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야톤 하면 아카펠라 그룹이라고만 생각이 되는데...
일단 2007년 어메이징 보이스에서, 리얼 그룹의 추천을 받아 내한을 했고, 그 후엔 2008년 어메이징 보이스, 그리고 12월의 단독 공연까지...
2007년 당시 처음 내한 했을 때,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했었다. 그리고, 배철수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했다. 물론, 난 라디오로 들었기에 보이진 않았지만, 그 분의 열정적인 박수소리는 느낄 수 있었고말고.
여튼, 정확한 음정이 라야톤의 매력인 듯 하다. 2008년 어메이징 보이스때엔, 리얼 그룹 조차 약간 음이 튀지 않는가 싶었는데, 이 라야톤은, 정말 완벽하다. (적어도 내 귀엔)
아카펠라를 그닥 즐겨 듣지 않던 내게, 이들은 정말 최고다. 그리고 이들의 아바 앨범을 뒤이은 '퀸' 앨범은... 진짜 맘에 든다.
이 사람들, 정말 화음 넣고, 소리 내는 것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진짜 진짜 진짜 진짜 노래를 잘 한다. 자기들끼리만 있을때도 아름다운 목소리가, 각종 악기가 더해져서, 시너지를 발휘한다고 할 수 있을까?
뭐가 됐든, 좋은 음악은 좋은 음악이다. 오늘도 라야톤의 퀸 앨범을 들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