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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 프렌즈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꼭 가보게 되는 곳이 아쿠아리움이나 동물원인데요. 그런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을 안내하는 것 같은 책자가 있으면 가기전,후 참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았는데, 이 책이 정말 바라던 책이 아닐까 하는 기대와 설렘을 주는 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가 함께 하는 세상이 어떤 곳들이 존재하는지 우리는 알아야 하지요. 우리가 살면서 소중한 것들이 무엇인지, 세계에 관심을 가지다 보면 호기심을 더욱 더 키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바다 생물에 관심을 가져도 보고 자기가 아는 만큼의 지식도 확인해보면서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았답니다. 아쿠아리움에는 실개천, 강, 깊은 바다, 멀리 다른나라에서 온 친구들, 그리고 또 그곳에서 태어나기도 한 친구들도 존재하겠죠. 그런 친구들이 한 곳에서 살게 되어 있지요. 동물이나 식물들이겠지만 그들도 각자 사는 방식들이 정해져 있답니다. 성격, 몸의 크기, 식성이 어느 정도 비슷한 친구들 끼리 같은 방을 쓴다는 것이죠. 그들의 사는데 필요한 조건도 비슷하게 맞춰주었을 테구요. 그런 동물들의 세계에서도 갈등과 경계, 다툼이 존재하기 때문에 남에게 해를 끼치기도 한다고 하죠. 물론 평화롭게 살아가는 날들도 많겠죠. 그리고 동물들도 서로 도움을 주면서 살기도 하고, 양보도 하고 그렇기도 하답니다. 동물들의 삶을 통해서도 분명 우리 사람들이 배울 내용들이 참 많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네요. 그냥 아쿠아리움에 대해서만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책 속에서 다양한 배움의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책속의 주인공은 채우리, 정다해, 강민석 그리고 물고기가 된 채우리, 동물친구들은 성게, 우파루파, 개복치, 고배금룡, 곰치, 아싸 가오리, 딱총새우들이라는 것을 소개를 통해 먼저 알 수 있었답니다. 이야기로 먼저 재밌게 시작을 합니다. 또래 아이들의 일상 속의 이야기로 시작이 되는데요. 강민석이라는 아이가 전학을 오게 되면서 흥미진진하게 또래 아이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었답니다. 강민석이라는 아이는 잘생겨서 여자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게 되네요. 그러다 보니 남자 아이들의 질투를 받게 되겠죠.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을 보면 또래 관계에서의 아이들 심리도 살짝 엿보고 배울 수 있답니다. 이야기 중간 중간 해양 과학 연구소 페이지가 있기 때문에 바다에 대한 지식, 동물에 대한 지식 등 다양한 바다 관련 상식들을 풍부하게 또 접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그렇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기 위한 상상의 세계를 펼쳐주는 이야기랍니다. 5학년인 채우리는 반인반어로 변신해 아쿠아리움으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우리를 아쿠아리움의 세계로 안내하게 되는데요. 그 곳에서 채우리는 다양한 동물친구들을 만나고 모험을 본격적으로 하게 된답니다. 그러면서 관계에 대한 다양한 것들을 배우게 되는데요. 채우리의 모험을 통해 이야기로 우리에게 많은 배움도 전달도 되지만 그 사이 사이 다양한 지식들, 삽화, 사진첨부로 바다 생물에 대한 관심을 끊을 수 없게 책이 진행이 된답니다. 전설, 최신 뉴스, 그리고 마지막에 퍼즐을 풀어볼 수 있게 마무리까지 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리고 또 채우리가 현실로 돌아와서 친구들을 미워하지 않게 반성하는 이야기로 마무리까지 해주니, 아이들의 이 한권으로 얼마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아쿠아리움의 업무를 더 알아볼 수 있게 마무리로 들어가 있는 걸 보면서 책을 잘 읽었다면 퍼즐까지 도전해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이 시리즈 책이 어떻게 출간이 될지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다음 권들도 출간이 된다니 계속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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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 프렌즈 우리 둘째가 편집에 참여했나 의심이 들 정도로, 둘째가 좋아하는 바다생물이 총출동하는 책입니다. 책을 펼쳤을 때 표정은 안 봐도 뻔하죠~ ㅎㅎ
이 책은 축구를 좋아하는 채우리가 전학생 강인석을 시기 질투하다가 아쿠아리움 모험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고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평범한 초등학생이 갑자기 수도꼭지를 통해 빨려들어가 인어가 되어 버린 것도, 바다속을 헤엄치며 바다의 궁금한 것들을 배우나가는 것도 흥미진진합니다. 그 속에서 우정을 깨닫게 되는 주인공에게 공감도 생깁니다. '작가의 말' 에 나온,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멋진 말을 보여드릴께요. '마음' 이라는 세상에 사랑으로 만든 태양을 띄우고, 어두운 밤에는 착한 달을 띄운다면, 우리 친구들 마음은 곧 우주가 되는 거예요. 그 우주에 수많은 친구들을 초대해 보세요. 물고기도 나무도, 바람도 모두 친구가 되어, 별처럼 반짝반짝 빛날 거예요.
