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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분리불안..? 엄마는 항상 네곁에 있어
아프고 난뒤 다시 어려진것같은 아이. 엄마에게서 잠시도 떨어질 줄을 몰라요. 화장실 갈때는 물론 쿨쿨 자다가도 엄마가 슬며시 일어나면 귀신같이 알고 깨는 신기한 아이.
너와 나의 탯줄은 아직 안끊어졌냐 아기 분리불안인지 눈앞에 엄마가 없으면 불안해하는 이 아이. '엄마 너두고 어디 안간다! 엄마는 항상 네곁에 있어' 믿음을 주기 위해 책을 한권 준비했어요 비룡소 아기그림책은 두살부터 보기 좋은 국내창작그림책이에요 유아들이 시작하는 책인만큼 양장본이지만 한장한장이 두툼해서 잘 찢기지않고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있어 안전해요 후닌 세살이지만, 책으로 놀다보니 모서리가 뾰족한 책은 아직 좀 불안하더라구요 책 안쪽에는 이름을 써줄수 있어요. 이건 딱 네 책이란다. 걱정마~ 엄마는 항상 후니곁에 있어. 박은영 작가는 기차ㄱㄴㄷ 으로 정말 유명하죠? 기차ㄱㄴㄷ은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렸지만, 정말 없는집이 없더라구요.ㅎㅎ 놀이와 학습을 함께 할수 있는 책들을 많이 쓰기에 더 사랑받지 않나 싶어요 공룡 치노가 자다 깨서 엄마를 찾는 이야기. 일단 그림부터 신비롭기도 하고 몽환적이기도 해요. 정말 아기공룡 혼자 덩그러니 남아있어 쓸쓸한 마음이 그림에서부터 느껴지는듯해요.
'달님 우리엄마 어딨어요?' '엄만 항상 네곁에 있단다' 장소는 다르지만 반복구성이라 지루하지 않고 더불어 언어발달에도 도움이 될것같아요 엄마를 찾다 잠이 든 아기공룡 치노. 치노다 다녔던 깊은 계곡과 어두운 나무숲, 커다란 호수, 어두운 동굴은 엄마공룡의 등과 눈, 콧구멍 이었어요. 치노는 못느꼈지만, 엄마는 늘 치노 곁에 있었던 거지요.
마지막 장면을 가장 좋아하는 후니. 한참을 뚫어져라 보고 또보고 하더라구요. 그래그래~ 치노엄마가 늘 치노곁에 있듯이 엄만 늘 후니곁에 있어, 제발 걱정하지마.
엄마 늘 내곁에 있어? 그럼~ 늘 후니 뒤에 있어.
책을 읽는 동안. 그제야 안심하는 듯하지만, 아직 병원에서의 여파가 가라앉지 않았는지 자는 중간중간 깨서 엄마 확인하고 다시 자요ㅠ 우리 아기 더 많이 더 많이 읽어줘야겠구나. 요즘은 특히 외출할때 필수에요. 아빠한테도 안 안기고 걷지도 않고 엄마품에서 떨어지질 않는 통에... 외출하면 더 힘들고 불안해할까봐 차에서 늘 미리 읽어주고 안심시켜 주어요. 책을 읽고 간 날은 좀 낫더라구요
아기 분리불안일까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참 많았는데 불안한 아이마음에 믿음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된다고하니 열심히 읽어주고 믿음을 주어야겠어요, 엄만 늘 네 곁에 있어. 엄마가 언제나 네게 가장 안식처가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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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 꽁무니만 졸졸 쫓아 다니는 아들내미는 문소리만 들려도 제가 어딜 나가는줄 알고 울음이 터진답니다. 형아 어린이집 보낼땐 날이 추우니까 잠깐만 이모랑 있으라고 해도 숨이 넘어가도록 울어 대는걸 떼놓고 나가려니 문앞에서 맘이 짠하기도 하더라구요. 이번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다고 안심하라고 이야기 해줄 수 있는 내용인데요.
