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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천사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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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소설에서 여주인공이 천사를 반인반수라 생각한다고 했다. 사자 몸뚱아리에 사람의 머리를 한 스핑크스나 말의 몸뚱아리에 사내의 상체를 가진 켄타우로스처럼. 사람몸에 새의 날개를 가진 천사는 당연히 반인반수라고. 난 "천사의 날개"를 읽으면서 천사가 꼭 사람의 형태를 띄고 있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기 생쥐 남매 샘과 데이지가 만난 천사처럼, 천사가 동
"[서평]천사의 날개" 내용보기

최근에 읽은 소설에서 여주인공이 천사를 반인반수라 생각한다고 했다. 사자 몸뚱아리에 사람의 머리를 한 스핑크스나 말의 몸뚱아리에 사내의 상체를 가진 켄타우로스처럼. 사람몸에 새의 날개를 가진 천사는 당연히 반인반수라고. 난 "천사의 날개"를 읽으면서 천사가 꼭 사람의 형태를 띄고 있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기 생쥐 남매 샘과 데이지가 만난 천사처럼, 천사가 동물이여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 보았다. 물론 샘과 데이지가 만난 백조가 진짜 천사는 아니였지만 그들이 천사라고 믿었고 따뜻한 깃털도 선물 받았고 두 어린 생쥐들에게 기쁨을 주었으니... 사실과 관계없이 괜찮다는 생각이다.

 

책을 본 첫느낌은 '와, 너무 예쁘다~'

이책은 불빛 아래서 봐야 제격이다. 반짝 반짝 빛나는 날개, 불빛 아래에서 화려한 빛들이 조각조각 부서진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배송 받았기 때문인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딸과 함께 이쁘다라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손으로 반짝이는 날개를 만져보는 기분이 참 좋다.

 

그 순간, 눈처럼 하얀 천사가 힘겹게 입을 열었습니다." 애들아, 날 좀 도와주겠니? 나는 얼음과 별의 땅에서 왔어.

며칠 동안 친구들과 여행을 하다 지난밤에 폭풍우를 만나서 다 헤어져 버렸단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지금은 너무 지치고 배가 고프구나."

"저런, 먹을 게 있나 찾아볼게요. 하지만 모든 게 얼었는걸..."

데이지가 말했습니다.

 

우리딸이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다. 혼자서 이 부분을 펼쳐놓고는 한참을 보고 있는 모습을 여러번 볼 수 있었다. 그리고는 나와 눈이 마주치면 읽어달라고 말한다. 그림만 보고도 백조가 아프다는 걸 알았나 보다. 배고픈 백조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소중한 딸기와 도토리를 나눠준 샘과 데이지를 보면서 나눔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크리스마스는 선물을 받는 즐거움보다는 나누는 즐거움이 더 큰 날이라고 하지 않는가?

 

예상치 못한 감동이 코 끝을 시리게 만든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좋은 그림책이다.

n****3 2009.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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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받는 사랑이 느껴지네요...
"주고 받는 사랑이 느껴지네요..." 내용보기
이 책을 받으며 첨 느낀 느낌은 책을 만드는데 참 정성을 들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크리스마스 시즌과 맞춰서 준비한 책속에.. 크리스마스의 의미에 맞추어 정성과 사랑이 담겨 있더군요. 우선 표지를 보면 백조의 하얀 깃털을 펼친 그림과 함께 생쥐 두마리가 백조를 쳐다보는 모습이 보이죠.. 그 날개 하나 하나엔 은빛 따사로운 실선이 보여진답니다. 그리고 그 실선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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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으며 첨 느낀 느낌은

책을 만드는데 참 정성을 들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크리스마스 시즌과 맞춰서 준비한 책속에..

크리스마스의 의미에 맞추어 정성과 사랑이 담겨 있더군요.

우선 표지를 보면 백조의 하얀 깃털을 펼친 그림과 함께 생쥐 두마리가 백조를 쳐다보는 모습이 보이죠..

그 날개 하나 하나엔 은빛 따사로운 실선이 보여진답니다.

그리고 그 실선을 따라 날개에 입체감이 살려져 있어요.