스토리가 시작되기 전, 수족관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해주는 페이지입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중간중간 정보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는 구성이라 재미와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어요.
등장인물 소개도 있어요~ 성격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어서 책읽을 때 도움이 되지요.
채우리와 강민석의 신경전을 시작으로 스토리. 마치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생생하게 살아있는 이야기에요. 초등학생들은 엄청나게 공감할 듯 해요.
저는 스토리도 재미있지만, 중간중간 정보코너들이 마음에 들었어요. 저희집에 자연관찰책 몇질이나 되지만, 거기에서는 만날 수 없는 또 다른 내용이 많거든요. 초등대상의 책이다보니, 정보도 업그레이드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마트 수족관에서 보고 엄청 마음에 들어했던 고배금룡 둘째가 책읽다가 달려와 저에게 보여주더라구요.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물고기가 책에 나왔다며 흥분모드였어요.
다섯 살때의 첫사랑 곰치 둘째의 곰치사랑은 정말 대단했지요. 스타킹으로 곰치만드는 활동도 해줬다니까요! 그 덕분에 곰치에 대해 빠삭한 아들입니다. ㅎ
여섯살 때 사랑했던 개복치 개복치 러브를 외치며, 개복치 게임까지 다운받았던 녀석. 이렇게 둘째가 좋아하는 바다동물들이 책에 등장하니 둘째가 얼마나 흥분했을지는 상상에 맡기겠어요!
[We Go 해양과학 연구소] 코너에서는 아쿠아리움과 관련된 정보를 연계해서 보여줍니다. 세세하고 구체적인 정보가 담겨있어서 초등생들의 과학지식을 확 끌어올려줄 것 같네요. 옆에는 컬러링 활동과 낱말퍼즐까지~~ 책읽으면서 여러모로 활용하게끔 구성되어 있어요.
본문에서 어려운 어휘나 속담, 격언 등은 각주로 빼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군중 속의 고독' 아이들 책에서 이런 고급진 말을 배울 수 있다니..... 이 책은 ' We Go 우리가 간다'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에요. 앞으로 시리즈로 계속 출간될 예정인데, 다른 책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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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한 번 정도 아쿠아리움에 가는 것 같아요.
어려서부터 다양한 생물에 대해 관심도 많고 특히 아쿠아리움에 가면 생명력 넘치는 물속 생물들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몸집이 큰 물고기에 대해서는 감탄을 하기도 하고 화려한 수영 솜씨를 뽐내는 물고기에는 미소를 짓기도 합니다.
물이 조금은 무서웠지만 지금은 물과 가까워지고 구명조끼를 하고 수영을 하면서 상어를 만날 수 있다는 꿈을 꾸기도 하죠.
상어를 만나는 그런 일은 없겠지만요.
우리가 직접 물고기가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쿠아리움 프렌즈>에서는 5학년 친구인 채우리가 손을 씻다가 수도꼭지 안으로 갑자기 빨려 들어가며 아쿠아리움 모험을 떠나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그리고 수도꼭지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고 했을 때에 '버뮤다 삼각지대'나 '울돌목'을 생각하는 내용이 있는데 용현군도 예전에 강한 호기심을 가졌던 부분이라서
더욱 흥미롭게 책을 볼 수 있었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자세히 용어설명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놀이도 해볼 수 있겠더라구요.
채우리는 전학 온 친구 정인석이 맘에 들지 않아요.
축구도 잘 못하고 짝인 정다해가 인성이의 편을 드는 것이 못마땅하거든요.
축구 경기에서 진 것이 인석이 탓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직접 물고기가 되어 만난 정어리 떼를 보며 인석이 때문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수많은 정어리 떼가 함께 이동하는 모습 속에 누구를 탓하거나 다툼을 하는 일은 절대 없었으니까요.
채우리는 아쿠아리움에서 만난 친구들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생물이나 용어에 대한 설명이 번호로 표기가 되어 있어요.
이름이 독특한 물고기도 있고 모습이 신기한 물고기도 있는데 무엇보다 아쿠아리움에 관련된 배경 지식들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물고기들이 아쿠아리움으로 오는 과정과 언제부터 물고기들을 이렇게 볼 수 있었는지 설명들이 나와 있어요.
