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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내용보기
정말 대단한 작품이다. 한동안 이만화에 홀려 정신을 못차린적도 있을정도로 강한 중독성을 지닌것 같다. 다만 처음보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다소 썰렁한 면을 지녔다고 말할 수 있겠다. 하지만 회를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이 만화에 빠져든다. 분명 배꼽잡고 웃는 코믹이야기는 아니다. 그리고 흔한 로맨스같은 순정도 아니다. 긴장감넘치는 액션물도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철학
""아!"" 내용보기
정말 대단한 작품이다. 한동안 이만화에 홀려 정신을 못차린적도 있을정도로 강한 중독성을 지닌것 같다. 다만 처음보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다소 썰렁한 면을 지녔다고 말할 수 있겠다. 하지만 회를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이 만화에 빠져든다. 분명 배꼽잡고 웃는 코믹이야기는 아니다. 그리고 흔한 로맨스같은 순정도 아니다. 긴장감넘치는 액션물도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철학 정도라고 할까? 만화가 철학이라니... 의아해 할지도 모르겠지만 사실이다. 뭔가 철학적이고 추상적이며 보이지 않는 무엇이 아즈망가에는 담겨있다. 그리고 철학적인 유머도 함께... 뭔가 멍청한듯 보이면서도 조용한 이만화가 어떤점에서 그런 인기를 얻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그저 나도 아무말없이 빠져들 뿐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배경음악과 영상이 딱 맞아 떨어져 두배의 감동이 함께한다. 4컷만화이지만 꼭 추천해주고픈 만화이다.
s****0 2003.08.30.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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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를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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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를 알고 계십니까? 통신 문단을 통해 한창 사람들의 배꼽을 잡게 했던 엽기적인 그녀를 기억하십니까? 상식을 벗어난 애인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이 연재물은 대중적인 인기에 힘입어 책으로 출간, 영화로 제작되기까지 한다. 그리고 이후 사람들에게는 엽기적이란 단어가 서서히 번져나가기 시작한다. 이제는 문화 코드의 하나로 자리잡게 된, 그리하여 일탈적인 의미
"엽기적인 그녀를 알고 계십니까?" 내용보기
엽기적인 그녀를 알고 계십니까? 통신 문단을 통해 한창 사람들의 배꼽을 잡게 했던 엽기적인 그녀를 기억하십니까? 상식을 벗어난 애인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이 연재물은 대중적인 인기에 힘입어 책으로 출간, 영화로 제작되기까지 한다. 그리고 이후 사람들에게는 엽기적이란 단어가 서서히 번져나가기 시작한다. 이제는 문화 코드의 하나로 자리잡게 된, 그리하여 일탈적인 의미를 가진 엽기라는 말이 이제는 틀에 박힌 전형적인 언어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 때문이었을까? 오히려 엽기적이지 않은 것들이 이제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게 되었다. 아즈망가 대왕. 당신은 이것이 엽기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그들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들은 분명 현실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똑같이 학교를 가고, 시험을 치르고, 문화제와 체육 대회와 같은 행사가 있는. 비록 국내의 교육 환경과는 다른 모습이지만 일본 학생들에게 있어선 일상적인 연례행사들일 것이다. 그런 일상적인 소재 안에 이루어지는 이 만화의 전개도 강렬하다기보다 오히려 담담하다고 여겨진다. 엽기적이지 않기에 오히려 튀는 만화, 그게 바로 이 만화가 아닌가 싶다. 이것은 마니아를 위한 만화인가? 이 만화 안에 담겨진 코믹 요소들은 대중적이기 보다 특정 계층을 위한 거라고 생각된다. 이상하지 않은가? 소재는 일상적인데 왜 특정 계층을 위하는 거란 말인가? 써놓고도 어쩐지 앞뒤가 안맞는 듯한 느낌이다. 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자. 일반적으로 우리가 쉽게 접하는 네 컷 만화는 단 네 컷만으로 이야기의 마무리가 지어진다. 그리고 가장 접하기 쉬운 것이 바로 시사만화. 때문인지 우리는 사 컷 만화라고 하면 뭔가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의미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대상에 대한 비웃음, 그것 또한 대중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쉬운 관점이 사 컷 만화가 가진 일반적인 형태란 거다. 헌데 이 만화는 어째 모두를 웃길 생각은 없는 듯하다. 그들은 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던지지도, 혹은 특정 세대를 향한 의식을 가지지도 않는다. 