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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할래! 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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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영화관에서 봤는데 너무나 웃기는 코믹물이다. 내용은 안본 사람들도 다 알정도로 흥행에 성공한 작품인데... 막내딸을 위하여 오빠들이 법대를 졸업한 남자를 여동생과 동침시키면서 사건은 발생한다. 여자의 집안은 돈만 많은 콩가루 집안이고, 살기위해서 법대남자는 여자와 만나게된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많은 해프닝과 사건들을 재미있게 묘사하여 보는 사람으로부터
""결혼~" 할래! 말래?" 내용보기
이 영화는 영화관에서 봤는데 너무나 웃기는 코믹물이다. 내용은 안본 사람들도 다 알정도로 흥행에 성공한 작품인데... 막내딸을 위하여 오빠들이 법대를 졸업한 남자를 여동생과 동침시키면서 사건은 발생한다. 여자의 집안은 돈만 많은 콩가루 집안이고, 살기위해서 법대남자는 여자와 만나게된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많은 해프닝과 사건들을 재미있게 묘사하여 보는 사람으로부터 즐거운 미소를 짓게 만드는 영화이다. 내용은 그다지 있을 법한 사건은 아니지만, 가문의 영광을 위해서 했다면 그럴싸한 면도 있다. 어쨋든 영화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김정은씨가 영화속에서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다. 나도 이 영화를 별로 볼 생각이 아니었는데 주위에서 정말 재미있고, 감동이라고 보라고 해서 뒤늦게 영화관을 찾았던 기억이 난다. 보고서 후회하지 않은 것을 보면 영화가 참 재미있고 감동적인것 같다.
d******i 200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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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 최근에 본 가장 최악의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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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때쯤이었던 같다. 확실히 기억나지 않지만, 방송에서 라디오에서 길거리 곳곳에서 김정은의 '나 항상 그대를'OST가 흘러나오고,,,뭐, 그렇게 흥행이다, 어떻다..그런 얘기를 들은때가. 요즘 한국영화에 단골 소재로 등장하는 식상된 조폭 얘기려니하고 그냥 지나쳐 버렸는데, 그래도 어떤 내용이었길래.하는 궁금함은 감출수가 없었나 보다. 결론은. -차라리 극장가서 보
"가문의 영광.. 최근에 본 가장 최악의 한국영화" 내용보기
지난 추석때쯤이었던 같다. 확실히 기억나지 않지만, 방송에서 라디오에서 길거리 곳곳에서 김정은의 '나 항상 그대를'OST가 흘러나오고,,,뭐, 그렇게 흥행이다, 어떻다..그런 얘기를 들은때가. 요즘 한국영화에 단골 소재로 등장하는 식상된 조폭 얘기려니하고 그냥 지나쳐 버렸는데, 그래도 어떤 내용이었길래.하는 궁금함은 감출수가 없었나 보다. 결론은. -차라리 극장가서 보는게 낫다-라는 거였다. 그게 훨씬 저렴하고, 좀 더 나을테니까. 이런 DVD가 나올바에는 차라리 안 만들어지는 게 낫다 싶을정도로 영화의 명성(?)에 비해 너무 엉성한 DVD였다. 사운드. 5.1채널을 지원한다고 하지만. 그냥. 우리가 TV에서 보는 스트레오 사운드정도. 누가 사운드 믹싱을 담당했는지 모르겠지만. 음. 때려주고 싶었습니다.--;; 화질. 뿌~~함 그 자체더군요. 안그래도 영화땜에 짜증스러웠는데,끝까지 보는거 힘들었습니다. 조연들이 연기를 잘하는건 사실이었지만, 전체적으로 소위 오버한다는 느낌땜에, 우스꽝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유동근씨는 정말 자연스럽더군요. 억지스러운 설정. 엉성한 줄거리. 그냥 눈요기거리로 나오는 액션. 억센 대사. 왜 이런 영화가 작년 한국을 그렇게도 들썩거리게 만들었는지 알수 없을 따름입니다. DVD 사실 적은 돈을 주고 구입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좀더 성의있고 충실하게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절대 비추천입니다.
k***3 2003.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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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영화, 하지만 다시보니...
"추억의 영화, 하지만 다시보니..." 내용보기
예전에 친구와 함께 극장에 가서 본 영화다.     그 때는 친구와 함께 있다는 분위기 때문에 어떤 장면이 나오든지 그냥 웃어넘겼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다시 보니, 영화의 곳곳이 눈에 거슬렸다.     과연 영화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조직폭력배, 조폭들이 저렇게 인간적이고 자상한 자들일까?     실제로 조폭들은 사회의 기생충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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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친구와 함께 극장에 가서 본 영화다.

 

  그 때는 친구와 함께 있다는 분위기 때문에 어떤 장면이 나오든지 그냥 웃어넘겼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다시 보니, 영화의 곳곳이 눈에 거슬렸다.

 

  과연 영화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조직폭력배, 조폭들이 저렇게 인간적이고 자상한 자들일까?

 

  실제로 조폭들은 사회의 기생충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만큼,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으며 사는 자들이다.

 

  힘없는 조폭들은 포장마차나 호프집, 치킨집 같은 가게들에게 보호비라는 명목으로 돈을 강요하며, 이를 내지 않는 사람들을 온갖 방법으로 괴롭힌다.

 

  그리고 힘있는 조폭들은 나이트클럽이나 유흥업소, 또는 도박장을 무대로 활동하면서 역시 서민들의 돈을 털어간다.

 

  간혹 영화나 드라마, 만화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조폭들은 민간인에게 피해를 안 준다"라는 말은 완전히 거짓이다. 자기와 눈만 마주쳤다고 해서 아무런 잘못도 저지르지 않은 사람을 두들겨 패다가 경찰에 잡혔던 조폭도 있으니까.

 

  그리고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치는 조폭들이 법과 정의를 지켜야 하는 검사 집안과 무려 사돈을 맺는 영화 속의 설정도 눈에 거슬렸다.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아, 이미 지방 경찰들은 조폭들과 아주 친밀한 관계라고 한다. 그래서 요사히 강력 범죄들이 자주 일어나는 것일까?

 

  아무튼 조폭들을 소재로 한 코메디는 제발 그만 좀 나왔으면 싶다. 잘 나가던 홍콩 영화가 맨날 조폭 코메디만 찍어내다가 관객들의 외면을 받고 몰락한 것처럼, 자칫 한국 영화들도 그런 똑같은 과정을 밟을 수 있을지도 모르기에.

x***2 2012.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