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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쓴다는 것은 자신과 많은 싸움끝에 이뤄지는 결실임에는 틀림없다고 느껴진다. 길지 않은 글이 그렇고, 논문이 그러한데, 하물며 마음을 담아내는 책을 쓰려면, 어련한 수준의 애정이 머물지 않으면 쉽지 않을 밖에는 없다.
그렇지만, 내 아이를 위한 글이라면, 어떻게 해 볼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책을 집게 되었다. 어쩌면, 어떤 주제에 대해서 내 아이에게 내가 아는 수준 이상으로 보여 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는 (논문 쓰듯이) 조사하고 전략을 세우란다. 맞는 말이다. 팔 전략도 세우고...
자...쓰기전에 그런 것도 생각해 보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비교적 읽기 쉽고, 가볍게 터치해서 좋은것 같다. 어차피 글쓰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이니까... 본 경기 들어가기 전에 마음속에 되뇌이며 시작할 정보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