문장의 내용이 길지 않아 어린 아이에게 읽어주기도 좋고 책 읽기를 시작한 아이는 스스로 읽기 좋더라구요. 어둠속에서 자다깬 치노, (치노는 공룡이랍니다) 자다 일어났을때 엄마가 옆에 없음 아이들은 하나같이 엄마 이름을 부르며 찾고 불안해하는데요. 치노도 엄마를 불렀는데 대답이 없으니 울먹이며 엄마를 찾아 나섰어요.
아이도 치노가 이불을 들고 서있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가 자다 깼을때를 이야기 하더라구요. (이번 이야기엔 약간의 반전도 있어요. 엄마가 사라진게 아니라 이건 치노의 꿈이였거든요.)
밤하늘을 비추고 있던 달님에게 물어봤더니 엄만 항상 치노 곁에 있다고 해요. 우거진 숲을 지나도 산 꼭대기에 올라도 엄만 보이지 않았어요. 이곳저곳 헤매던 치노는 커다란 동물을 발견했어요. 동물안에서 바람이 휙~ 치노는 치진몸을 동굴안에서 웅크리고 쿨쿨 잠이 들었는데 여기가 바로 엄마 품이었던 거죠. 꿈속에서까지 치노를 토닥이며 감싸주는 엄마, 엄만 치노에게 항상 곁에 있다고 안심시켜 주었답니다. 새근새근 곤히 잠든 치노 표정을 보니 편안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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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단행본 "엄마는 항상 네곁에 있어"에요 일단 아이가 공룡을 너무 좋아하는 시기라 표지만 봐도 흥미를 많이 갖게 되는 책이네요^^
공룡의 이름은 "치노"인데요 자다가 한밤중에 잠이 깼는데 엄마가 보이지 않네요
그래서 엄마를 불러보았는데 엄마 목소리가 들리지 않자 갑자기 무서워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어둠을 헤치고 엄마를 찾아 나서게 되요
깊은 계곡을 지나고 어둠을 환히 밝혀주는 달님에게 엄마의 행방을 물어보네요 달님은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단다"라고 말했지만 치노는 엄마가 보이지 않아 계속 걱정을 해요
그 다음은 우거진 숲으로 걸어가 나무에 기대어 잠을 청합니다 하지만 춥고 배가 고파 잠이 오지않자 치노는 다시 길을 떠나요~
얼마 후 커다란 호수 안에서 빙그레 웃고있는 달님을 또 만나게 되어 치노는 또 달님에게 엄마가 어디있느냐고 물어보죠^^ 달님의 대답은 똑같아요 "치노야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단다 걱정하지마~"
치노는 엄마를 찾아 길을 떠나다가 갑자기 동굴속에서 바람이 휘익 하고 불어와 깜짝놀라 도망쳤어요
치노는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한발짝도 더는 움직일 수가 없었고 스르르 잠이들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엄마가 치노를 꼬옥~안아주고 있었네요^^ 엄마는 "치노야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단다" 라고 말해주네요
잠에서 깨어난 치노는 엄마와 함께 걸어가네요
잠자리에서 같이 아이랑 책을 읽어보았는데 읽고나니 저도 모르게 "엄마도 항상 네곁에 있단다~"라고 하면서 아이를 꼭~안아주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자다가 한번씩 악몽을 꾸거나 잠에서 깨면 누구나 무섭고 두려워서 울음을 터뜨리게 되는데 이럴 때 엄마가 항상 있다는 메세지를 주면서 안정감과 위안을 줄 수 있을거 같아요^^ 또 하나의 사랑하는 공룡책이 생겨서 좋네요 비룡소 책만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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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는 항상 네곁에 있어
글.그림: 박은영
출판사: 비룡소
![]() ![]() 아기 공룡이 엄마에 대한 마음이 표현되어 있는 책인거 같아요..
첫페이지부터 책의 색감.. 너무 좋아요..
![]() 치노라는 아기 공룡이 엄마를 애타게 찾는 내용이랍니다.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자 무서움을 느낀 치노~
![]() 산꼭대기에 가서도 엄마를 찾고 달님에게 엄마가 어디에 갔는지 물어 보았답니다.
