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구입하시는 분들께서 할인판의 구성물이
궁금해 하실분들이 있을꺼 같아서
이렇게 사진으로 올립니다^^;;
할인으로 풀리기전과는 아웃케이가 있고 없고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할인판은 아웃케이스가 없습니다.
그치만 아웃케이스는 없지만 아웃케이스가 있는 일반판과는
가격대로 보시면 분명 메리트가 있습니다.
저도 평을 보고 구매했습니다.
감상은 아직 못했지만
웃기고 재밌다니 언제 감상할지는 모르지만
기대가 됩니다.
이 제품은 아웃케이스가 없는 할인판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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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무(무책임, 무기력,무능력, 가끔은 무자비) 가장 호머와 그 가족이 주인공인 심슨가족 TV판 디비디를 늦게나마 구해볼까했는데 한눈 파는 사이에 품절되버려 망설이다가 영화판이라도 놓자 해서 구입했다.
이 영화가 시작되기 전에 '미국 환경국(?)'의 변명같은 멘트가 먼저 나온다. ㅋ
이치와 스크래치의 에피로 시작되고 초반부터 호머는 'TV시리즈를 돈내고 극장에서 보다니 참 한심하군, 특히 당신!'이라며 손가락질을 해대지만 심슨의 오프닝이 올라가면서 바트는 칠판에다 '나는 이 영화를 불법다운받지 않겠습니다'라고 신나게 쓴다.
불안하던 4:3 화면이 오프닝이 시작되면서 와이드로 변해 안심했다. --;
비아냥과 패러디, 조롱이 둘째라면 서러워할 이 영화라서 아는 만큼 보이고 재미를 느낄수 있다.
그린데이를 불러놓고 부르라는 노래가 기껏(?) 심슨 가족의 오프닝송의 '다다다~'지만 애니메이터?들의 코멘터리를 보면 그린데이가 이 영화가 출연하고 싶다해서 전화했더니 전화를 안받더라, 이리저리 전화해봤는데 요리조리 안받더라... ㅋ 라든지 비록 만화지만 초기 설정과 변경 이유등을 들을 수 있어서 재미있다.
영화 본편 외에 감독들의 코멘터리, 삭제장면,짦지만 호머의 아메리칸 아이돌. 토크쇼 패러디 등을 볼 수 있다.
화질과 음질도 의외로 상당히 좋다. 내 티비가 아직 구석이라 좋은 타이틀과 그렇지않은 타이틀을 확실히 구분해 줄 수 있다. 때로는 블루레이여도 화질이 좀 아쉬운 것이 있어서...
화려한 3D 영화가 쏟아져 나오지만 잘만든다면 평면 2D 애니도 즐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