책 속에 담겨 있는 하나 하나의 그림속에도 그 정성은 그대로 드러난답니다.

하얀 날개에 반짝이는 따스한 마음을 담은듯이..

이 책의 주제는 제 생각에는 바로 오고가는 사랑이 아닌가 싶어요.

크리스마스에 두 생쥐 데이지와 샘은 엄마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딸기와 도토리를 받고 신이나서 눈밭으로 나갔다가 

우연히 하늘에서 떨어지는 천사를 보게 됩니다.

천사는 다름 아닌 배가 고파 힘이 없어진 백조였지요.

두 마리의 생쥐는 백조에게 자신들의 선물인 딸기와 도토리를 주게되고..

얼마 후 힘을 되찾은 백조는

친구들에게 떠나마녓 생쥐들에게 그들의 보금자리가 되어줄 자신의 날개를 떨어뜨려 보내준 후 떠나게 되지요.

사랑의 힘이 그대로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누군가의 사랑이 더 큰 사랑을 만드는...

크리스마스 정신이 가득한 책이 아니었나 싶어요

그 따뜻한 느낌이 일러스트속에 은빛 물결로 묻어나는 거겠지요.

b********0 2008.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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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날개
"천사의 날개" 내용보기
천사의 날개  크리스틴 리슨 글 / 제인 채프먼 그림           천사의 날개 제목만으로도 따뜻한 이야기라는 것은 눈치 채셨죠? 맞아요. 엄청 따뜻한 그리고 참,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 크리스마스 아침 눈밭에서 놀다가 샘과 데이지는 천사를 만났어요! 그런데 갑자기 천사가 날개를 퍼덕이며 땅으로 떨어져 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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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날개
 

크리스틴 리슨 글 / 제인 채프먼 그림

 

 

 

 

 











천사의 날개

제목만으로도 따뜻한 이야기라는 것은 눈치 채셨죠?

맞아요. 엄청 따뜻한 그리고 참,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 아침 눈밭에서 놀다가 샘과 데이지는 천사를 만났어요!

그런데 갑자기 천사가 날개를 퍼덕이며 땅으로 떨어져 버렸답니다.


배고픈 천사에게 샘과 데이지는 선물로 받은 소중한 딸기와 도토리를

기꺼이 주고 천사가 맛있게 먹는 것을 지켜보았어요.







무엇보다도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굉장히 훌륭한 일러스트랍니다.

아직까지 <천사의 날개> 책과 같이 훌륭한 일러스트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책을 처음 접하고 꽤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그래서 마음에 담았던,


천사가 날아오르는 장면이랍니다.









천사가 날아오르자 하얀 깃털이 한아름 떨어졌어요.

샘과 데이지는 재빨리 부드럽고 하얀 깃털을 모아 집으로 와서

엄마한테 자랑을 합니다.

" 엄마, 우리가 천사를 만났어요! 천사가 우리한테 선물도 줬어요!"









그리고 밤이 되자, 세 가족을 서로 꼭 껴안고

따뜻한 깃털 이불 위세서 행복한 잠을 청했어요.

" 최고로 행복한 크리스마스였어."


샘과 데이지는 꿈속에서 천사를 만났습니다.

천사의 날개는 추운 겨울 밤하늘 위에서

별처럼 빛나고 있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r*******3 2015.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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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선물같은책
"크리스마스의 선물같은책" 내용보기
책의 앞장을 펼치는 순간 부터 보게 되는 아름다운 그림들. 전 아이들 책을 고를때 내용도 중요하지만 먼저 그림을 봐요. 제가 그림이 예쁜책을 좋아하거든요. 그런점에서 천사의 날개는 100점짜리 책이예요.    책의 배경인 하얀눈과 하늘이 왠지 아이들의 마음을 안정 시켜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책의 제목만큼이나 따뜻한 내용의 책 천사의 날개 줄거리는 대
"크리스마스의 선물같은책" 내용보기

 

책의 앞장을 펼치는 순간 부터 보게 되는 아름다운 그림들.



