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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처음 읽은 만화책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지만 이젠 마지막이 아니게 된..) 서울서 온 사촌언니가 "넌 이것도 몰라? 완전 재밌어"라고 강제로 빌려준 책이었는데, 내용도 내용일뿐더러 이젠 그 시절 향수를 느끼게하는 매개체가 되었네요. 개정판이 나왔지만, 절판이 되어 아쉬운 마음은 큽니다. 부디 달라진 부분이 많이 없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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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박소희 작가님의 궁 1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어릴때 드라마를 보고 푹 빠져서 책 대여점에서 빌려서도 보고 마음에 드는 건 듬성듬성 사서 소장까지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사하면서 사라졌는지 책이 없어졌고 이제 성인이 되어 제 돈으로 제대로 소장하고 싶어 전권 구매하였습니다. 그때도 그림체가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봐도 이상하지 않네요!!! 내용은 이미 다 알고 재미가 보장되어 있는 책이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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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궁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 만화책을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궁은 입헌 군주제라는 가상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평범한 여학생이 왕세자와 정략결혼한다는 이야기다 그렇기에 궁 1권은 채경이와 신 이의 우당탕탕 결혼 얘기가 시작된다 만화책 속에 나오는 의상들이 지금 봐도 딱히 촌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는 의상들이어서 보고 편했고 채경이와 신 이가 투닥투닥 하는 장면도 재미있다고 느껴졌다 궁 2권도 빨리 읽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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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x주지훈이 바로 떠오르는 궁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입헌군주제'를 설정으로 만화를 내기 시작한게 바로 궁이지요.. 궁 이후로 입헌군주제를 끼워넣은 만화나 웹툰이 꽤 많이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궁만큼 재밌는 만화는 못 본 거 같아요. (사실 만화는 잘 모름^^...) 사실 오래된 만화여서 구매까지 큰 고민을 했었는데 그림체가 너무 예쁘기도하고, 입헌군주제의 설정이 너무나 매력적이여서 소장해도 충분하다고 느꼈기에 구매했습니다. 만화책 궁을 제대로 접한건 이번이 처음이라서 이번 1권은 정말 재밌게봤습니다. 개인적으로 2000년대 초반의 분위기와 느낌을 많이 받아서 좋았어요. 그때의 감성 ㅠㅠ 그리워.. 전개도 1권인지라 시원하게 흘러간편이고 재밌었습니다. 근데 작가 개그 코드가 너무 재미없다는 후기를 많이 들었는데 저는 그냥 피식 거리면서 본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거슬릴정도로 뭐야? 왜저래? 이런 느낌은 크게 받지않았음 아무튼 궁..27권....까지 어디한번 달려보겠습니다. 아! 드라마도 같이 보면서 보는데 이것도 이것나름대로 재미있네요. 꿀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