그저 최대한으로 부풀어 나온 일상의 이야기들을 흘려보낼 뿐. 이도 저도 아닌, 웃을 사람은 웃고, 아닌 사람은 그냥 덮으라는 듯 하다. 게다가 이야기가 길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그것은 이 이야기들이 단지 네 컷의 종결로만 끝내지 않고, 다음 이야기에서, 그 다음으로 연작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간혹 사 컷이 아닌 만화가 섞여 나오기도 하는데, 어쩐지 사 컷이라고 보기엔 애매한 기분이 든다. 단지 종이 위에 칸만 여덟 개를 만들어 두었을 뿐, 그 칸 속에서 이야기는 계속 되고 있는 것 같다. 어쩐지 독특한, 그래서 웃길 사람만 웃기고 나머지는 내버려두는 만화. 그게 아즈망가 대왕의 정체가 아닐까? 아즈망가 대왕은 또 뭐란 말인가? 제목부터가 독특한 이 만화는 한 번쯤 이 제목이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 고개를 내젓게 만든다. 작가 이름인 아즈마와 만화의 망가, 거기에 연재하고 있는 잡지 제목인 대왕. 이러고나면 다시 한 번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든다. 그래서? 이렇게 합치면 또 무슨 의미가 있는 건가, 하고 말이다. 게다가 만화의 제목과 내용은 별반 의미가 없어 보인다. 만화는 학원물, 제목은 어째 도통 알 수 없는 의미불명의 단어. 그러면 그냥 넘겨버리면 되지 않은가? 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제목은 그 만화를 상징하는 어떤 코드를 가지고 있다. 독자들은 제목을 보고 이 만화를 떠올리게 되고, 또 제목을 보고 이 만화를 선택하게 될 테니까 말이다. 첫인상이 괜히 중요하겠는가. 때문에 이런 식으로 괜한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이다. 그럼 제목의 의미를 찾기 위해 내용으로 들어가 보자. 아즈망가 대왕은 이야기를 진행할수록 캐릭터의 특징이 더욱 또렷해지는 작품이다. 또한 어느 한 사람에게 치중하지 않고 골고루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야말로 애매모호. 하지만 그 와중에도 분명 주요 캐릭터들은 있다. 일단 선생님. 외모는 청순가련 지성파, 하지만 하는 행동은 그야말로 단순무식. 또 다른 선생님 하나, 외모는 활달한 운동파, 그러나 성격은 오히려 온유한 편. 학생을 보자. 똑똑하지만 순진해서 놀리기 좋은 치요. 외모와는 다르게 여린 감성의 소유자인 사카키. 착한 사람에게 동물이 따른다는데 어째 이쪽은 동물들이 매번 도망다닌다. 그리고 아방한 행동과는 다르게 뛰어난(?) 말재간 능력을 지닌 카스가. 어쩐지 나열하는 중에도 뭔가 정신이 벙해진다. 뭔가 하나씩 뒤섞여진 느낌이다. 똑똑한 선생님이 오히려 차분해야 하는 게 아닌가? 똑똑하면 오히려 딱 부러지는 게 아냐? 애정을 주는 사람인데 왜 고양이들은 도망 다니는 거야? 뭔가 작은 비틀려짐이 보인다. 그리고 이것이 아즈망가에서 개그를 만들어내는 요소가 아닐까. 예를 들어 변태 선생님도 세상에 있지만, 그걸 드러내놓고 말하기에 이것이 웃기는 게 아닐까? 이렇게 똑똑한데도 순진하게 속고 사는 치요가 귀엽다는 게 아닐까?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선생님의 모습과 상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버리는 것이 이상한 걸까? 이건 분명 일상적인 이야기고, 있을 법한 캐릭터들임에도 불구하고 작게 작게 드러나는 비틀림들이 뭔가 정신을 산만하게 만드는 동시에 피식 하고 웃음을 터트리게 만든다. 그리고 이게 아즈망가 대왕이 가지는 의미가 아닌가 싶다. 일반적인 상상에 무언가 의미를 만들어 버린다. 그냥 지나갈 이야기들을 한 번 더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다. 그게 뭔가 하나씩 이어다가 '관계'를 만들어버린 아즈망가 대왕의 정체라고 생각한다.
s*****w 2004.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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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졸업하는 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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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부터 시작해서 3학년까지의 생활을 그린 이야기. 드디어 3학년이 되었다. 치요는 치요대로 귀엽다. 토모는 토모대로 용감(?)하다. 나머지 인원들도 모두 잘 지내는 것 같다. 수학여행도 갔다 왔다. 거기서 만난 인연도 새롭게 시작할 것이다. 그 후의 이야기는 어떨까? 대학이야기는 아무래도 뿔뿔이 흩어진 그들 나름의 생활이겠지. 대학은 모두 합격했다는 해피엔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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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부터 시작해서 3학년까지의 생활을 그린 이야기. 드디어 3학년이 되었다. 치요는 치요대로 귀엽다. 토모는 토모대로 용감(?)하다. 나머지 인원들도 모두 잘 지내는 것 같다. 수학여행도 갔다 왔다. 거기서 만난 인연도 새롭게 시작할 것이다. 그 후의 이야기는 어떨까? 대학이야기는 아무래도 뿔뿔이 흩어진 그들 나름의 생활이겠지. 대학은 모두 합격했다는 해피엔딩으로 끝이 났다. 졸업도 무사히 끝났다. 모두 해피엔딩. 인생 뭐 있나 싶기도 하다. 토모를 보면 그런 생각이 난다. 토모뿐만이 아니라 유카리 선생을 봐도 그렇다.

