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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를 살아갈 작은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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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승급자 교육을 갔을 때 리더십 강연을 하던 강사가 자녀 교육에 관해 말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였다.   영어를 가르치는 것도 좋습니다. 학원을 보내고 과외를 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세상을 보는 눈을 가르쳐주십시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은 아이들과 뉴스를 보면서 이야기 하는 것을 즐긴다고 했다. 그냥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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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승급자 교육을 갔을 때

리더십 강연을 하던 강사가 자녀 교육에 관해 말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였다.

 

영어를 가르치는 것도 좋습니다.

학원을 보내고 과외를 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세상을 보는 눈을 가르쳐주십시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은 아이들과 뉴스를 보면서 이야기 하는 것을 즐긴다고 했다.

그냥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저 사건이 우리 경제에,

사회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 것인가를 서로 유추해본다는 것이다.

 

(자신은 그게 중요하다고 여기나 자신의 아내는

하루에 네다섯시간씩 아이들을 잡아놓고 공부를 가르친다는 말을 덧붙이기는 했다. --;;)

 

세상을 보는 눈...

 

난 아직 옆 사람 보는 눈도 어설프지만

내가 노력을 한다면 내 아이에게도 어쩌면 그런 눈을 지닐 수 있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었다.

 

그리고 서점에서 이것저것 뒤적이다가 강사가 적극 추천했던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해마다 1월이면 이 책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던 것이 기억났다.

들춰보면 울렁증 느끼고 안 사게 될까봐 그냥 눈 딱 감고 사버렸다.

 

집에 돌아와 책을 펼쳐 든 순간 난 후회했다. ㅜㅜ

 

특집기획: 세계 금융위기 파장과 전망

이란 제목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평소에 경제 기사에 그닥 많은 관심을 쏟지 않았던 나를 공황에 빠트리기에 충분할

정도의 충격을 주었다.

알아들을 수 없는 수많은 용어 용어들...

 

하지만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어가면서 희미하게나마 머리 속으로 개념들이 잡혀갔다.

그리고 지금의 금융위기가 어떻게 되서 일어났는지 스토리라인이 잡혀갔고

금융위기라는 총체적 난국에 대해 우리 회사가 나아가려는 방향이 무엇인지도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우리 회장님 신년사만 읽어도 울렁증이 느껴졌는데 조금씩 가닥이 잡히는 것이다.

 

알고 당할 때와 모르고 당할 때는 분명 그 대처 방법에 있어서 차이가 클 것이다.

오늘의 이 경제적인, 사회적인 상황을 이 책 한권으로 내가 통달했다고는 말 못한다.

더 솔직히 고백하건데 이 책도 다 이해 못하겠다.

하지만 그래도 아예 모르는 것보다는 조금 나은 수준으로는 뭔가가 머리 속에 들어왔다.

일주일동안 이 책과 씨름한 성과만큼은 되는 것이다.

 

2009년을 살아가면서 이 책의 전망과 실제 상황을 비교해가며

얼마만큼 예측이 들어맞았는지 달라졌다면 왜 그것이 달라졌는지를

스스로 유추해본다면

난 세상을 보는 눈을 조금은 더 키울 수 있을 것이다.

n*****9 2009.0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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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2009년 경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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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모든 이들이 관심 두는 키워드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경제’라는 단어일 것이다. 그것은 전 세계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경제 상황이 단순히 뉴스 상에서만 맴도는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이들의 삶 속에도 너무나도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SERI 전망 2009>는 대표적인 민간 경제연구소인 삼성경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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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모든 이들이 관심 두는 키워드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경제’라는 단어일 것이다. 그것은 전 세계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경제 상황이 단순히 뉴스 상에서만 맴도는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이들의 삶 속에도 너무나도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SERI 전망 2009>는 대표적인 민간 경제연구소인 삼성경제연구소(SERI)에서 매년 펴내는 경제전망서이다. SERI내에서 각 분야를 대표하는 연구원들이 현재의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이제 곧 다가올 2009년 한 해 동안에는 어떤 상황이 펼쳐질 것인지 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비단 국내∙외 경제 현황 예측, 주목할만한 산업 분야의 추이 전망, 향후 기업 경영 전략 제시뿐만 아니라 공공 정책 제안과 사회 문화 현상의 흐름 예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 사회 구조에 대한 분석과 예측이 담겨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제연구소가 펴낸 책답게 방대하고 다양한 분야를 분석하고 예측을 한다는 점에서 매력을 가지는 책이기도 하지만, 430여 쪽 안에 모든 것을 담고 있어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지 못한다는 점은 어쩔 수 없는 아쉬움일 것이다. 그러나 짧은 시간 동안 한 해 동안의 경제와 사회 전반의 흐름을 파악하고, 다가올 새해의 동향을 짚어보고 싶은 이들에게는 아직 이 책만큼 적절한 책이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YES마니아 : 로얄 w***n 2008.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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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미래 경제를 전망해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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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발행되는 삼성경제연구소의 SERI 경제전망 보고서!   매년 알찬 내용과 미래 경제를 내다보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보고서!   매년 꾸준히 읽고 있는 열혈 독자로서 경제학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매년 새해가 시작되기전 꼭 봐야 할 필독서라 생각합니다.   이번 2009 시리즈는 책 속의 기획특집으로 세계금융위기의 원인과 과정 및 결과에   대해 체계적인 원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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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발행되는 삼성경제연구소의 SERI 경제전망 보고서!

