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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나라는 가난한대로 잘 사는 나라는 잘 사는 대로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대로 잘 사는 사람은 잘 사는 대로 세상을 그들과 관계 없이 지구가 한 바퀴 돌아가듯이 그들의 삶도 한 바퀴 돌아간다.
전세계의 가난한 친구들, 하루 1500원을 벌기위해 사투하는 약 3억명의 친구들이 우리 친구들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친구들아 너희들이 사는 나라에서는 행복 하니? 우리 친구들이 이 책의 주인공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행복이란 어떻게 정의 할 지 무척궁금하다.
우리 어머니들께서도 정독하고 아이들과 함께 행복에 대해 생각을 서로 나눠보면 좋을 듯 싶다. 행복에 대한 시야가 좀 더 넓어 지지 않을까?
대한민국에도 국가인권위원회가 있지만 그 의무와 책임은 아직도 한 참 미치지 못한다. 인권, 그것은 행복의 열쇠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가난자들에게는 인권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의 어머니(모태)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의 설립자 Eglantyne Jebb에 의해 지구촌 친구들의 인권 이야기는 잔잔한 파도를 넘어 월드비전 못지않게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 주고 있다.
브라질의 가난한 도시 레시페에 사는 열네 살의 일카라는 소녀 늘 비가 새는 지붕이 새들이 둥지에서 자듯 우리는 집이 필요하다고 저 멀리서 작은 메아리가 울려 퍼진다. 친구들아 2000년부터 5년간만 보더라도 2,000만 명의 어린이들이 전쟁 때문에 살던 집을 버리고 떠난 사실을 아느냐고?
학교에서 어거지로 내주는 봉사활동, 방학동안 몇시간 이상 봉사해야만 한다. 이것은 봉사가 아니라 점수 딸려고 하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아이들이 봉사활동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나와는 전혀 무관하게 전쟁 이나면 평범하게 살고 싶던 우리 가족의 꿈은 산산조각 나고 천막으로 비를 가리며 살아야 하고 학교도 가지 못하며 구원 손길이 미치지 못하면 처참한 생활을 해야 한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정말로 가난한 나라에서 전쟁이 난다면 인권이 존재할 수 있을 까? 전쟁터가 되어버린 집이 못네 아쉬워 하는 코소보 서부의 작은 마을에 사는 12살의 사란다는 이렇게 들려준다. " 1,300만 명의 어린이들이 '집없는 떠돌이'로 살고 있어요. 이런 어린이들은 몇 년씩이나 집 없이 떠돌기도 합니다."
캄보디아의 어린 소녀가 무거운 망치를 힘겹게 들고 길을 닦는 공사에 쓰일 돌을 깨며 돈을 벌지만 이 어린이의 식구들은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 이야기(사진속 아이가 곧 우리 친구임을 확인할때, 배불리 먹고 학원 잘 다니며 부족하면 엄마께 투정하는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할 까?)
캄보디아의 길거리에서 배고픈 소년들이 삼삼오오 모여 비닐 봉지에 본드를 마시는 처참한 인권 유린의 현장은 우리가 손을 내밀어야만 하는 분명한 이유를 찾을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전 세계적으로 자연재해와 전쟁으로 피해를 입는 사람들 중 절반이 어린이 입니다.
곡괭이를 들고 농장에서 일을 해야만, 학교를 그만두고 새우잡이를 해야만 가족이 입에 풀칠이라도 할 수 있는 가난의 굴레에 갇혀버린 우리 친구들, 놀라지 마세요. 전 세계 어린이 노동인구가 약 3억5000만명 가운데 절반이 아주 위험한 일을 하고 있데요.
집을 떠난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기위해 세이브더칠드런이 더 나은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그 혜택을 받는 친구들은 아직도 극소수에 불과하다. 먹고살기위해 우리 어린 친구들이 전쟁터에 끌려가야만 했던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 킨샤사에 사는 주이르에게 물어보니 군대에 가면 월급을 주니까라고 두 번 울게 하는 답을 토해 낸다.