전 아이들 책을 고를때 내용도 중요하지만 먼저 그림을 봐요. 제가 그림이 예쁜책을 좋아하거든요.

그런점에서 천사의 날개는 100점짜리 책이예요. 

 

책의 배경인 하얀눈과 하늘이 왠지 아이들의 마음을 안정 시켜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책의 제목만큼이나 따뜻한 내용의 책 천사의 날개 줄거리는 대강 이래요

 

주인공생쥐인 샘,데이지는 크리스마스날 잠에서 깨어나 눈으로 덮힌세상을 보게되요. 

 

 너무 좋아서 덩실 덩실 춤도 추며 엄마가 주는 딸기와 도토리를 선물 받게 되요.

 

좋은 기분으로 눈덮힌 산속에 놀러 나갔다가 하늘에서 추락하는 천사를 보게되죠.


땅으로 추락한 천사를 마주한 아이들은 천사의 아름다운 날개에 놀라요.

 

숨죽이며 천사를 바라보는데 천사가 아이들에게 말을 걸어요.

 

 

 

너무 배가 고프니 먹을 것을 좀 달라구요. 눈으로 덮힌 세상에서 먹을 걸 구하기란 쉽지 않았어요.



아이들은 엄마로 부터 받은 귀한 선물인딸기와 도토리를 천사를 위해 선뜻 내어주며 천사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지켜 보았어요.  

 



먹을 것을 먹고 몸이 회복된 천사는 아이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남긴체 잃어 버린 친구들을 찾아서 다시 하늘 위로 날라갔어요.  천사가 가는 모습을 아쉬워 하며

 바라보던 아이들의 머리 위로 눈이 다시 내렸어요.

 

눈인줄 알았던 새하얀 덩어리는 알고 보니 눈이아니라 천사가 남기고간 깃털이였어요.



 샘과 데이지는 천사의 날개를 한아름 안고서는 엄마가 있는 집으로 돌아 갔어요

크리스마스파티를 하며 엄마에게 낮에 만난 천사이야기를 하며 웃음꽃을 피운후 


주워온 천사의 날개를이불 삼아서 세가족은 행복한 크리스마스밤을 보냈답니다.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다보면 좀더 무언가 반짝 이는데 햇빛에 비추어진 눈송이를 보는것 처럼 생동감 있는 표현이 돋보인답니다.


눈을 자주 접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눈의 느낌을 상상해볼 수 있게 해주는것 같아요.  글밥은 적은데 반해 책의 사이즈가 커서


그림만 보아도 아이들이 내용을 이해 할 수 있겠더라구요.  보고 또 보아도 질리지 않는 천사의 날개책.


책을 다 읽고 다면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면서 우리 아이들도 여기에 나오는 생쥐 샘과 데이지처럼


자신의 것을 남에게 베풀줄 아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점점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사회속에서 아이들의 인성이 자라기전 천사의 날개처럼 따뜻한 동화책을 많이 접한다면


우리 아이들도 마음 따뜻한 아이들로 자랄 수 있을 꺼라 생각해요.


 

 

 

j********g 2015.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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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날개 -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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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군과 가슴이 따뜻한 이야기를 만났어요. 천사의 날개.. 새하얀 날개를 가진 새 그림을 보더니 너무나 궁금해 했어요.     크리스마스 아침이여요 맑은 바람이 데이지를 깨웠어요. 아침부터 신이난 데이지는 눈이 온다며 엄마와 오빠 샘을 깨워요. 민군은 책을 보더니 책에 반짝이는 부분을 만져봐요. 그러더니 손톱으로 긁어보네요     그리고는 손바닥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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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군과 가슴이 따뜻한 이야기를 만났어요.

천사의 날개..

새하얀 날개를 가진 새 그림을 보더니 너무나 궁금해 했어요.

 

 

크리스마스 아침이여요

맑은 바람이 데이지를 깨웠어요.

아침부터 신이난 데이지는 눈이 온다며 엄마와 오빠 샘을 깨워요.

민군은 책을 보더니 책에 반짝이는 부분을 만져봐요.

그러더니 손톱으로 긁어보네요


 

 

그리고는 손바닥을 이용해서도 만져봐요..

