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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 사과를 멋지게 할줄 아는 아이 이호를 만나요~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 사과를 멋지게 할줄 아는 아이 이호를 만나요~ " 내용보기
가치만세 4 <<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     가치만세 시리즈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의 마음의 힘이 세지게 도움을 주는 가치만세! 그 네번째 이야기는 이호의 표지표정에서 짐작을 조금 해봅니다. 뭔가 큰일을 저지른것 같죠?    이호가 산타할아버지의 썰매를 망가뜨렸나?      아님... 사슴들은 이렇게 보이는데 사슴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 사과를 멋지게 할줄 아는 아이 이호를 만나요~ " 내용보기

가치만세 4

<<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

 

 

가치만세 시리즈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의 마음의 힘이 세지게 도움을 주는 가치만세!

그 네번째 이야기는 이호의 표지표정에서 짐작을 조금 해봅니다.

뭔가 큰일을 저지른것 같죠?

 

 이호가 산타할아버지의 썰매를 망가뜨렸나?

     아님... 사슴들은 이렇게 보이는데 사슴들에게 쫓기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아이는 표지를 보면서 이렇게 생각하는데 엄마인 저도 이 책을 펼치기전까지 내용을 짐작할수가 없었답니다.


속지에도 아이들의 그림이 걸려있어요! 그림과 관련된 이야기인것 같아요. 표지와는 어떤 관계가있는지 점점 궁금해집니다.

이호는 민지의 새 크레파스가 궁금했어요~ 그런데 민지는 손도 못대게 해요.

아마 아이들의 세계에서는 흔히 있는 이 이야기!


이호는 그냥 골탕 먹여주려고 숨겨놨는데... 민지는 그림을 완성못해서 울고 말아요~

숙제로 민지는 그림을 마저 그려오라고 선생님께선 말씀하셨는데... 이호는 어쩌죠?

편지와 함께 돌려주려고 가게에 들른 이호는 산타 옷을 빌려 나옵니다.

그리고 이 책의 멋진 여행이 시작되죠. 멋진가? ㅎㅎ 암튼 딱 이호가 겪을만한 일이 시작됩니다. 

루돌프 썰매를 타고 민지네 집으로 가던 이호는 그만 크레파스를 쏟아버렸어요 ㅠㅠ


낚싯대에 걸린 물고기에게서 분홍색 크레파스를 찾고, 큰 트리 위에서 황금색 크레파스를 찾아서 민지네 집으로 갑니다.

바쁘다 바빠!!! 헉헉!!!

그런데 크레파스를 한개 찾지 못했는데 지쳐버린 이호...


'처음부터 미안하다고 할걸' 크레파스와 편지를 넣으려고 우체통을 보고, 하얀색 크레파스를 찾게 되었네요~ ^^

글자체도 이호같이 장난스럽게 보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친구들은 간밤에 받은 선물을 자랑하는데... 민지는 잃어버린 크레파스와 편지를 받았다고 해요!

귀여운 편지가 이호의 이쁜 맘을 보여주고 있어요!

사이좋게 민지와 이호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둘에게 아주 특별한 날이 아닌가 싶어요!

 

"부모님께 드리는 글"이 있는데...

역시 아이들이 흔히 저지를수 있는 실수!

그렇지만 그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는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할겁니다.

말로 하지 못하더라도 이호처럼 편지를 대신해서 마음을 전할수 잇겠죠.

이쁜 편지로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이호와 그런 이호를 이쁘게 용서할줄 아는 민지를 만날수 있는 책!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착한일을 안한 아이는 선물을 못받을까 걱정을 하고 있을겁니다.

혹시 잘못한 일이 있다면 인정하고 사과하는일 또한 착한 일을 하는것 만큼 필요한 요즘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위해, 어른들은 더 나은 새해를 맞기위해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08.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내용보기
민지와 이호는 같은반 짝꿍이죠. 그러던 어느날 민지는 새크레파스를 가져왔어요 이호는 새크레파스가 부러웠고 한번써보고 싶다고했지만 민지는 못들은척만했어요. 그래서 골탕을 먹이려고 크레파스를 몰래 숨겼어요 민지는 결국 그림을 다그리지못했고 선생님이 숙제로 그려오라고했죠 민지를 골탕먹였던 이호는 자기때문에 숙제를 못할까봐 빨리 돌려주어야겠다고 생각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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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와 이호는 같은반 짝꿍이죠.