 

매년 알찬 내용과 미래 경제를 내다보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보고서!

 

매년 꾸준히 읽고 있는 열혈 독자로서 경제학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매년 새해가 시작되기전 꼭 봐야 할 필독서라 생각합니다.

 

이번 2009 시리즈는 책 속의 기획특집으로 세계금융위기의 원인과 과정 및 결과에

 

대해 체계적인 원인 분석 및 과정이야 말로 보는 이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경제분야 관심있는 독자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단, 경제분야 초보분보다는 중급이상의 분들이 보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초보분들은 어려운 용어 이해에 다소 힘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r********8 2008.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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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 전망 2009 ( 현재 한국의 경제 동향을 이해하기 위해서 읽어봄직한 책 )
"SERI 전망 2009 ( 현재 한국의 경제 동향을 이해하기 위해서 읽어봄직한 책 )" 내용보기
이것 하나만은 자신있게 이야기해 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글로벌 경제위기의 원인을 이해할 수 있다. 그 원인이란 쉽게 말해서 ‘거품’이다. 즉, 신자유주의의 기치를 내건 미국의 월가에서 시작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이라는 비우량 주택담보 대출 상품의 판매와 그것의 파생상품을 개발하여 전 세계에 뿌려대면서 무리하게 자산 가치를 부풀렸던 것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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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하나만은 자신있게 이야기해 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글로벌 경제위기의 원인을 이해할 수 있다. 그 원인이란 쉽게 말해서 ‘거품’이다. 즉, 신자유주의의 기치를 내건 미국의 월가에서 시작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이라는 비우량 주택담보 대출 상품의 판매와 그것의 파생상품을 개발하여 전 세계에 뿌려대면서 무리하게 자산 가치를 부풀렸던 것이 결국에는 정작 주택 담보 대출을 받았던 사람들의 대출 상환능력이 떨어지자 한순간에 무너져 내린 것이다.


이렇게 부풀려진 자산들은 미국의 증시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개발 도상국의 증권 시장에 투자자금의 형식으로 이익이 있을 만한 곳이면 어디든지 흘러들어갔다. 하지만 미국의 상황이 나빠지고 ‘리먼 브라더스’라는 거대한 회사의 몰락을 지켜보면서 투자 심리가 급속히 위축되어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금을 한꺼번에 회수했던 것이 연쇄적으로 큰 충격을 일으켰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증시도 한 순간에 무너졌고 달러가격도 엄청나게 솟아오른 것이었다. 우리나라의 달러 시장은 주식 시장보다 규모가 현저하게 작았기 때문에 외국투자자들이 일시에 달러를 회수하기 위해서 빠져나가려고 달려드니 자연적으로 사자는 많고 팔자는 없는 현상이 일어났고 달러의 가치는 급속도로 올라간 것이었다. 거기다가 먹이를 노린 환 이익을 보려는 세력들까지 더해져 우리경제는 매우 불안하게 흘러갔다.


아마도 이러한 내용을 지금껏 신문을 열심히 보신분이라면 이해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이후의 정책방향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도 그와 같다. 전 세계적으로 콜금리를 인하시켜 유동성을 향상 시켰고, 엄청난 공적자금의 투입을 통해 무너지고 있는 금융시장을 떠 받혀서 실물경제로까지의 전이를 막으려고 애썼던 것이었다.