이 책에 반짝이를 붙여서 만들어서 약간 입체감이 있어요.

 

 

 

 

 

 

손으로 만져지는 촉감이 좋은지 다음 페이지를 넘겨도 만지고 있어요

크리스마스라서 엄마가 예쁘게 포장된 선물을 줘요

 

 

 

데이지는 좋아하는 딸기를 선물받았어요.

그리고 샘은 도토리를 받았어요.

선물받고 신이 난 데이지와 샘은 눈밭으로 놀러 나갔어요.

엄마는 집을 단장할 지푸라기를 찾으러 가요.

민군 데이지가 받은 딸기가 먹고 싶다며 입을 대고 냠냠 거려요.

딸기는 먹어도 항상 먹고 싶은가봐요.

요즘 먹고 싶은게 있으면 저렇게 먹고 싶다고 표현을 해주고 있어요

 

 

눈밭에서 놀고 있는데 하늘위로 무언가 날아다녀요

데이지와 샘은 크리스마스 천사라고 좋아해요

민군 하늘을 나는 새를 만지려고 손을 살며시 책에 대고 있어요

민군도 크리스마스 천사라고 생각한걸까요?

 


 

 

그런데 큰일낫어어요.

천사가 날개를 퍼덕이며 떨어지기 시작해요

천사가 떨어진 쪽으로 숨이 차도록 뛰어가요.

민군도 천사가 떨어진게 안타까운지 쳐다보고 있어요..

아 이 일을 어쩌죠...

 

 

 

천사의 깃털은 보석 같았고, 날개위의 눈꽃은 반짝반짝 빛났어요.

둘은 천사가 걱정이 되었어요.
천사가 힘겹게 입을 열어 도와달라고 해요 여행하다가 폭풍우를 만나 친구들과 헤어졌대요

지치고 배가 고프다고 해요

둘은 선물로 받은 소중한 딸기와 도토리를 들고 와요

천사는 맛있게 먹어줘요.

천사는 잠시 쉬고는 은혜를 잊지 못할거라고 인사하고는 하늘위로 날아올라요

천사가 날아오르자 또 눈이 내린다며 데이지가 좋아해요

그건 바로 천사의 깃털이었어요.

그 깃털을 한아름 모아 집으로 돌아와요.

둘은 집으로 돌아와 엄마에게 천사가 선물을 줬다고 이야기해요

세 가족은 서로 꼭 껴안고는 깃털 이불위에서 천사이야기를 하면서 행복한 잠을 청했어요.

샘과 데이지는 꿈속에서 천사를 만나요

천사의 날개는 추운 겨울 밤하늘 위에서도 별처럼 빛나고 있어요.

너무나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민군에게 들려주어서 너무 좋아요.

이 책을 다 읽은뒤 민군을 따뜻하게 꼭 껴안아 주었어요.

 

<독후활동>

그리고 민군에게 어떤 활동을 해주면 좋을까 고민을 했어요.

처음에는 전지에 천사를 그린뒤 깃털을 구해서 붙이는 활동을 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깃털을 구할수가 없어 다른 활동으로 바꾸었어요.

바로 민군에게 색종이 눈을 만들어서 내려주었어요.

알록달록한 눈을 맞도록요..

민군과 이 활동을 한날은 정말 눈이 많이 내렸어요.

민군 엄마가 외출을 해서 눈을 마음껏 밟고 엄마손을 잡았는데도 미끄러졌어요.

천사의 날개에 내린 눈처럼 즐길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많은 눈이 내려서 걱정이 앞서는 날이었어요.

a*****2 2015.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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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를 보는 천사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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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 있어요. "인간 하나하나는 하나의 우주이다."   우리 안에 우주가 있다는 말.. 우리는 같은 현실을 살아가지만, 각자의 세상은 완전히 별개라는 것.. 각박한 현실은 움직일 수 없지만, 우리 마음에 따라 우리 마음은 천국도 지옥도 될 수 있다는 것.   어른들에게도 이런 주제를 담은 책들이 참 많이 읽히지요. 살아갈수록, 가장 큰 힘은 마음의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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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 있어요.

