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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쨍쨍한 날에도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에도 학교에 가면서 아이는 아빠가 보고싶다. 아빠가 보고싶어 잠도 안 올정도라고 하니 대체 아빠는 어디에 있길래? 그래서 아이는 자신을 아빠에게 보내기로 한다. 자신을 소포로 부치기 위해서 소포속으로 들어가고 소포 포장지에 알록달록 재미있는 그림을 그린다. 온갖 미술도구들이 나와서 정신없이 놓여있고 아이는 포장지에 그림 을 그리느라 정신이 없다. 과연 소포로 아빠에게 보내질수 있을까?
드디어 보라색 끈으로 리본을 메고 준비완료. 머리, 두 손, 두 발이 튀어나와 있는데 과연 갈수 있을까? 주소도 보이지 않고...그런데 우체국에 가려면 상자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어떻게? 상자속에 들어가면 캄캄할텐데도 아이는 조금 무섭지만 참을수 있단다. 왜냐고? 아빠를 꼭 만나고 싶으니까.
ㅎㅎ 드디어 상자속에 들어갔다. 상자에는 주소도 우표도 제대로 붙여진듯 하다. 그런데 우표도 만든 우표라네? 이것참. 과연 어떻게 될까? 그렇다면 소포는 어떻게 부치지? 친구에게 부탁했다고 한다. 우체국에 가져다 달라고. 그런데 그림을 보니 친구는 상자에 손만 대고 아이가 제 발로 걸어온거 같은데? 그리고 드디어 소포는 우편물을 담는 곳으로 들어갔다.
드디어 아빠를 만나러 가기 위해 아빠가 있는 동네로 분류가 되었다. 드뎌 항공우편서비스를 이용해 날아간다. 그리고 트럭으로 바꿔타기. 트럭이 아빠의 우편함속으로 커다란 상자를 훌쩍 집어넣을 것이고 아빠는 드디어 아이를 발견할거라고 아이는 생각한다. 이게 생각일까? 아니면 실제 상황? 드디어 아빠에게 배달되기 일보직전이다. 포장지를 푸르고 아이가 짠하고 나타난다.
그리고 아이는 시원하게 목욕도 해주고 맞난 저녁도 차려달라고 한다. 그리고 맛난 간식거리들까지. 아빠랑 있으면 뭐든 좋다는 듯하다. 밤이 되면 이불도 포근하게 덮어주고 재미있는 책도 읽어달라는데...그런데 아빠는 어디있지? 아이의 혼자 상상일까? 아이의 즐거운 상상 놀이같기도 하고... 아무튼 아이들마다 각자 다른 생각을 하며 볼듯 하다. 아빠를 매일 보는 아이라면 그냥 재미있어 할수도 있고, 아빠와 떨어져 사는 아이라면 아빠가 정말 정말 보고 싶어지겠지? 왠지 엄마에게 가는 길이라는 책도 나올것만 같은 그런 분위기다. 앤서니 브라운의 아빠 이야기, 엄마 이야기 등등 처럼. 역시나 심스태백의 그림의 유쾌하고 재미있다. 심스 태백 본인도 그런 성격일까?