지금 흘러가는 상황을 보고 있자면 금융위기 이후에 재빠른 전 세계적 대응이 거의 성공한 듯 보인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 이웃의 중국의 효과(경기를 떠받히지 위한 자본이 우리의 상품의 수출로 이어짐)로 반사이익을 제대로 본 것 같다. 그렇지만 우리는 잊어버려서는  안될 것이 하나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거품 경제를 떠받히고자 투입해버린 막대한 양의 부채를 어떻게 갚아나갈 것인가 하는 점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경제뿐만 아니라 산업분야, 기업경영, 그리고 공공정책, 사회ㆍ문화까지 전 범위에 걸친 엄청난 분석자료를 쏟아내고 있었다. 그리고 산업분야의 분석을 통해서 글로벌 위기에 따른 수요 변화에 따라서 수출의 다변화를 꾀해야 한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의 호조를 보면 그들은 분석한 자료를 충실히 이행한 것 같다.


기업경영의 분석에서는 우리나라의 상황이 다른 국가의 상황보다 오히려 좋기 때문에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즉, 미국의 경제는 침몰 중이고, 일본의 경제는 ‘엔화의 높은 가치’로 인해서 수출기근에 허덕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우리의 상황이 양호하다는 분석이었다. 또한 인적자원과 관련해서는 성과주의 그 이상을 요구하고 있었다.


앞으로는 창의적인 인재의 발굴이 시급하다는 내용의 이야기였다. 지금의 반응적 창의성을 가진 인재에서 벗어나 적극적이고 기여적인 창의성을 가진 인재가 살아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었다.


이 부분까지의 내용들은 참으로 존경스러울 정도로 치밀하고 꼼꼼한 분석이었다면, 다음에 등장하는 공공정책 분야와 사회ㆍ문화 분야의 이야기들은 실망스러웠다. 그러고 보니 나는 이 글을 읽으면서 그 광범위한 내용에 혼미해져서 누가 썼는지 잠시 잊어버렸다. 


이 글은 삼성에서 나왔으며, 삼성의 기준에서 바라본 것이고, 삼성과 같은 기업인들의 입맛에 맞도록 정리된 자료라고 볼 수 있는 것이었다. 정책부분을 잠시 들여다보면 이들은 감세정책과 규제완화를 열렬히 환영하고 있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부자들의 소비를 촉진 시키려면 감세가 답이요, 기업들이 자유로운 행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금산분리완화법의 개정을 촉구하고 있으며, 미디어법 개정 또한 찬성하는 듯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허나 지난번에 시골의사 박경철씨가 아침마당에 출연하셔서 지금의 한국의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배후에 중국의 공적자금을 통한 수요 진작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렇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의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는 이야기다. 상대적으로 씀씀이가 큰 부자들에게 국내의 재화를 소비할 것인가? 라는 물음을 던져본다면 대답은 아니요일 것이다.


내 생각에는 아마도 그들은 감세의 효과 거의 대부분을 외제차와 명품쇼핑에 쏟지 않을까 예상된다. 중국에서 우리나라의 상품의 판매상승 효과와 비슷하게 우리나라의 수입품 판매 상승효과가 두드러 질 것이라는 생각이다.


어찌되었건 간에 이 책은 분명히 좋은 책이지만 이것을 100% 받아들이기는 조금 망설여진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러나 이 책 한권을 읽어보면 우리나라가 현재 어떤 상황에 처해있으며, 어떤 분야가 가장 중점적으로 주의를 끌고 있는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제가 궁금하다면 한 번쯤은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이제까지 흘러온 과정에 있어서의 분석은 매우 뛰어나다. 하지만 기업에 속해있는 연구소의 기준으로 판단되어지는 여러 가지의 정부정책에 관련해서는 신중히 접근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나는 서민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나는 서민의 기준으로 이 책을 탐독했다. 다른 사람은 이 책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할 따름이다. 



k*******7 2009.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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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제 위기가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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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외환위기를 돌이켜 볼 때,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을 나약함을 한탄하였다. 하지만, 또다시 비슷한 상황이 오게 되면 오히려 위기를 이용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겠다는 교훈을 남기면서 위기상황은 어느덧 종료가 되어버렸다. 2008년 미국발 서브프라임 사태로 시작된 현 경제 위기의 시대가 또다시 찾아왔다. 지난 외환위기를 교훈삼아 슬기롭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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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외환위기를 돌이켜 볼 때,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을 나약함을 한탄하였다. 하지만, 또다시 비슷한 상황이 오게 되면 오히려 위기를 이용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겠다는 교훈을 남기면서 위기상황은 어느덧 종료가 되어버렸다.