"인간 하나하나는 하나의 우주이다."

 

우리 안에 우주가 있다는 말..

우리는 같은 현실을 살아가지만, 각자의 세상은 완전히 별개라는 것..

각박한 현실은 움직일 수 없지만,

우리 마음에 따라 우리 마음은 천국도 지옥도 될 수 있다는 것.

 

어른들에게도 이런 주제를 담은 책들이 참 많이 읽히지요.

살아갈수록, 가장 큰 힘은 마음의 힘이라는 걸 깨닫게 되니까요.

 

하늘에서 떨어진 새 한 마리를 천사라고 믿는 샘과 데이지..

지치고 굶주린 천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소중한 딸기와 도토리를 내어 주고,

눈이 내리는 들판에서 잠든 천사 곁을 지키던 두 꼬마 생쥐는

천사가 떨어뜨리고 간 깃털들을 한아름 안고 돌아와 외치죠.

"엄마! 우리 천사를 만났어요! 천사가 우리한테 선물도 줬어요!"

그리고, 따뜻한 깃털 이불 속에서 꼭 껴안고 잠을 청하며 속삭여요.

"최고로 행복한 크리스마스였어."

 

사실, 죽어가는 새에게 살아갈 힘을 준 건 샘과 데이지죠.

하지만, 샘과 데이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저 천사를 보았고, 그것만으로 기뻐 기꺼이 모든 것을 내어주고,

그런 하루가 행복했죠.

 

늘 받기만을 바라고, 부족한 것에 불만만 쌓으며 살아가는 제 모습이

부끄러워진 이야기였어요.

지금 우리 사회에선 길에서 할머니가 길을 물어도 대답하지 말고 도망가라고 가르친다는데...

그런 현실이 가슴 아파졌구요.

하지만, 이런 현실 속에서도 행복을 살아갈 마음의 힘은 존재한다고 믿어요.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며, 받는 것보다 주는 것에 행복이 있음을 느끼기를...

그리고, 세상 모두를 천사로 보는 '천사의 마음'을 가지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a******j 2012.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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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이뻐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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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천사는 어디에 있을까??? 아마도 우리 주위에 착한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천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쁜 그림책으로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가 들어있네요..   숲속에 사는 샘과 데이지는 엄마로부터 소중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게 되요. 그것은 바로 딸기와 도토리였답니다... 샘과 데이지는 외출을 한후에 천사라고 부르는 한마리의 새를 발견하지요..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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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천사는 어디에 있을까???

아마도 우리 주위에 착한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천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쁜 그림책으로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가 들어있네요..

 

숲속에 사는 샘과 데이지는 엄마로부터 소중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게 되요.

그것은 바로 딸기와 도토리였답니다...

샘과 데이지는 외출을 한후에 천사라고 부르는 한마리의 새를 발견하지요..

아름다운 깃털을 갖고 있는 그 새는 지치고 배가 고팠답니다,

얼른 데이지와 샘은 선물로 받은 소중한 딸기와 도토리를 가져다 주었답니다..

샘과 데이지는 먹을것을 먹고 지쳐서 잠든 그 천사 옆을  지켜주었어요.

그리고 얼마후 그 천사는 아름다운 깃털들을 날리면서 떠나갔지요..

샘과 데이지는 아름다운 그 깃털들을 모아 집으로 가져가서

그 깃털위에서 포근한 잠을 청했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천사이야기를 하면서...........................

아름다운 천사가 남겨준 깃털로 샘과 데이지 엄마는 따뜻하게 잘수 있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진정한 천사에 대해 생각해보았어요..

천사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많이 준다고 얘기하네요..~~

우리도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천사가 되었음 합니다..

천사는 따로 있는게 아니라 바로 좋은일을 하는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지요..~~

아름다운 그림으로 눈을 뗄수가 없더군요..깃털의 촉감이 마치 살아있는 촉감같이......