그러던 어느날 민지는 새크레파스를 가져왔어요

이호는 새크레파스가 부러웠고

한번써보고 싶다고했지만

민지는 못들은척만했어요.

그래서 골탕을 먹이려고 크레파스를 몰래 숨겼어요

민지는 결국 그림을 다그리지못했고 선생님이 숙제로 그려오라고했죠

민지를 골탕먹였던 이호는 자기때문에 숙제를 못할까봐

빨리 돌려주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사과편지를 쓰기위해

문방구에 들렸죠

그런데 그곳에 산타복장이.. 이호는 이옷을 빌려입고는

루돌프와 함께 썰매를 타고 하늘을 날았답니다.

그런데 크레파스가 쏟아져버려서 일이 커지게되었죠.

썰매를 멈춘 후 크레파스 찾아 여기 저기 되짚어갔죠

마지막 크레스파스가 민지네 우체통에 그것까지 찾았을때

이호의 앞에 진짜 산타가 서있었네요

크리스마스가 지난후 아이들이 저마다 밤에 받은 선물을 자랑했고

민지는 잃어버린 크레파스와 편지를 자랑했어요

그리고 민지와 이호는 같이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렸답니다.

대강의 줄거리를 요약해보았답니다.

이책을 읽고 저는 동심으로 가보았답니다.

아이를 읽어주었는데 제 기분이 좋아지는건 아마도

이 이야기가 모든사람들에게 공통되는 관심사.. 크리스마스를 다루고 있어서 인것 같습니다.

미안한 일을 하고 그일을 반성하는일. 그리고 사과하는일.

아마도 방법을 다 다를수있겠지만 그일은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일이겠죠~!!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잘못을 했을때 용서를 구하는일, 사과하는일을 어렵지않게 도와주고있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 또한 배워야 할점이있네요.

미안하다는 마음이 들때 그마음을 인정하고 반성하는일 그리고 그잘못을 다시 시인하는일

그리고 잘못을 시인했을때 따뜻하게 용서하는일(이책에선 그림을 같이 그리는일)

아이들의 마음에 온기가득한 사랑이 느껴졌던 책이였습니다

g********2 2008.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하고 소중한 가치
"따뜻하고 소중한 가치" 내용보기
어린이를 위한 창작동화나 위인전등의 책들이 모두 그러하겠지만 가치만세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전달해주는 교훈의 내용이 여느 책들보다 훌륭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단순히 이해를 돕거나 교훈을 주는 단계를 뛰어넘어 아이들이 자라면서 반드시 간직해야 할 소중한 가치들(배려,관심,용기,열정등...)을 서슴없이 표현하고 있는듯 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대화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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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를 위한 창작동화나 위인전등의 책들이 모두 그러하겠지만 가치만세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전달해주는 교훈의 내용이 여느 책들보다 훌륭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단순히 이해를 돕거나 교훈을 주는 단계를 뛰어넘어 아이들이 자라면서 반드시 간직해야 할 소중한 가치들(배려,관심,용기,열정등...)을 서슴없이 표현하고 있는듯 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대화를 통하여 느낌을 나누는내내 가슴이 뿌듯해 지는 것 같아 행복함이 느껴졌다. 좀더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이 자라가면서 진정으로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같은 학급에서 함께 공부하는 이호와 민지를 통하여 친구의 소중함과 아울러 나눔을 실천하게 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가치에 대하여 우충좌돌 재미있는 소재를 통하여 공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도록 구성된 내용이 무엇보다 좀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만들지 않았나 생각이 들기도 한다.

 