http://blog.naver.com/maenisusumo/140159930797 앗~~심스태백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드뎌 작가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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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고 있어도 매일 저녁 늦게 들어오시는 아빠의 얼굴을 보고 자려고 하는 아이들과 일찍 재우려고하는 엄마가 늘 실갱이를 벌이잖아요 그리고 어떤 가정에서는 아이가 한달내내 새벽에 들어오는 아빠 얼굴을 보지 못해서 나중에는 아빠얼굴을 기억 못했다는 일화도 있었지요.ㅎㅎ 한창 바쁜 아빠에게 일찍 들어오라고 매일 이야기하고 있는 저도 참 창피하네요 이렇게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아빠도 있고 또 아이들도 있는데 말이에요 이 책을 읽으면 주인공 여자아이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얼마나 아빠가 보고싶었을까? 아빠가 왜 멀리 나가서 일을 하는지도잘 알지 못하는 나이일거 같은데 너무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자기 혼자 이런 저런 방법들을 참으로 많이 생각했구나 싶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자신의 결정을 따르기로 한거 같구요 그래도 발상이 참 기발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어쩌면 자기를 선물포장으로 하여 소포로 아빠가 일하는 곳으로 보낼 생각을 했는지 말이에요 그것도 참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아이들이니 이런 일도 있고 이런 생각도 할수 있는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그나마 행복한거라 여기네요 그래도 매일 아빠 얼굴을 마주 대하고 있잖아요 정말 실제로 이러한 가정이 있다고 보여지니 마음이 아파요 또 요즘엔 기러기 아빠들도 많다고 하잖아요 가족은 늘 함께 있어야 하는건데 말이죠 사회적으로 문제인거 같아요 이 책을 읽어보니 아빠를 보고 싶어하는 우리 아들이 자꾸 생각이 나요 매일 보면서 어쩌다 늦게 들어오면 보고 싶었노라고 전화를 얼마나 자주 해 대는지......ㅋㅋ 재미나게 읽었던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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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딸이 36개월을 지나가고 있는데 아주 유난하게 엄마만 좋아라 해서 걱정일 정도에요. 그래도 네살이 되면서는 많이 나아져서 아빠가 저 몰래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이렇게 물으면 "아빠"라고 대답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지 아빠는 좋아서 동네가 떠나가라 우리 윤정이는 아빠가 더 좋단다고 아주 신나하지요. 이제 막 아빠에게 애착이 생기기 시작한 우리 큰딸이 책 제목이나 내용에서 아마도 지금 지 마음속에 생기는 마음과 비슷한 감정을 느낀거 같아요. 참 신기하지요. 이 책은 어떤 책이야 라고 설명안해도 (하긴 설명한들 절대 못알아듣겠지만요^^) 듣고 느낌으로 어떤건지 아니 말이에요. 애들 아빠는 어디 출장을 간적도 없고 퇴근도 비교적 늘 일찍 하는 편인데도 멀리 떨어져 있는 아빠를 그리워하는 그 마음으로 어린이집에 데릴러 가면 "아빠는?"이라는 묻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특별한 기교없이도 아빠에 대한 사랑을 정말 남김없이 또 고스란히 내보인 책이에요. 오래도록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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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심스 태백의 아기놀이책>과 <심스 태백의 동물친구들>을 통해
심스태백의 작품세계에 흠뻑 빠져 있던 저와 윤후!! 칼데콧 상 2회 수상 작가라는 이름에 걸맞게 작가 ’심스 태백’은
역시나 기대 그 이상의 이야기를 그려 냈지요 심스 태백 특유의 선명하고 강렬한 색상의 그림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구요 그의 재미나고 유쾌한 그림 속에는 그 이면에 따뜻함이 묻어 있답니다
이야기의 큰 구조는 멀리 일하러 가신 아빠를 보고 싶어하는 아이가 아빠를 만나러 가는 길을 그려낸 것입니다 아빠에게 가기 위해 아이가 선택한 방법을 보고 있노라면 웃음이 나오지만..
아이가 어렵게 아빠를 만나 꼭 하고 싶은 일들을 들을때면..
그 소박한 생각에 마음 한편이 짠~해짐이 느껴지지요 요즘..이런저런 이유로..아빠를 자주 볼 수 없는 많은 아이들과 또 그 부모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따뜻함을 주는 책입니다*^^*
멀리 일하러 가신 아빠가 보고 싶어 잠도 안 오는 아이는 아이가 생각해낸 방법은..바로.. 자신을 ‘선물’처럼 포장해서 소포로 부치는 것!이죠^^ 우편함 속에서 자기를 발견한 아빠의 모습과 아빠와 함께 하고 싶었던 것들을 떠올리며 즐거워하는 아이!! 하지만 이것은 모두 아이의 상상!이랍니다^^ 아이는 아빠가 보내준 편지를 침대 머리맡에 붙여 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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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아빠 사이가 특별해서 가끔은 샘이 날때가 있어요. 다른 아빠들처럼 아침에 출근했다 퇴근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이 좀 달라서 그런지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더 각별하네요. 출근하는 아빠를 보면서 가지 말라고 울고 불고 하거나, 금방 아빠 보고 싶다고 말하는 딸에, 신랑은 몇시간 못 본 것을 마치 몇년 못 본 것처럼 서로를 대하는 것을 보면서 영화를 찍는다고 놀리곤 하죠. 그래서 가끔은 나도 내 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투정을 부리거든요.