아쿠아리움은 유리로 되어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좀 더 견고하고 튼튼한 아크릴 창으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관람을 할 때에 자연스럽게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아쿠아리움에 가기 전에 함께 책을 읽고 간다면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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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 프렌즈 글 : 이경희 그림 : 조여영 감수 : 손웅익 출판사 : 다할미디어 "마음으로 보면 새로운 걸 보게 될거예요.."
마음의 눈으로 보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랍니다.
아쿠아리움 프렌즈
강민석이라는 잘 생긴 친구가 전학을 와서 여자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지만 남자 친구들에게는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지요. 축구를 못하는 강민석에게 채우리 친구는 맘에 들지 않다며 미워하다가 아쿠아리움 모험을 하게 되면서 강민석을 이해하게되고 다시 좋은 친구가 된다는 재미있는 이야기 랍니다. 친구들이 새로 전학을 오면, 탐색을 하면서 가까운 친구가 되기도 하고, 경쟁상대가 되기도 하지요.
아쿠아리움 프렌즈 학교 친구들과 아쿠아리움에 구경을 가서 채우리는 물고기가 되어 다양한 채험을 하며, 성게, 아싸 가오리, 곰치, 우파루파, 개복치, 고배금룡, 딱총새우 등 여러 동물친구들을 만나 위기를 극복하면서 좋은 경험을 통해 친구 관계를 잘 맺는 법과 친구를 마음으로 보는 법을 배우면서 강민석 친구를 이해하게 되고 좋은 친구가 되지요.
우리 아이들도 친구들과 경쟁도 하고 화해 하면서 서로 마음이 잘 통하는 소중한 친구를 사귀기를 바라네요.
친구를 생각하며 마음으로 상대방을 읽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아쿠아리움 프렌즈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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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쿠아리움! 개인적으로 저는 동물원과 아쿠아리움 가는것을 좋아하지는 않았는데요. 원래 살아야 할 곳에서 살지 못하고 갇혀 지내는 동물들에 대한 짠한 마음이 들어 볼 수가 없더라고요. 하지만 이런 저의 지극히 감상적인 생각은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에 딸아이와 같이 가면 달라지는데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주기도하고 우리가 가까이서 볼 수 없는 동물들이나 물고기등을 볼 수 있어서 한편으로는 아이가 책에서만 보는것에서 그치지 않는 실제로 보며 생각의 크기를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선 감사할 일인것 같아요. 수족관이란 것이 4500년 전 수메르인에 의해 생겨났고 그 후에 이집트를 비롯해 여러나라에서도 물고기를 길렀다는 기록이 있대요. 학교나 공공기관에서 많이 보는 비단잉어등을 아무 생각없이 보았던지라 수족관이란 개념이 생기고 사람들이 그안에 물고기를 길러왔다는 기록이 4500년이나 되었다고 생각하니 지금이나 예전에 사시던 분들이나 보고 사랑하는 마음은 다 같은가봅니다 ^^
이 책은 단순히 아쿠아리움에 사는 물고기나 바다식물등을 소개만해주는 책이 아니에요.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되며 해양 과학 연구소에서 하는 해파리 배양실험 과정이라든지 신비한 바다식물의 분류에 대해서 알려주지요. 그리고 우리가 평상시 알지 못했던 아쿠아리움의 새 가족 입양방법이라든지 아쿠아리스트의 하루 일과를 알려주기도 해요. 딸아이가 어릴적에 서울에 있는 아쿠아리움에 갔을 때 여자 잠수부가 거대한 아쿠아리움 안으로 들어가 온갖 물고기들과 어우러져 헤엄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어요. 저 뿐 아니라 그것을 보던 모든 분들이 정말 넋을 놓고 보시더라구요 ^^ 우리가 즐겁게 보는 그 이면엔 알려지지 않은 일과등을 볼 수 있어 평소 궁금해하던 궁금증이 풀린 기분이었어요. 물고기들이 바다에 많이 살아서 해류에 대한 설명도 나오며 미스터리한 버뮤다 마의 삼각지대나 이순신 장군의 울돌목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두께가 두껍지는 않지만 글씨가 작아 아주 어린아이보다는 유치부부터 보면 좋을만한 책이고 자연관찰책에서 다뤄지지 않은 내용도 나와서 더욱 재밌게 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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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 프렌즈
우리 아이는 아직 아쿠아리움에 안 가봤지만 하다가 또다시 키우고 하네요. 구피가 제일 기르기 쉬워서 담임선생님께서 나눠주신 구피를 계속 기르고 있어요
주인공인 채우리는 전학생 강인석이 맘에 들지 않아 미워하다가 모험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깨 닫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또 다른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이 책의 내용을 읽다 보면 채우리가 친구를 미워하면서 해파리에 쏘였다고 하고 수돗가로 가서 손을 씻다가 개수대에 수도꼭지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됩니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닌텐도에서 섬으로 투어 가서 잠수하면 잡을 수 있는 가든일을 직접 사진으로 볼 수 있었네요 주인공이 말하는 해초냐고 물어보자 가든일은 해초가 아니라고 하네요
감수하신 분이 코엑스 아쿠아리움의 전시자원 본부장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분이시네요 감수하신 분의 말씀 중에 아쿠아리움 프렌즈가 안내하는 상상의 세계를 산책하다 보면 어느새 나의 마음 물고기와 만나게 된다고 바다 깊은 곳에서 마주한 나의 마음 물고기는 따뜻한 심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나의 마음입니다.
