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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관련서를 몇 권 보고 자바에 관해 한 눈에 볼 수 있는 책을 찾다가 바이블 시리즈에 이 책이 출간됐길래 망설임없이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제 주변에 C++을 공부하는 사람들 중에 출간된 지 꽤 지났지만 아직도 C++ 프로그래밍 바이블을 보고 찾는 사람이 많은 걸 보면 외국 유명서적들 못지 않게 국내서의 수준도 많이 발전했고 이제는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어느정도 본 느낌은 정말 좋은 책이라는 것입니다. 자바의 기초에 대해서는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보기에는 더 없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나오는 AWT, Swing, 네트웍 프로그래밍 등도 아주 좋은 내용이고 공부해볼만 합니다. 더군다나 이 책에서는 JXTA에 관해서도 간략하게나마 다루고 있더군요. 자바 최신버전에 맞어 출간된 서적이고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책이라 지금 이 책을 선택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독자에게는 여러가지 중에 자신에게 맞는 서적을 선택할 줄 아는 지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바이블 시리즈는 초보용 입문서가 아닙니다. 자바에 입문하신 분들 중에 자바 입문서 선택에 대해 망설이시는 분을 위해 제가 보았던 책 중에 몇 가지를 추천할까 합니다.
<10일만에 배우는 자바> : 21일 완성 시리즈와는 아무 관계없습니다. 일본 저자가 쓴 책입니다. 분량도 얇고 필요한 부분만을 간략하게 서술해 편하게 술술~ 읽어가기 좋은 책입니다. 책을 보면서 몇 가지 조그만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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