 민지의 새로산 크레파스를 써보고 싶어하는 이호, 그러나 당차게 거절하며 눈을 흘기는 민지의 모습에 순간 웃음을 멈출 수 없었던것 같다. 하물며, 어른들도 동료의 새로운 물건에 관심을 갖고 사용도 해보고 싶은것이 사실인데 이호의 마음이야 오죽 했을지 생각해 보니 적어도 그 상황의 중심에서 헤메이고 있던 사람이 이호가 아닌 나였더라면 아마도...아무런 생각없이...못된짓을 서슴치 않고 과감히 하지 않았을까 상상도 해보았다. 물론, 이호도 현장에서 들어나게 행동하지는 않고 속상한 마음에 민지몰래 크레파스를 숨기긴 하였지만 그러한 행동을 나쁘다고 생각하기 보단 나 자신이 이호가 되어 그러한 상황에서 과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와 공감대를 형성해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미술수업을 마치면서 크레파스가 없어져 그림을 완성하지 못했던 민지가 선생님께 꾸중을 듣는 모습을 지켜보는 이호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상상해 본다. 잘못을 깨닫고 민지에게 크레파스를 돌려주기 위한 갈등의 상황들과 함께 우연히 모퉁이 가게에서 산타의 복장을 빌려입게 되면서부터 전개된 발상의 전환들, 사슴이 끄는 썰매를 타고 가다가 실수로 클레파스를 떨어뜨리면서 전개되는 끝없는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의 관심을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진 내용 하나하나가 많은 이야깃 거리와 함께 이호의 크리스마스 전날의 모헙을 통하여 따뜻하고 소중한 가치들을 전달하여 주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편지를 통하여 민지에게 사과를 했던 이호, 크레파스를 숨기고 자신을 선생님께 꾸중을 듣게만들었던 당사자가 이호라는 것을 알게 되었음에도 친구의 잘못된 행동에 대하여 탓하기 보다는 아무일 없는듯 새로산 크레파스로 함께 그림을 그리자고 했던 민지, 아이들에게 친구의 소중함과 아울러 배려의 가치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하여 주지는 않았는가 생각해 본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소중한 가치들을 많이 찾을 수 있길 부모된 입장에서 간절히 소망해 본다.

 

 

  

2***5 2008.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민지에게 미안하단 말을 하고 싶어하는 이호랍니다.
"민지에게 미안하단 말을 하고 싶어하는 이호랍니다." 내용보기
가치만세 4번째 이야기인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도대체 무얼 말해야 한다는 말이지? 라는 의구심이 들었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늘 익숙한 등장인물들에게 친근감 마저 들고 있고, 이 책에서 역시 이호가 다시 등장합니다. 우리 딸 이름과 같은 민지도 나오구요. 이호와 민지의 이야기는 나의 옛적 이야기 같기도 하답니다.   민지의 새 크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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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만세 4번째 이야기인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도대체 무얼 말해야 한다는 말이지? 라는 의구심이 들었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늘 익숙한 등장인물들에게 친근감 마저 들고 있고,

이 책에서 역시 이호가 다시 등장합니다. 우리 딸 이름과 같은 민지도 나오구요.

이호와 민지의 이야기는 나의 옛적 이야기 같기도 하답니다.

 

민지의 새 크레파스를 보고 한번 써보자고 말했는데, 거절하는 민지가 너무 얄미웠답니다. 민지를 골탕 먹이고 싶어 이호는 새 크레파스를 꽁꽁 숨겨버린답니다.

 

그것도 잠시 민지가 숙제 못할까 되려 걱정이 되어 크레파스를 돌려주고자 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돌려주어야 할지 고민하다 사과 편지를 쓰기로 합니다.

싼타 옷을 입고 썰매를 크레파스를 돌려주러 가는데 모두 쏟아 버리고 만답니다.

재밌는 설정과 함께, 이호의 간절한 마음이 많이 녹아 있답니다.

 

민지에게 어떻게 미안하단 말을 해야 할지, 이를 어떻게 전할지, 그 여정이 험난하면 할수록 이호의 마음이 더 절실해 보였답니다.

 

학교에서 쉽게 겪는 소재이어서 그런지 누구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였답니다.

민지네 우체통에 미안하다라는 편지와 크레파스를 넣고 나서도 자신의 마음을 받아줄 주 걱정이었던 이호에게 "크레파스 같이 쓰자"는 민지의 따뜻한 말이 진하게 밀려왔답니다.

 

민지 역시 이호에게 냉정하게 말했던게 맘에 걸려서 그런건 아닌지,

이호와 민지를 보면서 너무나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추운 겨울을 보낼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아직도 내가 미안하다고 못한 말들이 많음에 반성도 해보고요.

k****n 2009.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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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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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표지> 두 주먹을 불끈 쥐고는 간잘하고도 애절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는 주인공 이호!! 이호에겐 과연 어떤 일이 있는 걸까요? 책 속에서 뛰쳐 나올것만 같은 이호의 모습을 보면 당장 책을 열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요 ㅎㅎ     <이야기 속으로> 민지는 자신의 새크레파스를 한번 써보자는 이호의 말에 못들은척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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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표지>

두 주먹을 불끈 쥐고는 간잘하고도 애절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는 주인공 이호!!

