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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있는 연인에게 강추!!
"사랑하고 있는 연인에게 강추!!" 내용보기
** serendipity 1 우연히 발견하는 능력 2 운수 좋은 뜻밖의 발견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우연이 거듭되어 아기자기한 사랑을 만드는 영화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 장갑을 사고 싶었다 아끼는 책에 메모를 해서 헌책방에 내놓고도 싶었고^^ 날씨가 쌀쌀한 요즘 오래된 연인끼리/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끼리 아니면 가을을 타서 가슴시린 사람이 봤으면 좋은 영화다 영화를
"사랑하고 있는 연인에게 강추!!" 내용보기
** serendipity 1 우연히 발견하는 능력 2 운수 좋은 뜻밖의 발견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우연이 거듭되어 아기자기한 사랑을 만드는 영화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 장갑을 사고 싶었다 아끼는 책에 메모를 해서 헌책방에 내놓고도 싶었고^^ 날씨가 쌀쌀한 요즘 오래된 연인끼리/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끼리 아니면 가을을 타서 가슴시린 사람이 봤으면 좋은 영화다 영화를 떠나 DVD 외관이 조금 아쉬움이 남았다 러브액추얼리나 이프온리처럼 자켓을 좀 이뿌게 만들어줬음 더 좋았을거 같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t*****1 2005.11.15.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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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신비처럼, 운명같이 다가온 사랑. "Serendip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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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의 사전적인 의미는 `재수 좋게 우연히 찾아낸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이란 뜻에 가깝다. 제목만큼이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운명 같은 사랑.. 누구나 이런 사랑을 꿈꾼다. 그동안 나는 동양에서만 이런 운명적 사랑이야기가 존재하는 지 알았다. 하지만 이런 나의 편견을 바꿔준 영화. Serendipity..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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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의 사전적인 의미는 `재수 좋게 우연히 찾아낸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이란 뜻에 가깝다. 제목만큼이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운명 같은 사랑.. 누구나 이런 사랑을 꿈꾼다. 그동안 나는 동양에서만 이런 운명적 사랑이야기가 존재하는 지 알았다. 하지만 이런 나의 편견을 바꿔준 영화. Serendipity..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청량음료 같은 톡 쏘는 자극을 주는 영화. 보고 나면 가슴이 확 뚫린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영화. Serendipity. 순간 웃어버리는 로맨틱코미디가 아니라, 본지 몇 달이 지난 후에도 나에게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영화. Serendipity. 평소 나는 운명 같은 사랑을 믿지 않는다. 처음에 이 영화를 보면서 맹신적으로 운명을 믿으려 하는 여자 주인공이 답답하게만 느껴졌다. 운명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첫눈에 반한다는 말, 인연이 닿는 사람은 꼭 다시 만나게 된다는 틀에 박힌 말, 이 모든 말을 거짓이라 믿었다. 하지만 영화 "Serendipity" 는 이런 나의 생각을 바꿔버렸다. '아..운명이란 것이 이렇게 대단한거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으니 말이다. 영화가 진행되면서 나는 이 두 주인공들에게 또 어떤 기막힌 일을 벌일까 하는 기대감이 생겼다. 그 넓은 미국 땅에서 이름 단 한가지 밖에 모르는 한 여자를 찾기 위한 남자의 조금은 무모한 도전! 정말 나로 하여금 진땀나게 하고 시원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영화였다. 웃음에 각박해진 사람들에게 마음의 따뜻함을, 입가에 웃음을 주는 영화였다.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여주인공 사라가 조나단의 결혼식에 갔을 때, 그 결혼이 취소 된 것을 알고는 "결혼식이 취소 되었다구요?"하며 흘리는 눈물 한 방울.. 내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밀려왔다. 환하게 웃으며 다시 조나단을 찾으러 가는 그녀의 모습에서 진정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영화를 보며,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한 또 하나의 이유가 있었다. 이 영화 속에선 그들이 운명적 여인이라는 실마리를 제시하는 것들이 상당히 많이 등장하는데, 바로 그것을 찾기 위해서이다. 먼저, "세렌디피티 과자점"은 그들이 백화점에서 나와 처음 얘기를 나눴던 곳으로 운명에 대한 사라와 조나단의 느낌을 나눴던 곳이다. "세렌디피티"는 이 영화의 제목이자, 그들의 운명 단어이자, 운명의 장소였던 것이다. 그리고 '사라'라는 여자 주인공 이름이 가진 의미를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 ‘사라' 라는 이름만을 알고 헤어져야만 했던 조나단의 주변에 계속적으로 등장하는 ‘사라’ 라는 이름의 다른 모습의 사람들이나 흘러나오는 “사라”라는 제목의 노래. 그들이 운명의 반쪽이라는 걸 알려주는 실마리가 될 수 있다. 로맨틱 코미디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같은 진행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조금은 진부한 영화 장르" 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삭막한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마음의 안식처가 될 수도 있다.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추억을, 소홀했던 지금 내 옆에 있는 이에 대한 사랑을, 앞으로 운명처럼 다가올꺼라 믿는 소박한 꿈을 생각하게 해준 영화 "Serendipity" 몇 년이 지난 후에도 내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온다면, 이 영화야말로 진정으로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s****5 2004.06.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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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영화엔 뭔가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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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렌디피티‘를 보고 나서 드는 느낌은 ’재밌다!‘였다. 깊은 감동을 주거나,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가 있는가 하면 재밌는 영화도 있다. 어떤 영화를 좋아하는가는 개인의 기호지만 재밌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영화 ’세렌디피티‘는 아주 괜찮은 영화라 생각한다. 하지만 ’운명적 사랑’이라는 주제는 영화 역사상 수없이 되풀이 되어온 조금은 진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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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세렌디피티‘를 보고 나서 드는 느낌은 ’재밌다!‘였다. 깊은 감동을 주거나,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가 있는가 하면 재밌는 영화도 있다. 어떤 영화를 좋아하는가는 개인의 기호지만 재밌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영화 ’세렌디피티‘는 아주 괜찮은 영화라 생각한다. 하지만 ’운명적 사랑’이라는 주제는 영화 역사상 수없이 되풀이 되어온 조금은 진부한 소재다. 세계적으로 흥행했던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도 이와 비슷한 소재의 영화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새롭지도 않은 소재의 영화를 관객들이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게 하는 요소들은 무엇일까?

