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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저자의 말에 거의 공감을 하며 그의 논리와 언조에 완전 동화되어 가는 저를 봅니다. 그러나 어느부분에서는 조금 지나치지 않은가 하고 생각도 해봅니다. 존 맥아더 목사님의 책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만 저자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먼저 읽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책을 읽기전 부터 그리스도만으로 충분한 기독교라고 생각했습니다. 성경아닌 다른것에서 진리를 찾는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다보니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꼭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책의 내용에서 말하는 것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는 무엇인가를 더하고 있었습니다. 신비주의 체험, 심리학, 상담, 여러가지 엔터테이먼트적인 요소들.. 특히 대형교회에서 이런 형상들을 많이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경말씀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다 주셨습니다.
제가 감동적으로 읽은부분은 성경의 충분성1,2와 충분한 은혜입니다. 많은 이들은 갈급함으로 교회를 찾고, 교회에 출석하는 많은 사람들도 언제나 은혜를 갈구합니다. 그러나 교회 말씀만으로 부족하다 느끼고 전문상담가나 연극등으로 강대상에 올립니다. 말씀 보다 극적인 요소를 추구하는 교회들의 모습은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인 성경인 완전하다는 것과 그 말씀으로 우리의 모든 영적인 문제들의 해답을 찾을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것을 경험하기를 원하고 눈에 보이는 극적인것을 요구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깊이 묵상하며 그 말씀을 무기삼아 마귀와의 영적인 싸움에도 승리해야 합니다. 시련의 문제에 있어서도 충분한 은혜를 통해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시련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신앙을 성숙시키는 하나의 도구가 된 다는 것을 그래서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가야하며 말씀으로 자신을 무장해야 합니다.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족한 성경을 주시고 부족한 부분을 신비주의, 심리학등으로 채우시길 원할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기위해, 또는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엔테테이먼트적인 부분을 교회는 사용합니다. 그러나 그 것으로 충분할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자가 말한 것 처럼 오직 성경안에서 우리는 모든 영적인 문제의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문제의 답을 성경말씀으로 답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평소에 저자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고, 조금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 부분은 제가 저자의 책을 많이 읽지 않았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앞으로도 저자의 책을 관심있게 읽고 더욱 말씀중심의 신앙생활을 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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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기독교, 교회의 상황을 이야기 한다면 이렇게 한 마디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만으로 충분해 하지 않는 기독교"라고 말이다. 현재의 기독교는 세속의 다양한 불필요한 사상과 방법들에 물들어 있다. 기독교는 지금 심리학, 실용주의, 신비주의, 인본주의 사상 등에 깊이 빠져있다. 그 예로 몇 가지를 들 수 있다. 강단에서 울려 퍼지는 설교의 내용은 성경 말씀보다 다양한 예화로 채워져 있다. 대부분의 교회에 강해 설교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설교가 유행하고 있다. 복음의 핵심을 이야기 하는 설교가 아니라 단지 삶의 교훈만을 전하는 설교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교회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은 그리스도인의 열심을 돕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열심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열심을 가르치는 경우가 많다. 개인의 영성과 그것의 성장을 강조하지만 예배와 말씀과 삶 가운데서의 성장이 아니라 골방에 틀어 박혀 이상한 방법으로, 개인의 노력을 통한 성장과 방법을 강조한다. 이렇게 오늘의 기독교는 그 본질에서 상당히 많이 이탈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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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만으로 충분하다. 물론 제목하고는 미세하게 다르지만, 이 한마디로 책 내용이 요약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대 교회는 성경의 영감성이나 무오성은 인정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라도) 성경의 충분성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현대 복음주의 교회에 대한 강력한 도전입니다. 특별히 이 책은 심리학, 실용주의, 신비주의라는 세 영역을 통해 그리스도의 충분성이 공격받고 있다고 서술하는데, 이것이 옛 영지주의의 부활이며, 교회에 심각한 해가 됨을 조목조목 알려주고 있습니다. 심리상담, 마케팅, 신비주의가 만연한 현대교회의 모습이 결국 나쁜 것일 뿐만 아니라, 효과도 없음을 말해줍니다. 사실 옥성호 형제님의 '부족한 기독교'시리즈를 보지 않고 처음 이 책을 접했었더라면 아마 대단한 충격을 받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좋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옥성호 형제님의 책보다는 다루는 범위나 분석이 좀 좁습니다. 물론 깊이가 덜하지는 않습니다만. 