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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을 듣고 있으면, "듣지만 말고 춤을 추세요."라고 누군가 말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하우스 룰즈를 잘 몰랐을 때, 우연히 음반 매장에 걸려있는 이 앨범을 청음했는데 제가 헤드폰을 끼고 있다는 사실을 깜빡 잊었더라면 거기서 춤을 췄을지도 모르죠.ㅎㅎ (분명 민폐였겠지만;;)
해외의 잘 만들어진 일렉트로니카 음악만큼이나 신나고 세련된 음악이에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팀이 있다는 것이 놀랍고 신기하더라구요. 꽉찬 2CD의 음반도 선물 같고 너무 고맙네요.
얼마전 TV에 백지영 씨와 함께 "총맞은 것처럼"을 편곡해서 같이 무대에 선 것을 봤는데 멋지더군요!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되는 팀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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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집 Mojito로 21세기 한국의 일렉트로니카/하우스가 해낼 수 있는 가능성을 재정의했던 그들은
바로 이 앨범에 이르러선 단순히 '2집'이 아닌, 정말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냈다.
프로듀서 서로Seoro는 이 앨범에서 자신의 재능을 만개시켰으며
시디 두장에 빼곡히 담긴 음악들을 흘러가듯 듣다보면 어느새 이미 끝나 있을 정도로
잘 짜여져 있는, 높은 완성도의 앨범이다.
앨범을 듣고서, 클럽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공연을 함께 했다.
클럽 파티에서의 무대가 이제는 그들에게 너무나 좁아 보이기 시작했다.
p.s '클럽에 따로 갈 필요 없어요~ 이 앨범을 듣는 곳이 바로 나만의 클럽'이라는 YES24의 소개 문구는 훌륭한 완성도에는 조금 못미칠지 모르지만 이 앨범을 적확하게 포지셔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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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tv에서 2집에 수록될 곡 20초정도 들려줬는데 좋드라고요 하우스룰즈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