달님의 대답.. 치노야..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단다.. 하지만 엄마는 보이지 않았답니다.
![]() 어느순간.. 포근함을 느끼게된 치노..
아가야..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단다..라는 고운 목소리가 들리는듯 했답니다.
![]() 우리 아이들고 엄마랑 잠시 떨어져 있을때 엄마의 모습이 보이지 않거나 목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많이 불안해 지는데..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다는걸 아는 순간.. 우리 아이들은 평온을 되찾는답니다.
![]() 딸램에게도 이 책 읽어 주면서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단다.. 해주었어요.. ![]() ![]() 이책을 통해서 저희 딸램에게도 엄마에 대한 안정과 평온을 찾아주고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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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늘 내곁에 있어 비룡소 박은영 글,그림 제목부터 푸그한 엄마는 항상 네곁에 있어. 항상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우리 아이들 적응기간들이겠지요 이 시기에 딱 맞는 책 비룡소의 엄마는 늘 내곁에 있어 아기 공료 치노 한밤중에 잠이 깨어 엄마를 찾기 시작하는데요 엄마는 어디 계신걸까요? 엄마~~ 엄마하면서 찾아다니기 시작하네요 읽어주면서도 어~~ 엄마는 어디있는걸까? 하고 저도 함께 찾아보았어요. 우거진 숲을 지나가도 엄마는 보이지 않고 치노는 배도 고프고 춥기도 하네요. 더이상 움직이기도 어려운 우리의 치노 그런데 자세히 보니 누군가 포근히 치노를 감싸주고 있네요 누구일까요? 바로바로... 엄마네요~~ 엄마는 항상 늘 내곁에 있어 동화에서 가장 나오는 말 엄마는 항상 네곁에 있단다 이 문장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면서 귓속말로 이야기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맨 마지막장을 넘겨보니 이렇게 엄마공룡과 치노의 다정한 모습 보기만해도 훈훈해요. 엄마는 항상 내곁에 있어 작가는 기차 ㄱㄴㄷ로 유명한 박은영 동화작가님이세요 박은영 작가님의 여러그림동화가 함께 쓰여져 있어서 하나하나 살펴보고 싶어져요 우리의 달님양 열시히 집중해서 보는데요 우리의 달님양도 요즘 항상 입에 달고 다니는 "엄마 보고싶어... " 하며 어린이집으로 향하는 달님양이랍니다. 치노가 어디로 가나 하고서 찬찬히 살펴보는 달님양이예요 달님양 동화읽어주면서도 이게 어디일까 하고 생각했는데 실은 호송송군의 이야기로 알았네요 엄마콧구멍인가봐하는 이야기에..ㅎㅎㅎ 저도 웃음이 베시시 났네요 맨 뒤의 그림을 보니 우리 호송송군의 생각이 맞았구나 했답니다 달님양과 읽을때는 그것도 모르고 함께 헤멨네요..ㅎㅎㅎ 엄마 엄마~~ 여기는 엄마등 같은데...하고 이야기 하는데 오~~ 정말 그렇네 했네요 우리 호송송두 첨에는 모르더니 여러번 읽다보니 생각이 난거 같더라고요..ㅎㅎㅎ 호송송군은 달님도 보이는 여기가 왜 눈이냐고 나중에 묻는데 아직은 설명해 주어도 조금 어려운가봐요.. 그래서 거울을 보면서 눈동자도 설명해 주었네요..ㅎㅎㅎ 엄마 공룡과 만나 행복한 치노를 보면서 호송송군도 행복한 미소를 지었네요.. 엄마는 항상 네곁에 있어 얼마나 아름다운 이야기인지 아이들이 새학기를 맞이하면서 처음 어린이집에 가기도 하고 유치원에도 가는 이 적응의 계절 봄에 딱 어울리는 동화였어요 요즘은 하루에도 몇번씩 읽어주는 동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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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어
비룡소 아기 그림책 56.
글, 그림 - 박은영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후, 아이가 미소 지으며 엄마 얼굴을 바라볼 수 있는 책이에요.