2008년 미국발 서브프라임 사태로 시작된 현 경제 위기의 시대가 또다시 찾아왔다. 지난 외환위기를 교훈삼아 슬기롭게 대처해야 한다는 이론적인 무장과는 별개로 정신적으로는 위기를 위기 자체로만 느끼고 있다. 수개월 혹은 수년 후 외환위기가 끝났을 때와 마찬가지로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지 못한 것을 한탄하며 다음 위기를 기다리겠지.

SERI보고서를 SERI전망2008로 처음 접했다. 당시 1달러당 900원대 초반이었는데, 보고서에는 무역수지 적자로 인해 1000원이 넘을 것을 예측했다. 실제 1500원대가 넘을 때도 있었지만 추세적인 예측은 적중했다.

SERI전망2009는 출판되던 날 주문을 해서 바로 다 읽었다. 위기의 시대의 한 중간에서 위기탈출의 시기와 기대를 빨리 접하고 싶었다. 다행히도 어느정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위기대처능력의 비교우위에 있는 한국의 글로벌 기업들에 의해 이번 위기를 한국이 한걸음 도약하는 발판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에 기대를 걸어본다. 발간 된지 두달이 넘었는데, 오늘 환율은 1360원. 예측환율 1040원에 도달하기까지는 아직 멀고도 먼 이야기일까?  

YES마니아 : 로얄 u*******a 2009.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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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자료중에서는 가장 정리가 쉽게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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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한다는건 항상 평가를 훗날 받게 되는데 사실, SERI 보고서가 그동안 가장 잘 예측했다고 판단되어서 구입을 하게되었고, 덕분에 내년 전망등의 PT를 회사에서 아주 잘 하게되어서 기쁩니다. CHAPTER별로 잘 나눠져 있고, 내년 상반기동안은 두고두고 보기에도 정리가 쉽게 되어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올해말부터 내년초를 어떻게 전망하느냐가 가장 우선하여 받게될 평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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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한다는건 항상 평가를 훗날 받게 되는데 사실, SERI 보고서가 그동안 가장 잘 예측했다고 판단되어서 구입을 하게되었고, 덕분에 내년 전망등의 PT를 회사에서 아주 잘 하게되어서 기쁩니다.

CHAPTER별로 잘 나눠져 있고, 내년 상반기동안은 두고두고 보기에도 정리가 쉽게 되어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올해말부터 내년초를 어떻게 전망하느냐가 가장 우선하여 받게될 평가이지만, 분석을 한 자료이지 점쟁이가 점치듯 한 자료가 아닌만큼 유익한 부분이 많네요.

조금 아쉬운 점은 도표나 챠트등의 자료에 카툰이 좀 첨부되었으면 어떨까 하네요. 전망을 하는 책이 무조건 딱딱해야 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가끔 읽다가 졸립거든요^^

아마 이후로도 다른 곳에서 출판한 2009년 전망보고서들을 읽어보게 되겠지만, 아마도 SERI2009를 중심에 놓고 참고하게 될것 같네요.

2******y 2008.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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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2009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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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새해가 되기 전에 항상 찾는 책이 있다. SERI 전망이 그것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 책을 찾았다. 이 책을 읽고 전망을 하고 계획을 세워야 할 특별한 일이 없으면서도 이 책을 찾는 이유는 사실 뭔지 모를 허영심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런 허영심들 덕분에 이번 책이 4번째 책이 되어버렸다. 그 4권의 책들 가운데 나에게 읽혀진 책은 최근 년도의 2권뿐이다. 처음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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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인가 새해가 되기 전에 항상 찾는 책이 있다. SERI 전망이 그것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 책을 찾았다. 이 책을 읽고 전망을 하고 계획을 세워야 할 특별한 일이 없으면서도 이 책을 찾는 이유는 사실 뭔지 모를 허영심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런 허영심들 덕분에 이번 책이 4번째 책이 되어버렸다. 그 4권의 책들 가운데 나에게 읽혀진 책은 최근 년도의 2권뿐이다. 처음 2권은 읽기를 시도하다 잠도 오고 읽기도 어렵고 해서 도중에 포기했다.