가난하면 가난 할 수록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을 당하는 우리 친구들, 전세계 3,500만 명의 난민들 중에 2,800만 명이 여자들이라고 합니다.
폭력과 마약 인신매매로 물들어진 콜롬비아의 소녀가 들려주는 어른들에게 더 나아가 그 나라의 권력을 가진 무리들에게 던지는 멧시지는 차마 고개가 숙여해진다." 우리 나라의 게릴라, 군대, 정부, 깡패들은 다 같이 어울려 사는 법을 모르나 봐요. 결국 어느 한쪽만 살아남을 때까지 서로 죽이려고만 해요."
잔잔하게 아주 미세하게 행복을 포기하지 않고 우리 친구들의 권리를 찾아가는 여행을 지켜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지 깨닫게 된다.
우리 아이들은 보살펴 줄 수 있는 사람과 쾌적한 집에 살 권리가 있으며
우리 아이들은 부상이나 폭력,학대,방치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권리가 있으며
우리 아이들은 건강을 누리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진료와 의료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으며
우리 아이들은 자기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의견을 말할 권리와 친구를 만나고 단체를 만들거나 가입할 권리와 목 놓아 목소리 낼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이러한 최소한의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지구촌 우리 친구들이 처절하게 살아가는 환경을 체험해 봄으로써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나라에 살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우리 친구들한테 너 행복하니? 물어보면 행복하다고 하는 친구들이 의외로 드물 것입니다 오로지 공부와 싸워야하고 놀 시간은 없고 꽉 찬 학원 스케줄에 숨이 막힐 지경이지만, 또 다른 저편의 우리 친구들은 먹는 것조차 마실 물조차 살 집조차 없이 가난과 싸워가고 있습니다.
부모와 함께 꼭 함께 읽어 보면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깊이 생각케 될 것 같아요.
세상의 어린이에게 너는 행복하니? 물었을때 모두가 행복하다는 메아리가 퍼질 때까지 아이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소리 없이 봉사활동 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진정한 봉사활동에는 댓가나 점수가 개입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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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전 세계의 아이들을 돕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세계 각국에서 펼치고 있는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그 안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주택, 안전, 건강, 교육, 목소리 등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다섯 가지 주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아픔을 보여준다.
사실 이런 책을 읽는 것이 그리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 변태도 아니고, 고통을 즐기는 습성도 없다. 사실 난 자타가 공인하는 쾌락주의자 아닌가. 하지만 두려움 때문에 부러 책을 잡는다. 염치없는 놈이 되기 싫어 책을 잡는다. 그 이유가 전부다.
2000년부터 2005년까지만 해도 2000만 명의 어린들이 어른들의 전쟁 때문에 집을 잃었다. 1300만 명의 어린이들이 ‘집 없는 떠돌이’로 살고 있다. 올 해까지 에이즈로 부모 중 한쪽 혹은 양쪽을 다 잃게 될 15세 미만의 어린이가 4400만 명에 이른다. 전 세계적으로 자연재해와 전쟁으로 피해를 입는 사람들 중 절반이 어린이다. 전 세계 어린이 노동 인구 중 약 3억5000만 명 가운데 절반이 매우 위험한 일에 종사한다. 전 세계 6억 명의 어린이가 하루 1300원도 안 되는 돈으로 살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200만 명의 어린이들이 전쟁으로 죽고, 약 450만 명이 다쳤다. 전 세계에서 깨끗한 물이 없어서 8초마다 한 명꼴로 어린이가 죽는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3000명의 어린이들이 말라리아로 죽는다. 매일 8500명의 어린이들이 HIV에 감염된다. 700만 명의 어린이들이 난민 신분으로 다른 나라에서 살고 있다. 1분에 한 명꼴로 어린이들이 에이즈로 죽는다. 1분에 여섯 명꼴로 어린이들이 HIV에 감염된다. 이미 15세 미만의 어린이 1300만 명이 에이즈로 한쪽 혹은 양쪽 부모를 잃었다. 1억 1000만 명의 어린이들이 기본적인 학교 교육도 받지 못하고 있다. 그 중 절반 이상이 여자 어린이들이다.