아마도 천사의 날개라 그런것 같습니다..~~

오늘밤 아이들의 꿈속에서도 이런 천사를 만났음 좋겠어요.~~

k******0 2009.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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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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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책 표지를 뒤로 하고 책을 펼치면 환한 세상이  막둥이와 저를 맞이하네요. 커다란 책 크기때문인지.. 주위가 온통 하얀 느낌이 듭니다.   크리스마스날 아침.. 맑은 바람이 곤히 자는 데이지를 깨우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데이지네 집 천정에 고드름도 보이네요. 데이지가 사는 동네엔  크리스마스 날 아침 눈이 내려  화이트크리스마스 입니다. 아침부터 신이 난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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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책 표지를 뒤로 하고 책을 펼치면 환한 세상이  막둥이와 저를 맞이하네요.

커다란 책 크기때문인지.. 주위가 온통 하얀 느낌이 듭니다.

 

크리스마스날 아침..

맑은 바람이 곤히 자는 데이지를 깨우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데이지네 집 천정에 고드름도 보이네요.

데이지가 사는 동네엔  크리스마스 날 아침 눈이 내려  화이트크리스마스 입니다.

아침부터 신이 난 데이지는 오빠와 엄마를 깨우네요.

"애들아, 메리 크리스마스!"

엄마에게 예쁘게 포장된 선물을 받은 샘과 데이지는 눈밭으로 놀러갑니다. 

낄낄 깔깔, 스르륵 미끄러지고 살짝 굴러보고..

그런데  머리 위로 한번도 본적이 없는 무언가가 날아다니네요.

데이지는 크리스마스 천사라고 샘에게 말합니다.

그런데 천사가 날개를 퍼덕거리며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천사는 조용히 누워 있는데 깃털은 보석 같고,

날개 위의 눈꽃은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샘과 데이지는 천사가 아픈것 같아 걱정 합니다.

그 순간 천사가 힘겹게 도와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래서 샘과 데이지는 아름다운 천사를 위해 자신들의 소중한 것을 내어 주는데..

 

크리스마스..

누구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기다림과 설레임을 가져다 주기도 하구요.

천사의 날개 이야기처럼 아름다운 마음씨가 더  그리워 지는 때이기도 합니다.

제가 사는 도시는 지역 특성상 눈이 많이 내리지 않는 곳이지만 언제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지요.

이젠 눈이 내리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아이랑 나란히 앉아 천사의 날개를 펼쳐 들면 마치 함박눈이 내려 온세상이 맑고  환해진 느낌이거든요.

천사의 날개 깃털마다 입체감이 느껴지는 반짝이가 있어  화려함을 더 해 주기도 하구요.

만져지는 느낌이 신기한지 내내 손가락을 책위에 얹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기도 하네요.

 

추운 겨울날..

아이들에게 환한 미소와 따뜻한 감동을 전해주는  정말 아름다운 그림책이예요.

또 다른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들어 주기도 하구요.

q****r 2009.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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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따뜻한 동화에요
"아름답고 따뜻한 동화에요 " 내용보기
신나는 크리스마스..아침 일찍 부터 일어나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는 데이지와 오빠 샘.. 메리 크리스마스!!...엄마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건네주시네요.. 데이지에게는 딸기를, 샘에게는 도토리를..온세상이 눈으로 뒤덥힌 겨울날..정말 귀한 선물이죠. 반짝반짝 빛나는 하얀세상으로 데이지와 샘은 놀러나갔어요. 그때 하얀 천사를 발견했어요..천사는 곧 힘없이 떨어지고 말았어요.
"아름답고 따뜻한 동화에요 " 내용보기

신나는 크리스마스..아침 일찍 부터 일어나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는 데이지와 오빠 샘..

메리 크리스마스!!...엄마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건네주시네요..

데이지에게는 딸기를, 샘에게는 도토리를..온세상이 눈으로 뒤덥힌 겨울날..정말 귀한 선물이죠.

반짝반짝 빛나는 하얀세상으로 데이지와 샘은 놀러나갔어요.

그때 하얀 천사를 발견했어요..천사는 곧 힘없이 떨어지고 말았어요.

천사에게 얼른 뛰어간 데이지와 샘은 천사가 어딘가가 아픈거 같아 걱정이 되었어요.

