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에선(뭐 소설이나 영화나 음악이나 다 마찬가지겠지만)정말 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빠지는 법이 없다. 어떤 사건으로 계기로 남녀가 만나서 서로 삐그덕 거리면서 조금씩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고 서로에게 사랑이 싹트는 과정은 정말 필수적 요소다. 여기서도 유명 영화배우인 라이더와 여주인공이 만나서 처음엔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만나다가 나중에는 정말로 사랑하게 된다는 것이 전체적인 줄거리이다. 또하나 만화를 보는 즐거움은 예쁜 그림이 아닌가 싶다. 특히 원수연 만화는 그림이 정말 예쁘다. 남자 주인공들은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잘생겼는지.. |
|
(스포일러 포함)
우연히 실려간 병원에서 쇼킹하고 황당스럽기까지한 진단을 받은 라이더는 자신이 엘리에게 해줄 수 있고, 엘리가 가장 좋아할만한 일이기도 한 풀 하우스를 그녀에게 주기로 약속한다. 그의 급작스러운 제안에 엘리는 의아해 하지만 일단 받아 들인다. 하지만 혼자 풀 하우스를 지키던 엘리에게 사고가 발생하고, 풀 하우스를 찾았던 라이더는 위기에 처한 엘리를 발견하게 된다.
라이더가 보는 눈앞에서 엘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들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고, 라이더는 과연 이일이 어떻게, 왜 발생했으며, 그들이 엘리를 어디로 데려갔을지 생각하게 된다.
한편 그들에게 잡혀간 엘리는 비소로 그동안 알지 못했던 풀 하우스와 아버지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되고, 아버지 역시 그들에게 당했음을 알게 된다. 그 시각 라이더는 엘리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확실하게 깨달음과 동시에 그녀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서 뭐든 할 결심으로 그녀를 찾아 나서게 된다.
엘리는 위기의 순간에서도 기치를 발휘해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서 목숨이 위험하게 되고, 그 순간 영화처럼 라이더가 등장해서 그녀를 그 속에서 구해낸다. 그렇게 둘은 괴한들의 추격을 피해서 도망을 가게 된다.
하지만 괴한들은 그들의 계속 추격중이고 라이더는 차를 버리고 엘리를 업고서 도망가는 중이다. 그런 라이더에게서 엘리는 어떤 감정을 느끼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