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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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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아야메라고 생각하고 있는 치구사로 인해 걱정을 많이했지만 역시나 멋진 라칸. 자신을 따돌리고 치구사가 다른 동료들에게 자신이 이상해지면 죽어달라는 그 부탁을 들어버리고는, 처음으로 아주 무시무시하게 화난 얼굴을 보여준다. 아니, 치구사만이 아니라 그런 부탁을 들은 나루시게와 토우지 역시도. 죽지 않을 정도로만 베어버리고 급소만 피해 화살을 쏘고.. 치구
"그리고 악역" 내용보기

 

자신은 아야메라고 생각하고 있는 치구사로 인해 걱정을 많이했지만 역시나 멋진 라칸.

자신을 따돌리고 치구사가 다른 동료들에게 자신이 이상해지면 죽어달라는 그 부탁을 들어버리고는,

처음으로 아주 무시무시하게 화난 얼굴을 보여준다.

아니, 치구사만이 아니라 그런 부탁을 들은 나루시게와 토우지 역시도.

죽지 않을 정도로만 베어버리고 급소만 피해 화살을 쏘고.. 치구사 복 받았어요. 아하핫.

라칸은 꽤 눈치가 빠르네요. 그게 다행이었지만.

어쨌든 모든 동료는 설령 자신이 아야메라 할지라도 믿어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역시 훈훈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너무 좋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버 다이아몬드 15권의 타이틀은 '악역'

황자와 킨레이의 거짓말로 인해 라칸을 제외한 다른 동료들은 세계의 악역이 되버렸다.

하지만 14권 끝에나온 예고처럼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그들의 모습.

라칸이 반했다는 말에서 홀깃한 치구사가 원래대로 돌아온 것 같아 정말 기뻤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릴 수 없기에 이제 말없이 도와주고 도망치는 그들.

아야메를 처리해주고 화살을 쏘아 식물을 피워줬다. 아무런 말 없이.

그리고 라칸의 말에 대답하며 정말 멋지게 미소짓는 치구사.

그 치구사의 미소와 그들의 알 수 없는 행동에 갈피를 못잡는 마을 사람들.

호시미노코토가 진실을 알려줄 것 같지만.

 

뒤에는 그저 훈훈한 에피소드.

아니, 치구사가 이상해질 때를 대비해 심장의 위치를 알아내고 있는 라칸과 나루시게와 토우지.

카즈히가 그 모습에 덮치는 것 같다고 하며 좌절하는 토우지와 나루시게의 모습에 정말 웃었다.

 

이젠 황자와 킨레이. 그리고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

원하는 미래를 손에 넣기 위해 올바른 자와 맞서 싸우기로 하는 그들은 역시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엔 릿카가 등장하던데, 점점 불안해진다.

 

c*********4 2008.12.0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