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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인터넷으로 오는 훈훈한 이야기..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아십니까?
오랜 친구의 권유로 수신하게 된 고도원의 아침편지.. 나름 바쁜 일상이라,, 보내는 이의 성의를 가끔 외면하며,, 메일함 정리할 때 읽지 않은 상태로 휴지통에 버려지기 일수였던 이야기를 아기자기한 만화와 함께 엮어 만든 책입니다.
필독서라기 보다는.. 한권 쯤 소장해놓고,, 영혼이 지쳐 위로 받고 싶을 때나,, 외로울 때 가끔 펼쳐 보기 좋을 듯 합니다. 한번에 죽~읽는 것도 좋고,, 하루에 한페이지씩 읽는 것도 좋고,,
혼자 보기엔 좀 아까운 얘기들이 많이 있으니 여유가 되신다면,,가까운 지인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을 듯 하네요..
아침편지 자체가,, 베스트 셀러나,, 유명인의 문구를 인용하고,, 거기에 글쓴이의 생각을 덧대어 놓은 글이기에.. 비슷한 장르의 도서를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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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아침마다 메일함에 차곡차곡 쌓여서 읽어 오던 아침편지를 카툰과 함께 보게 되니 더욱 좋습니다.
글의 내용을 그대로 그림으로 그렸다기보다 의미는 가져가되 다른 방향으로 해석한 황중환 화백의 풀어내는 방식이 독창적이고 깊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읽는 데 오래 걸리는 책은 아니지만, 여운이 깊이 남아 계속 곱씹게 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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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에게서 오는 편지가 책으로 엮어져 나왔다. 모든사람에게 희망과 힘을 주는 소중한 글이 곱게 정리되어 있다.
나온 글 중 에서 몇 가지 마음에 들어온 글을 옮겨본다.
진정한 부자
넌 부자야... 보석상자와 금궤... 그래, 넌 부자야, 하지만 난 네가 부럽지 않아... 우리 엄마는 내게 책을 읽어 주니까... 우리 아이들이 늘 이런 맘으로 당당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웹툰처럼 5컷의 그림과 함께 들어있던 글이다. 마지맛 컷에 있는 그림은 엄마의 무릎에 앉아 엄마가 읽어주는 책을 함께 보는 만화의 풍경인데, 엄마의 품에 안긴 아기가 부럽습니다. 책을 읽어 주는 엄마의 사랑이 보여주는 예쁜 그림. ^^
행복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고 하면... 물질로 얻는 것과 마음을 통해 얻어지는 행복으로 나눌 수 있을 겁니다. 온 몸에서 느껴지는 행복의 농도는 물질로 얻는 것보다는 마음을 통해 느껴지는 행복이 훨씬 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엄마 무릎에 앉아 조곤조곤 엄마 목소리로 다가오는 행복은 세상을 살면서 느껴보지 못하는 진정한 부일 것입니다. 엄마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이 더없이 행복한 건 두 말 할 필요도 없겠구요.
쓸데없는 걱정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ㅣ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힘으로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 어니 젤린 스키의 모르고 사는 즐거움 중에서...
'한마디로 걱정의 100%는 쓸데 없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부질없는 걱정을 하지말고 낙천적으로 살자'라는 뜻일 겁니다.
요즘 시중에 파는 물건들 중에 '걱정인형' 이라는 것도 있던데... 나를 비롯해 세상 사람들은 모두가 한 가지 이상의 걱정을 달고 사는 모양입니다.
가끔 걱정이 마음을 가리어 어두워 질때 이글을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걱정이 되면 한잠 푸욱 자고 차가운 바람에 무거운 마음을 흘려 보내면 좋겠습니다.