그때 천사가 입을 열었어요. 친구들과 여행을 하다 폭풍우를 만나 모두 헤어지고 혼자되었다고..

지치고 배가 고프다고 먹을것을 부탁하죠..데이지와 샘은 조금의 말성임도 없이 집으로 가서

크리스마르 선물로 받은 딸기와 도토리를 천사에게 건내줍니다..

생쥐남매의 소중한 보물을 먹고 난 천사는 잠든 후 깨어났어요.

고마워..이 은혜는 잊지 못할거야..라는 말을 남기고 날아오르는 천사..

그때 하늘에서 하얀 무언가가 떨어지기 시작했어요..눈이라고 생각했는데 가까이 보니.

천사의 깃털이었어요. 생쥐가족은 천사가 남겨준 깃털로 따스한 겨울집을 지을 수 있었어요.

 

제목부터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천사의 날개>

그림도 화려하고 우리가 상상하는 하얀 날개의 천사를 책속에서 그대로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마음착한 일을 하고 그보다 더 큰 사랑을 돌려받은 상쥐 남매...

이 추운 겨울 마음 훈훈하고 행복함을 가득 전달 받을 수 있어요.

그림자체로도 화려한데 ..천사의 날개에는 반짝이 처리가 되어 있어서...책을 읽어주는 동안

아이가 계속 천사의 날개를 쓰다듬으며 손을 뗄지 모르네요^^

 소중한 보물을 아픈 천사에게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내어준 생쥐남매..

그 예쁜 마음에 자신의 귀한 깃털을 내어준 천사...정말 감동적이이에요..

아이와 함께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동화였습니다^^

p****b 2009.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각과 촉각이 즐거워지는 천사의 날개..
"시각과 촉각이 즐거워지는 천사의 날개.." 내용보기
이 책을 크리스마스쯤에 받을 수 있어서 아이도 저도 너무 즐겁고 재미나게 본 책이었습니다. 특히나 반짝 반짝 빛나는 천사의 깃털 때문에 아이도 책을 보는 내내 열심히 만지며 보면 시각, 촉각이 즐거워지는 책이었습니다. 책 내용도 따뜻하고 감성적인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흥미와 호기심을 일으키고 그림또한 너무 아름답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읽으면서 상상력과 창의력
"시각과 촉각이 즐거워지는 천사의 날개.." 내용보기

이 책을 크리스마스쯤에 받을 수 있어서 아이도 저도 너무 즐겁고 재미나게 본 책이었습니다.

특히나 반짝 반짝 빛나는 천사의 깃털 때문에 아이도 책을 보는 내내 열심히 만지며 보면

시각, 촉각이 즐거워지는 책이었습니다.

책 내용도 따뜻하고 감성적인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흥미와 호기심을 일으키고 그림또한 너무 아름답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읽으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은 데이지와 샘이라는 꼬마 생쥐들이 길 잃은 천사를 만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샘과 데이지는 엄마에게 딸기와 토토리를 선물받게 됩니다.

눈쌓인 바깥으로 놀러나갔는데 멀리서 나는 멋진 천사의 모습을 보고 있는데 그만 천사가 땅으로

떨어져 버리고 맙니다. 추위와 배고픔에 지친 천사에게 자신들이 엄마한테 받은 소중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줌으로써,

천사는 원기를 회복하고,  천사는 자신의 멋진 깃털을 남기고 떠나게 됩니다.

 

 

 

 

샘과 데이지를 보면서 베풀지만 더 큰 행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자신들의 호의와 배려로 천사가 다시 회복하고, 그 자리를 떠날때 샘과 데이지는 포근한 깃털을

안고 자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이 상상이 되더라구요. 온 마음 가득이 행복감을 느꼈을 것 같아요.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베푸는 즐거움, 나눔의 행복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더 따뜻하고 큰 마음의 선물을 받았을 겁니다. 데이지와 샘의 순수한 마음과 아름다운 나눔은 아이에게 

따뜻한 감성과 나누는 지혜를 깨닫게 해주었리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h*****3 2009.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