재미있는 사람들이다.

재미있는 삶은 재미있는 삶을 계속 불러들이는 것 같다.


예전에 아즈망가 대왕을 애니메이션으로 본 적 있었다. 짧은 에피소드들이 계속 나왔다. 줄줄이 소시지처럼 줄줄이 나왔다. 그래서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난다. 일본어 공부를 핑계 삼아 본 것이다. 확실히 일본어 공부했다. 쓸데없이 본 것은 절대로 아니다. 하지만 일본에 여행을 가서 한 마디도 입을 열어보지 못했다. 그 때 든 생각은 만화와 현실은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도 일본어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지만 역시나 일본현지에 가야 제대로 된 일본어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래도 한국 내에서는 한국말만 사용하게 되는 것 같다.

나중에 꼭 일본 가서 일본어 써 먹어야겠다.  아! 아즈망가 대왕에 대한 이야기에서 외국어 공부에 대한 이야기로 샜다.


아무래도 4번째 이야기에서는 고3 수험생 이다보니 그에 대한 에피소드가 많다. 치요네 별장 가서 공부하기 등등. - 여기서 한 가지 알 수 있는 건 치요네는 부자라는 사실이다.

비록 공부인지 아닌지 약간은 의심스러운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선생도 같이 따라가서 놀았다. 선생님이 더 노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는 것이 엿보였다.


또 한 가지는 토모가 대학에 합격했다는 사실이다. 놀라운 일이긴 하다. 하지만 토모도 머리가 나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사건이었다. 여기서 치요의 합격기도가 힘을 발휘된 것이 아닐까 싶다. 제일 나중에 합격한 요미까지 치요의 합격기원이 약발을 발휘하였다는 점은 재미있었다. 다들 합격하고는 또 여행을 갔다. 이들의 마지막 여행일지 아니면 나중에 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학창시절 마지막 여행은 맞는 것 같다. 다시 오지 못할 학창시절의 마지막 여행.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이야기라는 사실이 말이다.



p********p 201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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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심심한 저녁+등등 삶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만화:)
"나른한 오후+심심한 저녁+등등 삶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만화:)" 내용보기
작가 아즈마 키요히코가 남자였다니 :-) 더 신기합니다 . <아즈망가 대왕>은 나른한 오후, 또는 심심한 저녁, 등등 삶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만화라고 할수 있어요 . 집에 두면... 표지만 보고 있어도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엄마도 가끔 들여다 보면 재밌어하고, 무엇보다 내가 가끔 낄-낄- 하면서 볼수있는 만화책입니다 . 비오는 날 , 구름낀 날 조용한 BGM을 틀어두고...아즈망
"나른한 오후+심심한 저녁+등등 삶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만화:)" 내용보기

작가 아즈마 키요히코가 남자였다니 :-) 더 신기합니다 .

<아즈망가 대왕>은

나른한 오후, 또는 심심한 저녁, 등등 삶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만화라고 할수 있어요 .

집에 두면... 표지만 보고 있어도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엄마도 가끔 들여다 보면 재밌어하고, 무엇보다 내가 가끔 낄-낄- 하면서 볼수있는 만화책입니다 .

비오는 날 , 구름낀 날 조용한 BGM을 틀어두고...아즈망가 대왕을 읽으면...

:-) 정말 삶의 질이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친구에게 선물로 줘도 괜찮을 만화.

정말 다음엔 친구에게 이런 선물을 줘도 좋을 것 같아요.