누구 인가 나를 위하여 소중한 글을 아침에 보내 옵니다. 딩동~ !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감사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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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길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새길이다 참 좋은 사람은 그 자신이 이미 좋은 세상이다 사람 속에 들어 있다 사람에서 시작된다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 박노해 : 사람만이 희망이다 中 - 평소 박노해 시인의 시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라고 말하는 고도원님의 책을 보는 순간 아! 감사합니다... 라는 말씀이 먼저 튀어나올 정도였다. 앞표지의 만화는 세살배기 아이가 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참 잘 그린 그림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마다 다르고 의의를 제기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내가 공감하고 좀 더 많은 사람이 공감하면 그걸로도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요즘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어렵고 힘든 시기일 것이다. 물질적인 풍요가 와도 정신적으로 무언가가 공허할 수도 있는... 물질과 정신의 가치가 둘 다 소중하게 느껴지는 나날들... 무엇이 소중한 가치인지를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좋은 책! 두 번을 읽고 나서도 부족함을 느끼는 책... 매일 아침 만나던 아침편지를 그림과 함께 읽는 느낌은 또 달랐다. 버스를 타고 퇴근을 하며 읽는 책은 퇴근의 기쁨과 함께 내게는 또 다른 희망이었던 것 같다. "이래서는 안 되는데..." 여유 없는 삶은 파괴적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과로사와 단순 과로는 대개 종이 한 장 차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는데...좀 쉬어야 하는데..."하다가 쓰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순간 멈추면 삽니다. 그 순간 휴식을 취하면 회복이 됩니다. 과로사는 잠깐 쉬지 못해서 아주 쉬어버리는 현상입니다. - 황성주의《10대, 꿈에도 전략이 필요하다》중에서 - * 잘 알고는 있는데 실행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는데, 안 되는데' 하면서도 계속 과로의 수렁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이지요. '이건 아니다' 싶을 때 잠깐 멈추는 것, 그것이 여유있는 삶입니다. 여유를 잃으면 작은 피로가 과로로 이어지고 과로가 쌓이면 어느 한 순간 통째로 무너집니다. 이 글을 읽을 때는 "꿈을 가진 사람은 우선 건강해야 한다!!!" 라고 외치던 고도원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도 하였다. [움직인다는 것은 생명을 가진 자의 의무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생명을 부여받은 우리들의 의무] 라고 책상앞에 붙여둔 글을 한 번 더 상기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계속 쳐다보면서~ ㅎㅎ 아침편지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내용은 희망이란... 이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 그렇습니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제로도 희망은 없습니다. 믿는다는 것이 사람이 무언가를 믿을 때도 그렇지만 사람이 사람을 믿을 때도 그것은 참 많은 변화와 성장을 보여준다는 생각을 한다. 부모가 자녀를 믿을 때... 자녀에게서 희망이 보이고 선생님이 학생을 믿을 때... 그 학생에게서 희망이 보이고 사장이 직원을 믿을 때도... 믿음... 그것은 희망을 보여주는 열쇠가 아닐까... 이 가을 당신이 희망입니다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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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작가는 자신이 쓴 글이 그림이나 만화로 표현되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가졌다고 한다.이 책의 그림을 그린 황중환 화백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만화로 그리는 것이 오랜 꿈이였다고 한다. 다른 곳에서 같은 꿈을 꾼 두사람이 만나 나온 책이 바로 [당신이 희망입니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우리가 누군가의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누구에게도 차마 말하지 못한 나의 꿈도 언젠가는 이루어진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지금 난, 오래 전 묻어두었던 나의 꿈을 조심스럽게 꺼내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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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내가 1년동안 장기적으로 공부할 게 생겼다. 