 

  첫 번째 요소는 영화가 관객의 원하는 일들을 대리 만족시켜주고 있다는 점이다. 운명적 사랑이라는 소재는 앞서 말했듯이 진부한 소재이면서도 현실에선 흔히 볼 수 없는 사랑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사람이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믿고 싶어한다. 이 영화는 그러한 희망사항을 대리 만족시켜주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영화를 흥미 있게 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결혼을 앞둔 커플들은 엄청난 기대감과 함께 인생의 전환점 앞에서 엄청난 불안감을 느낀다. 이런 불안감은 상대방에 대한 불확실성과 이제 다시는 새로운 사랑을 할 수 없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괜히 이루지 못한 옛사랑을 떠올리며 지금 다시 그 사람을 찾지 않으면 평생 후회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물론 대부분의 커플은 그런 불안감 속에서도 그냥 무난하게 결혼을 한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 조나단과 사라는 과감하게 7년 전에 만난 사랑을 찾아 떠난다. 영화 속 주인공의 돌출적인 행동에서 관객들은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이다. 미국의 경우 이 영화가 개봉된 것이 2001년 10월 9.11테러 직후였고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인들은 뉴욕의 아름다운 거리들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를 통해 9.11테러를 통해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며 대리 만족을 느꼈을 것이다.