 

r********4 2010.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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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즘이 녹아있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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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다~! 잠깐 잠깐 스쳐서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엽기적인 내용일 것 같아서 안 봤었는데 직접 읽어보니 정말로 인간적인 이야기였다.^^ 이만큼 인간적일 수 있는 이야기가 드물다고 생각될만큼 말이다.^^ 소녀들이 펼쳐가는 이야기 속에서 정말 많이 웃기도 했지만, 가슴이 따뜻해져서 몇번이나 훈훈해했던 그런 작품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추천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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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다~! 잠깐 잠깐 스쳐서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엽기적인 내용일 것 같아서 안 봤었는데 직접 읽어보니 정말로 인간적인 이야기였다.^^ 이만큼 인간적일 수 있는 이야기가 드물다고 생각될만큼 말이다.^^ 소녀들이 펼쳐가는 이야기 속에서 정말 많이 웃기도 했지만, 가슴이 따뜻해져서 몇번이나 훈훈해했던 그런 작품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추천하겠지만, 정말 코믹하다!! ^^ 혼자서 미친듯이 웃으며 본 작품~~ 그래서 즐거웠던 작품이다.^^ 인간미가 아직은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은 사람, 그리고 제대로 웃고 싶은 사람. 또한 귀여운 것 좋아하는 사람에게 정말 강력추천이다.^^
p*******h 2005.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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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결국에는 폭소를 터뜨리게 한다.
"웃다가 결국에는 폭소를 터뜨리게 한다." 내용보기
아즈망가 대왕은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보게 된 만화였다. 우연히 앞의 에피소드 몇 편을 보게 되었는데 처음엔 하품이 나와서 포기하고 나왔는데 조카가 나중에 재미있다고 해서 다시 보았다. 하하하. 시작은 역시 지루하다가 몇 분도 안되어 웃기다가 그 짧은 에피소드 한 편이 끝났을 때 자연스럽게 다음 편 에피소드를 찾고 있었다. 아즈망가 대왕이란 제목을 보았을 때 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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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망가 대왕은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보게 된 만화였다. 우연히 앞의 에피소드 몇 편을 보게 되었는데 처음엔 하품이 나와서 포기하고 나왔는데 조카가 나중에 재미있다고 해서 다시 보았다. 하하하. 시작은 역시 지루하다가 몇 분도 안되어 웃기다가 그 짧은 에피소드 한 편이 끝났을 때 자연스럽게 다음 편 에피소드를 찾고 있었다. 아즈망가 대왕이란 제목을 보았을 때 환타지 액션 만화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보니 엉뚱하기 그지 없는 네 컷짜리 여고생들의 학원만화였다. 제목은 그럼 무슨 뜻일까 궁금해하다가 문득, 작가의 이름 아즈마에서 아즈...만화(일본어로 만화가 망가니까...)에서 망가...그리고 대왕??!! 하하하! 재미있어서 다음 책 주문할 때 4권을 다 사 버렸다. 잘 만든 코믹만화는 여러번 보아도 질리지 않으니까. 결국 온가족이 돌려 읽고 시시때때로 거실에 방에 온 집안에 두고 심심하면 읽게 되었다. 네 컷 만화의 위력은 가히 폭탄만큼 거세다는 것을 처음 알게 해 준 만화였다.
d****a 2004.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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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5개 보다 더 주고 싶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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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멋진 만화책이 있다니... 한마디로 철학과 예술과 유머와 그리고... 그리고... 넘 많다. 다 못적을 정도이다. 투니버스에서 애니로 처음 봤을땐, 어라? 이 만화 되게 썰렁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회를 거듭날수록 점점 이해가 되더니 안보면 정말 부산댁(일명;오사카댁)이 되어 버리는 날 발견하게 되었다. 이럴순 없다~ 해서 구입하고 얼마나 웃었는지, 물론 기쁨의 웃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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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멋진 만화책이 있다니... 한마디로 철학과 예술과 유머와 그리고... 그리고... 넘 많다. 다 못적을 정도이다. 투니버스에서 애니로 처음 봤을땐, 어라? 이 만화 되게 썰렁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회를 거듭날수록 점점 이해가 되더니 안보면 정말 부산댁(일명;오사카댁)이 되어 버리는 날 발견하게 되었다. 이럴순 없다~ 해서 구입하고 얼마나 웃었는지, 물론 기쁨의 웃음과, 개그에 넘어가는 웃음 그 자체였다. 두고두고 꺼내보려고 나의 책장중에 VIP석에 떡하니 모셔놓은 책으로 시집갈때도 물론 가지고 갈 생각이다. 무조건 강추다 강추!! 누가 이 사람을 변태라 할수 있는가? "내가!!" 누가 이 사람을 맹하다고 했는가? "내가!!" 누가 이 사람을 귀여운 천재꼬마라고 했는가? "내가!!!!!!!!!" 암튼!! 너무 많다. 꼭 읽어보길 강추 또 강추 하는 만화다.