[ 줄거리 ]
엄마를 찾는 아기공룡, 치노!
치노는 엄마를 찾아 계곡, 숲, 호수 및 동굴을 지났지만 엄마를 찾지 못했어요. 엄마의 행방을 아는 달님에게 엄마가 계신 곳을 묻기도 하지만, 달님은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단다." 라는 말을 할 뿐이죠~
지치고 힘들어 잠이든 치노! 엄마가 곁에서 치노를 안아주며 예쁘게 잠든 모습을 바라보신다는 이야기랍니다.
'경기도 학교 도서관 협의회'의 추천 도서이기도 한,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어~ 내용이 어두운 줄 알고서 염려했던 책이었는데요...
[ 책읽기 ]
내용을 읽어보니~ 마음 따뜻~ 해지는 책이더라구요!
치노를 보면서, "엄마, 치노가 나에요?"라고 계속 묻더라구요. 책을 읽으며 주인공과 자기를 동일시 하는 듯 합니다. ^^
아들램과 함께 보면서 아이도 저도~ 기분 좋~은 포옹을 나눌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책을 다 읽은 후, 아이가 제게 한 첫 질문은.. "엄마, 엄마는 나랑 항상 함께 있어요?" 였어요.
이제 4살이 된 아들램~ 어린이집 안가는 아들램이기에... 아주 가끔씩만 떨어져 지내기도 하는 아들램인데요~
여전히! 엄마 없으면 큰~일 나는 줄 알고 울기도 해요.
이제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어' 를 보았으니... 엄마랑 함께 붙어있지 않더라도, 어디에서든~ 엄마와 함께라는 사실을 알 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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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아기 그림책56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어,비룡소,아기그림책,박은영,유아동 그림책 추천
http://blog.naver.com/qkrgnsrms/110187164151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어
박은영 글.그림
비룡소
아기공룡 치노가 잠에서 깨어나 엄마 찾아가는 모습을 사랑스럽게 담아 낸 그림책 입니다 ^^
눈앞에 엄마가 보이지않자 불안해 하는 아이의 모습을 아기공룡 치노에 빗대어 우리아기들의 심리를 잘 묘사한 그림책이예요!
더불어 엄마의 따뜻하고 넓은 사랑도 느낄수 있어요^^
엄마가 보이지않아 불안한 아기공료 치노의 심리를 어두운 배경에 빗대었고
옆에서 따라다니는 길동무 노~란 달님 덕분에 치노는 덜 무섭고 의지하게 된답니다 ^^
어두운 배경이 마냥 무섭지만은 않아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그림이 새롭게느껴지네요
비룡소 기차 ㄱㄴㄷ으로 유명한 박은영작가가
영국 브라이튼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와 보여준 첫 번째 창작 그림책이라 합니다
“달님, 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엄마와 떨어진 아이의 불안한 심리를 생생하게 담아낸 이야기 매일같이 저와 저희 막둥이 느끼는 심리입니다.
저희집이 주택 1.2층 모두 사용중이예요.
저희는 2층에서 지내는데
매일 아침 늦게 일어나는 막둥을 두고
저는 1층에서 아침을 준비하고 정리하게 되면서
나름 장시간 떨어져 있게 된답니다.
( 1~2시간 )
처음 얼마 동안은
아이가 적응하지못해 많이도 울고 불고
엄마를 서럽게도 불러댔지만
( 전엔 자고있어도 무조건 데리고 내려갔는데
요즘은 좀 더 자라구 그냥 두게 되네요 )
이제는 달라졌어요 ^^
엄마~엄마~
몇번 부르면 엄마가 달려온다는것을
또는
엄마가 가까이 있다는것을 인지하고 있는듯해요 ^^
요즘은 아이가 불러서가 아니라
우리아들 일어날때가 되었구나~ 싶어 올라가보면
혼자 늠름하게 놀고있어요^^
그래두 가끔은 미안한 엄마이기도 해요 ㅠㅠ
저희 막둥도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어
란걸 잘 아는듯해요 ^^
박은영 작가님의 재치가 포함되어있어 숨은 재미가 있는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어
입니다 ^^
'치노의 엄마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걸까?'
