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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열정의 화신들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열정의 화신들" 내용보기
책속에는 내가 익히 이름을 들어 알고 있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이 망라되어있었다.    국내 최초로 전문 인터뷰어로서 다양한 책을 낸 저자에 대한 관심이 이 책을 펼치게 한 계기가 되었다.    우리는 흔히들 누군가에 대해서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곤 한다. 즉, 다양한 측면을 통해 사람을 바라보기 보다는 내가 보고 싶은 면만을 가지고서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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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에는 내가 익히 이름을 들어 알고 있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이

망라되어있었다.

 

 국내 최초로 전문 인터뷰어로서 다양한 책을 낸 저자에 대한 관심이

이 책을 펼치게 한 계기가 되었다.

 

 우리는 흔히들 누군가에 대해서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곤 한다.

즉, 다양한 측면을 통해 사람을 바라보기 보다는 내가 보고 싶은 면만을

가지고서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책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분야의 열정의 화신들을 단순한 글의 나열이

아닌 심층적인 연구와 다양한 인터뷰 기사들을 통해서 그에 대한 편견어린 시선보다는 그를 그냥 객관적인 시각에서 풀어놓아서 읽는 사람들은 인터뷰이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그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었다는 것만으로

이책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열정을 통한 성공은 과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감을

받아먹는 것처럼 우연히 아니면 단지 기다리기만 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일까?

 

 그에 대한 해답이 아닌 이정표를 이 책을 통해서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w****9 2009.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문 인터뷰어, 지독한 프로들을 찾다
"전문 인터뷰어, 지독한 프로들을 찾다 " 내용보기
기자에게 인터뷰는 가장 기본이면서 가장 중요한 취재 방식이다. 아니 사회생활에서도 수많은 인터뷰를 매개로 해서 관계가 형성된다. 때문에 인터뷰는 가장 중요한 사회생활의 방식이다. 고로 기자를 꿈꾸는 이들은 인터뷰를 가장 먼저 배우게 된다. 그런데 인터뷰는 단순한 기능들도 있지만 포괄적인 지식과 오랜 경험을 통해서 기술이 늘어난 점에서 참 어려운 일이다. 필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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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에게 인터뷰는 가장 기본이면서 가장 중요한 취재 방식이다. 아니 사회생활에서도 수많은 인터뷰를 매개로 해서 관계가 형성된다. 때문에 인터뷰는 가장 중요한 사회생활의 방식이다. 고로 기자를 꿈꾸는 이들은 인터뷰를 가장 먼저 배우게 된다. 그런데 인터뷰는 단순한 기능들도 있지만 포괄적인 지식과 오랜 경험을 통해서 기술이 늘어난 점에서 참 어려운 일이다.


필자 역시 기자생활을 시작하면서 첫 번째로 한 인터뷰의 기억이 난다. 당시 새로 광고업협회장에 취임한 분을 인터뷰하는 일이었다. 인터뷰어의 가장 첫 번째 조건은 무엇보다 상대방에 대한 풍부한 자료를 섭취하는 일이고, 상대방이 가장 농밀한 이야기까지 할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이다. 그 깊은 대화를 바탕으로 기사의 키워드를 잡아야 한다. 또 인터뷰를 할 때도 상대방이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적절히 말을 하는 능력 등도 중요하다. 그래서 사실 좋은 인터뷰어는 취재 뿐만 아니라 사회 생활 모두에서 능력을 보여준다.


언론인들 가운데서도 유독 인터뷰 기사를 많이 쓴 이들이 있다. ‘인터뷰 기법’이란 책을 쓴 김창룡 교수를 비롯해 ‘월간조선’의 최보식 기자 등이 이런 인상이 강한 기자다. 그런데 지난 십년간은 인터뷰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바로 국내 유일의 전문 인터뷰어를 자청하는 지승호씨다.


그의 인터뷰 기사는 책보다는 ‘인물과 사상’을 통해서 많이 접했다. 그곳에서 만난 지승호씨의 인터뷰는 어떻든 충분한 사전조사를 바탕으로 한 사람에 천착해 좋은 이야기들을 끄집어낸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곳은 글의 특성상 인터뷰어의 특장이 살아나기 힘든 곳이다.


그런 생각 속에 얼마전 어떤 모임에서 그를 만날 기회가 있었다. 그런데 사실 좀 놀랐다. 그가 일반인들이 접할 때 대화하기에 그다지 편한 스타일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터뷰어다.


인터뷰 관련 책으로 10여권을 펴냈다는 그의 신간 ‘열정 바이러스’를 읽었다. 이번에 그가 인터뷰한 대상은 강준만, 김어준, 손석희, 신해철, 노회찬 등 문화적으로 봤을 때 약간 진보적인 인물이다. 그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준 강준만도 있지만 그의 영향권에 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좀 특이하게 느껴지는 마광수, 조영남, 유재석 등도 있지만 이 역시 그런 패러다임에서 크게 어긋나 있지는 않다. 물론 이 책은 제목처럼 한 분야에 깊은 열정을 가진 이들을 중심으로 한다는 점에서 이번 책에 거론된 인물이 거의 코드를 보여준다고는 단언할 수 없을 것 같다.


글은 단순한 나열식이 아니라 대상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전달하는 책이다.이 책은 그가 이전에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지만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상에 대한 접근을 시도하고 그 답을 찾는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인터뷰 기사에서 느낄 수 있는 정감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아마 이것은 필자가 지승호씨를 만나서 느꼈던 감정과 일맥상통하는 것일 것이다. 고로 이 부분은 수정되기 어려운 부분이다.


YES마니아 : 로얄 c*****i 2008.1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