 

  두 번째는 진부한 소재를 흥미롭게 만드는 시나리오의 구성이다. 두 남녀가 만날 듯 말 듯 한 아슬아슬한 상황을 보여주면서 두 남녀가 과연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궁금증을 유발시키 관객이 흥미진진하게 영화를 보게 만드는 것이다. 이 영화의 내용은 주인공인 조나단과 사라의 첫 만남으로 시작해서 재회로 끝나는데 재회하기 까지의 과정에서 영화는 두 남녀가 계속 만날 듯 말 듯한 상황을 보여준다. 방금 전까지 사라가 머물렀던 카페 테이블 옆자리에 조나단이 앉고, 골프 연습장에서 조나단이 껌을 붙여 놓은 벤치에 사라가 앉고,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을 조나단과 사라가 차례로 만나는 등 영화는 두 남녀가 같은 공간을 아슬아슬하게 차례로 거쳐가는 것을 쉴새없이 보여준다. 이런 과정을 통해 관객들은 아슬아슬함과 안타까움 속에서 결국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영화를 보게 된다.

마지막으로 매력적인 배우도 영화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요소 중의 하나이다. 사실 특별한 특수효과나 대단한 물량이 동원되거나 하지 않는 코믹로맨스 장르에서는 주인공이 별로 매력적이지 않으면 영화 볼 맛이 잘 안 난다. 영화를 보고 일어서면서 ‘존 쿠삭 너무 멋있어‘, ’여자 주인공 섹시하다‘하는 말들이 군데군데서 들을 수 있었다. ’존 쿠삭‘은 조각 같은 외모를 지닌 미남형 배우는 아니지만 코믹로맨스 장르에 딱 어울리는 호감이 외모를 가진 배우다. 여자 주인공인’케이트 베킨세일‘은 진주만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주목받는 배우이다. 게다가 영화는 주인공의 매력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주인공의 약혼자들은 상대적으로 덜 매력적이게 설정했다. 조나단의 약혼자는 결혼을 앞두고 불안해 하고 사라의 약혼자는 약간 비정상적으로 보일 정도다. 덜 매력적인 조연들로 인해 두 주인공의 매력적으로 보이고하고 매력적인 배우들 때문에 영화를 더 흥미 있게 볼 수 있도록 한다.

q******n 2009.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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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믿게 해준..
"운명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믿게 해준.." 내용보기
다소 엉뚱하고 비켜나간 이야기긴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처음 생각한 건 운명이라는 것이 과연 존재할까.. 라는 황당한^^ 생각이다. 가끔 유명인들의 자서전을 볼 때(특히나 불우했던 과거를 현명하게 이겨낸 사람들의 것인 경우엔) '운명을 이겨낸, 인간 의지의 한계를 넘어선..'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고 있던데.. 요즘의 나는 그렇게 운명을 이겨낸 사실조차도 역시 그의 운명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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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엉뚱하고 비켜나간 이야기긴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처음 생각한 건 운명이라는 것이 과연 존재할까.. 라는 황당한^^ 생각이다. 가끔 유명인들의 자서전을 볼 때(특히나 불우했던 과거를 현명하게 이겨낸 사람들의 것인 경우엔) '운명을 이겨낸, 인간 의지의 한계를 넘어선..'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고 있던데.. 요즘의 나는 그렇게 운명을 이겨낸 사실조차도 역시 그의 운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너무 심오한가^^;;) 아무튼 좀 말이 되지 않은 우연이 많긴 하지만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고 운명을 믿는 그 두사람의 사랑이 참 예쁘다.. 로맨틱코메디라서 그런지 대화도 쉽고 평이하여 영어공부하기에도 제격일 듯.. 그래도 영화를 돌려 보면서 드는 의문점 하나. 조나단의 약혼녀가 사라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쓰여진 책을 그에게 선물하는 장면. 분명 그녀는 조나단을 위해, 그리고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한건데 결국 조나단이 그녀를 떠나게 만든 결과 낳았다.. 뭐.. 후에 더 좋은 사람을 만나려는 것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한번쯤 다시 생각하게 되는 인간의 운명이여~
j******i 2004.03.10. 신고 공감 0 댓글 0