'치노가 엄마를 무사히 찾아 낼까?'
걱정스런맘과함께 책장을 넘기다보니
'뭔가 낯익은 모습들인데???'
란 생각이 들더니
혹시...
이건 ↓ 뿔?
숲은... 털 일라나? ㅋ
호수는 ... 눈?
바로 이 장면에서 정답!!! 소리가 나오게 된답니다 ^^ㅎ
바람이 휘익 하고 나오는 동굴은 아마두...
코
반복되는
" 달님, 우리 엄마 어딨어요?"
와 함께
"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단다"
덕분에 운율감있게 느껴져서 아이가 더 좋아하더라구요^^
역시 아이들은 무한반복을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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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아기였을 때는 1초도 어딜 가지 못했어요. 설거지할 때는 옆에서 치맛자락이라도 잡고 있어야 하고 새벽에 화장실에 갈라치면 귀신같이 알고 깨어나서는 함께 가자고 했답니다. 제가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딸의 마음이 이해되면서도 사실 참 귀찮고 힘들었어요. 이제는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는 것은 끝났지만, 아직도 제 팔을 만지작거려야 편히 잠드는 아이를 보면 여전히 아기네요. 우리 딸처럼 엄마가 곁에 없거나 안 보이면 불안해하는 아이들이나 한창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첫 입학하여 불리불안으로 고생하는 있는 유아들을 위하여 비룡소의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어>를 소개 할게요.
아기 공룡 치노는 한밤중에 잠이 깨서 엄마를 불러보지만 엄마 목소리는 들리지 않자 무서워졌어요.
노란 달님이 엄마를 찾아 나선 치노의 길동무가 되어주었어요. 깊고 깊은 계곡을 지나던 치노가 달님에게 물었어요. “달님, 우리 엄마가 어디 있는 줄 아세요?” 그러자 달님이 대답했지요. “그럼, 알고말고.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단다.” 하지만 치노가 주위를 둘러봐도 엄마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어요.
치노는 나무가 우거진 숲으로 걸어갔고 나무에 기대어 자고 싶었지만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얼마 안 가 커다란 호수가 보였고 그 안에서 달님이 빙그레 웃고 있네요. 치노는 산꼭대기에도 올라갔지만 엄마를 찾을 수 없어요.
그리고 바람이 휘익하고 불어나오는 커다란 동굴을 지나가다 깜짝 놀라기도 했지요.
지친 치노는 더는 움직일 수 가 없었고 그 자리에서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 대체 어디에서 잠이 들었을까요? “아가야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단다.”
치노가 불안해하며 엄마를 찾을 때마다 달님은 위로하고 안심시키지요. 어두운 분위기의 전체적인 배경과 그림에 비해 달님은 아주 환하게 그려집니다. 치노에게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단다.” 라고 말해준 달님의 목소리는 엄마의 목소리가 아니었을까요? 자신이 가장 믿고 의지하는 존재인 엄마와 떨어져 불안해하는 아이에게 엄마는 잠시 떨어져 있더라도 늘 아이를 믿고 있으며 곧 만날 수 있다는 강한 믿음과 따뜻한 응원을 계속하여 보냈던 것이라 생각되네요. 책을 읽고서 저 또한 ‘우리가 떨어지더라도 곧 만날 수 있으며 엄마의 마음은 늘 함께 있으며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고개를 끄덕이는 아이는 이제 의젓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치노의 여정에 등장하는 장소들 – 계곡과 나무가 있는 숲, 커다란 호수, 커다랗고 어두운 동굴 등 – 이 사실은 무엇이었는지 아이들과 맞춰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엄마들은 금방 눈치 챘겠지만, 그 장소들이 엄마의 등과 눈, 입, 콧구멍 같은 신체부위로 그려져 있거든요. 우리 딸은 한참 보고 아~ 하더라구요. 덕분에 세상을 더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이렇게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어>의 서평은 마치고요, 우리 아이와의 깊은 공감을 형성하고 서로에 대한 믿음을 다시 쌓게 해주는 좋은 책 만들어주신 비룡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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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늘 불안해 합니다 혹시나 엄마가 어디로 사라질까 아니면 혹여 엄마를 잃어버릴까봐서 항상 불안불안 한가 봅니다. 