이호에겐 과연 어떤 일이 있는 걸까요?

책 속에서 뛰쳐 나올것만 같은 이호의 모습을 보면 당장 책을 열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요 ㅎㅎ

 

 

<이야기 속으로>

민지는 자신의 새크레파스를 한번 써보자는 이호의 말에 못들은척 하고..이호는 심술이 나서 그만 민지의 크레파스를 숨기고 말았어요

이호는 크레파스를 돌려주며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쉽지만은 않았어요

그래서..생각해낸 방법은 산타옷을 입고 산타가 되어 크레파스를 돌려주는 일이죠

하.지.만.루돌프를 타고 가다 크레파스가 몽땅 쏟아지면서 일은 더욱 커지게 된답니다

얼음구멍에 빠지기도 하고..트리위에 떨어진 크레파스를 주우려다 트리를 무너뜨리기도 하고..

풀이 죽은 채..그냥 민지네 우체통에 편지와 크레파스를 두고 가려고 우체통을 여는 순간 발견된 찾지 못했던 하얀색 크레파스..

다음날..민지는 이호에게 자신의 크레파스를 함께 쓰자고 말하며..둘은 사이좋게 그림을 그린답니다 

 

<나의 느낌>

처음..제목과 표지만 보고는 주인공 이호가 그저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고 싶어서

크리스마스 전에 꼭 무언가 할말이 있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역시..가치만세가 풀어내는 이야기는 정말 색다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지요^^

첫 페이지를 열면 넘 리얼한 초등학교 교실풍경이 자연스레 제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한답니다 

윤희동 그림작가가 그려낸 교실은 주요 인물인 민지와 이호를 부각시키면서도 뒤에 앉은 친구들의 개구진 모습들이 넘 생동감을 주네요

한장 한장 넘길수록 그림이 주는 매력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에 저절로 몰입이 되더라구요 ㅎㅎ

이호는 민지의 크레파스를 숨겨 그저 미안하고 다시 돌려주고 싶지만 "미안해"라는 그 말한마디가 넘 어렵기만 합니다

실제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미안해" 그 한마디를 하지 못해 서먹해지고 멀어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물론 이호는 민지에게 직접 말할 용기가 없어 편지의 힘을 빌었지요..

만약..학창시절에..저도 친구들에게 말하지 못한 용기를 글로 표현했었더라면..하는 생각을 하니..

왜 그때는 그리도 어리석었고..친구가 먼저 다가와주기만을 기다리며 자존심을 세웠었는지..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호가 산타옷을 입고 루돌프를 탄 순간부터는 이야기가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하늘을 오르다 떨어진 크레파스를 찾으러 다니는 모습은 실제 일어날수 없는 일들이지만..어찌나 박진감이 넘치는지요

꼭..제가 이호와 그 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 착각마저 들더라구요 ㅋㅋ

그리고..민지에게 크레파스를 돌려주기 위해 애쓰는 이호의 마음이 넘 따뜻하게 느껴졌답니다

전..마지막페이지의 해피엔딩을 알려주는 글과 그림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이호와..남의 잘못을 따뜻하게 용서하고 받아들여주는 민지!!

비록 크리스마스는 이미 지나가버렸지만..이호와 민지가 가져온 마음 훈훈해지는 크리스마스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이를 위한 책 한권이..추운 겨울 제마음까지도 녹여주고..오랜만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음..이젠..저도..제가 잘못한 일이나 오해와 갈등이 생길때면..용기내어 "미안해"라고 말하렵니다*^^*

아직 우리 윤후는 많이 어려 "미안해"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지만..앞으로 성장해 가는 동안