“세상은 참 불공평하다”고 불평할 일이 아니다. 불공평한 것이 아니다. 불의한 것이다. ·아이들을 지독한 가난과 질병의 늪에 빠뜨려놓고 다만 불행이라고 말할 순 없다. 어린이는 가족들과 자신을 보호해 줄 수 있는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 어린이는 부상이나 학대, 폭력, 방치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 어린이는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 어린이는 자신의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으며, 친구를 만나고 단체를 만들거나 가입할 권리가 있다.
과분한 주장인가?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는 동등하게 대접받고 보호되어야 한다. 미국의 어린이나 에티오피아의 어린이나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다. 아이티의 어린이도 일본의 어린이도 배가 고프면 먹을 것을 줘야 하고, 추우면 따뜻하게 안아줘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 그리고 그 이유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돈 때문이다.
하루 종일 일해야 고작 몇 백 원을 벌 수 있는 아이들은 그 몇 십 배, 백배로 팔려나가는 축구공을 만들고, 다이아몬드를 가공하는 데 동원되는 아이들은 곧 눈을 잃게 된다. 마약을 강제로 투여 받은 채 전쟁터에 끌려간 아이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살육의 기억에서 영영 헤어 나오지 못한다. 이 모든 죄악을 어른들이 저지르고 있다.
팔레스타인의 아이들이 더 이상 부모 형제가 총에 맞아 죽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 인도의, 파키스탄의 아이들이 더 이상 살인적인 노동으로 몸과 마음이 무너지지 않아도 되는 세상. 아프리카 대륙의 모든 아이들이 더 이상 굶주림과 말라리아와 에이즈에 죽어나가지 않아도 되는 세상. 그런 세상은 의외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
우리가 사람임을, 자각하는 순간 기적은 일어날 수 있다. 하찮은 다이아몬드가 아니라 아이들의 귀중한 생명을 먼저 챙길 수 있는 자각. 아이들을 저렴한 노동력이 아닌 생명으로 바라볼 수 있는 상식. 이러한 것들이 모이면 분명 우리는 수많은 아이들을 구할 수 있다.
어떤 분들은 말한다. 우리나라에도 굶고 못사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국제 원조를 하냐고. 북을 돕냐고. 옳은 말씀이다. 때문에 제안한다. 국내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돕는 프로그램이 많으니 먼저 가입하시라고. 아울러 그 다음에 여력이 되신다면 월드비전이나 세이브더칠드런, 유니세프 등을 통해 북을 비롯한 전 세계 아이들을 보듬어 보시라고. 술 한 번 안마시고, 골프 한 번 쉬어주고, 백화점이나 스킨케어숍 한 번 안 가시면 몇 명의 아이들을 구할 수 있는지, 일단 아신다면….
당신은 놀라운 기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단 먼저 경험한 이로써 보장한다.
책은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어른들도 당연히 읽어볼 만하다. 어쩌면 먼저 읽어야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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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아이들의 인권 이야기.. 너는 행복하니?
인권이라고 해서 어렵고 생소하다고 느겼는데... 이책을 읽다 보면 인권이란것은 이런것이구나... 인권이 얼마나 중요하고 스스로 지켜야 하고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이들에게도 인권에 대해 꼭 설명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책은 전 세계어린이들의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티브에서 방송하는것을 보고 무척이나 잔인하고 안타깝고 아직도 이런일이 일어날수있나???? 하고 가슴아파했어요. 전세계에 집이 없어 밖에서 생활하는 아이들 전쟁터에서 싸우는 아이들 여자라고 학대하는 어른들 아파도 치료할곳이없는아이들 배우지 못하는 아이들 일하는아이들 등등 의식주가 전혀 해결이 않되는 아이들이 이렇게 만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이렇게나 많은 아이들이 굶주리고 배우지도 못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것이 안타까운 현실을 다시 한번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네요.