어쨌든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존 맥아더 목사님의 성경에 대한 강력한 헌신과 사랑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그는 성경이 진리라고 믿을 뿐 아니라, 목회나 신앙생활에 있어서 성경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정말 모든 성도들이 본받아야 할 자세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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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아더의 이 책은 공개적인 핍박은 오히려 교회를 더 강력하게 만들지만 시나브로 교회를 변질시키는 미혹의 방법은 교회 전체를 통째로 접수하는 무서운 계략이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 곰팡이를 생각해 보라. 곰팡이는 처음에 눈에 보이지도 않을만큼 아주 미약하게 침투한다. 그러나 머지않아 그것은 대상체 전체를 변질시켜서 본래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만들어버리고 전혀 쓸모없는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이 책은 오늘날 복음주의 교회들에 미혹이라는 누룩(곰팡이)이 파고들어 얼마나 심각하게 진리를 변질시킴으로써 교회를 통째로 무너뜨리고 있는지를 고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해결책은 이미 성경안에 충분하게 제시되어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구체적인 사단의 미혹의 방법은 가장 먼저 진리에 대한 '흠집내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성경이 오늘 이 시대 인간의 복잡하고 근원적인 문제들을 해결해 주는데에는 미흡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어떤 인간학적인 것들(심리학, 신비주의, 실용주의)의 도움과 보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는 미혹의 첫걸음이며, 갈고리와 같은 것이다. 일단 진리에 대해 흠집내기를 성공하게 되면 사람들은 미혹의 갈고리에 걸린 것이다. 오직 성경만 가지고는,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가지고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가 없다는 사상에 일단 물들면 그 사람은 반은 넘어간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절반이 아니다. 개인의 신앙과 교회 전체를 변질시킨다. 이는 명백한 성경의 충분성/그리스도의 충분성에 대한 사단의 악랄한 공격이다. 이런 면에서 종교개혁자들이 외쳤던 '5sola'가 교회에 있어서 얼마나 본질적이고 중요한 교리인가를 되새겨 봐야 한다.
성경 외에 뭔가 더 새롭고, 더 높은 지식이 필요하다는 이와 같은 종류의 이단은 사실상 초대교회에서부터 있어 왔다. 그것은 영지주의(Gnosticism)다. 그래서 존 맥아더는 오늘날의 이와같은 복음주의 교회들의 세태에 대해서 '신영지주의'라고 명명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로이드존스 목사님의 설교에 자주 등장하는 인류의 역사와 인간에 대한 성경적인 평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인간이 아무리 현대 과학 문명을 이루어내고, 아무리 많이 배우고 아무리 커다란 경제적인 풍요를 누린다할지라도, 아담 이래로 그 타락성에 있어서 만큼은 단 한발자국도 개선되거나 발전된 적이 없다는 엄연한 사실이다.
존 맥아더가 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은 타락한 인류에게 절대적이고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진리의 말씀 그 자체라는 것이다.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만으로 충분하니 다른 어떤 것들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충분하고도 분명하게 제공해주신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미혹의 시대에 분별력을 주는 책이며 동시에 진리를 어떻게 대해야 하고 다루어야 하는지에 잘 보여주는 책이다. 이책은 이러한 점에 대해서 예리하고 분명한 통찰을 우리에게 제시해주고 있다. 여러분들에게 특별히 목사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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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존 맥아더 목사님의 진리전쟁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이번에 읽게 된 그리스도만으로 충분한 기독교에서는 현대 교회가 지금 현대 교회는 이러한 이단사상의 영향력 아래에 있음에도 깨어있지 이 책을 읽기를 주저하는 독자들에게 기독교의 영광을 알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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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아더의 책은 "하나님의 뜻", "참된 예배" 이후 이번이 세번째 입니다. 이 책 또한 "역시 존 맥아더"라고 할 정도로 간결하면서도, 명쾌합니다. 술술 읽힙니다. 그렇지만, 꼭 한번 생각해봐야 할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짧은 분량에 각기 다른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심리학, 실용주의, 신비주의 등 그러나 결국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모습은 "성경적인가, 그렇지 않은가"... 이 질문에 존 맥아더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면 충분하다" 아무리 사람들의 시선을 끌 만한 인기있는 프로그램일지라도, 신비한 체험이라도 성경이 말하고 있지 않은 것이라면 그 어떤 것도 기독교에 가당치 않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사람에게 설사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기독교 진리에 혼합되는 것을 단호히 거절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잘못된 영적 전투와 올바른 영적 전투" 부분이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단체와 교회에서는 악한 영과 싸운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행동하기도 하지요. 어떤 신자들은 특정 방송국을 마귀의 세력이라고 하거나, 하나님의 병사인양 단체로 "먼저" 싸움을 걸곤 합니다. 하지만 존 맥아더는 하나님께 간구하기 이전에 마귀를 꾸짖거나 마귀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욥과 바울의 예를 들어 성경적이지 않다고 말합니다. 마귀의 계략도, 바울안에 있는 가시도 하나님의 선한 계획에 따든다면서, 무지하고 무능한 인간의 본성에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참된 능력인 것을 일깨워 줍니다. 사실 이 책은 그렇게 깊이가 있는 책은 아닙니다. 간략하고 단순합니다. 그렇지만 이 책에 담긴 존 맥아더가 겪은 경험담이나 존 맥아더가 주장하는 것들을 듣다 보면 정말로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사모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