 

 SERI 전망 2009는 직전 3개 년도 책의 분량과 비교하면 가장 두꺼운 책이다. 2009년은 경제위기로 불확실성이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특히 2009년의 전망에는 다른 책에는 없었던 특집기획이 추가되었다. 책을 두껍게 만든 범인은 바로 요것(!)이었다. 요것이 무엇이냐 하면 세계 금융위기 파장과 전망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전개 시나리오와 국내 금융위기와 2009년 경제 전망 기조, 금융위기와 산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나머지 포맷은 작년과 같았다.

 

 전반적으로 경제, 산업을 다루는 글의 주요 단어들은 성장 둔화와 침체였다. 즐거운 이야기들은 찾기가 어려웠다. 단지 전망일 뿐이지만, 어쨌든 기분이 좋지는 않다. 전망이기 때문에 전혀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튀어나와 갑자기 급격하게 경기가 회복되거나, 그런 일들이 발생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침체기의 기업경영을 다룬 부분도 재미있었다. 위기라는 단어에는 기회라는 의미도 있다고 한다. 이런 힘든 시기에, 우리나라 기업들은 어떤 방식으로 기회를 잡을지, 기대된다. 이 외에도 공공정책, 사회•문화를 다룬 부분을 보면 전반적으로 올해를 어떻게 보내왔고, 이슈는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내년을 전망할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책 같다.

 

 작년의 SERI 전망 2008을 최근에 몇 페이지 잠깐 읽은 적이 있다. 다 읽으려다 포기했는데, 환율과 유가에 관한 전망을 했던 것들이 틀렸었다.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데, 1년을 내다 보는 것은 더 힘들고, 또한 위험한 일일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위험을 무릅쓰고, 해마다 전망에 관한 보고서를 쓰고 있는 연구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어쨌든 다가올 2009년은 좋은 소식들만 가득한 한 해가 되면 좋겠다.

h*******2 2009.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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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스스로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자..
"[Review] 스스로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자.." 내용보기
경제신문을 들여다보면, 경제위기/경기침체라는 말이 거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을 정도로 피부에 와닿든, 그렇지 않든 지금은 경제 위기 상황이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 수 밖에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작년말만 생각해도 이러한 상황이 올 것이라고는 아니 심지어 6개월 전만 해도 이런 상황이 올 것이라고는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석유등의 자원의 가격
"[Review] 스스로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자.." 내용보기

경제신문을 들여다보면, 경제위기/경기침체라는 말이 거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을 정도로
피부에 와닿든, 그렇지 않든 지금은 경제 위기 상황이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작년말만 생각해도 이러한 상황이 올 것이라고는 아니 심지어 6개월 전만 해도
이런 상황이 올 것이라고는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석유등의 자원의 가격이 꺾이기 시작했으며,
몇 년전만 해도 탄탄대로를 달리던 AIG, 베어스턴스, 리먼브라더스, 시티그룹과 같은 금융공룡이
쓰러지기 시작했다.

일본은 최장기 호황을 끝내고, 작년도 3사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이라는 최대 추락을 경험했으며,
일본 최고 기업이자 세계 최강 자동차 기업인 도요타도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새로운 투자 개념을 내세우며 사람들의 돈을 긁어모아 장미빛 꿈을 꾸게 했던 펀드는
곤두박질 쳤으며 원화 상승으로 수출이 어렵다고 한 것이 엇그제 같은데 지금은
원화 저평가로 IMF 이후의 최대 외환 위기가 올 것이라는 불안감까지 들 정도 환율은 불안정해졌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고, 누구도 감히 예상할 수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이런 2009년 전망에 관한 책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할 수 있겠으나,
지금 현재의 위기는 갑작스럽게 다가온 것 같지만, 그동안의 위기상황의 작은 기미들이 모여서
한꺼번에 터진 결과이다. 그것이 갑작스럽게 다가온 것은 그 속도 때문이지...
언젠가는 터질 과거의 과오의 결과인 것이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남들이 전해주는 예측이 아니라, 스스로 예측할 수 있는 능력과
미래를 대비하는 자세가 아닐까 생각된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전망들이 다 틀린다고 해도, 이 책이 전하는 자료를 통한 전망 도출 과정은
우리가 스스로 생각하고,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k*****9 2009.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