아이들의 실제 사진을 보니 실감이 나네요.
세이브더칠드런은 바로 이런 아이들을 도와주기위해 만들어진기관이네요^^
단체를 통해 아이들은 아이들의 인권, 권리를 찾고 배우고 있어요. 나의 작은 기부가 그 아이들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것을 매체나 길거리에서 귀에 익게 들었지만 쉽게 손이 가지 않았는데 앞으로 길가다 만나면 쉽게 다가갈수 있을것같아요.
지금 자신이 불행하다고 힘들다고 느낄떄 좀더 넓게 바라 볼 수 있는 마음과 생각을 가질수 있을것 같아요~~
<아동권리협약> 제9조 어린이는 자신이 원하면 부모와 함께 살 권리가 있다 제20조 어린이는 자신의 부모와 함께 살지 않더라도 특별한 관심과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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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란 말이 어린 아이들에게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말임에는 분명한 것 같아요....
허나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인권이란 의미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지극히 평범하게 누릴
수 있는 권리라는 것에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내 주변의 아이들을 포함하여 가장 가까운 제 자식이 지금 현재 누리고 있는 평범한 행
동 하나하나가 인권이란 걸 알게되니 사람이 살아가는 의미의 가장 중요한 그 기본을 누
리지 못하는 세계 각지의 어린아이들이 있다는 것에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그지없을 따
름이였습니다....
현재 편히 잠들고 쉴 수 있는 공간인 집에서 살 수 있다는 것....
또 아무 걱정없이 뛰어놀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는 것.....
모르는 걸 배우고 알아 가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것....
더불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이러한 것들이 실상 내 아이가 현재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아이들 중에서는 그 당연함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어른인 한 사람으로써 부끄럽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절박한 상황, 절망의 순간에도 희망을 놓지 않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
아가는 아이들과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는 아이들을, 또 어른들을 위해서 고군부투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아직까지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 않나 싶은 생
각이 들었지요...
이 세상의 모든 어린아이들에게 행복과 평화가 깃들 그날까지 우리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지구촌 어린이들을 사랑으로 품어 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 역시 제 아이들 밖에 모르는 엄마였으나 앞으론 제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다른 아이들
에게 관심어린 눈빛과 정성을 쏟아야 겠습니다....
어른인 저부터 변화한다면 분명 저희 아이들 역시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할 테니까 말이
죠....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 역시 인권의 소중함을 깨닫길 바라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저
역시 묻고 싶습니다....
너는 행복하니??.....라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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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인권에 관한.. 책들에 관심이 많아졌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고.. 해외 몇몇군데에서는 우리나라 아이들도 겪을만한 일들..
이 책은 세이브더칠드런이 기획한 책인데요.. 세이브더칠드런은 국제적인 단체로 100여개의 나라에서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시행중이며.. 저역시 한달에 조금씩 자동이체로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너는 행복하니?> 제목이 시사하는걸 멀까요.. 공부보다는 하루끼니를 걱정하며 일을 해야하는 어린아이.. 가슴이 아푸네요..ㅜㅜ 집이 없는 아이들도 많답니다.. 그나마 어설픈 구조물로 지은 집.. 금세라도 무너질것같지 안전한 집이지만.. 전쟁에 시달려서 집이 있어도 집에 갈 수 없는 아이.. 몇달을 거리에서 지내다가.. 우리의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감사하는 삶과 봉사하는 삶을 알았으면 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정성을 더하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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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들에게도 묻고 싶은 말이다....행복하니? 요즈음처럼 풍족한 시대를 사는 아이들에게도 부족함이 느껴질까... 학교 청소를 가면 이름없이 굴러다니는 연필과 학용품들...너무 흔한탓에 줍는 이도 없다. 풍요속의 빈곤을 가르쳐야 한다는게 우리 부부의 생각이다.