"미안해"라는 이 한마디가 주는 마법같은 힘을 알려 줄거구요 ㅎㅎ

i********9 2008.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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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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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힘을 키우는 <가치만세> 4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해! 이호는 새 크레파스를 가지고온 민지가 부러웠어요.. 만지지 못하게 하는 민지가 얄미워서 몰래 크레파스를 숨기네요.. 이호는 모르는척 하고 시치미를 뚝 뗐지만 민지가 발을 동동 구르며 크레파스를 찾는 민지를 보자 서서히 걱정이 되었지요.. 이호는 혹시 민지가 나 때문에 숙제를 못 하면 어쩌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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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힘을 키우는 <가치만세> 4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해!
이호는 새 크레파스를 가지고온 민지가 부러웠어요.. 만지지 못하게 하는 민지가 얄미워서 몰래
크레파스를 숨기네요..
이호는 모르는척 하고 시치미를 뚝 뗐지만 민지가 발을 동동 구르며 크레파스를 찾는 민지를
보자 서서히 걱정이 되었지요..
이호는 혹시 민지가 나 때문에 숙제를 못 하면 어쩌지.. 걱정뿐이였어요
크레파스를 돌려 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미안하다는 말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 사과 편지를 써야겠다 " 이호는 길모퉁이에 있는 가게에 들어가 산타옷을 보고 산타가
되어 민지에게 크레파스와 함께 편지를 전하면 되겠다 생각을 하지요..
그리고 루돌프가 끄는 썰매를 타고 가다 그만 크레파스를 몽땅 쏟아 버리게 되네요..
그러다가 몇개의 크레파스가 보이지 않았지요..
낚시대에 걸린 물고기가 분홍색 크레파스를 물고 있었고, 얼음구멍에 빠지기도 하면서 분홍색
크레파스를 잽싸게 챙겼지요.. 트리위에 황금색 크레파스를 발견하곤 위로 기어 올라가 집는
순간 커다란 트리가 이호쪽으로 쓰러졌지고 말았어요.. 이호는 허둥지둥 도망쳤어요..
이젠 한개만 더 찾으면 되는데.. 아무리 찾아도 마지막 크레파스는 눈에 보이지 않았어요..
늦은 저녁 이호는 겨우 민지네 집앞에 도착했지만, 이호는 후회합니다.. 
" 처음부터 미안하다고 할걸 " 하구요
크레파스와 편지를 우체통에 넣어 두려는데 우체통 안에서 하얀색 크레파스가 있었고..
그때 이호의 어깨를 두드리며 산타할아버지가 방긋 웃고 있었어요..
" 메리 크리스마스. "
친구들은 저마다 간밤에 받은 선물을 자랑하고 있네요.. 민지도 잃어버렸던 크레파스를 다시
찾았고, 편지도 있었지요.. 크레파스를 같이 쓰자라는 민지의 말에 이호는 못 이기는척 하고
크레파스로 신나는 크리스마스를 그렸답니다..
 
크리스마스날에 걸맞는 책이였어요.. 저희 아이들은 산타할아버지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지요.. 이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누구나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면서도 반성하며 미안하다는 말을 실천하기는힘들지요..
그런 이호는 반성을 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해결하려고 했지요..
이런 경우는 아마 아이들끼리 많이 일어날수 있는 일이겠죠..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용서와 화해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느낄수있는 시간이였어요..
친구들과 지내면서 친구와 다툼이 있더라도 서로 이해하고 아껴준다면 더없이 소중한 친구가
될수 있겠죠... 작은 오해와 갈등은 " 미안해 " 말한마디에 쉽게 풀리기 마련이지만 자신의
잘못을 알면서도 그것을 인정하기는 쉽지 않네요..
l*****0 2008.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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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네요!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네요!"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잘못을 바로 시인하는 친구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잘못했다고 할까? 말까? 두 마음의 천사가 마음속에서 싸우고 아이는 고민스러워하네요. 이호도 민지의 크레파스를 숨기고서 민지가 그림을 다 그리지 못하고 집에가서도 크레파스가 없어 숙제를 하지 못할 거라 생각하고 후회하게 되네요. 당장 돌려주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지만 선뜻 입밖으로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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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잘못을 바로 시인하는 친구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잘못했다고 할까? 말까? 두 마음의 천사가 마음속에서 싸우고 아이는 고민스러워하네요.

이호도 민지의 크레파스를 숨기고서 민지가 그림을 다 그리지 못하고 집에가서도 크레파스가 없어 숙제를 하지 못할 거라 생각하고 후회하게 되네요.

당장 돌려주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지만 선뜻 입밖으로 나오지 않네요.

이호는 사과편지를 쓰기로 하고 뭐든지 파는 가게에서 산타옷을 빌려입고 민지에게 크레파스를 돌려주려고 해요.

하지만 하늘을 날다가 크레파스가 몽땅 쏟아지게 되네요.