책의 중간중간에 만나게 되는 성게, 니모(흰동가리), 멍게... 등등 의인화되어 있는 물고기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되는 주인공 멍게는 먹기만 해봤지 이렇게 자세히 관찰하고 성게와 이름이 비슷해도 완전히 다른거라며 헷갈리지 말라고 당부하네요~
위에 사진은 고배금룡이라는 물고기인데 용이되어 하늘로 올라갔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어종이래요 크지는 않지만 입부터 꼬리 지느러미까지 금색으로 도배한 럭셔리한 물고기이네요
아싸 가오리~ 돈워리 가오리~ 인해 친구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현실로 와서 친구들과 공연을 보면서 박수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신비한 바다식물과 나만의 바다 정원 꾸미기(컬러링) 부분이에요~ 신비한 바다식물의 종류로 남조류 갈조류 녹조류 홍조류로 나뉘는데 어린이 과학동아에서도 읽었다고 하네요~ 특징과 사진까지 같이 소개되어 있어서 이해가 쉬워요. 책으로 아쿠아리움에 대해 자세히 스토리 텔링으로 재미있게 읽고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을 것 같아 읽어보았습니다. 보고 할 수 있으니 더 기억에 남고 지식이 아이의 것이 될 것 같네요 스토리텔링과 같이 머릿속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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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쿠아리움 프렌즈』라는 제목을 봤을때는 수족관에 사는 물고기들을 소개하는 책인 줄 알았어요. 헌데 이 [We Go ~ 시리즈]는 단순히 정보 전달이나 과장된 흥미만을 제공하는 지식책이 아니더라구요. 뭔가 스토리와 메세지가 있는 지식정보동화랄까... 이 [We Go ~ 시리즈] 소개글을 읽어보니 아이들의 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중점을 두어, 정보와 함께 올바른 가치관과 건강한 세계관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라는군요. 축구를 좋아하는 12살 남학생 채우리는 새로 전학 온 인석이가 맘에 들지않아 갈등을 벌이다가 해파리 배양 체험활동을 하기위해 아쿠아리움에 갔다가 그곳에서 두발과 두팔이 달린 물고기로 변신~ 아쿠아리움 모험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고 우정을 채우며 성장하는 이야기가 이 책의 중심스토리인데요, 여기에 아쿠아리움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신비한 아쿠아리움 해양탐험을 벌이며 해양생물들에 대한 정보도 얻고 We Go ~해양과학연구소를 통해 과학지식도 얻는 유익한 책이네요. 『아쿠아리움 프렌즈』는 해양생물에 관한 지식정보는 물론 채우리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소통하는 방법을 고민하며, 관계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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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Go~ 아쿠아리움으로!!
주인공 우리는 3반과의 축구시합에서 동점골을 넣는 순간 인기스타가 된다. 다른 친구들도 골을 넣어 스타가 되고 싶어 공을 갖고있던 인석이에게 패스하라며 아우성을 친다. 우물쭈물 하다 패스를 빨리 하지 못한 인석이 때문에 3반에게 2대 3으로 패했다며 남자아이들은 인석이를 탓한다. 남자아이들은 골을 넣으려고 욕심을 부렸던 자신들의 모습은 생각하지 못한채 인석이탓만한다. 그런 인석이를 보호해주는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 사이에 갈등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 다해, 인석은 해파리 배양 체험활동을 하기위해 아쿠아리움을 향한다. 유독 인석이를 감싸는 다해가 못마땅한 우리는 다해와 말다툼을 하다 마음에도 없는 말들을 하고 다해는 무조건 인석이를 변호한다. 그런 다해가 못마땅한 우리는 해서는 안될 말을 하게 되고 아차 싶어 그 자리를 피해 화장실로 향한다. 기분나쁜 일을 잊듯 손을 씻는데 물이 갑자기 우리손을 잡아당긴다. 우리가 정신을 차렸을땐 얼굴은 물고기에 손과 다리가 달린 괴상한 물고기가 되어 있었다.