그래도 고등학교 때 잠시 맹목적으로 공부할 때보단 정신적으론 힘들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하고 어느 때보다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내가 정신적으로 힘들어지더라도 그 힘듦을 이 책을 덜 수 있을 거라고 본다. 처음에 책을 선물받았을 때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다. 제목자체만으로도 따뜻하게 만들어지는 그런 힘을 갖고 있었다. 저자를 보니 고도원이었다. 낯설지 않네. 저자를 처음 알게 된 건 중학교 2학년 때였다. 담임 선생님께서 생각일기를 쓰게 하셨다. 하루의 일과이던 느낌이던 간에 자유롭게 말이다. 그리고 노트를 제출하고 싶을 때 선생님께 제출하면 그 글을 보시곤 세 네줄 혹은 길게 답변을 달아주시던 게 기억난다. 지금 그 노트를 아직까진 간직하고 있지만 그 때 내용들이랑 답변들이 다 생각난다. 초등학교 6학년 때도 이와 비슷하게 했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중2 때 담임선생님께선 생각일기 붙일 수 있게 짤막한 글들을 복사해서 우리에게 주셨다. 교장선생님이 아침조회 때 좋은 글들을 읽어주시는 것처럼 말이다. 그 때의 그 글들 중에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가져온 것들이 많았다. 이 책을 읽던 중에 그 때와 아직 겹치는 글은 읽진 못했지만, 곧 나올 것 같다. ^^ 이 책은 그 글과 함께 옆에 만화까지 곁들여져 있어서 심심하지 않게 볼 수 있다. 따뜻한 글에 따뜻한 그림까지. 내가 좋아하는 카툰 에세이. 물론 주변사람들이 옆에서 복돋아 주는 말을 하면 힘이 나지만 이렇게 책으로도 위로받고 용기를 부여받을 수 있다는 점에 참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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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을 표현하는 책 당신이 희망입니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삶을 중점적으로 책으로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희망적인 내용을 보고 정말 재미었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지금에서야 깨달은 책이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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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치고 힘들 때 삶의 무게를 나누어 질 수 있는 친구가 있습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친구가 없다구요?
그래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당신이 희망입니다]라는 책이 있으니까요.
고도원의 아침편지라고 해서 지하철에 걸려있는 짧은 글을 볼 때마다 "도대체 고도원은 뭐하는 곳이길래 저런 글을 보급하지?"라는 생각을 했었다.
^^;;;;;;;;;;;;;;;;;;;;;;;;;;;;;;;;;;;;;;;
그렇다. 민망함의 땀방울 백만개 짜리다. ㅎㅎㅎㅎ
고도원님은 사람이다.
그 사람의 글에 맞게 황중환님의 짧지만, 아주 핵심만 딱딱 짚어주는 좋은 그림까지!
이 책을 보는 내내 내 삶의 무게를 덜어주는 또 하나의 친구를 만났구나하는 생각에 기뻤다.
말이 필요없다.
잔잔한 감동을 원하는가?
삶이 힘든가?
그렇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
21쪽
혹시 지금 짊어진 삶의 무게가 너무 무겁게 느껴진다면 어쩌면 그것은 거친 강물에 휩쓸리지 않게 해줄 고마운 돌인지도 모릅니다.
자! 우리 모두 힘내서 2010년도 멋진 나의 해로 만들자구요!!!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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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들어선지 얼마 안되서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매해년마다 한달에 한권씩 독서하기를 몇해나 그냥 넘겼다. 다가오는 2010년에는 그러지 말기를 다짐하고 2009년부터 책과 익숙해지기를 시도하였다. 그런 책이 "당신이 희망입니다"이다 연말연시를 맞이하면서...또 겨울이라는 날씨와 함께 다가오는 눈,차가운바람 등이 마음 한구석을 휑하게 만들었기에 당신이 희망입니다라는 첫 제목처럼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마다 작고 예쁜글씨들과 함께 카툰이 있어 지루함은 멀리 떠나갔다. 처음에는 하루에 한페이지씩 읽어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워낙 만화책을 좋아했었던 나이기에 1-2시간만에 가볍게 독파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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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하고, 뭔가가 허전한 비오는 날
조용히 읽고 있으면 마음이 따듯해지는
그런 책 이네요.
희망을 가지고 사는 삶은 꽤 멋진 인생이 되겠지요.
혼자서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기 어려울 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중간 중간 있는 삽화들도 이야기에 집중하게 도와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