이호는 떨어진 크레파스를 찾아나서지만 그 역시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이호가 민지한테 사과편지를 전할 수 있을지, 민지가 사과를 받아들이는지 궁금해지네요~

 

 

개구지고 순간의 잘못을 후회하는 마음이 따뜻한 이호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미안해' 그 말한마디가 말하기가 왜이리 쑥쓰럽고 어려운지..

상대방이 나의 사과를 받아줄까? 하는 마음에 더 말을 하지 못하고 망설이게 하는 것 같아요.

이호를 통해 본 저의 어린시절도 미안해라는 말 하기가 무척이나 힘들었던 것 같아요.

특히 요즘의 아이들을 보면 자기 주장이 쎄고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의 성향의 아이들을 보곤 하는데..

이런 아이들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상대방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기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또한 민지 역시 이호와 같이 크레파스를 쓸껄하면서 후회했을 지 모르네요.

아이든 어른이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는 힘든 것 같아요.

'잘되면 내 탓 안되면 남 탓'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잘 될 때면 자신을 추켜세우기도 하지만 잘 못되면 너 때문이야라며 핑계돌리기 바쁜게 사실이네요.

하지만 이호는 자신이 민지의 크레파스를 숨겼음을 후회하고 사과의 편지를 쓰기도 하네요.

그러고 민지역시 사과를 받고 둘은 같이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려요.

 

이 책에서 또 하나의 볼거리는 이호가 민지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편지를 전달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재미있어요.

산타 복장을 입은 이호앞에 루돌프가 끄는 썰매가 나타나 하늘을 날기도 하고,

물고기가 물고 있는 크레파스를 찾다가 물 속에 빠졌는데 이호의 밑으로 물고기들과 인어공주가 있고,

커다란 트리 꼭대기에서 발견한 크레파스를 찾다가 넘어뜨리기도 하는 둥 이호는 크레파스 찾는 과정이 미소짓게 해요.

그리고 이호가 루돌프를 타고 다녀서일까요?

산타할아버지는 루도르 대신에 버스를 타고 다니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게 하네요.

생활동화이면서도 이 책은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심어주고 있는 것 같아요.

 

또한 부모님께 드리는 글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들의 심리를 잘 묘사하고 있고 우리 아이들을 올바른 가치관을 지니게 도와주는 책이예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한번쯤은 고민해볼 수 있을 법한 이야기,

책을 통해 어떤 부분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게 하고 '가치만세'답게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어요.

n*****2 2008.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내용보기
뭔가 급한 얼굴표정의 이호.. 급한 일이 뭐가 있을까?   근사한 크레파스를 가지고 온 민지. 나도 한번 써보자고 이호가 얘기를 했지만 모른척.. 골탕좀 먹어봐라 하면서 이호는 민지의 크레파스를 숨겼고 크레파스를 찾기위해 발을 동동 구르는 민지를 모른척 이호 크레파스가 없어서 민지는 그림을 다 못그리게 되었답니다 민지가 숙제를 못하면 어쩌지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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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급한 얼굴표정의 이호..

급한 일이 뭐가 있을까?

 

근사한 크레파스를 가지고 온 민지. 나도 한번 써보자고 이호가 얘기를 했지만 모른척..

골탕좀 먹어봐라 하면서 이호는 민지의 크레파스를 숨겼고 크레파스를 찾기위해 발을 동동 구르는 민지를 모른척 이호

크레파스가 없어서 민지는 그림을 다 못그리게 되었답니다

민지가 숙제를 못하면 어쩌지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한 이호는 미안하다는 말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편지를 쓰기로 했지요

가게에서 산타옷을 빌려 산타옷을 입고 밖으로 나와 루돌프 썰매를 타다가 그만 크레파스가 몽땅 쏟아졌어요

크레파스를 주었지만 몇개가 보이지 않았어요

어머 낚싯대에 걸린 물고기가 분홍색 크레파스를 물고 있었고

광장에 큰 트리 위에 황금색 크레파스가 반짝이고 있었어요

크레파스를 집는 순간 트리는 쓰러졌어요

이제 한개만 찾으면 되는데..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크레파스가 보이지가 않아요

늦은 저녁 민지네 집에 도착한 민지의 옷차림은 말이 아니였어요

처음부터 미안하다고 할껄...

크레파스와 편지를 우체통에 넣을려는데 뭔가 반짝반짝

그렇게 찾던 하얀색 크레파스가 우체통에 있지 뭐에요

 

다음날 크레파스 같이 쓰자라며 이호를 향해 말하는 민지

 

가치만세 책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어린이만이 아닌 엄마인 저도 이책을 읽어주면서 이책에서 얘기하는 게 뭘까?

