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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다.
"별로다." 내용보기
오히려 작가의 생각이 독선적이라고 느꼈다. 마치 자신의 생각만이 맞다는 것을 정확하게 말하지만 오히려 숨이 막힌다. 하나의 사건...이를테면 트로이의 목마에 대한 글을 쓰면서 신의 존재를 완전히 인간의 생각속에 태어난 허상이며 제발 좀 이성적인 인간이 되라고 소리치는 것 같아 책을 내팽게쳤다. 뭐...이것은 전적인 나의 생각이며 읽다가 관뒀으니 당신은 알지도 못하면서 이
"별로다." 내용보기
오히려 작가의 생각이 독선적이라고 느꼈다. 마치 자신의 생각만이 맞다는 것을 정확하게 말하지만 오히려 숨이 막힌다. 하나의 사건...이를테면 트로이의 목마에 대한 글을 쓰면서 신의 존재를 완전히 인간의 생각속에 태어난 허상이며 제발 좀 이성적인 인간이 되라고 소리치는 것 같아 책을 내팽게쳤다. 뭐...이것은 전적인 나의 생각이며 읽다가 관뒀으니 당신은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말을 하냐고 손가락질을 해도 할 말은 없다. 어쩌면 이 책의 사건들보다는 작가의 생각이 더 마음에 안들었는지도 모른다. '거꾸로 보는 세계사'를 집어 들었다. 사회주의적 사상이 엿보인 책이지만, 이것보다는 읽을 만 했다.
p****1 2002.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