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만장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원리, 그것을 아하!라고 부르며 소개하는 첫장부터 여러 가지 돈을 버는 수단들..그리고 마지막 자기회의에 대한 경고까지..이책은 500페이지가 넘는 분량만큼 성공과 관련된 기본 개념과 구체적인 방법들까지 자세하게 나와있다. 그리고 논픽션과 픽션으로 페이지가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된 논픽션부분을 위주로 읽어보았다.
책 처음에 발전지향적인 백만장자의 개념과 성공의 진리..그리고 서약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부에 대한 나의 개념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서약뿐만아니라 소개된 사이트도 접속해보았으나 사이트를 찾지는 못해 아쉽다. 나비효과의 원리처럼 매사에 1분이라는 작은 변화를 시도하면 나의 인생이 바뀌고 그런 나로 인해 세상까지도 더 좋아질 수 있다는 신념을 갖게 만든다.
상태평점에서 점수를 박하게 준 이유는 책이 두꺼워서 넘겨읽다 보니 1/3정도 앞부분이 표지와 책장들이 분리되고 말았다. 아무리 넘겨봐도 뜯어지지 않으면 오래도록 반복해서 보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발전지향적인 백만장자가 된다는 것은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도우면서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소유하는 것을 말한다. |
|
마크 빅터 한센은 잭 캔필드와 함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 시리즈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동기부여 강연자이다. 그가 쓴 대부분의 책들을 읽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 책은 [ 1분이 만드는 백만장자]라는 독특한 제목으로 사람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는데, 저자들이 의도적으로 베스트셀러를 만들기 위하여 지은 것이라고 한다. 최근에 우리나라에는 지나치게 많을 정도로 [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책도 그런 책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으로 가지고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백만장자가 되는 아주 간단한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즉, 백만장자가 되는 투자 시스템을 만들라는 것이다. 구체적인 방법은 책 내용에 자세히 나와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백만장자가 되는 원리를 배우는 것은 간단하지만, 실천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노력과 경험을 필요로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적 현실과 맞지 않는 투자 전략도 많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 가져야 할 태도나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가 무엇인지 잘 설명하고 있어서, 백만장자가 되고자 하시는 분들은 읽어볼 만 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레버리지의 중요성에 대한 부분은 인상적이다. 비즈니스 세계에는 다섯가지의 레버리지가 있다. OPM -다른 사람들의 돈 OPE -다른 사람들의 경험 OPI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 OPT -다른 사람들의 시간 OPE -다른 사람들의 작업 백만장자들은 이 다섯가지를 잘 활용한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 일단 읽어보라. [인상깊은구절] 모든 실패의 원인의 94%는 사람이 아니다. 시스템에 원인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을 잘하고 싶어한다. 모든 부자들은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상적인 돈버는 시스템에는 다섯가지 특징이 있다. 제로 현금, 제로 손실, 제로시간, 제로관리, 제로에너지 |
| 상당히 독특한 구성의 책이다. 신문에 실린 서평을 보고 선택한 책이기에, 이런 구성인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왼쪽에 실린 내용은 마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보는 것 같았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한. 하지만 두가지 점에서 참 독특했으며,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었다. 그 하나는 우선 팀을 구성하라는 것이다. 팀을 구성하건 혼자서 하건 결국 가야 할 길은 비슷하겠지만, 혼자서 하는 것과 여러명이 할때 나타나는 힘의 차이를 분명하게 인식시켜 주었다. 또한 멘토를 찾아야 한다는 것도, 그리고 멘토에게서 내가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멘토에게도 필요한 것을 충분히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것이 반드시 물질적인 것일 필요는 없다는 것과 함께. 책의 절반은 소설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서, 5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왼쪽 페이지의 내용들부터 읽으시라고 권하고 싶다. 물론 오른쪽에 있는 내용들을 먼저 보셔도 무방하겠지만, 어느 정도 기본적인 내용들을 읽고나서 이야기를 읽으시면 좀 더 깊게 내용이 각인되리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요즘 어떻게 하면 재테크를 하고, 빨리 부자가 될 것인가 하는 것을 주제로 한 내용이 각종 책이나 신문, 인터넷을 통해서 제공되고 있다. 하지만 그 많은 내용을 혼자서 파악하고 실행하기는 힘에 부칠 것이다. 그럴 때 누군가와 분담해서 할 수 있다면 부담이 조금은 가벼워지지 않을까? 우리 속담에도 '백짓장도 맞들면 가벼워진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나와 함께 백짓장을 맞들 팀원들은 어디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