자기의 잘못을 용서받을려고 하는 이호와 그런 이호의 마음을 알고 용서해주는 민지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같이 사용할줄도 아는 그런 예쁜 마음도 알려주고 있답니다.

이호가 크리스마스전에 꼭 말해야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답니다

s***e 2008.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에게 사과하는 용기를 내어 보아요, 소중한 우정을 알게 될거에요
"친구에게 사과하는 용기를 내어 보아요, 소중한 우정을 알게 될거에요" 내용보기
가치가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가치만세 ④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휴이넘  앞표지의 제목과 이호의 그림이 반짝반짝 코팅이 되어 만져보는 느낌이 재미있네요.^^   민지가 새 크레파스를 학교에 가져와서 자랑을 했어요. 이호도 한 번 써보고 싶었지만,   한번 써 보자는 이호의 말을 민지는 못 들은 척 했고 이호는 그런 민지가 얄미웠지요.   민지가 얄미워서 이호
"친구에게 사과하는 용기를 내어 보아요, 소중한 우정을 알게 될거에요" 내용보기

가치가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가치만세 ④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휴이넘 

앞표지의 제목과 이호의 그림이 반짝반짝 코팅이 되어 만져보는 느낌이 재미있네요.^^

 

민지가 새 크레파스를 학교에 가져와서 자랑을 했어요. 이호도 한 번 써보고 싶었지만,

 

한번 써 보자는 이호의 말을 민지는 못 들은 척 했고 이호는 그런 민지가 얄미웠지요.

 

민지가 얄미워서 이호는 민지의 크레파스를 몰래 숨겨 두었고 민지는 크레파스가 

없어서 그림을 다 그리지 못하고 말았어요, 옆에서 머쓱한 이호의 모습에서 후회가

느껴지네요. 크레파스가 없으면 민지는 숙제를 하지 못할테고 당장 돌려주고 싶지만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것은 이호로서는 어려운 일이었기에 사과 편지를 쓰기로 

결심했지요. 뭐든지 파는 가게에서 산타옷을 빌려 입고 나온 이호의 앞에 루돌프가 

끄는 썰매가 서 있네요. 썰매를 타고 하늘을 나는데 민지의 크레파스가 땅으로 모두 

쏟아져 버리고 이호는 쏟아진 크레파스를 색깔별로 하나씩 찾으러 돌아다니네요..

 

초등학교 그 맘때 아이들 특히나 남자 아이들은 짖꿎은 면을 많이 갖고 

있는 거 같아요. 특히나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 괜히 심술도 부리고 괴롭히며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다르게 표현하기도 하구요,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에

나오는 이호도 사실 민지에게 그렇게 곤란하게 하려던 것은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말할 기회를 잃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멋쩍지 않은 사과하는 길을 찾으려고 노력한거

같아요. 산타 옷을 입고 나오니 루돌프가 끄는 썰매가 있고 하늘을 날았다는 

이야기도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에겐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가올거 같구요,

땅으로 떨어진 크레파스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이호의 모습에서 때로는 

짖궂기도 하지만 사실은 순수한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사랑스럽더군요.

 

물고기에 입에 들어가는 크레파스를 얻으려고 얼음판에서 뛰다가 얼음 구멍에 빠진 

이호..그 밑으로 인어공주와 고래가 앉아서 티타임을 갖는 그림은 7살 지원이에게

호탕한 웃음을 선물할 정도로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이라 아이들에게 기분좋은 

그림선물이네요. 힘들게 힘들게 크레파스를 찾아서 민지의 우체통에 넣어 둔 이호,

다들 크리스마스 선물 받았다고 자랑을 할 때 민지는 잃어버린 크레파스를 받았다며

참으로 좋아했지요. 크레파스 속에 들어있는 편지를 보며 빙그레 웃음 짓게 되는 건 

솔직한 자기의 마음을 적은 이호의 편지가 예뻐서일테고 또한 그런 이호의 마음을 

알고 웃으며 받아주는 민지의 모습이 또한 예뻐서 일테지요.

 

아이들은 누구나 잘못이나 실수를 할때가 있지요, 어른들도 그러니까요.

 

실수를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느냐

 

하지 않고 모른척 넘어가느냐 하는 것일거에요.