'아빠에게 가는 길'은 심스 태백의 글로 재미있는 그림과 상상력으로 채워져 있어요. 멀리 떨어져 있는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자신이 우편물 속에 들어가서 배달되는 것으로 표현을 하죠. 포장지 속에 들어가 포장을 하고, 무서움도 참고 어두운 상자 속에 들어가는 아이의 상상력이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론 얼마나 아빠가 보고 싶으면 저럴까 싶어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그러면서 딸도 이런 마음으로 아빠를 생각하고, 그리워 하는구나 알게 되었죠.
아빠 본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보고 싶다고 전화 해달라고 하는 딸의 마음을 책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 또한 아이가 원하는 것은 좋은 선물, 맛있는 음식이 아니라 밤이 되면 이불을 덮어주고, 책을 읽어주는 아빠와의 소중한 한때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언제나 바쁘지만 잠깐이라도 아이들이랑 최선을 다해 놀아줄 수 있는 아빠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드네요. 엄마, 아빠가 함께 하는 육아야 말로 아이에게 가장 큰 선물이니까요.
이 책 속엔 추천 도서가 몇 권 소개되어 있어요. 물론 그림 속에 있지만요. 두권은 집에 있는 책인데 좋은 책들이예요. 다른 책들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그리고 우편물이 어떤 과정을 통해 우리 손에 도착할 수 있는지 살짝 엿볼 수 있는 계기도 되었어요. 상상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 책이면서도, 아빠의 보낸 편지를 머리맡에 붙여 놓고 아빠에게 가는 멋진 꿈을 아이의 마음 한없는 그리움과 사랑을 통해서 코 끝 찡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는 책이예요. 아빠들이 읽어주면서 아이의 그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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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아빠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잠이 들때는 엄마를 주로 찾지만, 낮에는 아빠가 있으면 아빠하고 잘 노는 편인 것 같아요. 요즘들어 아빠에게 말도 태워달라고 하고, 좋아하는 책을 보여달라고 가지고 가고 말이지요. 아빠가 피곤할때는 가끔 장난이 심해 혼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빠를 참 좋아하는 우리 아들입니다.
심스태백의 <아빠에게 가는 길>은 아빠랑 멀리 떨어져있는 여자아이의 아빠로 향한 예쁜 마음이 담겨진 그림책이랍니다.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서, 아빠에게 가기 위해 자신을 선물처럼 포장해서 소포로 보내는 즐거운 상상이 담겨 있어요. 포장지에 알록달록 그림도 그리고, 커다란 상자에 들어가서 친구에게 우편창구에서 자신을 소포로 붙여줄 것을 부탁한다고 하니.....참 재미있는 발상의 이야기더라구요.
사실 이런 생각 참 많이 했던 기억이 나요. 멀리 떨어져서 혼자 지낼때 자신을 소포로 보낼 수 없을까 하는 그런 상상을 말이지요.
우리 아이도 2살되던때였던가 아이아빠와 주말 부부로 떨어져 지낸 기억이 있답니다. 주말에는 꼭 돌아오는 아빠였지만, 주중에 아빠가 없으니 아빠를 많이 찾더라구요. 몇개월만의 일이었지만 그래서 그런지 아빠가 오는 날에는 아빠랑 꼭 붙어있으려고 했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의 기억을 하면서 이 책을 함께 읽어주니 참 재미있어합니다. 우체국 아저씨의 방문을 제일 즐거워하는 아이인지라, 우체국에서 소포를 보낼 수 있다는 사실과, 우표를 붙여서 보내는 것, 그리고 비행기로 소포를 부치면 멀리 있는 사람에게도 우편물이 도착한다는 사실도 함께 책을 보며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지금은 우표를 붙여서 편지를 보내는 일이 거의 사라져가고 있지만, 아이가 조금 더 커서 편지를 쓸 수 있을 정도의 나이가 되면, 가끔은 늘 가까이에 있는 가족이지만, 편지를 써 보라고 하고 싶어요. 아주아주 가까이에 있어서 때로는 고마움을 잊고 사는 사랑하는 가족에게 말이지요.
