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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서 부터.. 이런류의 이야기를 너무 좋아하는 나로서는..1,2편과는 다른 영화의 내용이 너무 실망스럽다..
첫부분은 마음에 들었다. 1편에서와 같은 설명적인 부분이었지만, 눈에 거슬리지도 않았을 뿐더러, 가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것이 다였다.
잔재미는 있지만, 왠지 화면은 스펙터클한데 양자경의 사랑 이야기는 절절하게 느껴지지도 않고, 영화 내내 끊기는 느낌만 있을 뿐이었다.
1,2편에서와 같은 맥락이고, 전개 방식도 똑같고, 너무 구태의연하고 아니했다. 대 실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