 내에 대한민국에서 비즈엘리트들의 무한한 탄생을 기대해 본다.

YES마니아 : 로얄 n*******o 2008.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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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엘리트들이 한국을 망가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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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엘리트VS비즈엘리트라는 대립구도가 아주 설득력있게 다가온 책이다.   오로지 안정된 자리만을 찾아 시트엘리트가 되기를 강요하는 한국사회의 풍토가 바뀌지 않는한   경제의 회생은 물론 사회의 품격이나 가치의 회복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본다.   시트엘리트들이 한국을 어떻게 망치고 있는지는 MB정권을 보면 된다. 10년전 환율 정책으로 물   가를 폭등시키고 환투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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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엘리트VS비즈엘리트라는 대립구도가 아주 설득력있게 다가온 책이다.

 

오로지 안정된 자리만을 찾아 시트엘리트가 되기를 강요하는 한국사회의 풍토가 바뀌지 않는한

 

경제의 회생은 물론 사회의 품격이나 가치의 회복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본다.

 

시트엘리트들이 한국을 어떻게 망치고 있는지는 MB정권을 보면 된다. 10년전 환율 정책으로 물

 

가를 폭등시키고 환투기세력에게 놀아나는 정책적 무능. 쏟아져나오는 부양책들도 하나같이 옛

 

날 방식그대로 눈먼 세금 퍼주기 밖에는 없는 이 황당한 경제가 21세기 한국경제의 수준이다.

 

더 황당한 건 이렇게 당하면서도 우리 모두가 시트엘리트 되기를 열망한다는 사실이다. 이건 한

 

국이 미래를 계획하기엔 너무 불투명하고 위험한 사회라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아까운

 

청춘들이 타성에 빠져드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그래도 정말 다행스러운건 저자의 말대로 시트엘리트를 거부하고 새로운 가치를 찾아 끊임없이

 

도전과 모험을 획책하는 비즈엘리트들이 이 땅에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는 이런 비즈엘

 

리트들의 모험이 잘 소개되어 있을뿐 아니라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세계속에서 비즈엘리트들이

 

가져야할 키워드와 성공 로드맵까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특히 실리콘밸리의 경제생태계를 설명하는 부분은 인상깊었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시작된 지금

 

의 경제위기 속에서도 미국이 앞으로도 강력한 산업적 무기로 세계를 제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가 이해된다. 저자의 주장대로 한국 경제도 100년을 먹여살릴 새로운 비즈니스를 탄생시키기 위

 

해 승자만이 독식하는 황폐한 룰이 아니라 실패가 관리되고 낮선 시도가 존중되는 새로운 룰이

 

만들어지길 바랄뿐이다. 

 

 

 

 

 

 

j*****9 2008.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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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라본 한국경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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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위기 폭풍속에서 한국경제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에 대한 현장중심의 발언이 설득력있게 느껴집니다. 대한민국을 먹여살릴 새로운 비즈니스는 무엇으로 어떻게 탄생되어야 하는가에서 출발한 저자의 고민과 한국사회의 약점을 분석하는 시선도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시트엘리트가 아니면 살아남지 못하게 된 척박한 풍토가 바뀌지 않는 한 피라미드 구조의 약육강식 논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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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위기 폭풍속에서 한국경제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에 대한 현장중심의 발언이 설득력있게 느껴집니다. 대한민국을 먹여살릴 새로운 비즈니스는 무엇으로 어떻게 탄생되어야 하는가에서 출발한 저자의 고민과 한국사회의 약점을 분석하는 시선도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시트엘리트가 아니면 살아남지 못하게 된 척박한 풍토가 바뀌지 않는 한 피라미드 구조의 약육강식 논리만 살아남은 한국경제의 미래는 없을것 같다는 주장에 동의합니다.

저자의 주장이 또 설득력 있는 것은 대한민국 100년을 먹여살릴 비즈니스가 어떻게 탄생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과거 실패만 반복해온 정부의 퍼주기식 부양론(지금도 반복되고 있는)과 묻지마식 창업을 비판하면서 실리콘밸리의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면서 실패를 관리하는 새로운 룰의 필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재미있는 건 책 곳곳에 소개되어 있는 비즈엘리트들의 구체적 사례들인데 저는 명함을 가지고 세계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마음커뮤니케이션이라는 회사가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이런 창조적 스몰자이언츠들이 여기저기서 스몰윈을 거두는 경제 생태계가 조성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에도 깊이 동감하게 되었습니다.

14%만이 안정적인 자리를 차지하는 한국의 현실이 뼈아프기도하고

취업을 못하거나 직장에서 밀려나거나 퇴직후에 결국 선택할 수 있는 길이라고는 카페, 식당 창업이 대부분이고 열에 아홉은 쪽박을 차는 예정된 실패가 난무하는 우리나라의 현실로 봤을때 저자가 말하는 새로운 룰이 빨리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되었습니다.

위기를 다룬 수많은 경제서들을 읽고 한국경제의 구체적 대안은 뭘까 고민한 분들이시라면 정독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c*****p 2008.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