친구촌 친구들의 인권 이야기는 아이들에게도 놀라운 내용이다. 어른인 나도 읽으며 많은걸 생각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아동권리협약에 이렇게 많은 내용이 있는지 몰랐다. 많은 조항속에서 눈에 들어오는 어떤 내용들은 가슴을 아프게도 한다. 책을 읽으며 그런 마음이 많이 들었다. 아이들의 누릴 소중한 권리를 우리 어른들이 외면하고 있는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비가 새는 지붕의 집이어도 엄마랑 함께 살아 너무 좋다는 아이... 전쟁트가 집인 아이..아버지가 없는 아이..길거리가 집인 아이..가난한 아이들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사는 나는 아이들이 살기 위해 일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 아파 눈시울으 뜨거워졌다. 광산이 집이고 전쟁터러 끌러 나간 아이도 있고...지구촌의 수많은 아이를 책으로 만났다.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는데 우리가 몰라서 못 도와주고 관심없어 몰랐던 것이다. 이제 우리 모두는 어린이의 인권을 알아야할것이다. 건강을 누리고 건강을 기키기 위한 진료와 의료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는 아이들..... 이제 모두의 관심으로 그 아이들을 보호해야할것이다.
참 마음이 무거워진다..내 아이만 행복하다고 다른 아이를 외면하면 안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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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인종이 모여살고 다양한 문화만큼이나 삶의 기준과 척도가 다 다른게 지금의 세상이다. 그래서 넌 행복하니 라는 질문에 아이들이 대답하는 기준도 모두 달라질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만난 아이들이라면 내가 지금 누리고 있는 삶이 얼마나 풍요롭고 다행스러운지 알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서 이렇게 불쌍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행복함을 알게된다니 그 또한 너무 미안해지는 대목이다.
순수한 모습 그대로 행복하기만 해야하는건 아이들의 특권일것이다. 하지만 경제적인 이유 자신의 나라가 처한 상황 자연재해 기타 여러 여건들은 그런 아이들의 당연한 권리를 아주 간단하게 앗아가버렸다. 그리고는 누구를 향해 나의 권리를 주장해야하는지도 모른채 하루하루 힘겨운 생존투쟁에 내몰려 있을뿐이었다.
당장의 필요한 식량을 구하기위해 생존현장에 떠밀려 들어가고, 왜 싸워야하는지 이유도 찾지못한채 전쟁터에 끌려가는 아이들이 있었고 교육을 받을권리 건강해질권리 안정해야만 하는 자신들의 권리와는 먼 그런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이 너무도 많은게 현실이었다.
공부할수 있는 학교대신 낙후된 시설의 산업현장에서 목숨을 담보로 살아가는 이들이 아이들이었으며 폭동과 전쟁의 폭력속에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도 아이들이었다. 그들에게 넌 지금 행복하니 라는 질문은 한낱 공허한 의미없는 이야기임은 자명한 너무도 자명한 사실이 아닌가 !
하지만 그런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믿을수없을만큼 너무도 해맑았다. 그상황속에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있는듯.... 행복의 열쇠라고 하는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찾아낸 그 미소는 더이상 공허한 상황이 아니었다. 폭력도 전쟁도 가난도 자연재해도 이겨낼수 있는 의미있는 웃음이었다.
평등의 시대 평화시대라 생각했던 21세기 지구의 모습은 여전히 암담해지만 좀 더 나은 삶을 나은 세계를 만들어가려는 노력의 모습도 동시에 존재하고 있었다. 아이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시대가 머지않아 도래하리라 그 세상을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야함을 일깨워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