신참 물고기가 된 우리는 아쿠아리움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기 시작한다. 수족관속 모든게 신기하지만 이내 외로워진다.
다양한 어종들의 사진과 설명 그리고 중간중간 'We Go 해양 과학 연구소'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는 내용들, 가로세로 낱말 마추기와 컬러링까지 참 다양한 활동들과 내용들을 접할 수 있었으며, 동시에 수족관속 생태계를 통해 학급에서 일어날 수 있는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연관지어 볼 수 있었다.
우리 또한 인석이만의 잘못이 아니란 걸 깨닫기 시작하고, 당시의 상황들을 떠올려보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
수족관속 생물들의 모습뿐만 아니라 아쿠아리움 속 직업 세계에 관해서도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이 잘 되있었다.
우파루파와의 만남을 통해 눈이 아닌 마음으로 다른 이들을 느끼는 방법을 배우게되고, 처음엔 쉽지 않았지만 이내 친구들을 떠올리며 미안함을 느낀다.
다시 인간이 된 우리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지난 일들을 반성하며 아주 푸근하게 마무리가 된다.
다양한 수족관속 생물들에 대한것도 알 수 있었고,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방법들도 배웠으며, 새로운 직업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무척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평소 아쿠아리움에 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기대를 외면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들과 함께 가족 나들이를 가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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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할미디어) 아쿠아리움 프렌즈 만들기
지금 읽고 있는 세계사에서 수메르인에 대해 읽은 내용이 기억납니다. 물고기를 최초로 기른 사람이 수메르인이라니 아이들이 "엄마" 하고 외치겠어요. 아는 단어가 나왔다구요.
채우리는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바닷속 여행, 바닷속에서 만나는 동물, 식물들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사진이 함께 첨부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영화 주인공인 니모의 화려한 색은 너무 예뻤어요. 자연이 주는 색이 너무도 신기할 정도랍니다.
성게와 멍게는 이름은 비슷한데 족보가 완전 다르다네요. 하기야 딱 봐도 모양새가 달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 않을 듯합니다. 고배금룡이라는 물고기는 어디서 많이 본 기억이 나는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멋지게 생겼더라구요.
바다 식물의 분류 남조류, 갈조류, 녹조류, 홍조류 이렇게 나눠진다고 하는데 처음 들어 보는 말들도 있네요. 평상시 도감을 보지 않는다면 알기 힘든 내용들이고 도감과 버금갈 정도로 해양 생물들의 설명이 잘 되어있답니다. 채우리가 만나는 해양 생물들을 영화의 이야기와 접목해서 알려주니 아이들이 더 잘 기억도 하는 거 같아요. 사람이 물고기가 되어서 바닷속 체험을 한다는 발상이 재미있네요. 저도 돌고래가 되어 바닷속을 헤엄쳐 다니고 싶네요. 넓은 바다를 마구 다니고 포식자만 없다면 자유로이 놀고 여행하고 지내고 살고 싶네요. ㅋㅋ
인면어(사람 얼굴 물고기) 사람 얼굴을 닮았다고 하는데 예전에 본 기억이 납니다. 신기 하기도 하지만 왠지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아이들은 인면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물고기인데 사람을 닮았다. 아이들과 함께 검색해보아야 겠어요.
"인간이동 동물원" 사람이 사람을 구경하다니 옛날 유럽에 엉덩이가 큰 흑인여인을 런던과 프랑스에서 전시했다고 하네요. 참 예나 지금이나 못된사람들이 많네요. 동물원, 아쿠아리움의 동물학대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쿠아리움이나 동물원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가서 볼때마다 항상 이렇게 살아줘서 고맙다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 책 속에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나오더라구요. 몇번 가려다 못 가본곳인데 이번엔 거기로 정해서 가보렵니다. 뒷쪽에는 낱말퍼즐이 있어 다시 한번 책 속의 내용들을 기억할 수 있어 좋았어요. 채우리가 들려주는 바닷속 이야기 재미있었답니다. 몰랐던 부분도 있어 더욱 더 유익했어요.
아쉽다면 글씨의 크기가 너무 작은게 아쉬워요. 공간도 넓은데 글씨체가 작아서 조금 보기 힘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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