 

이호는 민지의 크레파스를 숨기는 잘못을 했지만 자기가 한 행동을 반성하고

 

솔직한 마음을 담은 편지로 사과를 했다는 것이 아름다운 마음이에요.

 

새 것을 자랑하는 민지의 마음, 함께 쓰자는 이호의 말을 못 들은 척 한것은

\

새 크레파스가 아까워서 그랬을 거에요, 누구나 새것은 아끼게 되니까요.

 

속상한 마음에 크레파스를 숨겼지만 곧 후회하고 사과하고 크레파스를 돌려주려고

 

좋은 방법을 찾고자 한 이호, 두 명의 친구에게서 싸우고 화해하고 사과하고

용서하고 감싸안아 더욱 친해지는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가치있는 우정을요.

 

우리 아이들에게 정직하게 사과하고 사과를 받아주는 것을 이호와 민지를 통해

알려 주어야겠어요.

j******6 2008.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 내용보기
민지가 근사한 새 크레파스를 가져왔어요.이호는 정말 부러웠답니다."야,, 나도 한번 써 보자."하지만 민지는 눈을 흘기며 크레파스를 만지지도 못하게 하네요.이호는 그런 민지를 골탕 먹이려 크레파스를 몰래 숩겨 둔답니다.크레파스를 잃어버리고 울상이 된 민지는 발을 동동 구릅니다.민지를 보고 후회를 한 이호는 크레파스를 돌려주고 싶지만 미안하다는 말이 쉽게 나오지게 않아요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 내용보기


민지가 근사한 새 크레파스를 가져왔어요.
이호는 정말 부러웠답니다.
"야,, 나도 한번 써 보자."
하지만 민지는 눈을 흘기며 크레파스를 만지지도 못하게 하네요.
이호는 그런 민지를 골탕 먹이려 크레파스를 몰래 숩겨 둔답니다.
크레파스를 잃어버리고 울상이 된 민지는 발을 동동 구릅니다.
민지를 보고 후회를 한 이호는 크레파스를 돌려주고 싶지만 미안하다는 말이 쉽게 나오지게 않아요.
’사과 편지를 써야겠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사과 편지를 쓰기 위해 길모퉁이에 있는 가게에 들른 이효는 벽에 걸린 산타 옷을 보고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바로 산타가 되어 민지에게 크레파스를 돌려 주는 거랍니다.

그런데 루돌프 썰매를 따고 하늘을 날아 오르다 그만 민지의 크레파스가 몽땅 쏟어졌지 뭐예요!
이호는 민지의 크레파스르 찾기 위해 길을 되집어가기 시작했어요.
얼음 구명에 푹 빠져 온몸이 흠뻑 젖기도 하고,  커다란 트리를 넘어뜨리기도 하고, 자동차 경적에 놀라 넘어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호는 자신의 잘못을 되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답니다.
우역곡절 끝에 이호는 겨우 늦은 저녁에 민지네 집 앞에 도착한답니다.
이호는 민지에게 어떻게 크레파스를 전달할까요? ^^

이호처럼 아이들인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이 쉽지가 않아요.
사과 편지를 쓰면서도 친구가 사과를 받아 줄지 걱정도 하게 되고 말이죠.
하지만 이호의 걱정과 달리 민지는 크레파스를 찾아다며 기뻐하며 
"크레파스 같이 쓰자!" 라며 이호를 향해 방긋 웃어준답니다.
아마 민지도 크레파스를 잃어버리고 나서 ’이호랑 같이 쓸걸.’하고 후회를 했을지도 몰라요.
친구간의 작은 오해와 갈등은 용기내서 말한 ’미안해’라는 말 한마디에 쉽게 풀리지요.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는 쉽지 않아요.
민지에게 가는 이호의 마음을 쫒다 보면 미안하다 말하기 힘들어서 망설이는 이호의 마음을 보게 되요.
아이들은 이호의 마음을 보면서 나와 똑같은 친구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답니다.
잘못을 하고 때론 후회가 드는 일이 있을 때 이호의 마음을 생각해보면서 서로 먼저 미안하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우리 아이의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
나의 잘못을 인정하고 남의 잘못을 용서하는 따뜻한 가치를 이호와 민지를 통해 마음의 키까지 훌쩍 키워 볼 수 있는 마법같은 책이랍니다. ^^
m******0 2008.12.21.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