아빠랑 필치못할 사정에 의하여 떨어져지내는 아이들에게는 물론, 아빠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한권의 책이 될 것 같아요. |
![]() 유명한 심스 태백의 <아빠에게 가는길> 아빠가 보고 싶어 잠도 안 오는 아이는 혼자서 아빠를 만나러 가기로 해요. 그런데 그 방법이 예사롭지 않지요. 혼자 여행하는 걸 어른들에게 들키지 않고도 안전하게 아빠에게 도착할 방법은 바로 자신을 ‘선물’처럼 포장해서 소포로 부치는 것! 포장지에는 예쁜 그림을 그리는 것도 잊지 않아요. 또 캄캄한 박스 안이 조금 겁나는 것도 참아내고, 오랫동안 비행기를 타는 것도 참아내기로 해요. 우편함 속에서 자기를 발견하면 아빠가 얼마나 놀랄까 생각해 보고, 아빠와 함께 하고 싶었던 것들을 떠올리며 즐거워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아이의 상상! 아이는 아빠가 보내준 편지를 침대 머리맡에 붙여 놓고 아빠에게 가는 멀고도 즐거운 길을 떠올리며 행복하게 잠이 들지요. 선명하고 강렬한 색상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시선을 자극하게끔 하는 책입니다. 그런 내용 속에서 아빠를 찾아가는 기발함과 따뜻함이 묻어 있어서 더욱 아름답고 감동적인 책이더라구요. ![]() 아이가 아빠를 만나러 가는 길은 무척이나 길고도 복잡합니다. 어떻게 그러한 생각을 했는지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빠를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도 귀엽게 순수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아빠한테 가서 하고 싶었던 것은 바로, 같이 목욕, 식사와 간식을 같이 먹고, 아빠가 책을 읽어주는 정말 소박한 소원들이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 바로 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빠에게 가는 길』은 우리 아이에게도 아빠가 항상 바빠 늦게 오는데 아빠를 자주 볼 수 아이의 마음을 달래주는 그러한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아빠 보고 싶어 라고 하면서 꼭 전화를 걸어 달라고 하더라구요. 이 책을 읽어 주면서 우리 신랑도 반성을 많이 하고 자주 같이 놀아 주어야 겠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 책을 읽고 나더니 아이랑 아빠랑 한바탕 열심히 놀더라구요. 아빠한테 가서 안기기도 하고 어부바 해달라고 해서 업히기도 하고, 같이 노래도 부르면서 아빠를 신나게 즐거운 놀이 시간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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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도 항상 아빠오는 시간만 기다리며 아빠 언제와~아빠오면 책 읽어달라고 하고 같이 놀거야 하며 기대에 찬 눈빛으로 항상 말하곤한답니다... 그런딸의 마음을 잘 표현한책아빠에게 가는길은 아빠를 보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이 절실히 잘 느껴지는 책이에요...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자기를 포장해서 아빠가 일하시는곳으로 가고 싶어 했을까요~
우선 제목을 보고 우리딸이 선택한책~아빠 메니아 우리딸도 마음이 같은걸까요? 항상 가까운데에 있는데도 아빠라는 존재가 아이들에게 봐도 봐도 보고 싶은 존재인가 보네요 하물며 멀리 있으면 밤에 잠이 안올정도로 그리운건 정말 당연한 일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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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가는길은 아이의 기발한 상상이 귀여운책이기도 하지만 칼테콧을 2번이나 수상한 이 작가의그림도 독특하고 재밌답니다..책 한가득 나를 포장하고 예쁜 그림을 그리며 배달하는과정은재밌는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알록달록 귀엽고 화려한 색채역시 아이들의 시선을 쏙 집중하게 하네요 어찌나 집중해서 보던지..책속에 빠지는줄 알았답니다...ㅎㅎ
그리고 힘들게 아빠에게 도착해서 하고싶은건 평소 아빠와 함께 할수있는 평범한 것들목욕하고 저녁먹고 이불덮어주고 재밌는 그림책을 읽어주는등...정말 소박한 소원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을그대로 담은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그러면서 평소 이런부분에 조금은 소홀했던 저에 대해서도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아빠와 멀리 떨어져있거나 아빠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정말 좋은선물이 될거에요~~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 까지 전달되는 좋은책을 만나본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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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 우리딸이 생각나서 배시시 미소가 나오는 책이랍니다. 멀리 일하러 가신 아빠가 너무나도 보고픈 우리의 주인공 아빠를 위해서 포장지에 예쁜 그림도 그리구요. 너무 바빠서 얼굴 보기 힘든 아빠들과 아이들과 모습을 바빠서 자주 볼 수 없는 아빠들에게 선물해도 참 좋을것 같아요... 예쁜그림의 예쁜 내용의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