h*******6 2003.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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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망가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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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소장하고 있고,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만화라서 학교에 가져가기가 뭐해서 보여준 사람은 별로 없지만, 집에 온 사람마다 보여주는 그러한 책이다. 4컷 만화로써 기술적인 반전으로 사람들에게 재미를 준다. 한번 읽고 끝나버리는 다른 만화들과는 달리 이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더 읽고 싶어진다. 1권에서는 사람들을 등장시키고, 설명하는 그런 분위기인데,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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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소장하고 있고,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만화라서 학교에 가져가기가 뭐해서 보여준 사람은 별로 없지만, 집에 온 사람마다 보여주는 그러한 책이다. 4컷 만화로써 기술적인 반전으로 사람들에게 재미를 준다. 한번 읽고 끝나버리는 다른 만화들과는 달리 이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더 읽고 싶어진다. 1권에서는 사람들을 등장시키고, 설명하는 그런 분위기인데, 몇 안되는 케릭터들이더라도, 치밀한 구성으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책이다. 내가 책을 사오면 아버지가 빼앗아가서 본 책. 바로 이책이다. 누구에게나 권해보고 싶은 책이다. 일상생활 속에서의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w******f 2003.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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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마+망가=아즈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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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망가는 여고생만화의 결정판이다. 처음 이 만화를 봤을 때는 너무 웃겨서 배가 아플정도로 웃으며 바닥을 굴러다녔었다. 내용이 너무나 기발하고, 센스가 넘친다. 4컷만화로도 등장인물의 성격과 색을 이렇게 확실히 살려낼 수가 있다니. 복잡하고 말 많은 만화도 캐릭터가 살아있기가 쉽지 않은데, 간결한 대사. 4컷씩 끊어진 내용만으로도 이렇게 살아있는 캐릭터가 만들어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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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망가는 여고생만화의 결정판이다. 처음 이 만화를 봤을 때는 너무 웃겨서 배가 아플정도로 웃으며 바닥을 굴러다녔었다. 내용이 너무나 기발하고, 센스가 넘친다. 4컷만화로도 등장인물의 성격과 색을 이렇게 확실히 살려낼 수가 있다니. 복잡하고 말 많은 만화도 캐릭터가 살아있기가 쉽지 않은데, 간결한 대사. 4컷씩 끊어진 내용만으로도 이렇게 살아있는 캐릭터가 만들어지다니 작가의 역략이 대단하다. 아마 읽어본 사람이라면 아즈망가의 등장인물 중 한 사람 정도에겐 푹 빠지지 않을까? 4권으로 완결되는 것은 정말 아쉽다. 물론 1권의 참신함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즈망가의 유쾌함은 계속 이어진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소망이다.
g******b 2003.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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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라... 다음은 try! try! 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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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망가대왕이 완결되어버렸다. 더는 이 캐릭터들 (특히 오사카) 의 생활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 슬프게 다가온다. 마지막 4권에서는 뭐랄까 약간 일본색이 드러난 것 같다. 바다가 들린다에서도 봤었던 약간은 사치스러운 고3 수학여행, 그리고 동아시아 지역에서 뛰어난 천연 관광지로 꼽히는 오키나와 지방이 소재가 되어서 였는지... 뭐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 정말 읽는 순
"완결이라... 다음은 try! try! try!" 내용보기
아즈망가대왕이 완결되어버렸다. 더는 이 캐릭터들 (특히 오사카) 의 생활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 슬프게 다가온다. 마지막 4권에서는 뭐랄까 약간 일본색이 드러난 것 같다. 바다가 들린다에서도 봤었던 약간은 사치스러운 고3 수학여행, 그리고 동아시아 지역에서 뛰어난 천연 관광지로 꼽히는 오키나와 지방이 소재가 되어서 였는지... 뭐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 정말 읽는 순간순간마다 마음이 유쾌해지는 좋은 만화였다. 4권에서 드디어 사카키가 ... 고양이 , 그것도 천연기념물인 고양이와 아주 친해지게 되는 소망이 이루어져서 간만에 다시 빛났다. 오사카의 아빠 배게도 인상적이었고... 키요히코의 다음작을 기대해본다. 아즈망가 만세~

[인상깊은구절]
프라이팬 두들겨서 깨우는 거 해보고 싶다...아, 일어나 버렸네. 뭐... 닛? 실패야.
j***7 2003.0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