이 책도 그런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대신하여 책으로 글로 표현하는거 같습니다 잠자다가 일어나서 엄마를 찾는 아기 공룡 치노에게 달님이 하는말은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엄마는 치노곁에 없었지요 이상하게 생각하여 다시 또 물어도 또 물어도 달님은 여전히 같은말을 하지요 ㅎㅎㅎ 우리 아이들도 항상 엄마가 곁에 있어도 엄마~~~~~하면서 울거나 떼를 쓰거나 하지요 무엇이 그렇게 불안한건지...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불안심리에 많이 도움이 될거 같아요 아이들이 치노처럼 엄마를 찾으면서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것들이 정말 일상생활로 빗대어 보면 너무흡사한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의 이런 불안함을 따스한 달님처럼 이 책을 읽으면서 안심을 시켜줄수 있다고생각하니 너무 좋은책 같아요 비룡소 책들은 다 내용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이책도 그중에 하나로써 아이들 심리변화에 아주 좋은 모델이 되는 책인듯 합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하나씩 가르치기 위해 책보다 더 좋은건 없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엄마가 너무 끼고 돈다는 말을 자주 듣게 하는데요 이 책을 통하여 다시 혼자서도 강하게 자랄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좋은책 너무 재미나게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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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진이와 함께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어'를 읽어 보았어요~^ㅡ^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어'의 표지 그림이에요~ 아기 공룡이 외롭게 엄마를 찾고 있는 것 같아요. 위에는 달님이 떠 있구요. 아기 공룡이 왜 엄마를 찾고 있을지 내용이 궁금해져요~
이 책은 비룡소 아기 그림책 56번째 그림책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표지에 이렇게 코팅처리도 되어 있네요~ 아이들은 손 감각이 예민하니까 표지를 만졌을 때 느낌이 다르면 신기해서 좋아하겠지요?
그리고 아기 그림책이다 보니 안전에도 신경을 썼어요. 모서리는 라운드 처리 되어 있답니다. 아기들이 책을 던지고 발등으로 찍기도 하는데 날카롭게 되어 있으면 다칠 수도 있잖아요..^ㅡ^
그리고 책 종이가 다른 그림책보다 훨씬 두껍다는 생각이 들어요. 촉감도 부드럽고 좋구요. 질감이 느껴지시나요?^ㅡ^
이제 우진이와 읽어 볼거에요~ 엄마는 항상 우진이 곁에 있어..^ㅡ^
어? 치노가 일어났는데 엄마 모습이 안 보이네. 엄마는 어디 가셨을까? 치노 엄마를 같이 찾아주자~
치노는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며 엄마를 찾고 있구나~ 달님께 엄마가 어디있는지 물어보네. 달님, 치노 엄마 어디 있어요? 치노 엄마는 치노 곁에 항상 있다고 하시네..^ㅡ^
하지만 치노는 결국 찾지 못하고 잠이 들었나봐.
어? 정말 달님 말이 맞았나봐~ 치노 엄마는 항상 치노 곁에 계셨구나!
치노는 일어나면 항상 저부터 찾는 우리 우진이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는거 같아요. 우리 우진이도 깨어나면 제가 있나 부터 찾거든요..^ㅡ^ 하지만 제가 부엌에서 일을 하거나 화장실에 갔을 때는 엄마 찾아서 울고 난리가 나죠~ 엄마들은 이런 경험 한번씩은 다 있으시죠? 그렇게 한바탕 울고나서 이 그림책을 읽어주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엄마는 항상 곁에 있다는 것을 알도록 해줄 수 있는 그림책이니 말이에요. 또 아이가 엄마에게 잠시라도 안 떨어지려고 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드려요..^ㅡ^ - 해당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